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06월 03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Read More »이재용·최태원 등 4대그룹 총수, 프랑스·베트남 출장 동행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4대 그룹 총수가 이달 말 프랑스와 베트남 출장길에 함께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고 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비롯한 주요 기업인들은 오는 19∼21일 프랑스 파리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달 20∼21일 파리에서 열리는 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는 179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2030 엑스포 후보국의 실사보고서가 회람되고 4차 프레젠테이션(PT)이 진행된다. 오는 11월 말 5차 경쟁 PT 후 BIE 회원국들의 비밀 투표로 개최지가 최종 판가름 나는데, 이때는 대부분의 회원국이 지지국을 결정한 상태에서 참석하기 때문에 사실상 이번 4차 PT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재계 총수들은 4차 PT와 리셉션 …
Read More »동남아 디지털경제, 2030년 1조달러 전망
–연 6% 성장예상 동남아의 디지털경제 규모가 오는 2030년 최대 1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구글, 테마섹(Temasek), 베인&컴퍼니가 공동으로 작성, 최근 발표한 ‘2022년 동남아시아 디지털경제 보고서(e-Conomy SEA 2022)’에 따르면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 주요 6개국의 디지털경제는 2030년까지 복합연간성장률(CAGR) 6%, 규모는 최대 1조달러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동남아 디지털소비자는 4억6000만명으로 디지털기술에 익숙한 젊은 인구, 나날이 증가하는 인터넷사용률 등의 요소를 기반으로 디지털경제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도농간 디지털 격차, 낮은 디지털문해력(Digital Literacy) 등은 과제로 지적됐다. 싱가포르 난양공대(NTU) S.라자라트남(S. Rajaratnam)국제학연구소의 앤서니 토(Anthony Toh) 소장은 “아세안 디지털경제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국가간 격차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있다”고 지적했다. ‘2021년 아세안디지털통합지수(ASEAN Digital …
Read More »주식시장 다시 살아나나?….VN-INDEX지수 4개월만에 최고치 기록
베트남의 대표주식지수인 호찌민 증권거래소의 VN-Index가 금요일 1.15% 상승한 1090.84포인트로 마감되면서 1월 3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호찌민 증권거래소(HoSE)의 거래액은 32% 증가한 18조3천500억 동(7억8천152만 달러)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VN-30 바스켓은 23개 종목이 상승했다. 베트남국제상업은행( VIB)은 7% 상승하며 선두를 달렸고, 최대 민간 대출업체인 테크콤뱅크( TCB)가 6.3%, 대출업체 군대은행( MBB) 4.8% 상승하며 그 뒤를 이었다. 전자제품 소매 체인인 모바일 월드 (MWG)는 3.8%, 대형 증권사인 SSI 증권은 2.8% 상승 마감했다. 저가 항공사인 비엣젯의 VJC가 0.7% 하락하는 등 4개 블루칩은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주로 VP은행(VPB) 유제품 대기업인 비나밀크( VNM)을 순매도하며 2,234억3,000만VND을 순매도했다. 중소형주가 상장된 하노이 증권거래소의 HNX 지수는 0.92% 상승했으며, …
Read More »미국, 베트남산 합판 반덤핑조사 연장…7월14일 최종결론 발표
미국 상무부(DOC)가 베트남산 합판에 대한 반덤핑조사와 최종결론 발표를 또다시 연장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이날 공상부 무역보호국에 따르면, 미 상무부의 베트남산 합판 반덤핑조사는 2020년 6월17일 착수 이후 이번이 8번째 연장이다. 최종결론은 오는 7월14일 발표 예정이다. 이에앞서 지난해 7월25일 미국 무역당국은 베트남산 합판 가운데 중국산 소재가 포함된 합판에 대해서는 중국산 제품에 부과하는 것과 동일한 수준으로 반덤핑관세를 부과한다는 예비판정을 내렸었다. 또한 중국산 소재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자체인증을 거친 수출기업의 제품에 대해서는 조사 대상에서 제외했다. 공상부와 업계에 따르면 자체 인증을 거친 합판 수출액은 전체 합판 수출의 약 80%를 차지한다. 지난해 베트남산 목재 및 목제품의 대미 수출액은 78억달러로 전년대비 3% 증가했다. 인사이드비나 2023.06.01
