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이 베트남 GDP(국내총생산)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올해 1분기 GDP 성장률이 예상보다 낮았던데다 코로나19가 여전히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라고 더구루지가 20일 보도했다. KB증권 베트남 법인 KBSV는 이날 거시경제 보고서를 통해 올해 베트남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6%에서 5.4%로 하향 조정했다. KBSV는 베트남 경기가 아직 회복세에 접어들지 못한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올해 1분기 GDP 성장률이 3.3%로 기대에 못 미치는 등 코로나19 영향으로 저성장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싱가포르 UOB(United Overseas Bank)도 베트남이 1분기 저성장세를 보이자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6.6%에서 6%로 낮췄다. 다만 베트남 기획투자부는 올해 남은 기간 동안 6.7~6.9%의 GDP 성장률을 달성해 최종 6.%에 도달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KBSV는 올해 CPI(소비자물가지수)의 경우 베트남 정부가 설정한 …
Read More »코로나19 특별입국 ‘뇌물스캔들’ 최고 사형혐의 적용
베트남 검찰이 코로나19 특별입국 ‘뇌물스캔들’ 사건을 법원에 넘기면서 전직 외교부차관 등 일부 피의자에게 최고 사형까지 가능한 혐의를 적용했다고 뉴스핌지가 20일 보도했다. 20일 베트남 매체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베트남 최고인민검찰은 최근 코로나19가 확산할 당시 자국민 특별입국 프로그램과 관련해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토 안 융(To Anh Dung) 전 외교부차관 등 전직 고위관료와 기업인 등 54명을 기소했다. 융 전 차관 등 25명은 직무를 이용해 약 1650억 베트남동(VND)의 뇌물을 챙긴 혐의 등을 받는다. 특히 이 가운데 융 전 차관 등 21명은 사형 선고가 가능한 중범죄 혐의가 적용됐다. 융 차관은 무려 37차례에 걸쳐 총 215억 동에 달하는 뇌물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베트남 검찰은 나머지 기업인 …
Read More »레 밍 카이 베트남 부총리, “삼성의 최저한세 제안 인정, 정부TF 꾸려” 언급
베트남 정부가 글로벌 최저 법인세(이하 최저한세) 도입을 우려하는 삼성전자를 위해 TF(태스크포스)를 구성, 해결사를 자처하고 나섰다. 삼성전자에 우호적인 사업 환경을 조성해 동맹을 공고히 하기 위한 행보라고 더구루지가 21일 보도했다. 레 밍 카이 베트남 부총리는 전날 삼성전자 타이응우옌 생산법인(SEVT)을 찾아 “최저한세에 대한 삼성전자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관계 부처와 부문을 할당해 새로운 투자 인센티브와 지원 방안 등 해결책을 긴급히 연구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그는 “베트남 정부는 투자자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어려움과 장애물을 신속하게 처리해 투자자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삼성전자를 포함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 이익을 보장하고 발전을 도와 베트남의 경쟁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저한세는 소득 발생 관할 지역을 막론하고 다국적 기업에 15%의 …
Read More »베트남 전자상거래시장 전망 ‘여전히 맑아’
올해 베트남 전자상거래시장은 경기위축에도 여전히 안정적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베트남전자상거래협회(VECOM)는 최근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온라인비즈니스포럼(Vietnam Online Business Forum 2023)’에서 지난해 전자상거래 거래 규모가 482조동(205억달러)으로 전체 소매판매액 5680조동(2405억달러)의 약 8.5% 수준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1분기 총소매판매액은 1505조3000억동(640억417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3.9% 증가했다. 이중 숙박외식업 매출은 26%, 도소매업은 8.1%을 증가했다. 응웬 응옥 융(Nguyễn Ngọc Dũng) VECOM 회장는 “대내외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무역이 큰 타격을 입은 가운데 전자상거래는 올해 가장 빠르고 안정적인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1분기 전자상거래시장은 전년동기대비 22% 이상 성장했으며, 올해 연간 성장률은 25%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VECOM에 따르면 현재 전자상거래시장은 틱톡샵(TikTok Shop), 잘로(Zalo), 왓츠앱(Whatsapp), 바이버(Viber) 등의 메신저를 통한 상품 판매가 늘어나고 …
Read More »베트남산 바나나,한-일 수출 ‘1000만 달러 돌파’
