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민메신저 잘로(Zalo)의 모회사인 기술대기업 VNG가 미국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다 불발되자 비상장주식시장(UPCoM·업콤)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VNG는 업콤 상장을 위해 최근 주주들에게 오는 28일 오후 5시까지 거래를 완료할 것을 요청하면서 주주명단을 확정할 것이라고 공지했다. 업콤 상장이 진행되면 주주들은 상장 절차가 이루어지는 동안 거래를 할 수 없게 된다. 주주명단이 확정되면 VNG는 현행법에 따라 HNX 산하 업콤 거래를 위해 주식 예탁·등록을 위한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업콤은 호치민증권거래소(HoSE·호세), 하노이증권거래소(HNX)와 함께 베트남 3대 증권거래소의 하나다. 그러나 호세에 상장하기 위해서는 상장전 2년동안 이익을 내야 하는데, VNG가 호세가 아닌 업콤을 택한 것은 여전히 적자를 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VNG는 700억동(282만달러, 연결기준) 이상의 …
Read More »신한은행·배달의민족, 베트남서 첫 공동 브랜드 신용카드 출시
신한은행과 배달의민족이 베트남 시장 공략을 위한 공동 마케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를 통해 현지화와 디지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방침이다고 더구루지가 23일 보도했다.이날 신한베트남은행과 배민은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인 ‘고메 멤버십’ 카드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신한베트남은행과 배민이 공동 마케팅 컨소시엄을 구성해 선보인 첫 현지인 특화 상품이다. 카드 소지자에게 배민 주문 할인과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 신한베트남은행 200여개 제휴사에 대한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앞서 신한베트남은행은 올해 초 배민, 마켓 사이공 등 현지에 진출한 한국계 플랫폼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휴 마케팅과 현지인 특화 상품 출시 등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강규원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은 “현대적이고 편리한 디지털 금융 생태계 …
Read More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2022학년도 주제학술세미나 토론(Debate)부문 개최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10·1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주제학술세미나 토론(Debate)부문’ 행사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주제 중심 토론을 통한 비판적 사고력 함양을 목표로, 쟁점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자 하는 학생 간의 자연스럽고 즐거운 상호작용을 유도하여 의미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공존(共存)」이라는 대주제 아래에 개최된 본 행사에는 3인 1조로 구성된 27개팀(총 81명)이 대회에 참가했으며,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검토과정과 토론개요서 검증을 통해 16개의 팀을 선발하여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행사를 운영했다. 본 행사에는 다양한 논제가 제시되었는데, 원탁토론 방식의 본선 1차 대회에서는‘인공지능(AI)과 인간(Human)의 공존: 인공지능의 발전은 인간의 존엄성을 뒷받침할 것이다.’라는 논제가 제시되었으며,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Public Forum Debate) 방식의 본선 2차 대회에서는 ‘부자와 빈자의 공존: 정부는 모든 국민에게 보편적 기본소득을 제공해야 …
Read More »아이폰14, 베트남서 최대 201달러 인하 결정
베트남 전자제품 유통업체들이 아이폰14의 판매 부진이 이어지자 재고소진을 위해 최대 500만동(201달러) 할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23일 현지매체 징(Zing)에 따르면 출시 한달여가 지난 아이폰14 및 아이폰14 플러스 가격은 400만~500만동(161~201달러) 가량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일부 공인리셀러(AAR)들도 판매가를 인하했다. FPT숍에서는 아이폰14 128GB 모델이 2250만동(905달러), 아이폰14 플러스 128GB 모델은 2550만동(1026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지동비엣(Di Dong Viet)과 클릭바이(ClickBuy)에서도 아이폰14 및 아이폰14 플러스 128GB 모델이 각각 2090만동(841달러), 2290만동(921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지난달 14일 공인리셀러들은 아이폰14 및 아이폰14 플러스 128GB 모델 판매가를 각각 2500만동(1006달러), 2800만동(1127달러)으로 공시했지만 소비자들의 관심이 시들하자 공시 3일만에 판매가를 100만~400만동(40~161달러) 인하했다. 공인리셀러인 셀폰S(CellphoneS)는 현재 아이폰14 및 아이폰14 플러스 128GB 모델을 각각 2140만동(861달러), 2560만동(1030달러)에 판매하고 …
