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기간 해외교민 귀국항공편 비리사건과 관련해 기소되는 이는 총 54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공안부 경찰수사국은 이 사건 수사서류가 형사기소를 위해 최고인민검찰청으로 이관됐다고 4일 밝혔다. 기소되는 54명중 21명은 뇌물수수 혐의다. 뇌물수수 혐의자에는 외교부가 가장 많았는데 전 외교부 차관, 영사국장 등 고위간부들과 주일본대사, 주앙골라대사, 주오사카총영사, 주러시아 대사관 직원 등 해외주재 직원들이다. 또 전 부총리 보좌관, 정부사무국 국장, 보건부 실국장, 공안부 이민국 고위간부 및 꽝남성(Quảng Nam)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하노이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있다. 그 외 기업에는 베트남항공 직원들과 호텔숙박을 조직한 회사인 녓민(Nhật Minh), 블루스카이무역서비스관광(Blue Sky Trading, Service & Tourism) 등의 대표 및 직원들이 있다. 특히 응웬 꽝 린(Nguyễn Quang Linh) 전 …
Read More »라오까이성, 카지노 3곳과 골프 리조트 4곳 조성 관광산업 경쟁력 제고
북서부 중국 접경지역인 라오까이성(Lao Cai)에 카지노 리조트 3곳과 골프 리조트 4곳이 조성되고, 사파(Sa Pha) 인근에 관광 및 구조용 헬리포트(헬기 착륙장) 여러 곳이 건설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가 최근 승인한 ‘2021~2023년 라오까이성 개발계획’에 따르면, 지역경제 성장동력의 주축으로 낙점한 관광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이 같은 리조트단지와 헬리포트 조성을 추진한다. 관광 및 구조용 헬리포트는 박하현(Bac Ha), 밧쌋현(Bat Xat), 사파티사(Sa Pa thixa, 읍단위)에 건설되며, 사전타당성조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라오까이성 교통인프라 개발계획에 따라 하노이와 라오까이성을 잇는 노이바이(Noi Bai)-라오까이 고속도로를 2030년 이전까지 완공하고, 라오스 국경경제구역을 국경물류 중심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라오까이성과 중국 윈난성(雲南省) 허커우역(河口)을 잇는 라오까이-하노이-하이퐁(Hai Phong) 철도 건설도 계획돼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3.04.04
Read More »억만장자도 경기침체 영향? 포브스 억만장자 리스트에서 베트남 억만장자 줄어
2023년 포브스 세계 최고 부자 명단에 베트남 억만장자는 작년 7명에서 6명으로 줄었다고 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올해 포함된 6명의 베트남 억만장자는 민간 대기업인 Vingroup의 팜 녓 브엉 회장, 비엣젯항공의 응웬 티 푸엉 타오 CEO, 철강업체 호아팟의 쩐 딘 롱 회장, 테크콤뱅크의 호 흥 안 회장, 트룽하이자동차(Thaco)의 쩐 바 중 회장, 대기업인 마산의 응웬 당 꽝 회장 등 6명이다. 부동산 개발업체 노바 그룹의 부이 탄 논 회장은 올해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금년은 미국 고금리, 강달러로 인한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베트남 억만장자들은 작년에 비해 자산 가치가 감소했다. 빈그룹 팜 녓 부엉회장의 자산 가치는 지난해 62억 달러에서 43억 달러로 감소한 상황이며, 비엣젯 항공의 응웬 티 푸엉 타오회장의 자산 가치는 지난해 …
Read More »베트남 최대 외식체인 골든게이트 그룹, 작년 매출 2억9700만달러, 50%↑
베트남 종합외식기업 골든게이트(Golden Gate)가 코로나19 이후 3년만인 지난해 실적이 정상화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4일 골든게이트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6조9700억동(2억970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50% 증가하며 5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고, 세후이익은 6590억동(2810만달러)으로 1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골든게이트는 2021년에 4300억동(183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었다. 2005년 설립된 골든게이트는 현재 키치키치(Kichi Kichi), 고기하우스(Gogi House), 만와(Manwah), K펍(Kpub), 아이스시(iSushi), 후통(Hutong), 스모(Sumo), 부부젤라(Vuvuzela), 더커피인(The Coffee Inn) 등 20여개 외식체인 브랜드, 4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연초 골든게이트는 레몬주스 및 아이스크림 제조공장을 900억동(380만달러)에 인수한데 이어, 600개의 매장 추가개설을 검토하고 있다. 영국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Euromonitor)에 따르면, 2022년 베트남 외식산업 시장규모는 610조동(259억906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39% 성장했다. 인사이드비나 2023.04.04