베트남의 일본과 한국으로의 신선, 건조 바나나 수출액이 작년에 각각 660만 달러와 410만 달러를 기록하여 두 나라의 시장 점유율에서 0.6%와 1.3%를 차지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일본과 한국은 매년 바나나 수입에 각각 10억 달러와 3억 달러를 지출하고 있다. 베트남의 2022년 신선 바나나 수출 총액은 3억 1,060만 달러로 2021년 대비 34.5% 증가했으며, 주요 시장은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중동, 러시아 등이며 바나나는 망고를 제치고 용과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수출 과일로 등극했다. 베트남 농작물 생산국에 따르면 국내에는 연간 230만 톤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15만 4천 헥타르의 바나나 농장이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Vnexpress 2023.04.21
Read More »최대 택시회사 비나선, 코로나19영향에서 완전회복
코로나19로 2년동안 적자에 허덕이던 베트남 최대 택시회사 비나선(Vinasun)이 올 들어 완전히 되살아난 모양새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비나선의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3250억동(138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배 증가했고, 순이익은 530억동(230만달러)으로 5배 증가했다. 회사는 올해 매출이 전년대비 23% 증가한 1조3500억동(5750만달러), 순이익은 2017년 이후 최대치인 2000억동으로 예상한다. 현재 2800대 규모인 차량은 100% 운행되고 있으며, 올해 신차 700대를 추가해 전체 택시 보유량을 3500대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비나선은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8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이에 당시 2900여대의 택시를 정리했으며 운전기사 2500명 이상이 일자리를 잃었다. 이런 상황에서도 경영진은 호치민증시(HoSE) 상장폐지를 막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결국 적자를 탈피하고 완전히 환골탈태한 것이다. 이런 노력은 주가에도 반영돼 현재 주가는 10개월 …
Read More »[주목] 의료기기 공공 입찰규정 폐지 ‘한국기업 불이익 해소’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베트남 보건부(Ministry of Health)가 우리나라 의료기기에 대해 불리한 입찰 등급을 적용했던 ‘베트남 의료기기 공공 입찰에 관한 규정(이하 입찰 규정)’을 폐지했다고 20일 HITnews지가 보도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베트남에서는 그간 입찰 대상 의료기기의 제조국, 참조국 허가 여부 등을 기준으로 입찰 등급을 1~6등급으로 구분했다”면서 “우리나라는 참조국으로 지정되지 않아 수출 시 입찰 등급이 가장 낮은 ‘6등급’으로 적용돼 왔다”고 설명했다. 베트남 보건부는 참조국으로 △미국 △영국 △독일 △스위스 △캐나다 △일본 등 국가를 지정하고 있다. 정부는 의료기기 수출기업이 베트남 공공입찰 참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입찰 규정이 공개되면서 시행된 2020년부터 식약처 및 주베트남대사관을 중심으로 베트남 보건부에 입찰 제도의 변경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작년 하반기부터는 △국장급 면담(2022년 11월) …
Read More »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돌담길에서 22~23일 문화축제 연다
주베트남한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은 22~33일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한국대사관 청사 돌담길 일대에서 ‘2023 한국대사관 돌담길 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고 뉴스핌지가 보도했다. 행사에서는 한식과 한복, 전통공예, 한국 중소벤처기업 제품 등의 홍보가 진행된다. 김치 담그기와 한국문화 퀴즈 쇼, 전통 민속놀이 등의 체험과 K-팝 경연대회, 한-베 합동공연 등도 열린다. 돌담길 곳곳에는 부산 감천 벽화마을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 등이 설치돼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응원한다. 부산 현지의 준비상황을 하노이 시민들에게 알리는 대형 멀티미디어 스크린도 놓인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 측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을 기념해 행사의 규모를 지난해보다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과 베트남은 지난해 12월 수교 30주년을 맞아 외교관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지난해 4월 처음 …
Read More »캄보디아, 2대 세습 가시권 훈센 총리 장남 대장 승진
