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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진짜 상장폐지되나?

국영 베트남항공(증권코드 HVN)의 상장폐지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호찌민증권거래소(HoSE·호세)에 따르면 베트남항공측이 2022년 연결재무보고서를 아직 보고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호세는 베트남항공의 상폐 여부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것을 전해진다. 호세에 따르면 2022년 12월31일 기준 베트남항공(자회사 제외)의 누적 손실은 34조2000억동(14억5800만달러), 자본금은 마이너스(-) 10조2000억동(4억3500만달러)로 완전자본잠식 상태다. 호세 규정에 따라 베트남항공은 자회사의 실적을 포함한 연결재무제표를 보고하고 공시해야 한다. 만약 2022년 연결재무제표가 손실이면 3년 연속 손실이기 때문에 호세 규정상 기술적으로는 상장폐지된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3년 연속 적자 ▲누적 손실이 자본금 초과 또는 자기자본이 마이너스인 완전자본잠식인 경우 상장폐지된다. 베트남항공이 마지막으로 상폐 경고를 받은 것은 지난해 9월 누적 손실을 5조1000억동으로 보고한 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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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자동차시장, 올해 5% 성장 전망

올해 베트남 자동차시장은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차량등록세 인하 및 특소세 납부유예와 같은 지원정책이 종료되면서 5%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베트남 최대 증권사 사이공증권(SSI Securities Corporation, SSI)에 따르면, 올해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대비 5% 증가해 공식적으로 50만대를 처음으로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 현대탄꽁, 빈패스트(VinFast)가 발표한 지난해 공식 판매량 집계는 49만494대로 전년대비 19.5% 증가했다. 그러나 수입업체들의 미공개분을 포함하면 약 51만대로 추정된다. 올해 자동차 판매가격은 반도체 부족 및 공급망 불안 해소, 환율 하락, 아세안내 완성차(CBU) 수입관세 면제 5년 연장 등의 영향으로 다소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자동차업체들은 반도체 부족에 따라 일부 모델의 경우 판매가를 최대 50%까지 올린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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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빈곤율 7.5%…197만 가구 생계 곤란

베트남의 빈곤율이 7.5%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해 소득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총 197만 가구가 빈곤층으로 분류됐으며 빈곤율은 7.5%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북부 내륙과 산간 지역의 빈곤율이 21.9%로 가장 높았다. 이어 중부 고원지대와 북중부·중부해안 지역이 각각 15.3%, 10%를 기록했으며 메콩강과 홍강 유역은 5.7%, 2.4%에 달했다. 기업들의 생산 시설이 몰려있는 남부 지역은 0.3%로 가장 낮았다. 베트남 당국은 시골의 경우 1인당 월 소득 150만 동(7만8천 원)을 기점으로 빈곤 여부를 결정한다. 도시 지역은 200만 동(10만4천 원)이다. 이런 기준치는 오는 2025년까지 적용된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해 빈곤층 실태에 관한 데이터를 고려해 올해 사회복지 정책을 시행할 방침이다. 베트남 전체 인구는 9천600만 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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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올해 국채 발행규모 170억달러 목표

베트남 정부의 올해 국채 발행 규모가 400조동(170억5760만달러)에 이를 전망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하노이증권거래소(HNX)에 따르면 1분기 재정부의 국고채 발행 계획은 총 108조동이다. 이중 5년물과 7년물이 8조동(3억4120만달러)씩, 10년물과 15년물 45조동(19억1900만달러)씩, 20년물과 30년물 5조동(2억1320만달러)씩이다. 하노이증권거래소는 지난 1일 5년물 국채 5000억동(2130만달러), 10년물과 15년물 각각 5조동 등총 10조5000억동에 대한 입찰을 진행했다. 재정부는 시장 상황, 공공투자계획, 국가예산 및 세입세출 현황 등을 면밀히 살펴 국채를 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국채 발행 규모는 총 203조2220억동(86억6620만달러), 평균 만기는 12.67년, 금리는 3.31%였다. 인사이드비나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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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고 대학은 하노이국립대…세계 700위 기록