Read More »대전시, 의료관광객 유치 시동….베트남 빈증성 대표단 대전 방문
대전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발길이 끊겼던 의료관광객 유치에 다시 팔을 걷어붙였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베트남 빈증성의 보반민 성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이날 오전 유성선병원 국제검진센터에서 직접 건강검진을 받으며 시스템을 확인했다. 대표단은 이어 이택구 행정부시장을 만나 의료관광 등 보건의료 분야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이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전시와 빈증성 간 협력이 구체화하기를 바라며, 대전시는 지역 민간병원과 빈증성의 협력관계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반민 성장도 “교류 확대를 위해 보건국장이 동행했다”며 “앞으로 보건의료 분야에서 교류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빈증성 대표단은 이날 한빛탑 미디어파사드와 음악 분수대를 둘러본 뒤 5일에는 국제교류문화원과 한국한의학연구원 등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빈증성 대표단 방문에 대해 대전시 의료관광 담당자는 “코로나19 …
Read More »세기의 재판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 기소인부절차에 출석
-“무죄입니다”·”네” 답변 외엔 50분간 침묵 지켜 미국의 전직 대통령 중에서 최초로 형사기소된 트럼프 전 대통령은 4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서 평소와 달리 입을 굳게 닫은 모습이었다고 연합뉴스가 뉴욕타임즈지 기사를 인용하여 5일 보도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이 기소인부절차에 출석해 검찰 기소에 대해 혐의를 부인하며 무죄를 주장한 것 이외에는 침묵을 지켰다고 보도했다. 그는 이날 오후 1시께 숙소인 트럼프타워를 나설 때 지지자들을 향해 주먹을 들어 보이며 자신감을 보였다. 법원으로 가는 차량 안에서는 소셜미디어(SNS)에 “너무나도 초현실적”이라면서 “이런 일이 미국에서 일어난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고 밝혔지만 정작 법원에서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비밀경호국(SS) 직원들과 형사법원으로 입장한 그는 신원 확인 절차를 마친 뒤 대기 중인 …
Read More »말레이시아, ‘사형 선고 의무제’ 폐지안 하원 통과
말레이시아에서 인권 침해 논란이 된 ‘사형 선고 의무제'(mandatory death penalty)를 폐지하는 법안이 의회를 통과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4일 다수의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살인 등 특정 범죄에 대해 의무적으로 사형을 선고하도록 한 기존 법 대신 법원의 판단에 맡기도록 하는 법안이 전날 하원에서 가결됐다. 국교가 이슬람교인 말레이시아는 그동안 50g 이상 마약 소지, 마약 밀매, 살인, 납치, 테러 등 11개 범죄 유형에 대해서는 무조건 사형이 선고됐다. 인권단체는 생명권을 존중해야 한다며 ‘강제 사형’ 제도의 폐지를 요구해왔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2018년 사형 집행을 전면 유예했으며, 지난해 사형 선고 의무제 폐지 방침을 정하고 법 개정을 준비해왔다. 총리실 법무제도개혁부는 “사형제도는 그동안 도입 의도에 맞는 효과를 내지 못했다”며 “앞으로 …
Read More »2023년 04월 04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 04월 04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더 선명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베트남 경제, 2분기도 고전 예상
1분기 3.32% 성장에 그친 베트남 경제가 2분기도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기획투자부는 신속히 성장을 촉진하고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세금·수수료 감면, 대출금리 인하 등의 추가 지원정책을 즉시 시행할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3일 열린 정부-지방 온라인 회의에서 기획투자부의 보고를 받고, 1분기 경제적 성과에 영향을 미친 외부요인 가운데 ‘투자, 수출, 소비’라는 3대 성장동력 진작에 최우선적으로 전력할 것을 강조했다.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년동기(5.05%)와 전분기(5.92%) 및 정부의 목표치(5.6%)보다 한참 낮고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3.21%)을 제외하면 지난 12년중 가장 낮은 성장률이다. 반면 1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기대비 4.18% 상승하며 정부의 목표치(4.5%)를 바짝 위협했다. 그나마 다행스런 점은 생필품 …
Read More »2025년까지 민간기업 50% 확대 한다!