캄보디아의 2대 세습이 눈앞에 서서히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최근 39년째 장기 집권중인 훈센 총리의 장남 훈 마넷(Hun Manet, 45)이 최근 4성 장군(대장)으로 승진했는데, 이는 그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 국가를 이끌 수도 있다는 또 다른 신호로 해석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AFP통신에 따르면 현재 캄보디아 육군사령관인 훈 마넷은 지난 19일 1000명여명의 군 고위관리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장으로 승진했다. 이날 승진 행사를 주재한 티 반(Tea Banh) 국방부장관은 “훈 마넷 장군은 캄보디아 국가와 군대 및 국민을 위해 봉사해온 노력을 인정받아 대장으로 승진했다”고 발표했다. 훈센 총리는 이전부터 그의 아들이 나중에 국가를 이끄는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수차례 지지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자녀들이 …
Read More »서세원, 캄보디아 한인병원서 사망
방송인 출신 사업가 서세원 씨가 20일(현지시간) 캄보디아에서 별세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외교당국에 따르면 서씨는 이날 오전 11시께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한인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사망했다. 현지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는 “평소 당뇨병이 있었다. 가족이 시신을 한국으로 옮겨 장례를 치를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1979년 TBC(동양방송)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한 서씨는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영화 연출·제작도 했다. 서씨는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MBC ‘청춘행진곡’, ‘일요일 일요일 밤에’, KBS 2TV ‘서세원쇼’ 등을 진행하며 인기를 누렸다. 그는 인기를 구가하던 중 방송사 PD 등에게 홍보비 명목의 뒷돈을 건네고 조세를 포탈한 혐의로 구속 기소 됐고, 2006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확정 받았다. 일련의 사건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서씨는 이후 목사로 변신해 교회에서 목회 활동을 하고 영화를 …
Read More »LS전선아시아, 베트남 불황에 1분기 실적 부진 기록
키움증권은 베트남 건설 경기 불황으로 LS전선아시아의 실적이 둔화할 것으로 20일 분석했다고 머니투데이지가 보도했다. 키움증권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20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낮췄다. 김지산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LS전선아시아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5% 줄어든 58억원으로 전년 대비 역성장할 전망”이라며 “인플레이션과 고금리로 인해 베트남에서 건설 경기 불황이 이어지며 수주도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트남의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성장률은 3.32%로 13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 4분기(5.92%)와 비교해도 큰 폭으로 둔화했다. LS전선아시아의 미얀마 법인 LSGM도 적자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2월 군부 쿠데타 이후 미얀마는 사실상 내전 상태에 빠져 혼란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올해 하반기 베트남 경기가 되살아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LS전선아시아의 실적도 개선될 전망이다. 김 …
Read More »진에어, 베트남 항공권 구매 시 29일까지 ‘다양한 혜택 제공’
대한항공의 저비용 항공 자회사인 진에어가 오는 29일까지 베트남 노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4월의 딜라이트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고 인더뉴스지가 20일 보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30일 사이에 운항하는 인천~나짱, 인천 및 부산~다낭 노선 항공편을 오는 29일까지 구매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해당 항공권 구매 시 할인 쿠폰과 더불어 카카오페이 결제 시 2만원 할인혜택이 적용된다. 이와 더불어 여행 정보 카페 ‘나트랑 도깨비’, ‘다낭 도깨비’와 제휴를 맺고 탑승권 소지 고객을 대상으로 현지 호텔, 스파, 레스토랑 제휴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에어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진애어는 오는 5월 여행 편의 제고를 목적으로 인천~나짱, …
Read More »2023년 04월 20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 04월 20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더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베트남도 본격적인 전자정부 실시 하나?
