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산 라면의 한국 수출이 지난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연합뉴스가 현지언론보도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현지 매체 네이션지의 기사에 따르면 작년 한국으로의 태국산 라면 수출액은 전년보다 57.1% 증가한 약 192만 달러(약 25억7천만원) 규모였다. 절대적인 액수는 아직 크지 않지만, 쁘라웃 짠오차 태국 총리가 별도로 이를 언급하며 기쁨을 표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태국 정부는 소프트파워 영향력 확대의 ‘롤모델’인 한국으로의 수출 확대라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아누차 부라빠차리스리 정부 대변인은 ” 쁘라웃 총리는 한국에서 태국산 라면의 인기가 높아지고 수출액이 많이 늘어난 것에 기뻐했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에서 태국 라면이 인기를 끄는 것은 태국 식품 산업의 소프트파워를 통해 태국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가치를 높일 중요한 기회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
Read More »2023년 04월 24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 04월 24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더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Desk Talk-씬짜오베트남도 좀 바꿔봅시다
2002년 창간부터 지금까지 씬짜오베트남의 매인 칼럼으로 사랑 받아온 짜오칼럼이 이번 호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당지에서 지면을 차지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초기 15년은 한영민 주필이 펜을 잡았고, 지난 5년은 박지훈 박사가 매호 독자를 찾아 뵈었는데, 팬데믹 시대를 거치고 AI 시대로 급격하게 변화되는 사회의 흐름에 맞게 씬짜오베트남도 대대적인 편집 개편을 시도하며 짜오칼럼 역시 모습이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짜오 칼럼 대신 편집을 맡은 책임자가 당호를 안내하고 그 기간에 있었던 교민사회의 흐름을 현장에서 뛰는 기자들의 눈과 귀를 통해 독자에게 전달하는 성격의 데스크 톡(Desk Talk)을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마치 저녁 종합 뉴스 시간의 앵커의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오늘 그 첫 번째 모습입니다. …
Read More »레 탄 탄 므엉탄그룹 회장, 사기분양 등 혐의로 기소
베트남 부동산대기업 므엉탄그룹(Muong Thanh)의 레 탄 탄(Le Thanh Than) 회장이 사기분양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하노이 인민검찰원에 따르면 탄 회장은 하노이시 하동군(Ha Dong)에 건축한 무허가 아파트를 과대광고 및 분양한 혐의로 최근 체포되었다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탄 회장과 함께 응웬 유이 우옌(Nguyen Duy Uyen) 전 끼엔흥프엉(Kien Hung phuong, 동단위) 인민위원장, 브엉 당 꽌(Vuong Dang Quan) 전 하동군 건설감독국 부국장 및 마이 꽝 바이(Mai Quang Bai), 부이 반 방(Bui Van Bang), 도 반 흥(Do Van Hung), 응웬 반 남(Nguyen Van Nam) 등 전 하동군 건설관리국 직원 3명도 사기분양에 직간접적으로 가담한 혐의로 기소됐다. 탄 회장이 유죄로 확정되면 최대 5년 징역형 또는 1억~5억동(4260~2만1280달러)의 벌금형이, 연루자들은 3~12년의 …
Read More »[주목] “한국美 좋아요” 주베트남 韓대사관 돌담길 북적북적
하노이 시민 수 천 명은 22~23일 이틀 동안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돌담길 축제를 찾았다고 아시아투데이지가 보도했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베트남 ‘인싸(각종 모임과 유행에 적극 참여하는 인사이더)’들에게 소문난 명소다. 지난 2019년 12월 독립청사로 이전·개소한 한국대사관의 돌담이 사진을 찍기 좋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젊은이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페이스북과 같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입소문이 난 곳을 방문해 인증샷을 올리는 베트남의 ‘체크인’ 문화 덕에 대사관의 돌담은 순식간에 명소로 떠올랐다. 축제 참가를 위해 대사관을 찾은 마이 아인(25)씨는 “봄이나 가을이면 남자친구나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러 꼭 오는 곳”이라며 “한국의 전통문양과 장식(기와)을 활용한 돌담길이 꼭 한국의 궁궐 같다고 소문이 났다”고 말했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은 ‘명소’로 떠오른 돌담길을 시민들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지난해 …
