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3. 06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베트남 은행들, 예금보다 대출증가 더 빨라
베트남 은행들은 예금 증가속도가 대출보다 더 느려 시중에 자금을 공급하는데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베트남중앙은행(SBV)에 따르면 4대 국영상업은행인 비엣콤은행(Vietcombank), 비엣띤은행(VietinBank),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은 지난해 모두 지난 3년중 가장 높은 신용성장률(대출증가)을 기록했다. 지난해 비엣콤은행은 전년대비 19% 증가한 1100조동(463억7000만달러)의 대출을 시장에 공급했다. 또 비엣띤은행의 지난해 대출규모는 전년대비 12% 증가한 1200조동, BIDV는 13% 증가한 1500조동을 기록했다. 민간은행인 호찌민시개발은행(HDBank), 군대은행(MB), VP은행은 지난해 대출규모가 각각 전년대비 30%, 27%, 23% 증가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은행들은 예금증가율이 대출증가율에 못미쳤다. 비엣콤은행의 지난해 예금증가율은 9%로 대출증가율 19%와 큰 격차를 보였고, 비엣콤은행과BIDV도 각각 8%, 7%로 대출보다 훨씬 낮았다. HD은행의 예금증가율은 18%로 대출증가율 30%와 12%p 차이를 보였고, MB는 15%로 역시 12%p …
Read More »베트남정부 담배세 인상 검토
베트남 재무부가 담배 소비를 줄이기 위해 담배에 대한 특별소비세를 인상을 검토중이라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현재 공장 출고가의 75%를 차지하는 특소세는 정작 소매 가격의 38.85%에 불과한 상황이다. 이는 WHO(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수준인 소매가격의 70%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베트남의 담배에 대한 특별소비세는 아세안에서 거의 가장 낮으며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보다 높다. 반면 같은 아세안권에서 브루나이의 소매가격에 대한 세금은 81%, 태국은 70%, 싱가포르는 69%다. 베트남의 특별소비세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흡연자 비율은 여전히 높은상황이다. 2020년에는 남성의 42% 이상이 흡연을 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37%, 2030년까지 32.5%로 낮추는 것이 목표다. Vnexpress 2023.03.05
Read More »베트남 회사채시장 다소 숨통 트이나?…개정 시행령 공포
베트남 정부가 회사채 발행 규정을 일부 완화한 새 시행령을 공포함에 따라 회사채시장에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6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5일 공포된 회사채 발행 등에 관한 개정 시행령 ‘의정 08/2023/ND-CP’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채권 발행인은 만기를 최대 2년 연장할 수 있고 ▲현금 이외의 자산으로 원리금을 상환할 수 있게 한 조항이다. 구체적으로 기존에는 기업이 발행한 채권의 만기를 변경할 수 없었지만 개정 시행령에서는 채권의 만기를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게 했다. 만약 채권 보유자가 만기 변경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기업은 투자자의 이익을 보장하기 위해 협상할 책임이 있으며, 협상이 원하는 결과에 이르지 못할시 기업은 기존의 채권발행 계획에 따라 채권 보유자에 대한 의무를 …
Read More »베트남 커피, 2월 수출액 5,118억 원 기록
–‘가공 커피는 감소, 아라비카 커피는 증가’ 세계 커피 2위 생산 국가인 베트남의 2월 수출량이 눈부시게 성장했다고 5일 뉴스비전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관세청에 따르면, 베트남의 2월 커피 수출액은 3억 9,300만 달러(원화 약 5,112억 9,300만 원)으로 수출량은 18만t에 달한다. 2022년 2월 대비 수출량은 28.7% 증가했고, 금액은 22% 증가했다. 2023년에 들어와 2개월 동안 7억 ,300만 달러(원화 약 9,146억 300만 원), 32만 3,000t의 커피를 선적해 수출해 2022년 1월‧2월 대비 수출량은 13.1% 감소하고 금액은 14.6% 감소했다. 전년대비 두자릿수 성장했다. 가공커피는 감소했고, 아라비카는 늘었다. 특히 1월 로부스타와 가공 커피의 수출은 2022년 1월에 비해 감소한 반면 아라비카 커피 수출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로부스타 커피 수출량은 12만 8,560t으로 …
Read More »베트남, 병원 의료장비 구매 규제 완화…의료서비스 차질 해소 위해