Read More »제1회 KIS 학술 EXPO 개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지난 11월 12일(토), ‘KIS 학술 EXPO’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학기 ‘학생자치 정책제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을 실현한 것으로 수상 학생들(12학년 이지훈, 이지우, 최윤성)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했다. 본 행사는 ‘경쟁에서 벗어난 우리 학생들의 지식 교류의 장’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1부에는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2부에서는 흥미롭고 기발한 자율동아리 부스 활동을 찾아볼 기회가 됐다. 1부 강연에는 총 11명(팀)의 강연자가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과학적 고찰’, ‘기후 위기의 두 얼굴’, ‘삶에 깃든 문학과 작문’, ‘통시적 관점으로 보는 한국 대외무역’, ‘응급상황별 대처법 및 심폐소생술 방법’ 등의 주제로 EXPO 참가자들과 다양한 관심 분야의 지식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강연자는 일방적인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청중의 …
Read More »11월 23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IMF, 내년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6.2→5.8%로 조정 예측 국제통화기금(IMF)이 대외수요 둔화 및 금융 긴축으로 내년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6.2%에서 불과 한 달여 만에 5.8%로 하향 조정했다. IMF는 내년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6월 7.2%에서 9월 6.7%, 10월 6.2%, 그리고 이번에 5.8%로 계속 낮췄다고 23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프랑수아 팡쇼드(Francois Painchaud) IMF 베트남대표는 22일 기획투자부 산하 국가사회경제정보예측센터(NCIF)와 주베트남 유엔개발프로그램(UNDP) 주최로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 경제회복 : 지속적인 경제회복-성장의 동인’ 주제의 포럼에서 이 같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밝혔다. 라므라 하리디(Ramla Khalidi) 주베트남 UNDP 대표에 따르면 베트남경제의 전망은 밝지만 대외여건 위험은 증가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국의 경기침체, 금리 상승, 달러강세 등으로 수출이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유럽의 경기침체가 거시경제 불안정 위험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에 하리디 …
Read More »베트남 물류기업, 3분기까지 30%이상 기록적 이익률 기록
베트남 물류기업들이 코로나19 이후 운송수요 회복에 따라 3분기까지 기록적인 이익을 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페트로베트남운송(Petrovietnam Transportation Corp, PVTRANS)의 3분기까지 세후이익은 1조400억동(419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72% 증가했다. 하이안운송&하역(Hai An Transport and Stevedoring JSC., HAH)는 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50% 증가한 2700억동을 기록했다. 베트남 최대해운사 국영 비나라인(Vinalines)의 이익은 30% 증가한 2조7700억동으로 연간 목표를 이미 달성했다. 부동산정보업체 쿠시먼&웨이크필드베트남(Cushman & Wakefield Vietnam)에 따르면, 9월까지 하노이와 호찌민시 물류창고 적치율은 90%이상에 달했으며, 연말 성수기인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는 100% 다 찰 것으로 전망됐다. 이같은 실적호조가 이어지자 물류업계는 자동화설비 도입으로 운영비를 절감, 이익 극대화에 주력하고 있다. 부 득 틴(Vu Duc Thinh) 라자다로지스틱스베트남(Lazada Logistics Vietnam) CEO는 “라자다(Lazada)의 하루 주문이 수십만건 이상으로 늘어 최근 몇 달간 물류창고 …
Read More »세계적 신용평가사 피치…..베트남 대형은행 신용등급 상향조정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Pitch Ratings)가 베트남 일부 대형은행들의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피치는 최근 비엣콤은행(Vietcombank), 비엣띤은행(Vietinbank) 등 국영상업은행 2곳과 군대은행(MBBank), 아시아은행(ACB) 등 총 4개 은행의 신용등급을 조정했다. 비엣콤은행과 비엣띤은행의 장기외화표시예탁증서(IDR) 등급전망은 ‘BB-’에서 ‘BB’로, 정부지원등급(Government Support Rating, GSR)은 ‘bb-‘에서 ‘bb’로 조정했다. 또 군대은행의 IDR 등급전망은 ‘B+’에서 ‘BB-‘로, GSR은 ‘b’에서 ‘bb’로, 아시아은행의 IDR 등급전망은 ‘BB-‘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GSR은 ‘b’에서 ‘b+’로 조정했다. 피치는 이들 은행의 신용등급의 상향조정은 정부가 강력한 지원을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피치는 수출호조, 높은 경제성장률(3분기까지 8.8%) 등과 같은 경영외적 요인 및 은행권의 수익성 및 자산건전성 개선 등과 같은 내부 요인을 감안했다. 지난달 피치는 올해와 내년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을 6% 이상으로 전망했다. 한편 …
