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타임즈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의 ‘2023년 세계대학 영향력평가(THE Impact Rankings 2023)’에 베트남 대학 9곳이 이름을 올려 지난해보다 2곳이 늘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5일 THE에 따르면, 112개국 1591개 대학을 대상으로한 올해 평가에서 호치민경제대가 처음 이름을 올리면서 301~400위 그룹에 포함돼 베트남 대학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순위에 오른 9개 대학은 호찌민경제대에 이어 ▲하노이국립대와 유이떤대(Duy Tan) 401~600위 그룹 ▲하노이과학기술대, 하노이경제대, FPT대, 똔득탕대(Ton Duc Thang) 601~800위 그룹 ▲페니카대(Phenikaa University) 801~1000위그룹 ▲호치민개방대(Ho Chi Minh City Open University) 1001위+그룹 등이다.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따른 대학의 사회적 책무 이행 정도를 평가하기위해 THE가 2019년부터 도입한 글로벌 대학순위평가 프로그램으로 ▲빈곤퇴치 ▲기아종식 ▲기후변화 ▲건강 및 웰빙 …
Read More »재외동포청 공식 출범
– 이기철 초대 동포청장 “문턱 낮은 재외동포청 만들겠다” 이기철 재외동포청 초대 청장은 5일 “문턱 낮은 재외동포청이 돼 많은 분의 의견을 듣겠다”며 재외동포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청장은 외교부 산하기관으로 공식 출범한 이날 기자들과 만나 재외동포청 운영 계획을 설명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청장은 “동포들을 위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과거에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새로 하는 일에 주저하는 일이 없게 하겠다”고 했다. 그는 차세대 동포 정체성 강화 사업에도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이 청장은 “재외동포 3세, 4세로 내려가면서 한국인이라는 생각을 못 하는 경우가 많다는 걸 듣고 있다”며 “한글 교육도 잘해야 하지만 조국인 한국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나라임을 알려줄 수 있으면 …
Read More »다낭국제불꽃축제 개막…7월8일까지 5주간
다낭시의 대표적 관광상품중 하나인 다낭국제불꽃축제(Danang International Fireworks Festival, DIFF 2023)가 개막돼 다음달 8일까지 매주말 열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DIFF 2023 주최측에 따르면, 다낭국제불꽃축제가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전 국가주석과 응웬 득 하이(Nguyen Duc Hai) 국회 부의장, 쩐 르우 꽝(Tran Luu Quang) 부총리, 응웬 반 꽝(Nguyen Van Quang) 다낭시 당서기장 등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일 다낭 한강(Han river)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2일부터 내달 8일까지 5주간 진행되는 올해 행사는 베트남과 핀란드, 캐나다, 핀란드, 호주, 이탈리아, 폴란드, 영국 등 8개국 팀이 매주 2개국씩 각 테마에 맞는 경연을 벌인다. 개막식 직후 시작된 베트남과 핀란드의 경연에서는 홈팀인 베트남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베트남은 그동안의 노하우를 토대로 128개 …
Read More »한국-베트남 치안총수 회담 “마약수사 공조 강화”
윤희근 경찰청장이 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또 람 베트남 공안부 장관과 ‘한국-베트남 치안총수 회담’을 했다고 경찰청이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이날 회담에서 윤 청장과 또 람 장관은 양국의 마약수사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윤 청장은 “베트남을 통해 한국으로 유입되는 마약 밀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마약범죄자에 대한 수사정보 공유와 공동 기획수사. 국외 도피사범 검거·송환 등의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또 람 장관도 “두 기관이 긴밀히 협력한다면 마약 등 초국가 범죄를 현명하게 대처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회담은 지난 4월 방한한 또 람 장관이 직접 윤 청장을 베트남에 초청하면서 이뤄졌다. 치안총수 회담 이후 이어진 ‘제5차 한-베트남 경찰협력회의’에선 두 기관이 한국 기업활동과 …
Read More »베트남 역사초기 독립영웅 ’하이바쯩’ 자매…스위스 명품시계로 ‘환생’
크리스토퍼클라레는 비즈니스전문 SNS플랫폼 링크드인(LinkedIn)에 “1세기경 한나라 광무제(光武帝)로부터 독립을 위해 맞섰던 베트남의 독립투사 하이바쯩 자매에 경의를 표하고 싶었다”고 이같은 시계 제작배경을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하이바쯩은 쯩짝(Trung Trac)과 쯩니(Trung Nhi) 자매를 부르는 베트남 단어로, 하이바쯩 자매는 서기 40년 한나라 광무제 지배 시기 군대를 조직해 독립을 이루어냈던 베트남 최초의 독립투사로 오늘날 베트남 민족의 영웅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정판 에디션에는 유명예술가 안드레 마르티네즈(André Martinez)가 직접 그린 코끼리를 타고있는 하이바쯩 자매의 이미지와 함께 크리스토퍼클라레의 정교한 제작기술인 미닛리피터(minute repeater)가 내장돼 4개음으로 구성된 멜로디를 울린다. 현재 크리스토퍼클라레는 정식 판매가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시계 소재와 제작시간, 그리고 앞서 2021년 제작·판매했던 나폴레옹 에디션이 59만스위스프랑(64만9000달러)에 판매된 점을 감안해 전문가들은 71만4000~74만7000달러 수준에서 …
Read More »아무나 간첩 될 수 있나?