베트남 정부가 병원들의 의료장비 구매에 대한 규제를 일부 완화했다. 이는 대형 병원들마저 의약품 및 의료장비 부족에 따른 의료 차질을 호소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보건부가 최근 공개한 관련 법률 개정안(곧 시행 예정)에 따르면, 의료기관들이 의료장비 구매시 최소 입찰자수를 현행 3명에서 1명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 사실상 수의계약을 할 수 있게 한 것이다. 기존 법률에 따르면 특정 제조사가 독점 생산하는 장비의 경우 사실상 구매가 불가능했었지만 이제 가능진 것이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또한 의료기관들이 외부 공급자를 통해 의약품이나 의료장비 구매시 사회보험 및 건강보험기금 사용을 허용했다. 이는 2022년 11월 개정안에서는 금지했던 조항이다. 병원들은 작년초부터 의약품, 의료장비, 인력 부족으로 심각한 의료난을 겪고 있다. …
Read More »FLC그룹 뱀부항공 주식 매각 발표
최근 주식조작과 회장의 구속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FLC그룹이 회사 구조조정 계획의 일환으로 항공사 뱀부항공의 지분을 매각할 예정이라고 5일 보도했다. 레바응웬(Le Ba Nguyen) FLC 회장은 4일 토요일 오전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 계획을 발표하면서 주주들에게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전에 먼저 금융 전문가와 매각에 대해 협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뱀부항공 지분 매각은 지난해 3월과 4월 주가 조작 혐의로 퀴엣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체포된 이후 FLC의 구조조정 계획의 일환이다. FLC그룹은 뱀부항공에 4조2천억 동(1억6천944만 달러)을 투자해 지분 21.7%를 확보한 상황이다. 문제는 뱀부항공이 아직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2021년과 2022년에 투자한 금액만큼 FLC그룹에서 충당금을 투입해야 했다. 베트남 민항총국(CAAV)에 따르면 구속된 FLC 그룹 전 회장인 트린 반 꾸엣은 뱀부항공의 지분 55.5%를 보유하고 …
Read More »다낭국제불꽃축제 4년만에 재개…6월3일부터 5주간
베트남 중부지방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의 하나인 다낭국제불꽃축제(Danang International Fireworks Festival, DIFF)가 코로나19 중단 이후 4년만에 재개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다낭시(Da Nang)에 따르면 국제불꽃축제는 오는 6월3일부터 5주간 매주 토요일 밤에 열린다. 올해 행사에는 개최국인 베트남 외 호주, 캐나다, 핀란드, 프랑스, 이탈리아, 폴란드, 영국 등 8개국팀이 참가한다. 개막식 불꽃놀이는 6월3일 한강변(Han river)에서 베트남과 핀란드팀의 대결로 펼쳐진다. 이어 캐나다-프랑스는 6월10일, 이탈리아-호주 6월17일, 폴란드-영국은 6월24일 대결을 펼친다. 불꽃축제 피날레는 7월8일에 준결승에서 승리한 두 팀간 결승전이다. 2008년 최초 2일간 일정으로 시작한 다낭국제불꽃축제는 2017년 지금과 같은 일정으로 자리잡으면서 다낭이 세계적인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2019년까지 해마다 수십만명의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성황리에 열렸지만 코로나19로 지난 …
Read More »대한상의 ‘베트남 특별입국’ 파문에 결국 담당 임원 중징계
대한상의가 ‘베트남 특별입국’ 대금 연체 사태와 관련해 여러 의혹에 휩싸이자 결국 내부 조사를 벌여 담당 임원을 중징계했다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 한국의 대표적인 경제단체가 국민들을 상대로 한 공익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한 책임을 사실상 시인한 조치다. 6일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대한상의는 지난달 인사위원회를 열어 국제통상본부장(상무)인 이모씨를 상대로 감봉 조치를 결정했다. 대한상의는 이런 방침을 당사자에게 서면으로 통보했지만 아직 사내에 공지하지는 않았다. 상의는 지난 2020년 3월 베트남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외국인 입국을 원천 차단하자 기업인과 교민 등 4천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입국을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상의뿐 아니라 정부 부처 및 주한 베트남대사관이 참여한 민관 합동 공익사업이다. 상의는 지난 2020년 6월 본소 회관 …
Read More »실패로 돌아간 사콤뱅크 은행강도 검거
