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커피·코코아 협회가 하노이에서 주최한 콘퍼런스에서 언급 전 세계 커피 소비가 2030년까지 매년 1∼2% 정도 성장할 것으로 국제커피기구(ICO)가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ICO의 배누시아 노게라 상임이사는 베트남 커피·코코아 협회가 하노이에서 최근 주최한 콘퍼런스에 참석해 최근 유럽의 높은 인플레이션(물가상승) 등을 언급하면서 “단기적으로는 더 보수적으로 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앞서 IOC가 향후 4∼5년간 연평균 3.3%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 것에 대해 “너무 낙관적”이라고 지적한 뒤 향후 2∼3년 새 커피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노게라 이사는 커피 원두 가운데 아라비카와 로부스타 품종의 공급이 모두 더 필요하지만, 로부스타의 생산과 수요가 더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전통적인 아라비카 생산 …
Read More »12월 10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베트남, 인도에 5G 통신장비 첫 수출 쾌거
베트남 최대 통신회사 군대통신그룹(Viettel·비엣텔)이 5G 통신장비를 인도에 처음으로 수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이날 비엣텔 발표에 따르면, 자회사 비엣텔하이테크산업(Viettel High-Tech Industry Corporation, 비엣텔하이테크)과 인도 유나이티드텔레콤그룹(United Telecoms Limited Group, UTL Group)이 하노이에서 열리고있는 ‘2022 베트남국제국방전시회(Vietnam International Defence Expo 2022)’에서 5G 통신장비 수출을 위한 전략적 협력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비엣텔하이테크가 수출하는 IP라우터는 UTL그룹 산하 G웨이브(Gwave)가 시범적으로 설치하는 5G 통신망에 설치될 예정이다. 비엣텔하이테크의 IP라우터 수출은 베트남 업체로는 처음으로 인도에 수출하는 것으로, 베트남의 첨단제품 기술력을 그만큼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비엣텔하이테크의 5G용 IP라우터는 100bps 속도를 지원하는 IP 전송장치로, 이미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및 유럽 통신당국의 표준을 충족하는 제품이다. UTL그룹은 인도 최대 통신서비스 및 솔루션 제공업체의 하나로, 24개국에 진출해 다양한 …
Read More »달랏, 럼동성 리엔크엉공항 국제공항으로 승격 추진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이 2030년까지 확장되는 럼동성(Lam Dong) 리엔크엉공항(Lien Khuong)을 민간-군사 겸용 국제공항으로 승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민간항공국이 최근 교통운송부에 제출한 ‘2021~2030년 리엔크엉공항 조정안’에 따르면, 2030년까지 연간 여객수용규모 500만명, 화물 2만톤 규모로 4E급 국제항공 겸 1급 군사공항으로 개발한다. 현재 200만명 여객처리용량의 여객터미널(T1) 동쪽에 300만명 규모의 터미널을 새로 건설하고, 활주로를 3250m로 확장한다. 또 항공기 계류장은 21개로 늘린다. 이렇게 되면 A320, A321, B747, B787, A350과 동급의 중형항공기 이착륙이 가능하다. 2050년까지 확장이 최종완료되면 리엔크엉공항의 여객수용규모는 700만명, 화물 3만톤으로 늘어난다. 확장에 필요한 부지 규모는 2030년까지 340만㎡, 2050년까지 486만㎡로 예상된다. 중부고원지대 유명관광지 달랏(Da Lat) 시내에서 28km 거리의 리엔크엉공항은 2019년 이용객이 200만명에 달했다. 이달초 비엣젯항공(Vietjet Air)은 달랏-방콕 노선을 주4회 개설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12.09
Read More »베트남 TV시장, 한국산 압도적 점유율 보여….. 삼성 40.5%로 부동의 1위 기록
베트남 TV시장은 삼성전자, 소니, LG전자, 중국 TCL, 태국 캐스퍼(Casper) 등 5대 브랜드가 약 95%의 시장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산 제품이 10대중 6대꼴로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9일 시장조사업체 GfK에 따르면 2021년 10월부터 지난 10월까지 1년동안 베트남 TV시장 부동의 1위는 삼성전자였다. 이 기간 삼성의 시장점유율은 34.8%에서 40.5% 높아졌다. 3위인 LG도 14.1%에서 16.1%로 늘어났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양대 한국 브랜드가 56.6%를 차지한 것이다. 반면 일본 소니는 2위를 유지했지만 시장점유율은 19.8%에서 16.9%로 하락했다. TCL은 13%대, 캐스퍼는 8%대로 나타났다. 삼성, LG, 소니 등 주요브랜드 TV는 대부분 700만~1500만동(297~636달러)의 중급제품이 많았고, 나머지 브랜드들은 저가제품이 많았다. 소비자들은 저가형 스마트TV를 주로 선호하지만 주요 브랜드의 스마트TV는 대부분 700만동 이상의 가격이기 때문에 …
