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부동산기업 빈홈(Vinhomes 증권코드 VHM)이 올해 매출 목표를 크게 늘려잡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빈홈이 오는 27일 정기주총에서 내놓을 사업계획에 따르면, 올해 매출 목표는 전년대비 60% 늘린 100조동(42억5540만달러)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또 순이익은 3% 늘린 30조동(12억7630만달러)으로 매출 증가율보다 낮게 잡았다. 올해 빈홈은 지난해 분양을 시작한 흥옌성(Hung Yen) 빈홈오션파크2-더엠파이어(Vinhomes Ocean Park 2-The Empire), 빈홈오션파크3-더크라운(Vinhomes Ocean Park 3-The Crown) 분양에 적극 나서는 한편, 사회주택사업인 해피홈(Happy Home) 및 탄화성(Thanh Hoa)과 꽝찌성(Quang Tri)에서 추진중인 대규모 부동산개발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빈홈의 매출은 62조3930억동(26억545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27% 감소했고, 세후이익은 29조1620억동(12억4070만달러)으로 25% 줄었다. 매출의 대부분은 빈홈오션파크, 빈홈오션파크2, 빈홈스마트시티(Vinhomes Smart City), 빈홈그랜드파크(Vinhomes Grand Park) 등의 분양수입으로, 이들 주택사업이 51조2020억동(21억7830만달러)을 차지했다. 2022년말 기준 …
Read More »녹색경제 규모 2050년 3000억달러 전망
베트남의 녹색경제 규모가 오는 2050년이면 30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정부는 2020년 67억달러이던 녹색경제 규모를 2050년까지 3000억달러로 늘린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위한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응웬 찌 융(Nguyen Chi Dung) 기획투자부 장관은 18일 ‘베트남 녹색성장 가속화: 성공을 위한 로드맵(Promoting green growth in Vietnam: Roadmap to Success)’ 회의에서 “경제적 번영, 지속가능한 환경, 사회정의에 있어서 녹색성장은 불가피한 선택이면서 동시에 역내 선구자가 될 수있는 기회”라며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융 장관은 이어 “이번 정부의 계획은 세계적인 친환경발전 추세를 따라잡고 2050년 탄소중립 목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컨설팅기업 보스턴컨설팅그룹(Boston Consulting Group, BCG)에 따르면, 녹색경제 촉진을 위한 풍력 및 태양광발전 전환으로 700억~800억달러, …
Read More »총리, 롱탄신공항 공사 지연 책임자 문책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동나이성(Dong Nai) 롱탄신공항(Long Thanh) 공사 지연으로 자원 및 시간 낭비를 초래한 개인 및 단체의 책임을 묻겠다고 엄중 경고하며 관련기관에 대한 조사를 지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18일 저녁 공지를 통해 사업시행자인 베트남공항공사(ACV), 주무부처인 교통운송부 및 자금집행의 관리기관인 국가자본관리위원회가 각각 자체 조사를 통해, 공사 지연의 이유와 책임자가 누군인지에 관한 보고서를 작성해 오는 23일까지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에게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동나이성에는 6월30일 이전까지 부지 이전을 완료하고 이주민 대책을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롱탄신공항 1단계사업 공사는 예정부지 2532만㎡중 97.1%인 2459㎡를 이전 받았다. 그러나 신공항 건설의 가장 중요한 공사인 여객터미널 공사는 지난해 …
Read More »칸화성 깜란공항, 계류장 확충 완료…26→33기
중남부 나짱의 관문인 칸화성(Khanh Hoa) 깜란국제공항(Cam Ranh)이 계류장을 기존 26기에서 33기로 확충을 완료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깜란공항에 따르면 항공기가 주기하는 공간인 계류장은 확장 1여년만에 공사를 마치고 지난 18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베트남공항공사(ACV)는 계류장 확장에 7120억동(3040만달러)을 투입했다. 이로써 에어버스 A350, 보잉 777과 같은 대형항공기의 주차가 가능해졌다. 냐짱(Nha Trang) 해변에서 차로 45분 거리에 있는 깜란공항은 국내선 및 국제선 터미널을 갖추고 연간 665만명의 여객이 이용하고 있다. 아직 화물터미널은 없지만 연 1만4000톤의 화물을 처리한다. 인사이드비나 2023.04.20
Read More »마산첨단소재, 호주•독일기업과 호주 텅스텐 광산 개발
