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베트남에서 신규 증권계좌 개설은 지난 2년중 가장 적은 수치로 감소했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 동조해 국내 주식시장도 횡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베트남증권예탁결제원(VSD)에 따르면 2월 신규 증권계좌는 6만3864개로 전월보다 약 2만8000개 증가했다. 이중 개인이 6만3731개, 기관이 133개였고, 외국인은 176개였다. 1~2월 누계는 9만9904개로 2년만에 10만개 아래로 내려왔다. 이는 주식시장 호황으로 계좌 개설 붐이 일던 2021년 4분기와 비교하면 3분의 1에 불과한 수준이다. 2023년 2월말 기준 국내 개인투자자의 증권계좌 수는 694만개로 인구의 약 7%가 주식을 하고 있었다. 이중 외국인투자자 계좌는 4만3029개였다. 증권계좌 개설이 감소하면서 거래액도 큰 폭으로 줄었다. 2월 호치민증권거래소(HoSE·호세)의 일평균 거래액은 8조6000억동(3억6480만달러)으로 전월대비 10% 감소했고, 이달은 일평균 6조5000억동으로 더 쪼그라 …
Read More »베트남 항공사들, 이달 말부터 중국노선 대거 재개
베트남 국적항공사들이 이달 말부터 중국노선을 대거 재개한다. 이는 중국이 15일부터 해외단체관광 허용 대상국 목록에 베트남을 포함시킴으로써 단체관광이 곧 재개되기 때문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민간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은 이달말 텐진, 장자제, 청두 노선을 재개하는 등 여름 성수기 이전까지 대부분의 중국노선을 재개할 계획이다. 현재 비엣젯항공은 상하이, 선전, 항저우, 우한 노선을 주1회씩 운항하고 있다. 국영여행사 비엣트래블(Vietravel)의 자회사 비엣트래블항공(Vietravel Airlines)은 냐짱(Nha Trang) 단체관광용 전세기 운항을 위해 항저우·창저우·쿤밍의 현지 파트너들과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은 4월부터 난징, 선전, 항저우, 쓰촨 등 주요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 현재 베트남항공은 하노이·호찌민-상하이·광저우 노선을 주12회 운항하고 있다. 뱀부항공(Bamboo Airways)은 4월부터 냐짱-마카오 노선 주4회 및 하노이·호찌민-하이커우 …
Read More »벤륵-롱탄 고속도로 중단 4년만에 공사 재개 예정
4년간 공사중단상태인 호찌민시와 동나이성(Dong Nai)을 연결하는 벤륵-롱탄(Ben Luc-Long Thanh) 고속도로 공사가 오는 5월 재개된다고 1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는 지난 13일 호찌민시 빈짠현(Binh Chanh) 구간 현장시찰에서 공사중단 문제를 4월까지 해결하고 5월안에 재개할 것을 관계기관들에 지시했다. 총 사업비 31조동(13억1440만달러)으로 2014년 착공한 벤륵-롱탄 고속도로는 당초 5년내 개통을 목표로 했으나, 자금조달 문제로 수차례 지연되다 2019년 공정률 81% 상태에서 공사가 완전 중단됐다. 사업시행자인 베트남고속도로투자개발공사(VEC)에 따르면, 현재 부지정리는 전반적으로 끝났지만 일부 시공사들과의 공사대금 문제로 시공사들이 공사를 거부하면서 작업이 중단됐다. 이에 대해 하 부총리는 “VEC의 통행료 수입은 고스란히 은행으로 예치되고 있어 공사자금이 부족하다는 것은 합리적인 이유가 아니다” 며 “결국 사업 지연의 이유는 공사대금 문제가 아니라 행정적인 …
Read More »대한민국 정부 반도체•2차전지 등 6대 첨단산업에 550조 투자
-전국 15개 첨단산업단지 조성 계획 발표 수도권의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포함해 전국에 15개의 국가 첨단산업단지 조성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오는 2026년까지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바이오•미래차•로봇 등 6대 첨단산업에 모두 550조원 규모의 민간기업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대한민국 정부는 15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산업단지조성 및 6대 첨단산업 민간투자 유도 방안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경제부처와 삼성 등 민간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산단조성은 윤석열 정부의 첫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으로, 역대 정부 산단지정 중 최대 규모이다. ◆ 첨단산업산업단지 4076만㎡(1200만평) 규모 정부는 경기도 용인 등 15곳에 총 4076만㎡(1200만평)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 전국에 첨단산업 생산거점을 고르게 확보하고 기업투자를 …
Read More »다낭시 관광이 편해진다
-29일부터 공유자전거 운영 중부지방 최대도시인 다낭에 공유자전거가 도입되어, 도시 관광이 한층 편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뉴스핌지가 16일 보도했다. 다낭시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29일부터 공공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시범 실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시는 대중교통과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버스정류장이나 공공기관 등 인근 61곳에 약 600대의 자전거를 배치할 예정이다. 자전거에는 신분증 태그, 스마트 키, GPS, 태양열 충전기가 장착된다. 요금은 30분당 5000베트남동(VND), 1일(7.5시간 이하) 5만동이며 모모(MoMo), 페이유(Payoo), 잘로 페이(Zalo Pay) 등으로 모바일 결제할 수 있다. 다낭시는 1년간 시범 운영한 뒤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뉴스핌 2023.03.16
