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등 뿌리산업의 심각한 인력난 해결을 위해 기술 전문대학들이 베트남에서 유학생 유치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한국전문대학 국제교류부서장협의회(회장 신덕상 서정대 교수)는 이날 하노이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조선 및 뿌리산업 양성대학교 연합 입시박람회’를 열었다. 우수 유학생 선발을 위한 이번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교’로 지정한 거제대, 서정대, 전주비전대, 아주자동차대 등 4개 전문대가 참가했다. 산자부 산하 국가뿌리진흥센터는 주조, 금형, 용접, 소성가공, 표면처리, 열처리 등 6대 뿌리산업 분야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한국 내 취업을 연계하기 위해 기술인력 양성대학 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입시박람회에서는 조선업·뿌리산업 동향 설명을 비롯해 양성대학 소개 및 입시상담 등이 진행됐다. 신 회장은 “기술인력 양성대학 사업을 통해 산업 현장에 600여명의 …
Read More »“중국, 올해 빠른 소비회복 어려워…다시 둔화 전망도”
코로나19 유행으로 작년까지 중국 가계의 저축이 늘었지만, 이 초과 저축이 올해 소비로 빠르게 전환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26일 보도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26일 발표한 ‘중국 가계 초과 저축의 소비 전환 가능성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2020∼2022년 코로나 팬데믹(대유행) 기간 중국 가계의 저축률은 2019년보다 2∼4%포인트(p) 높아졌다. 이에 따라 축적된 중국 가계의 초과 저축도 4조위안(약 752조원)∼7조4천억위안(약 1천391조원)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연구소는 보고서에서 “올해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으로 소비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지만, 초과 저축이 온전하고 매우 빠르게 소비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일부 가계가 팬데믹 기간 중 소득 감소와 부동산 침체 등으로 손상된 가계 건전성을 회복하기 위해 저축을 더 늘리고, 고용 여건과 가계 소득이 …
Read More »태국 쁘라웃 총리, 집권 연장 도전 공식화… 탁신계와 또 격돌
쁘라웃 짠오차 태국 총리가 차기 총선을 통한 총리직 연장 도전을 공식화했다. 26일 연합뉴스가 인용한 방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쁘라웃 총리는 전날 루엄타이쌍찻당(RTSC)의 총리 후보 지명을 공식적으로 수락했다. 쁘라웃 총리는 당 행사에서 총리 후보로 나서겠다고 밝히며 정부를 2년 더 이끌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쁘라웃 총리는 지난 20일 하원을 해산했고, 선거관리위원회는 차기 총선일을 5월 14일로 결정했다. 쁘라웃 총리는 육군참모총장이던 2014년 5월 22일 쿠데타를 일으켜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여동생인 잉락 정권을 축출하고 같은 해 8월 24일 총리직에 올랐다. 군부 정권은 쿠데타 이후 약 5년 만인 2019년 3월 민정 이양을 위한 총선을 개최했다. 쁘라윳 총리는 2018년 창당한 친군부 정당 팔랑쁘라차랏당(PPRP)의 총리 후보로 나서서 집권 연장에 성공했다. 쁘라웃 총리는 이번 총선을 앞두고 …
Read More »2023년 03월25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 03월 25일 씬짜오베트남 PDF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베트남, 너무 달게 먹는다! 재정부 설탕세 재도입 추진
베트남인의 하루 설탕섭취량이 세계보건기구(WHO) 권장량(25g)의 2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보도했다. 23일 WHO에 따르면, 베트남인의 일일 평균 설탕섭취량은 46.5g으로 조사됐다. WHO의 권장 섭취량이 25g 미만인 점을 감안하면 2배 가까운 수준이다. 또한 청량음료와 액상 및 분말 농축액, 에너지드링크 등 베트남인의 1인당 가당음료 연평균 섭취량은 지난 2002년 6.04리터에서 2021년 55.78리터로 20년간 10배 가까이 늘었다. 이에대해 WHO 베트남 비감염성질환 전문가인 응웬 뚜언 럼(Nguyen Tuan Lam) 박사는 “최근 많은 베트남인들, 특히 젊은이들 사이에서 단 음료를 선호하는 현상이 두드러지며 설탕소비량이 급증하고 있다”며 “과도한 설탕섭취는 과체중과 비만을 유발하고, 나아가 고혈당•고지혈증•고혈압과 같은 대사장애를 초래할 수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WHO가 지난 2019년 베트남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
Read More »베트남 PG은행 지분 28%까지 외국인 매입가능…4월7일 40.57% 공매