베트남 식품·유통대기업 마산그룹(Masan Group)의 자회사 마산첨단소재(Masan High-Tech Materials, MHT)가 호주 및 독일 기업과 함께 호주의 텅스텐 광산 개발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이날 마산첨단소재에 따르면, 최근 호주 EQ리소스(EQ Resources Limited, EQR) 및 독일 크로니메트그룹(Cronimet Group)과 호주 유일의 텅스텐 채광지인 케언즈주(Cairns) 카빈(Mt Carbine) 광산 개발 운영에 관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QR은 카빈광산을 소유하고 있는 텅스텐 생산기업이고, 독일 크로니메트그룹은 EQR의 합작파트너로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카빈광산의 지속가능한 텅스텐광산 운영을 목표로 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양사 관계자 외 프란치스카 브란트너(Franziska Brantner) 독일연방 경제기후행동부장관과 마르쿠스 에데러(Markus Ederer) 주호주 독일대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MHT는 향후 4년간 EQR로부터 카빈광산의 텅스텐 생산량의 약 70% 공급받게 된다. 이로써 MHT는 이전에 크로니메트그룹과 체결한 …
Read More »현대삼호중공업, 외국인 근로자 대상 한국어 교실 운영
HD현대 계열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최근 수주 호황으로 고용이 증가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한국어 실력 향상 지원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20일 사내 협력사 외국인 근로자의 원활한 의사소통 및 생활 편의를 지원하고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어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까지 한국어 교육 수요 조사를 벌인 결과 베트남·네팔·우즈베크·태국·러시아 등 5개국 외국인 근로자 500여 명이 신청했다. 지난 18일 시작된 교육은 오는 7월 6일까지 주 2회씩 총 12주간 이뤄진다. 기술교육원에서 실시되는 집합 교육과 함께 영상 자료를 배포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자율적으로 학습이 가능하게 했다. 교육 수료 후 설문조사를 통해 개선 사항을 받아 차후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참석률 및 성적 우수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
Read More »정보통신산업진흥원-중기중앙회, ‘한·베 스마트시티’ 세미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하노이IT지원센터는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지난 14일 호찌민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한·베트남 스마트시티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공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양국의 스마트시티 정책과 한국 기업들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스마트시티 기업 세션에서는 ‘종합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비롯해 ‘데이터 주도 스마트시티 플랫폼’과 ‘인공지능(AI) 스마트파킹 기술’ 등 한국 기업들의 다양한 구현 사례들이 소개돼 관심을 끌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하노이IT지원센터는 ICT(정보통신기술) 및 디지털전환 분야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큐베이팅과 마케팅을 비롯해 현지 네트워크 및 파트너십 구축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3.04.20
Read More »4월인데 44도라고?…아시아 덮친 열파로 때아닌 고온 속출
봄철 때아닌 열파(heatwave)가 아시아를 덮치면서 곳곳에서 4월 기온이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19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최근 2주 사이에 강력한 초대형 열파가 이례적으로 발생해 인도, 중국 남부, 태국에 걸쳐 아시아 대륙을 뒤덮은 것으로 관측됐다. 이에 따라 곳곳에서 고온 현상이 나타나 역대 4월 최고 기온을 줄줄이 갈아치웠다. 인도에서는 지난 17일 프라야그라지 지역 기온이 44.6도까지 치솟은 것을 포함해 곳곳에서 40도 넘는 폭염이 나타났다. 방글라데시에서도 기온이 40도를 넘어서면서 기상학자 사이에서 “앞으로 상황이 나빠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중국에서도 17일 곳곳에서 기온이 35도 이상으로 치솟으면서 기상 관측소 100여곳에서 역대 4월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앞서 15일에는 태국 북서부 탁 지역에서 45.4도를 찍으면서 사상 …
Read More »2023년 04월 19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 04월 19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더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속보] 모든 개인정보 거래, 7월부터 금지된다!