Read More »베트남, 최초의 AI 생성 버츄얼 가수 공개
베트남에서 인공지능(AI)으로 탄생한 최초의 버츄얼 가수인 앤(Ann)이14일 대중에게 공개됐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번에 공개된 앤은 여러 층의 음향 효과와 결합된 AI 알고리즘을 통해 탄생한 가상현실에만 존재하는 가수다. 앤은 이날 소개 행사에서 데뷔 싱글 ‘Lam Sao Noi Thuong Anh'(사랑한다고 말하는 방법)을 선보였다. 이 노래의 뮤직 비디오는 화요일 밤 유튜브에 공개됐으며, 전체 MV는 시각 효과를 사용하여 제작됐다. 앤을 제작한 스튜디오에 따르면 앤은 발라드 가수로 데뷔했지만 앞으로 그녀의 음악 스타일은 베이비 보이스의 록으로 재정립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앤은 음악을 핵심 가치로 삼고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 장기적인 커리어 경로, 무대 공연 기술 개발을 통해 아이돌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앤은 음악 외에도 연기, 패션, …
Read More »SGC에너지, 베트남서 발전소 석탄→바이오매스 전환 추진
친환경 종합 에너지 기업 SGC에너지[005090]가 베트남에서 석탄 발전소를 바이오매스 발전소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SGC에너지는 SGC이테크건설[016250]과 함께 베트남전력공사(EVN) 산하에 있는 전력엔지니어링컨설팅회사 ‘PECC1’과 바이오매스 발전소 전환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PECC1은 베트남뿐 아니라 라오스, 캄보디아에서도 대규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있는 베트남의 대표 전력엔지니어링 컨설팅 회사로, 국영 기업인 베트남전력공사가 5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은 베트남 8차 전력개발계획(PDP)에 따른 베트남 정부의 녹색 에너지 공동 사업 개발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베트남 8차 전력개발계획은 전력 공급원의 40%에 달하는 석탄 발전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2030년 신재생에너지 전력을 39GW(기가와트)로 확대하는 방안을 담은 탄소중립 정책이다. 협약에 따라 SGC에너지는 발전소 운영·관리(O&M)를, SGC이테크건설은 설계·조달·시공(EPC)을 수행할 …
Read More »20일부터 대한민국 대중교통서 마스크 벗기 가능… 착용의무화 2년반만에 사실상 종료
오는 20일부터 버스와 전철 등 대중교통과 칸막이가 없는 대형시설(마트•역사 등)내 개방형 약국에서도 마스크 착용의무가 해제돼 자율로 전환된다. 일반약국과 의료기관 및 감염취약시설은 마스크착용 의무화가 그대로 유지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지영미 질병관리청장)로부터 보고받은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 추가 조정방안’을 논의,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 조정은 지난 1월30일 1단계 조정이후 위기단계 또는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조정시 전환될 예정이었으나 일평균 확진자수, 신규 위중증 환자수 등이 대폭 감소하는 등 방역상황의 안정적 상태가 지속됨에 따라 조기조정하게 됐다고 중대본은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2년여만에 사실상 종결됐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지난 2020년 10월13일부터 시행됐고, 한달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11월13일부터 위반시 과태료 부과, 2021년 4월12일부터는 실외에서도 …
Read More »2023년 03월 15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 03월15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파일로 보다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팜민찐 총리 “경제적 실리적 외교에 주력할 것”
-최근 친중 외교 우려를 받자, 투자가 및 서방 안심용 발언으로 추측. 팜민찐 베트남 총리가 외국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실리)적인 외교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아주경제지가 15일 보도했다. 지난 13일 다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0일 팜민찐 총리는 정부 내각 회의를 통해 외교의 효율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회의에서 “베트남의 사회 경제적 회복과 발전을 위해 외교에 정부의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국가 외교의 초점 중 하나는 경제 협력”이라며 “베트남의 경제 외교는 다양한 잠재력, 뛰어난 기회, 경쟁 우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화석 연료 기반 경제에서 재생 가능 에너지로 구동되는 경제로 전환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을 달성하기 …