베트남 최대 석유유통기업 페트로리멕스(Petrolimex)가 매각하는 자회사 PG은행(Petrolimex Petroleum Commercial Joint Stock Bank 증권코드 PGB) 주식 40.57% 가운데 외국인투자자들이 28%까지 매입할 수 있게 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같은날 PG은행 주식 매각주관사인 SSI증권에 따르면, 오는 4월7일 호치민증시(HoSE)에서 진행예정인 페트로리멕스의 PG은행 보유지분 공개매각에 외국인투자자들도 참여할 수있으며 외국인의 지분한도를 30%까지 늘리기로 했다. PG은행은 그동안 외국인 지분한도를 2%로 제한해왔는데 이번 페트로리멕스 보유지분의 성공적인 매각을 위해 법정한도인 30%로 확대했으며, 이에따라 외국인투자자들이 PG은행 지분을 최대 28%까지 매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페트로리멕스의 PG은행 보유지분 공매시작가는 주당 2만1300동(0.91달러)이며, 이를 기준으로하면 매각액은 2조5500억동(1억850만달러) 이상으로 예상된다. SSI증권과 페트로리멕스는 PG은행의 자본금이 3조동(1억2770만달러)으로 작아 증자가능성이 크고, 부실채권(NPL) 비율이 2.56%로 낮기 때문에 지분매각이 원만하게 …
Read More »“베트남이 뜬다”…항공업계 노선 확대, 고객잡기 ‘한창’
베트남이 한국 여행객들의 인기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베트남이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일찌감치 완화한 데다 저렴한 물가까지 더해져 한국 여행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 항공사들은 이런 수요 증가에 맞춰 베트남 노선 확대에 더욱 공을 들이고 있다고 뉴시스지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 발표에 따르면 지난 2월 한국의 베트남 여행객은 67만1173명으로 집계됐다. 2월 전체 해외 여행객(455만5766명) 중 14.7%를 차지한다. 일본(137만6135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특히 베트남 여객 수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2월(77만2082명)과 비교해도 86.9%까지 회복됐다. 베트남은 타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른 지난해 3월부터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완화했다. 이후 해외 여행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여기에 베트남의 저렴한 물가와 4~5시간이면 갈 수 있는 …
Read More »마산그룹, 올해 편의점 ‘윈마트+’ 매장 1200개 추가개설 예정
베트남 식품·유통대기업 마산그룹(Masan Group 증권코드 MSN)의 자회사 윈커머스가 올해 편의점체인 윈마트+(Winmart+) 매장 1200개를 새로 개설할 계획이다. 계획대로라면 연말까지 전국 윈마트+ 매장수는 최대 4400개로 늘릴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23일 마산그룹의 ‘2022년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자회사 윈커머스는 지난해 슈퍼마켓체인 윈마트 매장 8곳, 편의점체인 윈마트+ 매장 730곳을 새로 열어 전국 매장수는 각각 130곳과 3268개에 달했다. 윈커머스는 2021년 매장확장을 위한 첫번째 파일럿 단계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손익분기점에 빠르게 도달함과 동시에 전국 공급업체와의 상생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매출총이익률(GPM)을 2021년 20%에서 2022년 23.2%로 3.2%p 끌어올렸다. 윈커머스는 지난해 총매출중 자체브랜드(PB)상품 비중이 7%에 그쳤으나, 올들어 지속되고 있는 인플레이션과 글로벌 경제둔화에 대한 우려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PB상품 수요 증가와 함께 PB상품 비중이 …
Read More »이른 무더위에 시달리던 북부지방, 주말에는 한랭전선 통과예정
한랭 전선이 토요일부터 베트남 북부 지역을 덮쳐 기온이 금요일보다 4~5도 떨어진 섭씨 12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국립 수문 기상 예보 센터에 따르면 한랭 전선은 토요일 아침 베트남 북동부 지역에 도달한 후 북부지방 전 지역에 영향을 줄 예정이며, 이에 따라. 강풍과 거친 파도가 예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밤까지 베트남 북부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일기 예보 서비스인 아큐웨더는 금요일 하노이의 기온이 23~33도, 토요일에는 20~26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으며, 다음 주 화요일까지 기온은 약 19~23도를 보일예정이며. 라오까이 사파 같은 고지대 지역은 다음 주 초에 기온이 12~18도 사이에 머물것이라는 관측이다. 한랭전선은 베트남 중부 지역에도 영향을 미쳐 탄호아에서 투아 티엔 …
Read More »뱀부항공, 10조동(4억2380만달러) 유상증자 추진… 신주 사모발행