Read More »베트남, 2023년 ‘평균 임금 790만동’ 기록
베트남 기획투자부는 2023년 1분기 베트남 근로자의 월평균 소득이 790만 동(336달러)이라고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기획투자부는 금요일 국가경제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이는 2022년 같은 기간에 비해 약 57만8000동(24.60달러)이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기획투자부는 첫 3개월 동안의 고용 회복이 긍정적이었다고 밝혔다. 실업률은 약 2.25%로 전 분기에 비해 0.07% 포인트 하락했다. 전국적인 온라인 일자리 교환이 처음으로 시범 운영되어 일자리를 잃거나 근로 시간이 단축 된 사람들을 지원한다. 통계총국(GSO)의 보고서에 따르면 남성의 월평균 소득은 여성보다 1.3배 높았다. 도시 지역 근로자의 소득 수준은 농촌 지역 근로자보다 1.4배 이상 높지만, 소득 성장이 경제 부문 전반에 걸쳐 고르지 않다고 언급했다. 작년에 국회는 제조업 규모 성장률과 노동 생산성 성장률 중 두 …
Read More »‘손톱 밑 가시’ 규제를 완화해 달라….외자기업들 팜 총리 만나 호소
베트남 정부가 “해외 기업에 유리한 사업 여건 조성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2일 외자기업과 베트남 정부간의 회의가 열려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고 한국일보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복수의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팜민찐 베트남 총리는 전날 22일 하노이 정부청사에서 투자 관련 콘퍼런스를 열고 베트남 내 주요 외국 기업과 각국 경제단체장을 초대하는 행사를 열었다. 한국에서는 삼성, LG, 현대, 효성, GS건설 등 베트남에 진출한 10개 기업과 주베트남 한국경제인협회(코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애플, 나이키, 히타치, 구글 등 다국적 기업 대표와 미국, 유럽, 일본 상공회의소 관계자들도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베트남 측에서는 기획투자부(MPI)와 지방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9일 베트남 기획투자부가 주요 외국인 기업들과 각국 경제 단체에 …
Read More »베트남 인터넷 해저 케이블 또 다른 문제 ‘봉착’
베트남과 다른 아시아 국가를 연결하는 아시아 태평양 게이트웨이(APG) 인터넷 케이블에 새로운 기술적 문제가 발생했으며, 오래된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 관계자는 이 문제가 다낭에서 206km 떨어진 해상에서 발생했다고 말했지만 수리 일정에 대한 정보는 제공하지 않았다. 2022년 12월 말과 올해 1월 중순에는 케이블이 홍콩과 151km 떨어진 연안의 다른 케이블과 연결되는 데 문제가 발생했으며. 이 두 가지 오류는 전체 회선에 영향을 미쳤다. 싱가포르와 일본 연결 문제는 3월 말에 해결되었지만 홍콩 연결 문제는 4월 말까지 수리가 지연되고 있다. 베트남에는 5개의 해저 광케이블이 운영 중이며, 5개의 해저 광케이블 모두 동시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아시아 …
Read More »북 베트남 주말 역대급 ‘폭염 41도’ 기록
토요일 오후 베트남 북부의 기온은 섭씨 41도(화씨 105.8도)까지 올랐고, 남부 대도시 사이공의 기온은 35도까지 치솟은 폭염이 계속됐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폭염의 영향으로 북부 산악 지역인 디엔비엔, 손라, 호아빈, 하장, 카오방 등 5개 성은 토요일에 36도 이상의 무더운 기온을 기록했으며. 손라성에서는 무엉라 지역의 한 역에서 수은주가 41도, 옌차우 지역은 40도, 송마 지역은 38도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구가 밀집한 하노이 및 홍강 델타 인근 지역과 비슷한 33도 정도를 기록했다. 국립 수문 기상 예보 센터는 베트남 중부와 북서부 지방은 앞으로 이틀 동안 35도에서 40도 이상의 기온이 계속 될 것이며, 다낭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는 지역은 35도에서 37도 이상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음 달 베트남의 기온은 엘니뇨의 …
Read More »하노이에서도 발견된 오미크론 변이, “호찌민에서도 발견”