Read More »베트남 중앙은행(SBV), 일부 정책금리 최대 1% 전격 인하
– 오늘부터 적용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일부 정책금리를 0.5~1%p 전격 인하했다. 인하된 정책금리는 오늘15일부터 적용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중앙은행이 14일 오후 늦게 발표한 금리인하 내용은 ▲재할인율 4.5%→3.5% ▲은행간 하루짜리 금리인 오버나이트금리 7%→6% ▲우선부문 단기대출 금리상한 5.5%→5% ▲국민신용펀드 및 소액 금융기관의 단기대출 금리상한 6.5%→6% 등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금리인 예금금리 상한(6%)과 재융자금리(6%)는 그대로 유지했다. 중앙은행이 정책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2년만에 처음이다. 지난해 9월과 10월 두차례의 조정에서는 최대 2%p 인상했었고 이전 2년동안은 인상이 없었다. 중앙은행은 “향후 시장의 금리인하 추세를 위한 중요한 단계이자 방향”이라며 “시중은행들이 대출금리를 낮추도록 유도해 기업과 경제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일조한다는 신호”라고 인하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중의 자금사정을 의식한 듯 중앙은행은 “현재 자금시장은 안정적이고 은행시스템의 …
Read More »‘특별입국 비리’에 전 총리실 장관도 연루됐다
공안이 수사중인 코로나 기간 특별입국 비리에 전직 장관급 인사가 연루돼 경고를 받았다고 Vnexpress지가 14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팜민찐 총리는 전 총리실 장관인 마이 띠엔 중(64)을 특별입국 비리와 관련해 경고 조치했다. 앞서 공산당 서기국은 지난 1월 14일 중 전 장관이 자신의 휘하에 있는 공무원들이 뇌물을 주고받는 것을 용인했다면서 징계를 결정한 바 있다. 중은 지난 2016년 4월부터 5년간 총리실 장관으로 재직했다. 베트남 정부는 중의 재직 시기인 2020년 3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입국을 원천 차단한 뒤 자국민을 대상으로 특별입국을 시행했다. 그러나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 때문에 논란이 일자, 공안은 지난해 초부터 외교부, 보건부 등 관계 부처를 상대로 비리 혐의를 포착해 수사를 …
Read More »베트남 자동차 가격 왜 ASEAN주변국에 비해 비싼가?
베트남시장의 자동차 가격이 역내 경쟁국들보다 비싼 것은 높은 세금과 수수료에다 작은 시장규모, 낮은 국산화율 때문으로 지적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14일 공상부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가격은 미국과 일본보다 비싸며, 심지어 태국과 인도네시아보다는 약 2배나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규정상 자동차 판매가는 특별소비세와 부가세가 포함되며, 수입완성차(CBU)의 경우 관세가 부과된다. 또한 판매가에 차량등록세·검사비·도로관리비·번호판 발급비·보험료 등의 수수료가 추가로 부과돼 소비자가 실제 부담하는 가격은 타 국가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여기에다 시장규모가 작아 국내 제조사들이 가진 생산능력만큼 생산하지 못하는 것도 가격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2022년말 기준 국내 40여개 자동차 생산공장의 생산능력은 연간 75만5000대 수준이고, 이중 FDI(외국인직접투자) 기업이 35%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 국내산 차량(승용차 기준)이 국내 …
Read More »2024학년도 재외국민전형을 위한 학부모진학설명회 개최
– 오전 12년·오후 3년 특례 대상자 학부모 초청하여 성료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지난 3월 11일(토), 고등학생(10학년~12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재외국민전형을 위한 학부모 진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월 14일 공개했다. 이번에 열린 진학설명회는 학부모들에게 대학별 재외국민전형의 경향성과 전략을 알려주고 본교의 다양한 대입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알차고 보람된 시간을 가졌다. 3월 11일에 치러진 학부모진학설명회는 12년특례와 3년특례에 대한 학부모 사전 신청을 통해 학부모를 콘서트홀로 초대하고 대면으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오전, 오후로 나누어서 치러진 이번 설명회에서 참가신청을 한 150여 명의 학부모가 모인 가운데 열띤 진학설명회가 진행됐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국민대, 이화여대, 한국외국어대 등 서류전형 대학과 지필전형 대학, 면접전형 주요 대학들의 작년도 입시 결과 및 경쟁률을 …
Read More »태국 총리실 “20일 하원 해산”…총선 체제 본격화