베트남 부동산대기업 FLC그룹의 자회사인 저비용항공사(LCC) 뱀부항공(Bamboo Airways)이 10조동(4억2500만달러)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24일 뱀부항공에 따르면, 신주 10억주(주당 액면가 1만동)를 1대 0.35 비율(구주 100주당 신주 35주)로 사모발행하는 유상증자 계획을 최근 주주들에게 통지했으며 내달 10일 열리는 임시주총에서 이를 의결할 예정이다. 신주는 의무보유기간 등 별도의 매각제한 조건이 없으며, 국가증권위원회(SSC)의 승인을 거쳐 올해중 발행될 예정이다. 뱀부항공은 신주를 인수할 투자자를 이미 확보했으며 증자자금은 채무조정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자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FLC그룹과 뱀부항공은 창업자인 찐 반 뀌엣(Trinh Van Quyet) 회장이 지난해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된 이후 경영난을 겪고있는 상황이다. 신주인수 투자자는 뱀부항공의 기존대출에 대한 원리금상환 방식에 동의했으며 뀌엣 전 회장이 내야할 벌금과 …
Read More »메콩델타 락미에우2대교, 완공 2026년으로 1년 연기…사업비도 증액
베트남 메콩델타 띠엔장성(Tien Giang)과 벤쩨성(Ben Tre)을 잇는 락미에우2대교(Rach Mieu 2) 완공이 2026년으로 당초 계획보다 약 1년 늦춰질 전망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24일 사업시행자인 미투언프로젝트관리위원회(My Thuan Project Management Board)에 따르면, 락미에우2대교 사업비를 종전 5조2000억동(2억2130만달러)에서 6조8000억동(2억8940만달러)으로 1조2000억동(6810만달러) 증액하고, 완공기한을 2026년으로 1년 연기하는 방안을 최근 교통운송부에 제출했다. 사업비 증액과 완공시기 연기는 사업예정지인 띠엔장성(Tien Giang) 일대 토지보상비가 ㎡당 800만동(340달러)에서 2600만동(1110달러)으로, 벤쩨성(Ben Tre)의 토지보상비는 6~20배 증가했고, 부지정리 면적이 3만㎡로 확대됨에 따라 재정착 대상가구수가 당초보다 약 40가구 늘었기 때문이라고 미투언프로젝트관리위원회는 설명했다. 한편, 부지정리율은 띠엔장성과 벤쩨성이 각각 46%, 83%를 보이고 있으며, 3개 패키지 공정율은 23%로 당초 건설일정에 따라 정상적으로 시공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나머지 3개 …
Read More »호찌민시 압수된 4000대 오토바이 경매처리
올해 호찌민시 교통공안이 법규 위반이나 범죄로 압수한 오토바이와 자동차 약 4,000대가 당국에 의해 경매에 부쳐졌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공안부 차장은 목요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몇 년간 압수된 오토바이와 자동차 12,845대가 국가 자산이 되었으며, 이 중 3,955대가 경매에 부쳐졌고 나머지는 관계 당국의 매각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2월 28일 현재 호찌민 교통 공안은 교통 위반 또는 형사 사건으로 인해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를 포함한 31,511대의 차량을 압수보관하고 있다. 규정에 따라 압수한 증거물을 보관하는 장소는 소방 시스템과 방호 울타리 등 안전 기준을 준수해야 하며. 또한 보관 시설에는 보관된 물품을 비바람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지붕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일부 경찰서에는 이러한 요건을 충족하는 보관 …
Read More »베트남 한국인스타트업 크리에이토리, 동남아 ‘블록체인게임 마케팅솔루션’ 출시
한국인 경영자들이 운영하는 베트남 스타트업 크리에이토리(대표 진현욱)가 ‘블록체인게임 마케팅솔루션’을 런칭했다고 23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크리에이토리는 지난해부터 Web3와 블록체인기반 게임들의 마케팅, 커뮤니티구축, 런칭행사, 게임토너먼트 개최 등 고객사의 마케팅업무 기획 및 실행을 맡아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에 블록체인게임 마케팅솔루션을 출시했다. 크리에이토리는 이를통해 게임빌드업, 프리런칭, 인지도 및 얼리어답터 확보, 사용자유지, 리텐션의 5가지 프로세스로 구분된 차별화된 서비스를 고객사에게 제공한다. 크리에이토리는 현재 38개의 Web3 고객사•파트너사와 협업하고 있다. 지난해 P2E 카드트레이딩게임 ‘실타래(SYLTARE)’와 NFT기반 성장형게임 ‘AQUA FARM’ 현지런칭, 프로모션, 온오프라인 이벤트, 에어드롭, 인플루언서/KOL기반 Web3 교육, 커뮤니티구축 등의 업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PFP(Profile Picture) NFT 프로젝트인 WAAA의 마케팅, DAO구축, 첫번째 프리세일 완판을 이끌었고, 한화Life 주관 리그오브레전드(LOL) 이스포츠 토너먼트 …
Read More »현대차, 태국 시장 본격 진출…현지 법인 첫 설립
