별빛 국제학교에는 특별한 장소가 있다. “선생님, 얘가 이런 말을 해서 기분이 안 좋았어요.” “선생님, 그게 아니라 제 말도 좀 들어보세요!” 매 쉬는 시간이면 아이들이 달려와 자신의 하소연을 늘어놓는 이곳, 바로 별빛국제학교의 교장실이다. 9살, 10살 인생에서 가장 큰 고민과 시련은 바로 친구 관계. 크고 작은 고민 보따리를 마음껏 풀어놓으면, 아이들의 눈높이에 앉아 가만히 그 말을 들어주고 오해도 풀어주는 고민해결사가 되어준다. 쉬는 시간마다 아이들이 찾아오는 통에 정작 교장님은 쉴 틈이 없으시겠네요? “비단 저 뿐만이 아닙니다. 별빛국제학교의 모든 선생님들은 항상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입니다. 낯선 베트남 땅에서 저희가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첫 번째 교육이죠.” 2002년,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선교사가 설립한 ‘별유치원’은 현재 …
Read More »별빛국제학교/별유치원 황유선 교장
2019년 8월 23일 COMPANY PR, edu contents, INTERVIEW, Talk&Talk, Xinchao Edu, 문화 & 교양, 피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