호찌민시 보건부는 일요일 코로나19 검사 샘플에서 세 가지 새로운 오미크론 변이가 발견됐다고 23일 공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시 보건국 발표에 따르면 4월 8일부터 14일까지 채취한 13개의 샘플 중 11개에서 XBB.1.9.1, XBB.1.16, XBB.1.16.1 변종이 발견됐으며, 지난주 하노이에서 처음 발견된 변종도 함께 발견됐다. 위 새로운 변종은 수십 개국에서 보고된 변이이며, 이로 인하여 태국과 인도 등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시 보건부는 최근 호찌민시와 베트남의 많은 도시와 성에서 감염이 급증한 이유가 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최근 호찌민시의 집단 면역에 대한 설문 조사에서 94.2 %만이 항체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 9 월 98.7 %에서 감소한 수치라고 덧붙였다. 감염 증가와 중증도 사이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보고는 없지만 호찌민 보건부는 특히 노인, …
Read More »미래에셋증권 베트남, 1분기 영업수익 25% 감소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1분기 베트남에서 부진한 사업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더구루지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 베트남 법인에 발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2% 감소한 5620억 동(약 318억 원)을 기록했다. 이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대출·수취 활동 수익의 경우 전년 대비 11% 감소한 3430억 동(약 194억 원)을 나타냈다.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보인 증권 중개 활동 수익은 1049억 동(약 59억 원)으로 전년보다 55% 감소했다. 1분기 운영 비용은 전년 대비 1% 감소한 3619억 동(약 205억 원)을 기록했다. 세전 이익은 전년 대비 53% 감소한 1604억 동(약 91억 원), 세후 이익은 55% 감소한 1283억 동(약 73억 원)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2020년 2분기 이후 최저치다. …
Read More »[주목] 4월 30일 호찌민시 불꽃놀이 발표
남부해방기념일과, 노동절을 맞아, 호찌민시가 두 군데에서 불꽃놀이를 거행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본 신문은 “불꽃놀이 보기 좋은 7개 호텔”을 소개하면서, 30일 불꽃놀이가 개최될 곳을 자세히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찌민시 당국은 30일 사이공강을 따라 1군과 투득시를 연결하는 투티엠 터널 꼭대기와 1군 담센 문화공원 두 곳에서 고공 불꽃놀이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불꽃놀이는 오후 9시부터 15분간 진행될 예정이며, 도시 경제의 활성화 차원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2023.04.23
Read More »타이빈성에 하이트진로 진출하나? 성 당국 1년 전부터 러브콜
베트남 타이빈(Thai Binh)성이 하이트진로에 러브콜을 보냈다. 대규모 산업단지 소정에 나선 타이빈성이 베트남 주류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하이트진로에 투자를 요청했다고 24일 더구루지가 단독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타이빈성에 따르면 응오 동 하이 베트남 타이빈성 당서기장, 응우옌 칵 탄 타이빈성 인민위원회 위원장 등은 지난해 하이트진로 관계자를 만나 투자와 관련된 의견을 나눴다. 타이빈성은 이 자리에서 타이빈성 타이투이현에에서 지난 2020년 12월 착공한 리엔하타이(Lien Ha Thai) 산업단지를 홍보하는 등 투자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타이빈성 측 인사들은 개방적 투자 환경, 여러 정책적 지원 방안 등을 알리는 한편 알하이트진로 관계자와 산업단지 현장을 찾기도 했다. 타이빈성은 △경제 특구 내 토지 사용 특혜 확대 △인프라 설비 지원 △경제특구 입성 …
Read More »냐짱-깜럼 고속도로 5월말 개통 예상 예정보다 3개월여 앞당겨
베트남의 국토대동맥이 될 남북고속도로 1단계 11개 구간 가운데 중남부 냐짱-깜럼(Nha Trang-Cam Lam) 구간이 내달 말 완공돼 개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사업시행자인 선하이그룹(Son Hai Group)은 냐짱-깜럼 고속도로 준공식을 당초 계획한 9월초에서 3개월여 당긴 5월말에 개최한다는 계획을 최근 교통운송부에 통지, 승인을 요청했다. 선하이그룹에 따르면 냐짱-깜럼 고속도로는 2021년 9월 공사를 시작해 현재 공정률이 95%을 넘겼으며 아스팔트 포장을 진행하고 있다. 민관합작(PPP) 방식으로 사업비 7조6000억동(3억2350만달러)이 투자된 냐짱-깜럼 고속도로는 칸화성(Khanh Hoa) 지엔칸현(Dien Khanh) 지엔토사(Dien Tho xa, 읍단위)에서 깜란시 깜틴떠이사(Cam Thinh Tay)까지 연장 49km, 4차선으로 차후 6차원으로 확장될 계획이다. 냐짱-깜럼 고속도로는 앞으로 깜럼-빈하오(Vinh Hao) 고속도로와 연결돼 빈하오-판티엣(Phan Thiet), 판티엣-저우저이(Dau Giay) 고속도로를 따라 롱탄(Long Thanh)-호찌민 고속도로와 …