현대자동차가 한국 자동차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현지에 법인을 처음 설립하고 신차를 출시해 일본차 등과 정면 승부를 펼친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현대차와 현지 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차는 ‘현대 모빌리티 타일랜드’라는 이름으로 태국 법인을 설립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정식으로 사업 활동을 한다. 태국 법인은 차량 판매, 마케팅, 애프터서비스(AS) 등을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일단 판매에 집중하지만 향후 현지 생산도 검토 중이다. 현대차가 현지 업체 등을 통해 태국에 진입한 적은 있으나 자체 법인을 직접 설립한 것은 처음이다. 태국에서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당시 철수한 현대차는 2007년 일본 자동차 판매업체인 쇼지츠와 현지업체인 아피코의 합작 법인을 통해 재진출했다. 그러나 관세 등의 영향으로 승합차 …
Read More »Special Report-ASEAN 국가에서 2018~2021년 가장 빠르게 성장한 회사 조사 보고서
지난 3년간 절대 성장률 30,000% 성장한 회사의 비결은? 전 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 3년차를 맞이하는 2023년은 전세계적으로 경제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한해다, 그러나 아시아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2년 12월 아시아 개발은행은 인도, 베트남, 필리핀이 글로벌 기술 및 제조 허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올해 아시아 경제 중 가장 빠른 GDP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즉 아시아 경제가 미-중 무역갈등, 우크라이나 전쟁, 신 냉전의 한복판에서도 세계경제 성장의 주요 엔진으로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즈(Financial Times)는 3월 15일 기사에서 아시아 지역의 경제성장을 촉진은 각국의 다양한 지원정책과 더불어, 민간분야에서의 혁신을 예를 들면서, …
Read More »2023년 03월 24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 03월 24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베트남 부동산기업, 유동성부족 심각, 대거 M&A매물로 나올 가능성 우려 제기
대출규제, 회사채발행 제한 등으로 유동성 부족에 빠진 베트남 부동산기업들이 자산매각을 추진함에 따라 향후 2년간 시장에 인수합병(M&A) 움직임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증권업계와 부동산개발업계에 따르면 작년 말부터 조짐을 보이던 부동산기업들의 M&A 움직임이 최근 들어 수면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자금조달 창구가 막힌 상황에서 만기도래 채권을 갚아야 하는 기업들이 보유자산, 더 나아가 회사자체를 매물로 내놓기 시작한 것이다. 부동산컨설팅업체 세빌스베트남(Savills Vietnam)의 네일 맥그레거(Neil MacGregor) 전무는 “부동산개발업체들이 장기투자를 위한 자금조달에 애를 먹고 있다” 며 “대출과 회사채 발행이 제한된 상황에서 자금수요 충족을 위해서는 M&A 가능성이 클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쿠시먼&웨이크필드베트남(Cushman & Wakefield Vietnam)의 짱 부이(Trang Bui) 전무는 “부동산기업들이 자금조달 문제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M&A는 외국인들에게 좋은 …
Read More »“실리콘 밸리 뱅크 사태”에도 베트남은 안전 예감
투자펀드 비나 캐피탈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마이클 코칼라리는 최근 보고서에서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사태가 베트남 증시와 경제에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4일 보도했다. SVB 사태는 은행의 포트폴리오에 잠재된 채권의 손실과 은행의 예금 감소가 급속한 부실을 초래한 주요 원인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러한 점에서 그는 ” SVB 및 기타 미국의 지역 은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이러한 여파가 베트남 은행의 수익성이나 지불 능력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실질적인 위험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베트남 은행들도 대차대조표상에 국채를 보유하고 있었고, 10년 만기 베트남 국채(VGB)의 가격은 2021년 중반 이후 약 15% 하락했고 수익률은 급등했다. 그러나 베트남 은행들의 국채 (VGB) 보유 비중은 상장은행 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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