Read More »북부지방 전력난에 한국기업 가동중단 ‘속출’
북부지방의 무더위로 인한 전력난으로 인하여 이 지역에서 조업하고 있는 한국기업의 피해가속출하고 있다고 뉴스핌지가 2일 보도했다. 북부 박닌(Bac Ninh)성에 있는 한국계 한 법인에서 일하는 A씨는 2일 오전 출근하자마자 집으로 귀가해도 된다는 연락을 받았다. 전력 부족으로 박닌성 일부 공단 지역에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다. 전날(1일)에도 박닌성 옌퐁(Yen Phong) 산업단지 등에서 정전 사태가 발생해 일부 기업이 피해를 봤다. 삼성전자 베트남법인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자체 예비전력시스템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박닌성 꾸에보(Que Vo) 지역에서 기능성 필름을 제조하는 한 기업의 관계자는 “올 들어 유독 베트남의 전력난이 심각한 것처럼 느껴져 우리도 불안불안하다”고 걱정했다. 가뭄과 폭염 등으로 베트남 곳곳에서 전력 부족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베트남전력공사(EVN) 등에 따르면 지난달 …
Read More »쌀 수출 10년만에 최대치 기록
베트남의 쌀 수출액이 첫 5개월 동안 전년 대비 49% 증가한 20억 2천만 달러로 10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농업 농촌 개발부에 따르면 물량 기준으로는 40.8% 증가한 390만 톤을 기록했다. 베트남 쌀의 최대 수출지는 필리핀으로 기록됐으며, 작년에 비하여 무려 40.6% 증가한 129만 톤으로 최대 구매국으로의 기록을 세웠다, 아울러 인도네시아로의 수출도 26배 증가했다. 베트남 식품 협회의 응웬 응옥 남 회장은 베트남 쌀 생산자들은 높은 수확량과 필리핀, 중국, 말레이시아 등 전통 시장의 수요 증가로 풍요로운 한 해를 보내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남부 아프리카 국가로의 수출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향이 좋은 베트남 쌀 품종이 일부 틈새 시장에서 인기가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주요 경쟁국인 인도와 태국이 열대 태평양 …
Read More »신장 수출금지로 베트남 의류, 신발 수출 최대 피해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중국 신장으로부터의 수입을 금지하는 미국의 엄격한 규정으로 베트남 의류 및 신발 제조업체가 가장 크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국제섬유신문뉴스가 보도했다. 지난 해 6월부터 시행된 위구르 강제 노동 보호법(UFLPA)은 수출회사가 신장의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 원자재나 부품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도록 하는 법으로 지난 해 10월 이후 이 조치로 수요가 둔화되면서 이미 글로벌 제조 허브에서 거의 90,000개의 일자리가 없어졌으며 로이터가 미국 공식 데이터를 검토한 결과 의류 수출국 중 베트남이 위구르 강제 노동 보호법(UFLPA)으로 인해 최악의 타격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의 단속으로 인해 갭(Gap), 나이키(Nike) 및 아디다스(Adidas)와 같은 대형 브랜드의 주요 공급업체인 동남아시아 제조 강국의 생산량과 수출이 대폭 감소했으며 …
Read More »한-베트남, 지속가능한 산림협력방안 논의
산림청은 6월 2일(금)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고위급 양자회의’를 개최했다고 산림신문이 같은날 보도했다.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 차관을 비롯한 대표단의 방한을 계기로 개최한 이번 회의에서는 △양해각서(MOU) 갱신 체결,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산림전용·황폐화 방지 사업(REDD+), △종자 보전·관리, △농림위성 활용 등을 의제로 지속가능한 산림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됐다. 한국 산림청은 1999년 7월 20일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와 산림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고, 맹그로브숲 복원, 황폐지 조림, 산불대응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양자·다자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국 대표단은 기존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기후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등 전 지구적인 문제 해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협력의 지평을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산림청 임상섭 차장은 “양국 간 신뢰와 헌신을 토대로 이어온 협력관계를 강화하자”라면서, “산림청은 양국 …