하노이국립대학교가 베트남 최고대학으로 평가되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스페인국립연구회의(Spanish National Research Council) 산하 대학평가기관 사이버메트릭스연구소(Cybermetrics Labs)가 1일 발표한 ‘2023년 세계대학순위(Webometrics)’에서 하노이국립대는 세계 700위로 지난해 8월 평가보다 97계단 상승했다. 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순위인 하노이국립대의 동남아 순위는 11위, 아시아 순위는 137위였다. 사이버메트릭스의 대학 평가기준은 ▲웹사이트 및 디지털자원을 평가한 영향력지수(Impact Index, 50%) ▲스코퍼스(Scopus) 27개 연구부문 가장 많이 인용된 상위 10% 논문 점수인 우수성지수(Excellence Index, 40%) ▲구글학술(Google Scholar) 검색 상위권 310명 저자의 피인용횟수를 평가한 개방지수(Openness Index, 10%) 등으로, 전세계 1만6627개 대학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 이름을 올린 베트남대학중 상위 10개는 순서대로 하노이국립대, 호찌민시 똔득탕대학(Ton Duc Thang), 다낭시 유이떤대학(Duy Tan), 호찌민시 응웬떳탄대(Nguyen Tat Thanh), 하노이백과대(Bach Khoa·과학기술대), 호찌민백과대, 호찌민경제대, 호찌민공과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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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페이스북 등 베트남에 7800만 달러 세금 납부

구글과 페이스북 등 해외 플랫폼기업이 지난해 7800만 달러의 세금을 베트남 정부에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스핌 지가 베트남 인베스트리뷰지의 최신기사를 인용하여 3일 보도했다. 현지 경제전문지 베트남 인베스트 리뷰(VIR; Vietnam Investment Review)는 이날 기사에서 베트남 국세청 자료를 인용, 해외 플랫폼기업이 지난해 1조8000억 동(VND)의 세금을 자진 신고하고 납부했다고 밝혔다. 한화로 940여억 원에 이르는 금액이다. 업체별로는 페이스북 3450만 달러, 구글 2880만 달러, 애플은 756만 달러 등이다. 베트남은 몇 년 새 전자상거래 등의 매출이 늘어나자 해외 플랫폼기업 등에 대한 과세를 강화해 왔다. 베트남 내 광고에 관한 내용을 담은 법률안 일부 규정을 다듬어 그 근거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베트남이 해외 플랫폼기업 등에 거둬들인 세금은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연평균 5217만 달러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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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3일까지 예매시…항공권 최대 90% 할인

베트남 민간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이 3일까지 한국, 일본 등의 국제선 및 모든 국내선 항공권을 최대 9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이번 프로모션 항공권은 이달 16일부터 5월16일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국제선 항공편은 한국과 일본 외 대만, 홍콩,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발리), 인도, 호주 등도 포함된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항공권 예매는 3일까지로, 비엣젯항공 공식 홈페이지나 모바일앱에서 프로모션 코드 ‘FLYFORLOVE’를 입력하면 할인 운임을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비엣젯의 멤버십 프로그램인 ‘Vietjet SkyClub’으로 결제시 수수료는 무료다. 이번 프로모션과 함께 비엣젯은 이달 1일부터 3월15일까지 결제를 마친 고객에게 10만동 상당의 e-바우처 수천장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인사이드비나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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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증가세에도…’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 10곳 중 4곳, “공장 가동률 80% 이상”

배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최근 매출이 늘어나는 등 경영환경이 점차 개선되고 있으나, 공장 가동률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글로벌경제신문지가 3일 보도했다. 산업연구원과 베트남코참이 공동으로 지난해 8월 31일부터 10월 4일까지 326개 베트남진출기업 대상 경영환경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전년대비 2022년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응답한 비중이 늘었다. 매출증가원인으로는 현지 수요 증가, 수출 수요 증가, 제품의 질, 사업다각화인 반면, 경영 애로사항으로는 인력난, 경쟁심화, 현지 수요 부진 순이었다. 베트남 내 경영상의 애로사항은 1~3순위 합계 기준으로 인력난(51.7%), 경쟁심화(43.9%), 현지 수요 부진(37.2%) 등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내 사업에 가장 민감한 규제사항 1~3순위 합계 기준으로 인허가(51.5%), 불투명 관행(48.2%), 세무(42.5%) 등으로 응답됐다. 전년의 실태조사 응답이 방역정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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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최대 클럽서 ‘마약 파티’ … 64명 검거

1월 31일 자정(밤 12시) 다낭시 공안은  동다 거리에 있는 베트남 중부 최대 나이트클럽인 뉴 프엉 동(New Phương Đông) 클럽을 급습해 마약류 단속을 벌였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3일 보도했다. 공안은 테이블에 앉아 있는 보 응옥 피(Võ Ngọc Phi, 30세)와 판 반 끼엠(Phan Văn Kiếm, 23세)  등 일부 무리들이 엑스터시 30.5정과 케타민 2팩을 소지한 것을 발견하고 이들 43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해 38명의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 이후 공안은 수백 명의 클럽 고객 중 무작위로 마약 검사를 진행했고, 양성 반응을 보인 26명을 추가로 적발하여 이날 총 64명을 검거했다. 이날 검거된 이들 중 불법 마약 밀매 혐의로 작년 중순에 출소한 마약사범도 포함됐다. 다낭 공안당국은 클럽같은 곳이 마약 사용에 취약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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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용 알코올 중독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올라