지난 3월 3일 8군에 소재한 사콤뱅크(Sacombank)에서 은행강도짓을 시도하다가 실패하여 수배된 강도 2명이 공안에 검거 됐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이날 공안 발표에 따르면 34세의 쯔엉 민 티엔과 쯔엉 빈 쑤엉은 일요일 5일 강도 혐의로 체포됐다. 주범인 티엔은 빚을 갚기 위해 돈이 필요했기 때문에 강도를 계획했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총을 가져와 금요일 오후에 8군 팜테히엔(Pham The Hien) 거리에 있는 은행으로 함께 가자고 쑤엉에게 부탁했다. 두 사람 모두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고객인 척했다. 티엔은 은행 직원이 돈을 건네주도록 강요하기 위해 은행 안으로 들어가자 재빨리 총을 빼들면서 범행이 시작됐다. 문제는 강도들이 은행내 설치된 보안 시스템을 통과하지 못해 돈을 훔치는데 실패했고, 범행직후 이들은 오토바이를 …
Read More »페트로리멕스, PG은행 보유지분 40.57% 매각 추진
베트남 최대 석유유통기업 페트로리멕스(Petrolimex)가 자회사 PG은행(Petrolimex Petroleum Commercial Joint Stock Bank, 증권코드 PGB) 보유지분 40.57%을 매각키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페트로리멕스 이사회는 PG은행 보유지분 40.57% 전량 매각 계획을 승인하고 5일 이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PG은행 자본금의 40.57%에 해당하는 1억2천만주를 호치민증권거래소(HoSE)에서 공개매각한다. 공모 시작가는 지난 1일 종가 1만9000동(0.8달러)보다 12% 높은 2만1300동(0.9달러)이다. 공모일은 공모 등록일로부터 90일 이내, 최소 청약물량은 100주, 투자자는 100주 배수로 청약해야 한다. 페트로리멕스의 2022년 4분기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PG은행 보유지분 가치는 1조8340억동(7730만달러)이다. 주당으로 환산하면 2만1300동으로 1억2000만주 매각가는 최소 2조5560억동(1억770만달러)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매각 차익은 최소 7000억동(2950만달러)으로 전망된다. 인사이드비나 2023.03.06
Read More »미래에셋자산운용, 베트남 ETF 시장 공략 박차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베트남에서 신규 ETF 상품을 출시하며 현지 ETF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증권위원회(SSC)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 베트남 법인은 지난 4일 ‘MAFM VNDIAMOND ETF’를 상장했다. MAFM VNDIAMOND ETF는 VN Diamond 지수 바스켓 종목을 추종하며, 정관 자본금은 540억 동(약 30억 원)에 이른다. 이로써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베트남에서 MAFM VNDIAMOND ETF와 MAFM VN30 ETF 등 2개의 ETF 상품을 운용하게 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2006년 현지 사무소를 설립하며 베트남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후 지난 2018년엔 한국 자산운용사 중 최초로 현지 법인까지 설립했다. 지난 2019년엔 처음으로 미래에셋 타이틀을 걸고 펀드를 출시했다. 설정액은 지난해 말 기준 837억 원까지 늘어났다. 이는 베트남 전체 49개 운용사 중 5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외국계 운용사 중에서는 가장 …
Read More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23학년도 유·초등 입학식 및 개학식 개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2023년 3월 2일(목)에 도담관 및 각 교실에서 2023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및 개학식을 개최하였다. 특히 신입생 입학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년간 열리지 못했던 행사를 대면으로 개최하고, 유치원 신입 원아 20명과 초등학교 1학년 149명의 학생이 한 자리에 함께하여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손성호 교장선생님은 신입생 입학 허가 선언을 한 후 축사에서 “누구나 새로운 환경을 만나면 긴장하고 떨리는 마음이 들지만 용감한 사람은 오히려 처음 하는 일, 처음 가는 곳에서 기대하고 도전하는 마음을 갖는다”며 유초등 신입생들의 첫걸음을 응원하였다. 또한 학부모께 “사랑받은 아이는 흔들리지 않는다. 자존감 높은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에서 함께 노력하고, 학부모님들의 협력과 지원으로 행복한 교육 동행이 이루어지는 학교가 되길 …