법무부는 6월 디지철 출생, 사망 증명서 발급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이번 주부터 일부 지역에서 디지털 출생 및 사망 증명서의 시범 발급을 시작했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법무부의 시민 신분, 시민권 및 인증부 책임자 응웬탄하이(Nguyen Thanh Hai)씨는 월요일부터 하노이와 인근 하남성에서 223건의 디지털 출생증명서와 31건의 디지털 사망진단서가 발급되었다고 수요일 밝혔다. 법무부는 한 달간의 시범 운영 후, 6월에 전국적으로 디지털 증명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디지털 출생 또는 사망 증명서 발급을 원하는 사람은 디지털 양식과 종이 양식을 모두 제공받을 수 있으며. 디지털 증명서는 이메일이나 다른 디지털 매체를 통해 전송될 예정이다. 하이 장관은 이번 시험이 국가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동기화하려는 법무부의 노력의 일환이며, 디지털 증명서를 사용하면 비행기에 탑승하는 사람들이 종이 문서를 …
Read More »소비위축 계속되나? 베트남인 62% “비필수소비 줄일 것”응답
세계경제 둔화의 영향으로 베트남인들도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방향으로 소비 습관이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글로벌 회계컨설팅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최근 발표한 ‘2023년 글로벌 소비자인사이트 조사(Global Consumer Insights Pulse Survey 2023)’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응답자의 62%가 ‘비필수소비를 줄일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세계 평균(69%)과 동남아 평균(73%)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비필수소비 감축대상 항목으로는 사치품(54%)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뒤이어 여행(42%), 전자제품(38%), 의류(3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필수품인 ‘식음료 소비를 줄일 것’이라고 답한 비율은 18%로 세계 평균(24%)을 하회했다. 상품 구매에 있어서는 ‘온라인 소비 유지’ 응답비율이 64%로 전자상거래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보여줬다. 그러나 매장에서 상품을 직접 구매하는 것이 품질과 사용자경험을 보장하는 측면에서는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여전히 많았다. 특히 ‘평판이 …
Read More »[속보] 하노이시 공공장소 마스크 다시 의무화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자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다시 의무화했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이날 하노이 인민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방역 지침을 전날 발표했다. 지침에 따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과 운전사 및 직원들은 마스크를 써야 한다. 슈퍼마켓과 시장, 쇼핑몰 직원을 비롯해 술집과 유흥주점, 마사지업소, 미용실, 체육관, 식당, 극장 종업원도 적용 대상이다. 인민위원회는 관계 기관에 코로나 감염 추이를 지켜보고 백신 접종 등 대응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학교와 의료기관에서 방역 수칙 이행을 철저히 감독하라고 강조했다. 하노이는 최근 코로나19 감염자가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하노이에서 493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이는 전주에 비해 7배 증가한 수치다. 올해 들어 총 …
Read More »북부 꽝닌성, 공공행정서비스 만족도 4년연속 1위
베트남 북부 꽝닌성(Quang Ninh)이 4년 연속으로 공공행정서비스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행정개혁운영위원회가 18일 발표한 ‘2022년도 공공행정서비스 만족도(SIPAS) 및 공공행정개혁지수(PARI)’에 따르면, 꽝닌성의 SIPAS는 87.59%로 4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SIPAS 부문에서는 꽝닌성에 이어 타이응웬성(Thai Nguyen), 까마우성(Ca Mau), 빈즈엉성(Binh Duong), 탄화성(Thanh Hoa) 순으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SIPAS 순위가 가장 낮은 곳은 빈투언성(Binh Thuan), 까오방성(Cao Bang), 꽝남성(Quang Nam), 박깐성(Bac Kan), 랑선성(Lang Son) 순이었다. 꽝닌성은 PARI에서도 90.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하이퐁시(Hai Phong), 하노이, 박장성(Bac Giang), 다낭시 순이었다. 행정개혁운영위원회가 발표하는 공공행정지수는 17개 부처와 기관 및 전국 63개 성·시의 행정개혁 노력에 대한 실질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를 제공한다. 이중 PARI는 11년째, SIPAS는 6년째 발표되었다. 이에 앞서 꽝닌성은 지난 …
Read More »베트남, 미국에 농산물시장 개방 확대 요청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토마스 빌삭(Thomas Vilsack) 미국 농무부 장관을 만나 미국이 농산물시장 개방을 확대할 것을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지난 19일 베트남을 방문중인 빌삭 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간 농업협력 확대는 단순히는 농산물 소비를 늘리는 것이자 크게는 베트남전 당시 피해가 심각했던 지역 농민들의 일자리와 생계수단 마련에도 기여하는 것”이라며 “이는 양국의 경제적 번영과 함께 국민들에게도 이익이 되는 조치”라며 시장 확대를 요구했다. 구체적으로 ▲북부지방에 식품방사선 조사시설 설치 ▲베트남산 농산물 통관절차 완화 ▲미국의 식품안전 표준에 맞는 행정지원 등이다. 이외 찐 총리는 미국기업의 농업부문 투자 확대, 농업부문에 대한 친환경 및 디지털전환 지원, 가축질병 백신 연구개발 및 생산, 동물사료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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