Read More »동남아 국가들, 비자정책 완화로 외국인 유치경쟁
-꽉 막힌 베트남 비자정책, 베트남 언론도 맹 비판 동남아시아 다수의 국가들이 코로나19 이후 경제회복 가속화와 외국인 관광객 및 투자 유치를 위해 비자정책을 완화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정부만 ‘나 몰라라’ 식으로 대응하고 있어 베트남 언론들도 비판을 하기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동남아 최대 경제국인 인도네시아는 은행계좌에 최소 20억루피아(12만7174달러)를 보유한 외국인에게 5년 또는 10년동안 유효한 새 비자를 도입했다고 최근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새로운 비자정책은 12월25일 크리스마스부터 적용된다. 위도도 에카자흐자나(Widodo Ekatjahjana) 인도네시아 이민국장 대행은 “이는 특정 외국인이 인도네시아 경제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비재정적 인센티브”라고 강조했다. 인도네시아에 앞서 태국은 이미 지난달부터 베트남을 포함한 50여개국 관광객의 무비자 체류기간을 30일에서 45일로 늘렸으며 …
Read More »“베트남 새로운 안보 동맹국 되나?”…한·베 외교안보분야 논의 가속화
11월 21일, 하노이 꺼우저이군에 소재한 국립호찌민정치아카데미(HCMA)에서 한·베수교 30주년을 기념해 한국-베트남 학술회의가 열렸다.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과 국립외교원, HCMA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오영주 주베트남 한국대사, 응우옌쑤언탕(Nguyen Xuan Thang) 베트남공산당 정치국원 겸 HCMA 원장을 비롯해 양국의 관련 연구학자 400여명이 참석했다고 아주경제지가 23일 보도했다. 오영주 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베트남의 성장이 곧 한국의 성장”이라며 “미래 양국관계의 30년, 100년을 위해서는 ▲상호 간 긴밀한 전략적 공조 ▲경제협력의 양적인 팽창을 넘어선 질적인 발전 ▲더욱 안정적인 여건 하의 인적 교류와 문화의 쌍방향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응우옌쑤언탕 HCMA 원장은 공동축사에서 “우리의 핵심 파트너이자 한국의 최고학술기관인 국립외교원이 상호 협력을 통해 향후 양국 간 정책적 연구를 주도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
Read More »베트남에 관광객이 돌아오나? 호찌민 탄손낫 국제공항 국제선 입국객 1일 최대치 기록
베트남의 국제선 게이트웨이인 호찌민 탄손낫 국제공항의 1일 도착 여객이 11월 20일 3만 300명을 기록했다고2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지역을 관할 하고 있는 베트남 민항총국산하 남부항공국 발표에 따르면 이날 기록은 지난 2019년 1일 4만 5000명의 기록을 세운 이후 약 70%대의 수치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당국은 본기록이 중국이 재개방되지 않은 상황에서 달성한 것이어서, 중국이 재개방시에는 팬데믹 이전기록을 가볍게 경신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민항총국은 올해 국제선 여객이 약 1천만명 수준으로 팬데믹 이전의 24%정도를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Vnexpress 2022.11.22
Read More »삼일제약 “베트남에 점안제 CDMO 공장 신설”
삼일제약은 베트남 호찌민시 사이공 하이테크 파크(SHTP)에서 점안제 위탁개발생산(CDMO) 공장 건설을 완료하고 지난주 준공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베트남 공장은 2만5천㎡ 부지에 연면적 2만1천㎡로 생산동 3층, 사무동 4층 규모로 지어졌다. 고속 자동 포장기 등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는 베트남 공장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향후 1년 이내에 베트남과 한국 보건당국으로부터 GMP(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 승인을 받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허승범 삼일제약 대표는 “75년 업력의 삼일제약이 기회의 땅 베트남 호찌민에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본격 진출했다”며 “한국과 베트남 그리고 미주와 유럽의 글로벌 제약사 간 초연결을 통한 CDMO 허브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의 경주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11.23
Read More »3년만에 다시 열리는 아세안 푸드 페스티벌