-100만→150만개 베트남 정부가 2025년까지 민간기업 수를 현재의 100만개에서 150만개로 늘려 민간부문이 경제의 중요한 성장동력이 되도록 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정부가 최근 공포한 결의안 ‘의결 45/NQ-CP’에 따르면 현재 약 100만개인 민간기업을 2025년까지 150만개로 늘리고, 그 중 절반 이상은 중대형기업으로 성장시킨다. 현재 민간기업의 95% 이상은 중소기업이다. 정부는 민간부문이 2025년까지 국가 GDP의 55%를 기여할 수 있도록 성장시키고, 이후 2030년까지 60~65%까지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아세안4(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민간부문의 노동생산성을 연평균 5% 제고하도록 한다. 이를 위해 기획투자부는 각 지방정부와 협조해 산업단지 및 산업클러스터, 경제구역 개발을 위한 지원정책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인사이드비나 2023.04.04
Read More »베트남 무비자 여행 최대 45일 가능해지나?
-정부 국회에 무비자 체류기간 기존 15일->45일 -전자비차 체류기간 30일->3개월 방안 승인 요청 정부는 코로나 이후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특정 국가 방문객에 대한 무비자 체류 기간을 45일로 3배 늘리기 위해 국회의 승인을 요청했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정부 포털에 따르면45일 체류 방안 관광 및 사회 경제적 회복을 촉진 하려는 방안이라고 전했다. 현재 베트남의 주요 관광 시장인 일부 유럽 국가와 일본, 한국 방문객은 비자를 받지 않고 15일간 베트남에 체류가 가능하며, 이번 무비자 기간 확대는 올해 1분기에만81만 명 이상의 한국 관광객이 베트남을 방문하여 가장 큰 시장으로 부상한 것이 계기 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베트남 정부는 현재 80개국 국민만 발급받을 수 있는 전자 비자를 전세계를 대상으로 확대하고, 비자 기간을 …
Read More »베트남, 2030년까지 항만인프라 개발에 133억달러 소요 전망
베트남정부가 추진하는 2030년까지 항만인프라 개발 및 개선에 모두 312조6000억동(133억달러)의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이날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2030년까지 추정 소요액중 78%는 항만 개발에, 나머지는 공공해양인프라 개발에 사용될 계획이다. 주요 개발계획은 ▲2024년까지 까이멥-티바이항(Cai Mep-Thi Vai)을 최대 1만8000TEU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규모로 확장하고, 이 항구를 통해 대형선박이 허우강(Hau), 반웃강(Van Uc), 짠강(Chanh)을 진입할 수 있도록 수로를 확장한다. 또한 ▲해양안전 및 주권 수호를 위해 쯔엉사군도(중국명 난샤군도·南沙群島, 스프래틀리제도)에 냐짱해양관리청 대표사무소 개설 및 해안정보소 개소, 등대 확대, 해상구조센터 건립 등에 투자한다. 2030년까지 신규 항만 계획은 ▲번퐁항(Van Phong) ▲쩐데항(Tran De) ▲하이퐁시(Hai Phong) 남도선항(Nam Do Son) ▲까이멥 신항 등이 있다. 이와함께 ▲하띤성(Ha Tinh) 붕앙항(Vung Ang) …
Read More »베트남, 여성 정치참여율 세계 최고수준으로 조사
베트남은 여성의 정치참여율이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를 정도로 성평등이 대체적으로 높게 실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가운데 하위단위일수록 여성 수장 비율은 낮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노동보훈사회부가 최근 국회에 제출한 ‘2022년 성평등 목표 이행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전체 30개 중앙부처 가운데 여성이 수장(장·차관)인 기관은 15개로 절반을 차지했다. 이는 전년대비 3.4%p 증가한 수치다. 구체적으로 22개 중앙부서 가운데 여성이 수장인 부서는 13개였고, 8개의 장·차관급 기관 중 2개의 수장이 여성이었다. 이중 장관(급)이 여성인 부서는 팜 티 탄 짜(Pham Thi Thanh Tra) 내무부 장관, 다오 홍 란(Dao Hong Lanh) 보건부 장관, 응웬 티 홍(Nguyen Thi Hong) 중앙은행(SBV) 총재 등 3명이었으며, 부 비엣 짱(Vu Viet …
Read More »베트남서 생활물가 가장 비싼 곳은, ‘하노이’
하노이시가 4년 연속으로 베트남에서 생활물가가 가장 비싼 곳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최근 발표한 ‘2022년 공간생활비지수(Spatial Cost of Living Index)’에 따르면, 하노이시를 100점으로 놓았을 때 꽝닌성(99.89), 호찌민시(96.20), 다낭시(95.89), 바리아붕따우성(95.86) 순으로 생활물가가 비쌌다. 하노이시의 통신, 문화·엔터테인먼트·관광, 가정용품·설비, 교통, 옷·신발 등 모든 부문이 2위인 꽝닌성보다 비쌌다. 하노이시는 또한 문화·엔터테인먼트·관광, 가정용품·설비, 교통, 옷·신발 부문이 호찌민시보다 비쌌지만 통신, 음료·담배, 주택·유틸리티·연료·건축자재, 기타 상품·서비스는 호찌민시가 더 비쌌다. 지난해 베트남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생활물가가 가장 싼 곳)은 중부 꽝찌성(Quang Tri)으로 하노이보다 평균 13.17% 저렴했다. 이어 짜빈성(Tra Vinh), 벤쩨성(Ben Tre), 속짱성(Soc Trang) 순으로 생활물가가 쌌다. 2010년부터 매년 발표되는 공간생활비지수는 11개 부문에서 하노이의 평균가격을 100점으로 했을 때 다른 …
Read More »베트남 스피릿 시장 넘버 원, ‘하이트진로’ ‘소주 한류’ 현지화 전략 빛났다!