베트남에서는 오는 7월부터 모든 형태의 개인정보를 거래하는 것이 금지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정부가 17일 공포한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의정 13/2023/NĐ-CP) 시행에 따르면, 오는 7월1일부터 개인정보는 데이터의 처리 목적과 일치하는 기간 동안 보호되고 기밀로 유지되며 저장되어야 한다. 또한 데이터 주체는 자신과 관련된 정보처리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하며, 개인정보 보호 규정을 위반하는 조직 및 개인은 징계, 행정제재 또는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국제협력 메커니즘을 개발하고, 외국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상호 법률지원에 참여해 이 부문 서비스를 위한 기술이전을 협의할 예정이다. 개정 법률에서는 반국가 정보를 생성하는 개인정보 처리는 금지된다. 또 국가안보와 사회질서, 조직 및 개인의 정당한 권리와 이익에 영향을 미치거나 …
Read More »[주목] 베트남 정부, 연내 부가세 10→8% 인하
베트남 정부가 올해 말까지 부가세(VAT)를 현행 10%에서 8%로 2%p 인하하는 결의안에 합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재정부는 이 결의안을 오는 25일 이전까지 국회에 제출해야 한다. 지난해 재정부가 제안한 이번 부가세 인하안은 팬데믹 이후 경제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세계경제의 둔화 속에서 소비수요를 자극하고 제조업 진작에 가장 효과적인 것이 부가세 인하라고 판단한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10월부터 세계정세가 복잡해지면서 국내 경제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1분기 GDP는 3.32%로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 1분기를 제외하고 지난 12년중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 1분기 폐업한 기업은 6만2000여개로 영업을 재개한 기업 5만7000여개 보다 많았다. 그만큼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에 직면해 직원들을 줄이고 있는 실정이다. 재정부는 부가세 인하가 시행될 경우 하반기 …
Read More »베트남상공회의소, 휘발유 특소세 폐지 재요청
베트남상공회의소(VCCI)가 휘발유 특별소비세 폐지를 정부에 재차 요청했다. VCCI는 최근 의견수렴중인 특소세법 개정안에 대해 휘발유가 더 이상 사치품이 아니라는 이유로 폐지되어야 한다고 다시 한번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VCCI는 지난해 9월 휘발유 특소세 폐지를 요청한 바 있다. 현재 휘발유에 부가되는 세금은 특소세, 부가세, 환경세, 수입관세 등 4종류다. VCCI는 휘발유가 담배와 술과 같이 사치품이 아니고, 환경세와 일부 중복된다는 점을 들어 폐지가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정부의 의견은 특소세가 소비 억제 또는 자제를 위해 부과되는 세금으로, 휘발유가 화석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후변화 대응 및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소비를 줄여야 한다는 취지에 부합하는 이유로 부과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휘발유 특소세율은 제품별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휘발유인 …
Read More »남부 교통혁명의 시작! 남북고속도로, 30일까지 3개 구간 260km 완공
베트남 남부지방 여행시간의 대폭단축이 기대되는 남북고속도로 전체 11개 구간 가운데 남중부 3개 구간이 이달말 완공•개통될 예정이라고 1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4월말 완공예정인 구간은 ▲마이선(Mai Son)-국도 45번 연결구간 ▲빈하오-판티엣(Vinh Hao-Phan Thiet) ▲판티엣-여우저이(Dau Giay) 고속도로 등 3개 구간으로 총 길이는 260km이다. 특히 이 지역은 호찌민시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던 여행지로써 4월 30일부터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이동시간이 호찌민-판티엣을 기준으로 기존 4시간에서, 2시간으로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현재 3개 구간 시공사들은 5일간의 통일절(4월30일) 황금연휴 이전까지 완공 목표로 아스팔트 포장, 차선 도색, 표지판 설치 등의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교통운송부는 ▲45번 국도-응이선(Nghi Son) ▲응이선-지엔쩌우(Dien Chau) ▲지엔쩌우-바이봇(Bai Vot) ▲냐짱-깜럼(Nha Trang-Cam Lam) ▲깜럼-빈하오 ▲미투언2대교(My Thuan) 등 공사가 지연된 남북고속도로 6개 구간도 …
Read More »호찌민시, 사이공강 2개 교량 상판 높인다