지난 일주일간, 하노이에 위치한 바익 마이(Bạch Mai) 병원의 독극물 센터에 메탄올(공업용 알코올)로 만든 가짜 술과 의료용 알코올 복용으로 10명 이상의 응급 환자가 이송됐다. 설 명절 전후로 이러한 공업용 알코올 중독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3일 보도했다 지난 1월 27일(음력 1월 6일), 타이 빙(Thái Bình) 지역에서 같은 회사 동료 7명이 새해맞이 술자리를 가졌다. 그러나 그들이 마신 술은 58%가 메탄올(공업용 알코올)인 가짜 술이었다. 그중 한 명인 49세 남성은 혈중 메탄올 농도가 최대 234mg/dl로 굉장히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해당 환자는 응급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닷새 동안 혼수상태에 빠져있었고, 지속적인 투석을 받아야 했다. 해당 환자와 함께 술을 마신 동료 6명 중 2명도 검사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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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초코파이, 베트남 파이시장 3분의 2 점유

오리온 베트남법인의 성공이 현지매체들로부터 집중 조명받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현지매체와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의 베트남법인인 오리온푸드비나(Orion Food Vina, OFV)의 2022년 매출은 역대 최대인 4억달러를 넘었고, 영업이익률도 25% 이상으로 제조업체로서는 믿기지 않을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 결국 OFV의 이 같은 경이로운 실적은 주력제품인 초고파이의 성공 덕분으로, 현지매체들은 앞다투어 그 비결을 분석한 기사와 회사의 비전 등에 보도하고 있다. 닐슨(Nielsen) 조사에 따르면 OFV는 지난해 베트남 파이시장의 66%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시장을 지배했다. 경쟁사인 비비카(Bibica)와 하이하(Hai Ha)의 작년 매출은 각각 1조6000억동(6820만달러)과 1조5000억동(6400만달러)으로 OFV에 한참 못미친다. 2005년 설립된 OFV는 2011년 처음으로 매출 1000만달러를 돌파했고, 이후 꾸준히 성장하며 2021년 3억4000만달러, 지난해 4억달러를 넘겼다. 2021년에는 납세자 명단 상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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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외여행 심리 고조···3~4월 베트남 다낭·일본 오사카 인기

해외여행 심리가 무르익고 있다. 달이 거듭할수록 출국자 수는 급격하게 치솟고 있다고 트래비지가 3일 보도했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2년 출입국 통계에 따르면, 2022년 전체 출·입국자 수는 975만2,04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218만9,544명)과 비교하면 345.4% 증가한 수치다. 2019년과 비교하면 아직 갈 길은 멀지만, 회복세는 뚜렷하다. 출·입국자 수는 3월 해외입국자 대상의 자가격리 의무가 해제된 이후로 꾸준히 세 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냈다.  특히, 내국인 출국자 수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내국인 출국자수는 655만4,031명으로 2021년(122만2,541명) 대비 436.1% 증가했다. 내국인 출국자 수는 1월 14만7,434명으로 시작했는데 단계적으로 증가하며 12월에는 139만3,343명이 출국했다. 전년동월대비 무려 899.3% 늘어난 수준으로, 12월 한 달 출국자 수가 전체의 21.3%를 차지했다. 외국인 입국자 수도 꾸준히 증가했다. 외국인 입국자 수는 319만8,017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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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부자 아다니…재산 6일 만에 64조 증발, 인류 역사상 초유의 사태