Read More »하노이 한복판에서 최첨단 무기를 부른다….. 하노이 국제국방전시회 개막
세계의 두 군사강국 미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장이 아닌 베트남에서 무기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2022 베트남국제국방전시회가 8일 하노이시 롱비엔군(Long Bien) 지아럼군사공항(Gia Lam)에서 개막된 이번 행사는, 30개국 174개 방산업체가 참가해 각종 첨단 군사무기와 장비를 선보였다. 개막식에 참석한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베트남은 이제 국가 안보를 위해 무기 수입처 다양화를 목표로 한다”고 축사했다. 마크 내퍼(Marc Knapper) 주베트남 미국대사는 “국제국방전시회 개최는 세계화, 다양화, 현대화를 위한 베트남의 진일보한 노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미국은 베트남의 그런 노력에 기꺼이 동참하기를 원한다”며 “미국은 2016년 베트남에 대한 무기 금수조치 해제이후 주로 해안경비대와 훈련기로 제한해 베트남과 군사협력을 강화해왔지만, 이제는 해상능력에 대한 방위 필요성을 논의할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다. 러시아 방산중개업체인 로소보로넥스포트(Rosoboronexport)는 자국산 …
Read More »경기침체의 신호?…….베트남, 철강소비 2년만에 최저 기록
베트남의 철강소비가 부동산 및 건설경기 악화와 공공투자지출 둔화 등의 영향으로 2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SSI증권에 따르면 최대 철강업체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의 11월 조강 생산량은 38만4000톤으로 전년동기대비 43% 감소했고, 철강제품 판매량은 44만3000톤으로 30%감소했다. 이중 건설용 철강은 전월보다 20% 늘었지만 전년동기대비로는 7% 감소했다. 또 열연코일(HRC)은 12% 감소했다. 남낌철강(Nam Kim, NKG)도 사정이 다르지 않다. DSC증권에 따르면 3분기 남낌철강의 아연도금강판 판매량은 13만1121톤으로 전년동기대비 49% 감소했다. 그중 3분의 2를 차지하는 수출은 61%나 줄었다. 호아센그룹(Hoa Sen Group)의 생산, 판매도 마찬가지 상황이다. 베트남철강협회(VSA)에 따르면 10월 국내 철강제품 생산량은 204만6000톤으로 전월대비 16%, 전년동기대비 29% 감소했다. 또 철강제품 판매량은 188만8000톤으로 전월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전년동기대비로는 29% 감소했다. 철강 생산량과 판매량(소비량)모두 …
Read More »현대차 아이오닉5, 한국차 불모지 일본서 ‘올해의 수입차’ 선정
현대자동차는 ‘일본 올해의 차 위원회 실행위원회’가 주최하는 ‘일본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Japan) 2022-2023’에서 ‘올해의 수입차’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일본은 한국차의 불모지로 꼽히는 시장인데, 일본 올해의 차 수상리스트에 국산차가 처음 이름을 올린 것은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값진 성과로 풀이된다. 일본 올해의 차는 1980년 창설돼 매년 일본에서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심사위원의 투표를 거쳐 ‘베스트 10카’를 선별하고, 이후 시승평가와 결선투표를 통해 각 부문별 올해의 차를 선정한다. 일본 올해의 수입차를 수상한 아이오닉5는 함께 베스트 10카에 오른 BMW iX,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르노 아르카나 등을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일본 올해의 차 위원회 측은 아이오닉5에 대해 “혁신적 내외관 디자인은 물론 긴 1회충전 …
Read More »건설업계, 베트남 시장에 사활 건다
건설사들이 급격한 금리 인상 및 국내 주택 시장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베트남 시장 공략에 사활을 걸고 있다. 건설사들은 오너가 등 최고경영진들이 줄줄이 베트남 당국 관련자들을 찾아 베트남 투자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등 수주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10일 문화일보가 보도했다. 이날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허명수(사진 왼쪽) 상임고문과 허윤홍 신사업부문 대표(사장) 등 오너 일가를 포함해 대표이사인 임병용 부회장, 최고재무책임자(CFO) 김태진 부사장까지 최고경영진들이 몰려가 방한한 응우옌 쑤언 푹(사진 오른쪽) 베트남 국가주석을 면담했다. 대우건설은 대주주인 중흥그룹 정창선 회장의 장남 정원주 부회장이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주석을 찾았다. 정 부회장은 “대우건설은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사업 외에도 다수의 신도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스마트시티 오픈플랫폼 구축 등으로 베트남 …