지난 4월부터 지하철 공사가 마무리되면서8년만에 시민에게 돌아온 호찌민 1군에 소재한 Le Loi 거리에서 3년만에 아세안 푸드 페스티벌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ASEAN FOOD 페스티벌은 11월 24일부터 27일 까지 1군에 소재한 Le Loi거리의 벤탄시장~응웬후에 보행자 거리 구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금년은 아세안 창설 55주년을 기념하여 다채롭고 큰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가 진행되는 구간의 교통 통행은 행사가 끝날때까지 차단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 Le Loi거리는 본래 호찌민시 1군을 좌우로 연결하는 대로였으며 호찌민시의 주요 관광지인 벤탄시장, 오페라 하우스를 연결했지만. 2014년 지하철 공사가 시작된 이래 2022년 4월까지 이용이 금지된 상황이었다. Vnexpress 2022.11.23
Read More »호주, 베트남 전기차충전소 구축에 5000만달러 지원
호주정부가 베트남정부의 전기차 충전소 구축사업에 5000만달러를 지원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주베트남 호주대사관 발표에 따르면, 이번 지원금은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있는 베트남 당국과 빈패스트(VinFast)의 전기차 충전소 구축 및 전기버스 생산에 쓰이게 된다. 이번 지원금은 호주수출금융공사(EFA)와 호주기후금융협력기구(ACFPC)의 자금이다. 호주수출금융공사가 베트남 재생에너지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앞서 EFA는 3개 풍력발전소 건설에 3200만달러를 지원한 바 있다. 앤드류 골레드자이노우스키(Andrew Goledzinowski) 호주대사는 “우리는 베트남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한 준비가 되어 있다”며 “양국은 상호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공동대응의 중요성을 잘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빈패스트는 호주정부의 지원으로 전기버스 생산 확대 및 전기차 충전망 구축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인사이드비나 2022.11.22
Read More »국토부 이원재 차관, 韓-베트남 협력 방안 논의
국토교통부는 이원재 제1차관이 지난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응웬 반 싱 베트남 건설부 차관을 만나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고 국토매일뉴스가 보도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베트남에서 추진 중인 주택법 및 토지법 개정에 참고할 한국의 사례 공유 등이다. 이 차관은 “한국과 베트남은 1992년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래, 올해 수교 30주년을 맞기까지 서로의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면서, “특히, 국토부와 베트남 건설부는 그간 주택 협력 MOU, 건설 및 도시개발 협력 MOU 체결 등을 통해 관련 현안들을 지속적으로 협력해 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응웬 반 싱 차관은 “그간 한국이 베트남 경제, 사회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온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한국과 …
Read More »하이퐁시 클럽서 대규모 ‘마약 파티’ 적발
베트남 북부 하이퐁의 클럽에서 고객들이 집단으로 환각 파티를 벌이다가 현지 공안에 적발됐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현지 공안은 이틀 전 하이퐁시의 돔 클럽을 급습해 마약류 단속을 벌였다. 당시 업소에는 386명의 고객과 종업원들이 있었는데 이중 153명이 마약류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돔 클럽은 하이퐁시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로 지난 2015년 사업 허가를 얻었다. 최근에는 화재 예방과 관련해 문제점이 드러나 이달 28일까지 폐쇄 조치가 내려졌지만, 몰래 영업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베트남은 마약 범죄에 강력하게 대처하는 국가다. 일례로 헤로인 600g 이상 또는 2.5㎏이 넘는 메스암페타민을 소지하거나 밀반입하다가 적발되면 사형에 처해진다. 또 헤로인 100g 또는 다른 불법 마약류 300g 이상을 제조하다가 걸려도 같은 처벌을 …
Read More »하노이 쇼핑몰 원인 미상의 폭발 사건 발생
지난 일요일 20일 하노이 롱비엔군에 소재한 Savico쇼핑몰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이 발생했다고 뚜오이쩨 지가 21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본 사고는 일요일 아침, 쇼핑몰이 개장하지 않은 시간대에 발생했으며, 1층에 있던 음식점에서 발생하여, 천정과, 유리 그리고 타일을 박살내고, 주변에 있던 에스컬레이터에도 피해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사고로 대규모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매점 개장준비를 하던 직원 1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 이후 소방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사고가 발생한 쇼핑몰은 원인조사와 수리를 이유로 당분간 영업을 중단했다. 뚜오이쩨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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