미국의 행동주의 펀드 ‘힌덴버그 리서치’의 공격으로 불과 6일 만에 고탐 아다니 아다니 그룹 회장의 개인재산이 520억 달러(약 64조원) 증발했으며, 이는 인류사에 유례가 없는 일이라고 동아일보가 2일 보도했다. 지난달 25일 힌덴버그는 아다니 그룹이 회계부정 등을 일삼고 있다며 이 회사의 주식에 공매도를 걸었다. 이후 6거래일 동안 인도증시에 상장된 7개 계열사의 주가가 급락했다. 이에 따라 시총이 1000억 달러 이상 사라졌다. 아다니 그룹의 시총이 급락하자 아다니의 재산도 약 520억 달러 줄었다고 블룸버그는 추산했다. 이는 사상초유의 일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주가 급락으로 재산을 크게 잃었지만 올 들어 테슬라 주가가 랠리함에 따라 손실분을 거의 만회했다. 이날 현재 머스크의 재산은 1740억 달러로 세계 2위다. 아다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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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주한베트남 대사 초청 투자기업 간담회 개최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는 지난 1일 섬유센터에서 ‘응우옌 부 뚱’(Nguyen Vu Tung) 주한베트남대사 초청 투자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한국섬유신문이 2일 보도했다. 이번 간담회는 응우옌 부 뚱 대사와 던필드그룹, 일신방직, 태평양물산, 한세실업, 효성티앤씨 등 베트남에 투자한 우리 섬유패션기업 대표 및 협·단체 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베트남 섬유패션 교역 및 투자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대표들은 인력수급, 외국인 전문가 노동허가 등 노무현안과 함께 ABTC(APEC 기업인 여행카드) 발급지연, 토지·소방 관련 각종 인허가, 위탁염색가공 규제 등 현장애로와 RE100·Net Zero 달성을 위한 친환경·재생에너지 사용 지원정책 등에 관한 의견을 제시했다.  섬산련 주소령 부회장은 “베트남은 세계 2위 섬유의류 수출대국으로, 한-베 섬유패션산업은 상호 보완적인 동반자 관계이며 핵심 파트너국이다. 향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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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대통령 “테슬라 기가팩토리 유치 자신…니켈 채굴도 허용”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테슬라의 전기차 생산기지 유치에 자신한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전날 자카르타 대통령 궁에서 진행된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테슬라에 세금 감면부터 니켈 채굴권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며 조만간 인도네시아에 공장을 신설하기 위한 계약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이번 일을 위해 지난해 텍사스에 있는 스페이스X 사무실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직접 만나는 등 두 차례 회담했다”라며 “머스크에게 인도네시아에 투자한다면 니켈 광산도 양보할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인도네시아가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니켈 생산량 1위 국가이고 인구 4위의 거대한 시장을 갖고 있어 기가 팩토리를 유치하려는 다른 나라들보다 우위에 있다며 “전기차 생산 전에 차량용 배터리 공장부터 시작한다고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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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증시 급락, VN지수 1100선 깨져

-35.21p(3.17%) 내린 1075.97 기록 베트남증시가 1일 3% 넘게 급락하며 호찌민증시(HoSE) VN지수(VNI) 1100선이 붕괴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VN지수는 전날보다 35.21포인트(3.17%) 떨어진 1075.97로 장을 마치며 4거래일만에 11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도 36.98포인트(3.29%) 급락하며 1088.09로 마감했다. VN지수는 이날 소폭 상승한 채 장을 시작해 전장을 소폭 하락으로 마쳤으나 오후들어 장마감 1시간을 앞두고 급락세를 보이며 2주 최저치로 마감했다. 이날 증시 거래량은 10억2989만여주, 거래대금은 17조6234억동(7억5150만달러)을 기록했다. 외국인투자자는 933억여동(398만달러) 순매수했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89개에 불과했고, 351개 종목이 하락했으며, 37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VN30지수 종목 가운데서는 상승 종목이 6개에 그쳤으며, 21개 종목이 하락했고, 3개는 보합이었다. 실적 악화를 발표한 마산그룹(증권코드 MSN, -5.04%)을 비롯해 캉디엔주택(KDH, -4.29%), SSI증권(SS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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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토지·건물 분리 과세 추진… 추과 세수확보 목적

베트남 정부가 추가 세수 확보를 위해 토지와 건물을 분리해 과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2025년 시행을 목표로 재정부와 관련부처가 논의중인, 농지이용법과 비농지이용법을 대체하게 될 종합부동산세법의 주요 내용은 ▲주택과 토지의 분리 과세 ▲빈집이나 고가건물일수록 고세율을 부과하는 누진제 적용이 기본 골격이다. 종합부동산세법은 곧 비농지에 과세하는 반면 농지는 비과세하고, 현행 건물에 대한 비과세를 과세로 전환하는 등 저소득층 보호와 함께 너무 낮은 부동산세율을 손봐 추가 세수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또한 이 방안은 과세를 간편하게 하고 세계적인 추세에도 부합한다고 재정부는 설명했다. 정부는 아직 구체적인 세율을 결정하지는 않았지만 국민과 기업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수준에서 지금보다는 인상하는 방향으로 세율 로드맵을 마련해 적용할 방침이다. 일례로 아파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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