Read More »LS전선, 베트남 랜 케이블 공장 증설…수출 기업 도약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호찌민 생산법인 LSCV에 약 68억원을 투자해 랜 케이블(UTP) 설비 증설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고 더구루지가 9일 보도했다. UTP 케이블은 빌딩과 아파트 등 건물 안에서 짧은 거리의 통신망 연결에 쓰인다. 미주와 베트남 등에서 수요가 크게 확대되면서 LS가 증설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LS전선아시아 관계자는 “수주가 지난해보다 20% 이상 증가해 공장이 풀가동 중”이라며 “고객들의 추가 공급 요청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LS전선아시아는 1996년 베트남 하이퐁시에 베트남 내수 시장 선점을 목적으로 전력 케이블 생산법인(LS-VINA)를 세웠다. 2006년 호찌민시에 제2생산법인 LSCV를 건립하며 사업을 확장, 베트남 1위 종합전선회사로 자리잡았다. 현재 매출의 20%를 해외에서 거두고 있다. 베트남 정부로부터 외자기업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수출유공자상과 1급 노동훈장도 받았었다. 지난 6월에는 LSCV를 …
Read More »신한파이낸스 재무 관리 앱, ‘2022년 베트남 신탁 톱 10’ 선정
신한파이낸스의 베트남 재무 관리 앱 아이신한(i신한)이 ‘2022년 베트남 신탁 톱 10’에 선정됐다. 고객 개인정보에 대한 높은 수준의 보안 기술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더구루지가 9일 보도했다. 베트남 경제 전문지 Vn이코노미는 9일 부문별 베트남 신탁 톱 10을 선정·발표했다. 아이신한은 재무 관리 앱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신한은 △온라인 대출 △신용 카드 등록 △대출 승인 프로세스 자동화 △온라인 계약 △디지털 금융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아이신한은 보안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이신한은 고객 개인정보 보안에 중점을 둔 이중 인증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는데, 로그인이나 일부 특정 거래를 진행할 경우 지문 생체 인식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또한 iOTP코드는 휴대폰 해킹시 SMS 메시지가 유출되는 위험을 방지해준다. 아이신한은 e-KYC 기술이 …
Read More »한국연구재단·베트남과기원, 연구교류 지원 양해각서 갱신
한국연구재단은 베트남과학기술원과 연구 교류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갱신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양 기관은 2012년 과학기술 분야의 포괄적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양해각서를 맺고, 연구 교류 지원사업을 지난 10년간 공동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베트남과학기술원은 33개 연구조직 등으로 구성된 베트남의 대표적인 교육·연구 수행 기관이다. 이어 열린 공동워크숍에서는 바이오·재료 분야 등 양 기관의 협력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류영대 국제협력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양국 수교 30주년과 양 기관 협력 10주년을 기념해 유대 관계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양 기관 연구자가 더욱 안정적으로 과학기술 교류를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12.10
Read More »베트남 진출 K-당구장 ‘작당’ “내년 직영 매장 열어요”
국내 프리미엄당구장 브랜드 ‘작당’이 베트남 시장 진출 이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에 베트남 호찌민에 직영매장을 낼 계획이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8일 보도했다. 2020년 베트남 호찌민을 시작으로 첫 해외 매장을 오픈한 작당당구장은 이후 6개의 매장을 연달아 오픈하며 1년 이상의 코로나로 인한 봉쇄 조치 시행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이태호 작당 대표는 “베트남 소비자의 관심으로 인지도 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만큼, 베트남 내의 사업성은 검증이 되었다고 판단, 내년부터는 직영점 진출 등 본격적인 베트남 당구 시장 성장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 당구장 브랜드로 베트남에 처음 진출한 작당은 2020년 1호점을 론칭한 이후 베트남 내에서 당구장 창업의 인기 브랜드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현지 7개의 …