Read More »독일 인피니언, 하노이에 반도체 R&D센터 설립
독일의 세계 최대 차량용 반도체기업 인피니언(Infineon Technologies AG)이 베트남 하노이에 반도체 R&D센터를 설립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인피니언은 지난 5월31일 하노이에서 사이먼 크레에(Simon Kreye) 주베트남 독일대사, 도 녓 호앙(Do Nhat Hoang) 기획투자부 외국인투자청장, 인피니언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노이 반도체 R&D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서 CS 쭈어(Chua) 인피니언 아태지역대표는 “젊은 인구를 가진 베트남은 산학협력 기회와 기술인재가 많아 다국적기업이 투자할 기회가 많다”며 “베트남이 글로벌 전자 및 반도체 가치사슬의 핵심 국가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하노이 반도체 R&D센터는 우리의 반도체 설계 및 기술개발에 기여할 것”이라고 . 인피니언은 이번 반도체 R&D센터 개설에 앞서 지난 한달간 반도체 설계기술직(Analog Layout)과 디지털 검증직군(Digital Verification) 등 총 25명 규모의 …
Read More »하노이 서호 새단장한다
하노이 서호군 인민위원회(UBND Tay Ho)는 서호에 난립하고 있는 낡고 노후된 수상 차량을 철거하고, 호수 바닥 준설과, 개량된 수중 뗏목을 도입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일 보도했다. 아울러 지역 당국은 조명 시설을 설치하고 산책로와 꽃밭을 개선하는 등 호수 주변 인프라를 개조하고 꾸밀 계획이다. 서호는 하노이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장소이자 하노이의 문화적, 정신적 상징 중 하나이다. 서호 리노베이션 프로젝트는 베트남 경제연구소, 베트남 사회과학원, 베트남 건축사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의를 거쳐 신중하게 추진될 예정이다. 도시 경관 개조 및 서호의 물을 정화하려는 계획과 관련해 서호 지역은 오래된 보트와 떠다니는 수상식당을 철거하는 것을 포함해 여러 해결책을 시행했다. 수상 레스토랑인 ‘포토맥(Potomac)’ 단 한 곳만 은행 경매와 관련돼 아직 철거되지 않았고, …
Read More »베트남서 한국인 상대 6억 원대 사기총책 징역 4년 6개월 확정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인들을 상대로 수억 원대 사기를 친 혐의를 기소된 사기총책에게 대법원이 징역 4년6개월을 확정됐다고 MBC문화방송이 2일 보도했다. 대법원 1부는 지난 2019년 피해자 39명에게 5배에서 10배 수익이 난다며 사다리 게임 등에 돈을 걸게 한 뒤 수수료 등 6억 6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을 받아 온 사기총책에게 징역 4년 6개월과 추징금 2억 원을 선고한 원심을 최근 확정했다. 1심 법원은 징역 5년과 추징금 2억 원을 선고했고, 항소심 재판부는 형량이 너무 무겁다는 주장을 받아들여 징역 4년 6개월로 감형했다. 해당 총책은 추징금 2억 원을 낼 수 없다며 다시 대법원의 판단을 구했지만, 판결은 그대로 확정됐다. MBC문화방송 2023.06.02
Read More »LS그룹, 3년 만에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베트남 파견
LS그룹이 코로나19로 중단한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3년 만에 다시 파견한다고 2일 밝혔다고 뉴스핌지가 보도했다. LS그룹은 대학생 50명을 선발해 오는 8월 1~12일 베트남 하노이와 하이퐁 인근 지역 초등학교에서 교육, 문화교류, 문화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현재 LS그룹은 국제개발협력 단체 코피온과 함께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6기에 참가할 대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6일까지이며 LS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LS그룹은 이번 해외봉사단 활동에 들어갈 참가 비용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LS그룹은 지난 2007년부터 17년째 해외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핌 2023.06.02
Read More »아시아 마약 유통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합성마약 생산 급증”