-대형선박 통행 확보 차원으로 7~9.5m까지 호찌민시가 대형선박 통행을 확보하기 위해 사이공강에 놓인 2개 교량의 상판을 높이는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호찌민시에 따르면 투득시(Thu Duc)와 빈탄군(Binh Thanh)을 연결하는 빈찌에우1교(Binh Trieu 1), 투득시와 12군을 연결하는 빈프억1교(Binh Phuoc)에 대한 개량공사를 조만간 시작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2440억동(1040만달러)중 빈찌에우1교는 1330억동, 빈프억1교는 1110억동의 예산이 투입된다. 1975년 완공된 빈찌에우1교는 2010년 왕복 6차선으로 확장되었지만 상판 높이가 수면에서 5.5m에 불과해 소형 컨테이너선만 통과할 수 있다. 또 빈프억1교도 밀물때 상판과 수면 사이가 5~6m에 불과해 대형선박 통행이 불가능하다. 두 교량은 상판 높이가 7~9.5m로 높아지며 공사는 조만간 시작해 2025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응웬 득 탕(Nguyen Duc Thang) 호찌민시 7군 교통수로2대학 부학장에 따르면, …
Read More »북부지방 10대소녀, ‘해피벌룬’ 즐기다 척수 손상돼
북부 지방에서 10대 소녀가 환각 성분이 담긴 이른바 ‘해피벌룬’을 즐기다가 척수가 손상돼 병원에 실려갔다고 Vnexpress 지가 18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꽝닌성에 거주하는 15세 소녀는 최근 10일간 연속으로 해피벌룬을 사용하다가 신체 마비 및 극심한 피로 때문에 병원에 입원했다. 해피벌룬에는 환각 성분인 아산화질소가 들어갔는데 남용할 경우 신경과 척수 손상 및 중독을 일으켜 혼수상태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병원 검사 결과 이 소녀는 척수가 손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베트남 보건부는 2019년 기분 전환 등을 위한 목적으로 하는 아산화질소 사용을 금지했다. 다만 산업 시설에서는 사용이 가능하고 인체 내 흡입은 의사 처방이 있어야 허용된다. Vnexpress 2023.04.18
Read More »베트남항공, 하노이·호찌민-뭄바이 노선 신규취항
국영 베트남항공이 내달 20일부터 하노이와 호찌민시에서 인도 뭄바이까지 2개의 신규노선을 취항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가장 빠르게 관광시장이 회복되고 있는 인도관광객 공략을 위해 두 신규노선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중 하노이-뭄바이 노선은 매주 화·목·토요일·일요일 주4회, 호찌민-뭄바이 노선은 월·수·금 주3회 운항 예정이다. 지난해 베트남항공은 하노이·호찌민-뉴델리 노선을 개설하며 비엣젯항공(Vietjet Air)에 이어 인도노선을 연결한 두번째 항공사가 되었다. 베트남은 작년에 13만7000명의 인도관광객을 맞이했고 이는 팬데믹 이전인 2019년의 82% 수준으로 인도는 가장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관광시장의 하나다. 인사이드비나 2023.04.18
Read More »하노이 13개 국제학교, 등록금 편차 커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 소재 국제학교 등록금은 학교별 편차가 심했고 인상폭도 제각각 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하노이시 조사에 따르면, 관내 13개 국제학교 중 등록금이 가장 비싼 곳은 유엔국제학교(UNIS)와 영국국제학교(BIS)였다. UNIS의 2023~2024학년도 학년별 등록금은 연 2억9400만동(1만2505달러)~8억3200만동(3만5490달러)으로 작년보다 6% 인상됐다. BIS는 2022~2023학년도 12학년 등록금이 연 8억700만동(3만4330달러)이었다. 국제학교중 등록금이 가장 싼 곳은 프랑스국제학교(LFAY)로 외국인 고등학생은 연 2억1200만동(9017달러), 베트남 및 프랑스 국적 고등학생은 1억9400만동(8251달러)이었다. 13개 국제학교의 등록금은 유치원이 평균 4억동(1만7030달러), 중고등학교는 8억동 내외였다. 특히 국제학교들은 수업료 외에도 입학금, 정원 예약비 등의 명목으로 연간 1000달러 이상의 비용을 추가로 부과했고, 일부 국제학교는 2형제 이상일 경우 3~5% 할인해주는 곳도 있었다. 2022년 현재 하노이시 관할 사립학교는 550개, 국제학교는 13개, 외국인투자 유치원은 21개다. 인사이드비나 2023.04.19
Read More »죽음의 성형수술? 호찌민에서 성형수술 받았던 대만여성, 후유증 사망
호찌민시 공안과 보건부는 성형외과에서 수술 후 사망한 대만 여성의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시 보건부 조사관은 화요일에 45세의 이 여성이 4월 2일 성형수술을 위해 10군에 있는 코리안스타 성형외과 전문병원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망한 대만인 여성은, 외국인 장기거주자이며, 다음날 퇴원하여 시와 접해 있는 동나이성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4월 7일, 그녀는 호흡과 말하기에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으며. 이를 본 가족은 희생자를 동나이의 통녀엇 종합병원으로 데려가 응급 처치를 받았지만. 이틀 후 사망했다. 동나이시와 호찌민시 공안, 시 보건국은 사망 원인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미용 시설에 대한 책임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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