Read More »태국, 폭염에 야외활동 자제령…체감온도 54도까지 올라
최근 세계 곳곳에서 이상 고온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태국도 기온이 치솟아 정부가 야외 활동 자제령을 내렸다고 연합뉴스가 현지언론사 보도를 인용하여 23일 보도했다. 이날 현지언론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기상국은 이달 평균 기온이 약 40도 수준이며, 지난 21일 방콕, 촌부리, 푸껫 등의 체감 온도는 54도에 달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콕을 포함해 전국 대부분 지역 주민에게 폭염을 피해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물라고 권고했다. 체감 온도가 41~54도 수준일 때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 열사병 위험이 있으며, 54도가 넘으면 열사병 위험이 매우 높다고 기상국은 설명했다. 앞서 15일에는 태국 북서부 딱주 기온이 45.4도를 기록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기온이 45도를 넘어섰다. 기상국은 …
Read More »빈패스트, 보급형 전기차 ‘VF5 플러스’ 첫 인도
– 판매가 1만9500달러 베트남 토종 전기차 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보급형 전기차인 ‘VF5 플러스(Plus)’를 처음으로 고객에게 인도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레 티 투 투이(Le Thi Thu Thuy) 빈패스트홀딩스(VinFast Holdings) CEO 겸 빈그룹(Vingroup) 부회장은 지난 21일 열린 VF5 플러스 첫 배송식 행사에서 “국내시장에서 전기차 보급을 더 신속하게 확대하기 위해 보급형 모델을 출시했다”며 “사전예약부터 고객 인도까지 시간을 4개월로 단축한 것은 고객에 대한 우리의 진심과 전기차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고 자평했다. VF5 플러스는 빈패스트의 전기차 라인업 4종(나머진 VF e34, VF8, VF9) 가운데 가장 싼 모델로 판매가는 4억5800만동(1만9500달러)이다. 이 모델은 작년 12월부터 사전예약을 받았고, 사전예약 9시간만에 3000건 이상의 주문을 받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
Read More »9개월 베트남 아이 질식사 어린이집 원장 ‘징역 19년’
잠을 안 잔다는 이유로 생후 9개월된 아이를 14분간 눌러 숨지게 한 60대 어린이집 원장에게 징역 19년이 선고됐다. 피해 아이 부모인 베트남인 부부는 “재판부 판결을 납득하기 어렵다” 며 억울한 심정을 드러냈다고 21일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5부(부장 이정재)는 전날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게 징역 19년을 선고했다. 12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10년간의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0일 자신이 운영하는 경기 화성시 어린이집에서 천동민군을 엎드린 자세로 눕힌 뒤 이불로 머리까지 덮고 쿠션을 올린 뒤 14분간 압박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생후 9개월 아동을 억지로 재우기 위해 원장으로서 해선 안 …
Read More »인도네시아 “보크사이트·코발트 수출 금지 예정대로 6월 시행”
인도네시아 정부가 오는 6월 예정대로 보크사이트·코발트 등 핵심 광물의 수출 금지를 실시한다. 자국 내 투자를 확대해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라고 더구루지가 20일 보도했다. 아리핀 타스리프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은 지난 15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코모디티 인사이트와 인터뷰에서 “인도네시아는 풍부한 천연자원을 활용해 경제적 이익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6월 보크사이트·코발트·주석의 수출을 금지하는 계획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리핀 장관은 “이러한 광물은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원자재 수출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국가 경제 발전과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파트너가 투자하고 이익을 공유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인도네시아는 작년 말 보크사이트 등 주요 광물 수출을 금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정부는 국내 천연자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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