Read More »주베트남한국대사관, 하노이에서 국경일 기념식 리셉션 개최
주베트남한국대사관(대사 오영주)이 지난 12월 1일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JW메리어트호텔에서 국경일 기념식 리셉션이 열었다고 10일 월드코리안신문이 보도했다. 대사관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 기념 동영상과 2030 부산 세계 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 동영상이 상영됐고 한베소년소녀 합창단, 베트남 전통공연악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오영주 대사는 기념사를, 팜빙밍 베트남 수석 부총리는 축사를 했다. 대사관이 한국의 개천절을 기념하는 이 행사를 오프라인으로 연 것은 3년 만이다. 1992년 수교 당시 한국과 베트남의 교역액은 5억 달러였지만, 30년이 지난 올해 교역액은 800억 달러에 이른다 월드코리안신문 2022.12.10
Read More »12월 09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베트남 실업률 최고조
– 공장 근로자 실업급여 못 받는 상황 속출 현재 베트남에서는 공장의 주문 부족 현상으로 인해 일시 해고된 근로자들이 많은 상황이다, 그러나 일시 해고된 노동자들이 새 일자리조차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8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남부 빈증(Bình Dương) 성의 High Point Furniture Global 회사의 노동조합 대표는 7월부터 주문이 감소해 11월 하반기에는 0으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이에 회사는 2023년 12월 1일부터 2023년 2월 10일까지 모든 근로자를 무급휴직하기로 결정했다. 두 달간 회사는 근로자들에게 최저 급여의 절반과 올해 주문이 많았던 첫 7개월을 기준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주문을 받으면 직장으로 복귀하는 근로자에게는 250만 동을 지불하기로 결정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해 30%는 주문을 받지 못해 직원의 근무 시간을 줄이고, 25%는 …
Read More »베트남항공, 9일부터 중국노선 정기항공편 재개…코로나19 이후 2년9개월만
중국 정부가 드디어 제로코로나 정책을 사실상 폐기하고 국경을 열기 시작하면서 베트남 항공사들도 발빠르게 중국 하늘길을 다시 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국영 베트남항공은 코로나19 이후 2년9개월만에 중국행 정기항공편을 9일부터 재개한다.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호찌민-광저우·상하이 노선은 각각 주1회, 하노이-상하이 노선은 주2회 운행된다. 뱀부항공(Bamboo Airways)은 이미 지난 6일 하노이-톈진 운항을 시작하며 처음으로 중국항공시장에 취항했다. 비엣젯항공(Vietjet Air)은 아직 중국노선 운항 계획이 나오지 않았지만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양국간 정기항공편이 재개되는 것은 중국 당국이 오랫동안 고수해오던 ‘제로코로나’ 정책을 사실상 포기하고 전면적인 방역 완화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중국은 코로나19 이전 베트남 최대 관광시장이었다. 2019년 베트남을 방문한 중국인은 580만명으로 전체 외국인관광객 1800만명의 32%를 차지했다. 그러나 그동안 중국관광객이 …
Read More »다낭시, 리엔찌에우항 곧 착공…450만㎡ 규모, 2050년까지 단계적 개발
다낭시가 포화에 다다른 띠엔사항(Tien Sa)의 과부하를 덜어줄 새 항만인 리엔찌에우항(Lien Chieu) 건설을 곧 시작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8일 다낭시에 따르면, 리엔찌에우항은 오는 2050년까지 450만㎡ 부지에 단계적으로 개발된다. 1단계로 2025년까지 사업비 3조4260억동(1억3700만달러)이 투입돼 길이 750m 선석 2개와 제방•도로 등이 건설되고, 이후 2050년까지 20만DWT급 화물선과 1만8000TEU급 컨테이너선, 3만DTW급 액체화물선이 접안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된다. 리엔찌에우항은 ‘2030년 국가 항만 개발계획’에 따라 중부지방 핵심 항만이자 베트남에서 세번째로 큰 국제표준 항만으로 개발된다. 2050년 20개 선석에 연간 4000만~5000만톤의 화물 처리용량을 갖추게 될 리엔찌에우항은 남북철도와 남북고속도로 및 베트남-라오스-미얀마-태국으로 이어지는 제2동서경제회랑(EWEC2)의 주요 배후 물류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우선 2025년까지 1단계 공사에는 8000TEU(10만DWT)급 컨테이너선 접안이 가능한 750m 길이의 선석 2개, 7.3km 항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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