하이트진로가 베트남에서 ‘소주 한류’를 주도하고 스피릿 시장 넘버 원에 올랐다. 현지화 전략을 통해 K소주 열풍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베트남을 동남아시아 진출 교두보로 활용해 베트남 발전을 돕고 영향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더구루지가 4일 보도했다. 4일 해외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하이트진로 소주류 제품이 베트남 스피릿(도수가 높은 주류) 시장에서 1위를 기록했다. 베트남에 수출한 소주 총 액수는 약 5% 늘었다. 기존의 한인 교민, 관광객 시장 중심에서 벗어나 현지인 대상 판매를 본격화했다. 대형마트, 대형 슈퍼, 편의점 등에 신규 입점한 게 주효했다. 하이트진로는 리오프닝 이후 판매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참이슬과 에이슬시리즈(청포도에이슬 등)를 중심으로 가정 채널 신규 입점을 확대해 판매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하노이 대형 쇼핑몰에 대형 LED 광고를 …
Read More »베트남 정부 100만 사회주택 건설 승인
정부는 월요일, 2030년까지 저소득층을 위해 최소 100만 채의 저렴한 ‘사회주택’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승인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이 프로젝트는 2025년까지 42만8000채의 주택을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총 비용은 약 849조 동(361억 달러)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 자금은 여러 출처에서 조달될 예정이며. 이 프로젝트는 도시 지역의 저소득층 및 평균 소득 가정과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저렴한 주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부는 투자자와 주택 구매자를 위해 베트남 중앙은행과 협력하여 120조 동 규모의 신용 프로그램, 특히 다른 대출 패키지를 배포하도록 지방 정부에 요청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투자자와 구매자가 평균 중기 은행 대출보다 1.5-2% 낮은 이자율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또한 하노이, 호찌민, …
Read More »베트남, 스타트업 투자유치 급감
-작년 6억3400만달러, 56%↓ 글로벌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지난해 베트남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국가혁신센터(NIC)와 벤처캐피탈 도벤처스(Do Ventures)가 최근 발표한 ‘2023년 베트남혁신기술투자보고서(Vietnam Innovation and Technology Investment 2023 Report)’에 따르면, 2022년 베트남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건수는 134건으로 전년대비 18.8% 감소했고, 유치액은 6억3400만달러로 56% 감소했다. 지난해 베트남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건수와 유치액은 동남아에서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금융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248% 증가하며 가장 많은 투자액을 유치했고, 소매업이 2위였으나 57% 감소했고, 뒤이어 보건·교육 순이었다. 투자 주체별로는 국내투자자가 총 2억8700만달러를 투자했으며, 차례로 싱가포르, 북미, 한국 순이었다. 레 호앙 유엔 비(Le Hoang Uyen Vy) 도벤처스 이사는 “지난해 국내 스타트업계는 빅딜이 없어 투자유치액이 크게 줄었으나, …
Read More »‘하노이 명소’ 떠이호 주변 철제 장식물 1천500개 도난
수도 하노이의 명소인 떠이호(西湖) 주변의 둘레길에 설치된 철제 장식물을 훔쳐 가는 절도 행각이 빈발해 당국이 골치를 앓고 있다고 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 당국은 떠이호 주변의 난간에 설치된 공 모양의 철제 장식물 1천500여개가 사라진 것으로 추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면적이 5㎢에 달하는 떠이호는 하노이에서 자연적으로 조성된 호수 중 규모가 가장 크다. 길이 15㎞의 호수 주변에 사당 등 유적과 다수의 커피숍, 유명 레스토랑이 대거 위치해 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명소 중 하나다. 또 현지인들이 자전거를 타거나 조깅을 하기 위해 자주 찾는 코스이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수년 전부터 일부 몰지각한 시민들이 난간에 설치된 철제 구형 장식물을 훔쳐 가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 당국은 이들이 망치나 쇠 지렛대를 이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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