아시아에서 합성마약 생산과 유통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2일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는 보고서를 통해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필로폰이 지속적으로 생산돼 유통되고 있으며, 케타민을 비롯한 다른 합성마약의 생산량도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UNODC는 이날 발표한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합성마약’ 보고서에서 이 지역의 합성마약 생산이 폭발적으로 늘었을 뿐 아니라 종류가 다양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레미 더글러스 UNODC 아시아태평양 지역국장은 “골든트라이앵글 지역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주춤했던 초국가 범죄집단들의 활동이 다시 활성화되고 있다”며 “지난해 말부터는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동아시아·동남아 지역에서 압수된 필로폰은 151t(톤)이다. 이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다시 늘어난 규모다. 케타민 압수량은 지난해 27.4t에 달했다. 이는 전년보다 167% …
Read More »2023년06월 02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06월 02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Read More »베트남전력공사(EVN), 전기차충전시장 진출
베트남전력공사(EVN)가 전기차충전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이날 EVN에 따르면, 계열사인 중부전력(Central Power Corporation)이 전기차충전기 6대를 제조해 최근 고객에게 인도했다. 중부전력은 이번 전기차충전기 상용화 이전부터 다낭시(Da Nang) 소재 PV오일(PV Oil) 주유소에 자사의 전기차충전기를 설치해 시범사업을 진행해왔다. 중부전력의 전기차충전기는 배터리 용량에 따라 30~40분내 최대 80% 충전이 가능한 60kW 용량의 DC 급속충전기로, 7인치 터치식 디스플레이에 베트남어와 영어를 지원한다. 또한 IEC 61851-23/24, IEEE 2030.1.1 전기 기술 및 CCS, 테슬라(Tesla), GB/T 등 전기차충전 기술에 관한 국제표준을 충족하며, 최대 120kW까지 충전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EVN은 전기차충전기를 하노이시 일대 전기차충전소에 보급할 계획이다. EVN의 전기차충전시장 진출에 따라 토종 전기차 제조업체인 빈패스트(VinFast)가 독점하고 있는 국내 전기차충전시장은 양강체제로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 …
Read More »불경기 장기화되나? 2분기 경제성장률, 3%대 전망
1분기에 이어 2분기 베트남 경제성장률도 충격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메이뱅크(Maybank Investment Banking Group)가 최근 내놓은 ‘2023년 5월 베트남 경제보고서: 무역이 계속 감소해 2023년 GDP 전망치를 4%로 하향조정’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경제성장률은 3%로 전망된다. 이는 1분기 3.32%에 이어 2분기 연속 3%대 성장률일 뿐만 아니라 정부의 기대치에도 한참 미치지 못하는 수치로, 만약 이 시나리오가 맞다면 정부는 올해 목표치(6.5%)를 대폭 수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에 따르면 5월 소매판매는 전년동기대비 11.5%, 전월대비 1.5% 증가하며 증가세를 유지했지만 4월 증가율(3.8%)에 비해서는 절반에도 미치치 못했다. 이는 경기둔화, 노동시장 부진, 높은 대출금리, 생활비 상승으로 인해 가계들이 소비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의미다. 그러나 사람들의 여행수요가 여전히 …
Read More »제조업경기 위축세 지속…5월 PMI 45.3
글로벌 경기둔화의 영향으로 베트남 제조업 경기가 3개월째 위축되며 급격하게 쪼그라들고 있는 것이 눈으로 확인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S&P글로벌(S&P Global)이 최근 발표한 5월 베트남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는 45.3으로 전달보다 더 떨어졌다. 생산량 및 신규주문은 급감했고, 투입비용은 3년만에 처음으로 감소, 고용 및 구매 활동도 감소했다. PMI는 작년 9월 이후, 2월(51.2) 잠깐 반등한 것을 제외하면 계속 50 밑을 맴돌고 있다. 특히 2월 이후 3월 47.7, 4월 46.7, 5월 45.3으로 3개월 연속 하락했다. PMI가 50 이하면 경기가 위축되고 있다는 의미다. 기업들이 고용과 구매활동을 줄임에 따라 생산량과 신규주문이 전달보다 더 급격히 감소했고, 기업신뢰도는 계속 하락세에 있다. 특히 가격하락 압박으로 3년만에 처음으로 투입비용도 감소했는데, 이는 제조업체가 수요를 늘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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