태국 하원이 오는 20일 해산되면서 정치권이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게 됐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연합뉴스가 인용한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타나꼰 왕분꽁차나 총리실 장관은 이날 국무회의 참석에 앞서 의회가 20일 해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주 쁘라웃 짠오차 태국 총리는 내각이 마지막으로 공식 회의를 연 뒤 의회를 해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 하원 임기는 오는 23일까지이다. 임기를 사흘 남기고 총리가 의회를 해산하는 것은 다가오는 선거 전에 의원들이 소속 정당을 옮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앞서 선거관리위원회는 하원이 3월 23일 임기를 마친다는 전제하에 총선을 5월 7일 치른다고 발표했다. 하원이 정상적으로 임기를 마칠 경우 선거 최소 90일 이전에 입당해야 그 정당 후보로 출마할 수 있다. …
Read More »1인당 임금소득 최대 도시는 하노이시… 월 824만동(349달러)
베트남에서 임금소득이 가장 높은 지역은 하노이시로 나타났다 통계총국(GSO)이 최근 발표한 ‘노동·고용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전국 임금근로자의 1인당 임금소득은 월평균 655만동(277달러)이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2017~2021년 5년간 평균 임금소득은 월 620만동이었다. 이 기간 임금소득이 가장 높았던 시기는2019년의 670만동이었다. 2021년 임금소득에서 남성 근로자는 695만동(294달러)으로 여성 근로자 603만동(255달러)보다 90만동(38달러) 높았다. 또한 도시지역은 750만동(318달러), 농촌지역은 652만동(276달러)으로 도농간 약 100만동 가량 차이가 났다. 지역별로는 하노이시가 824만동(349달러)으로 가장 높았고, 호찌민시가 768만동(326달러)으로 뒤를 이었다. 이외 박닌성(Bac Ninh) 741만동(314달러), 하이퐁시(Hai Phong) 739만동(313달러), 동나이성(Dong Nai) 737만동(312달러), 빈푹성(Vinh Phuc) 707만동(299달러),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694만동(294달러), 디엔비엔성(Dien Bien) 689만동(292달러), 하이즈엉성(Hai Duong) 688만동(291달러), 빈즈엉성(Binh Duong) 686만동(290달러) 순으로 상위 10대 지역에 올랐다. 인사이드비나 2023.03.15
Read More »“불법체류 자국민 때문에” 한국행 좌절된 베트남 젊은이들
불법 체류자가 많은 지역 출신의 베트남 노동자들이 한국 입국을 제한받고 있다고 뉴스핌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자국에 불법 체류하고 있는 베트남 노동자들의 현황을 만들어 관리하면서 해당 지역 노동자의 신규 입국을 금지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블랙리스트에 오른 지역은 하틴(Ha Tinh)성의 응히쑤엔과 껌쑤엔, 하이즈엉(Hai Duong)의 찌린, 응에안(Nghe An)성 응히록과 흥응웬, 타인호아, 동선 등이다. 베트남 노동부는 한국의 고용허가제(EPS; Employment Permit System)는 특정지역 출신의 불법 체류자가 70명 이상이거나 그 지역 노동자의 27% 이상이 불법 체류 중인 곳을 블랙리스트에 올린다고 설명했다. 블랙리스트에 오른 지역 주민들은 비전문 취업비자(E-9) 등의 발급이 제한돼 한국에 노동자로 갈 수 없다고 덧붙였다. 비자 발급을 대행하는 현지 여행사 관계자는 “베트남 …
Read More »아태지역 외국인관광객, 2026년에아 2019년 수준으로 회복 기대
올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방문하는 외국인관광객 수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의 절반수준까지 회복하지만,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의 영향으로 완전회복은 2025~2026년에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제임스 램버트(James Lambert) 옥스퍼드이코노믹스아시아(Oxford Economics Asia) 컨설팅이사는 최근 열린 한 관광포럼에서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깊은 침체에서 상당한 회복을 하고 있지만 아태지역은 여전히 뒤쳐져 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램버트 이사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환경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돈을 쓸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위험”이라며 “동남아지역 경제는 아직 중국관광객 의존도가 크게 높은데 중국은 여전히 항공과 해외관광을 다 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관광산업이 전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10%인 반면 동남아시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거의 두 배에 이를 정도로 동남아는 관광에 크게 의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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