Read More »대경직물조합-베트남섬유의류협회 맞손 ‘해외시장 개척 위한 현지화에 협력’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석기)과 베트남섬유의류협회(회장 부 득 지양)와 섬유패션산업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5일 보도했다. 지난 3월 3일 대구 섬유회관 3층 스페이스 오즈에서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과 베트남섬유의류협회의 양 기관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이석기 이사장, 베트남섬유의류협회 VU DUC GIANG(부 득 지앙) 회장, 베트남 섬유‧패션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앞으로 조합은 지역의 섬유와 패션, 침장 등이 배트남 시장으로 진출하고 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또한, 업무협약식에서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디지털패션 설명회’도 진행했다.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을 시작으로 섬유회관 스페이스 오즈 견학 및 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 ㈜건백,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대구섬유박물관 관람 등 베트남 섬유의류협회에 제공했다. 이석기 이사장은 “스페이스 오즈 사업모델의 아세안(ASEAN) 시장 전수 …
Read More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필리핀·베트남에 GDR 기술이전…캄보디아 등 확대 예정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이평구)이 오랜 지질자원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보존하는 ‘지질자원 자료 저장소(GDR)’ 시스템을 외국에 이전했다고 전자뉴스지가 6일 보도했다. 지질연은 지난해 12월 필리핀 광산 지질국에 이어, 지난달 베트남 지질조사국에 GDR 시스템 기술이전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지질연은 지난 100년 동안 쌓아온 지질자원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 및 보존하기 위해 GDR을 운영해 왔다. GDR은 지질자원 연구수행 과정에서 생산한 지질시료와 분석자료를 수집하고 관리, 보존해 활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지질연 지질자원데이터센터 연구진이 만든 최첨단 지질자원 자료관리 시스템이다. 이번에 아시아지질자원위원회(CCOP) 요청으로, 그 회원국에 GDR 기술을 이전하고 지질시료 및 분석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게 됐다. 기술이전 금액은 기술 재실시 1건당 1만 달러며, 2032년 12월까지 10년 동안 통상 실시권이 인정된다. …
Read More »2023년 03월 04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 03. 04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VN-Index 대부분 블루칩 하락
베트남의 대표주식시장인 VN-Index가 금요일 1.24% 하락한 1,024.77 포인트로 마감했으며 30개 우량주 중 26개 종목이 하락세로 마감했다고 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목요일에 2.94 포인트 하락한 후 12.84 포인트 하락한 지수로 마감했다. 호찌민 증권거래소(HoSE)의 거래액은 13.32% 증가한 7조2천100억 동(3억3천393만 달러)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VN-30 지수에서는 대기업 마산그룹의 MSN이 3.8% 하락했고, 전력 생산업체 페트로베트남전력공사의 POW가 2.8% 하락하며 그 뒤를 이었다. 국영 대출 기관인 비엣콤뱅크의 VCB는 2.5%, 호치민시 소재 대출 기관인 사콤뱅크의 STB는 2.3%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1,265억3,000만 동을 순매도했으며, 주로 철강업체 호아팟그룹의 HPG와 주요 증권사인 SSI증권을 매도했다. 중소형주가 상장된 하노이 증권거래소의 HNX 지수는 0.61% 하락했고, 비상장 상장기업 시장의 UPCoM 지수는 0.63% 하락했다. Vnexpress …
Read More »베트남 산업단지 임대료, 남부가 북부보다 42% 높아…㎡당 평균 159달러
베트남 남부지방 산업단지 임대료가 북부지방에 비해 42%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3일 부동산컨설팅업체 쿠시먼&웨이크필드베트남(Cushman & Wakefield Vietnam, 이하 쿠시먼)에 따르면, 현재 북부지방 산업단지 평균 임대료는 ㎡당 112달러인 반면 남부지방은 159달러 수준으로 치솟은 상태다. 특히 양쪽의 대표도시를 보면 하노이시가 ㎡당 235달러인데 비해 호찌민시는 300달러로 베트남에서 가장 높다. 짱 부이(Trang Bui) 쿠시먼 전무는 “통상 남부지방 산업단지 임대료는 북부지방보다 높은데 이는 개발시점이 더 빨랐기 때문”이라며 “북부지방은 산업단지가 나중에 개발됐기 때문에 계획적으로 잘 개발돼 있어 기업유치에 유리한 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남부지방에서 산업단지 공급은 주로 호찌민시와 위성지역, 까이멥항(Cai Mep), 깟라이항(Cat Lai) 주변에 집중됨으로써 이들 지역에 추가 산업단지 개발을 위한 토지가 부족해 임대료가 상승한 측면도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