– 주중한국대사관, “개정 중국 방첩법, 교민·기업 활동에 영향 가능성” 주중 한국대사관은 내달 1일부터 시행 예정인 중국의 개정 방첩법(반간첩법)이 교민 생활과 기업인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관련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대사관 고위 관계자가 5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주중대사관 고위 관계자는 이날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지난 4월 26일 중국 의회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를 통과해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방첩법에 대해 대사관 차원에서 주목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중국 방첩법 개정을 통해 간첩 행위의 범위와 법 적용 범위가 대폭 확대되고, 조사 당국의 직권이 강화됐으며, 간첩 혐의 조사에 대한 지원 및 협조 의무가 확대됐고, 간첩 행위에 대한 사법적 판단 이전의 행정 조치가 …
Read More »2023년06월 05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06월 05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Read More »베트남, 국채발행 급증…5월까지 69.4억달러
–전년동기대비 188.4% 상승 올들어 베트남은 국채발행을 크게 늘려 성공적으로 자금을 조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이날 하노이증권거래소(HNX)에 따르면 5월까지 국채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162조9500억동(69억400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88.4% 증가했다. 이는 올해 발행계획의 약 41%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5월 한달동안 HNX 공개매각을 통해 발행물량의 75%인 23조2700억(9.91억달러)을 매각했다. 5월 발행 국채는 대부분 장기물로 15년물, 10년물이 각각 43.4%, 32.1%를 차지했다. 금리는 4월 마지막날 금리에 비해 27~35bp 하락해 5년, 10년, 15년, 20년, 30년물 금리가 각각 2.4%, 2.95%, 3.05%, 3.19%, 3.4%였다. 5월 국고채 2차시장(거래시장)의 총거래액은 132조5700억(56.45억달러)으로 전월대비 1.43% 증가했다. 이중 아웃라이트거래(Outright Transaction, 외환거래시 환매 등의 조건이 붙지 않은 거래)가 전체 거래액의 57%를 차지했으며, 만기는 10년, 15년, 10~15년물이 각각 25.8%, 18.0%, 11.4%를 …
Read More »북부지방 무더위에 전력난 본격화…공장 가동중단 등 피해 속출
베트남이 올해 여름철에 폭염이 지속돼 전력난에 시달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전기가 끊겨 공장 가동이 중단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북부 꽝닌성에서는 이틀 전 야간에 전기가 끊겼다. 이로 인해 많은 주민이 집에서 저녁 식사를 하지 못했고 인근 호텔에 투숙한 관광객들도 에어컨이 가동되지 않아 큰 불편을 겪었다. 꽝닌성은 세계적인 관광명소인 하롱베이가 있는 곳이다. 산업단지로 유명한 박닌성은 전력 공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일부 제조기업들의 공장 가동이 한때 중단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닌성에는 베트남 최대 투자기업인 삼성전자의 휴대전화 생산시설이 있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 관계자는 “예비 전력이 있어서 생산시설은 정상적으로 가동 중”이라고 말했다. 전력 당국은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전력 공급이 수요를 …
Read More »“중국 대체할 수출 시장 미국·인도·호주·베트남”
한국의 대(對)중국 수출이 부진한 가운데 미국, 인도, 호주, 베트남 등이 중국을 대체할 핵심 수출 시장으로 떠올랐다. 특히 한국 기업의 수출 품목이 미국, 인도, 호주, 베트남 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아져 중국 외 시장으로 수출이 지속해서 늘어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고 5일 조선비즈가 보도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의 ‘대중국 수출 부진과 수출시장 다변화 추이 분석’ 보고서를 5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무역구조 변화로 한국 수출의 중국 의존도는 2021년부터 낮아지고 있다. 지난해 대(對)중국 수출은 4.4% 줄었으나, 중국 외 시장으로의 수출은 9.6% 증가했다. 올해 1분기까지도 중국 시장보다 중국 외 시장에서 한국 수출이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수출에서 중국 비중이 빠르게 축소된 품목은 ▲석유제품 ▲석유화학 …
Read More »세종대 교육대학원, 베트남 반랑대학교와 MOU 체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지난달 22일 베트남 최초의 사립대학인 반랑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한국대학신문이 보도했다. 이번 협약은 세종대 교육대학원과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가 반랑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와의 교류를 추진하는 과정에 성사된 것으로, 협약식에는 문승빈 세종대 대외부총장, 권현수 교육대학원장, 정은주 교육대학원교학부장, 장현묵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장, 응웬 티 히엔 반랑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장 등이 참석했다. 호찌민에 위치한 반랑대학교는 3개 캠퍼스의 66개 학과에 재학생 5만여 명인 명문 사립대학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대 교육대학원 한국어교육 전공생의 해외 한국어교육 현장실습 기회 제공,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와의 한국어 프로그램 교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승빈 대외부총장은 “두 학교가 한국어 관련 전공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다방면으로 교류 및 협력을 해 양 대학교 모두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응웬 티 히엔 반랑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장은 “반랑대학교는 …
Read More »호주 총리, 수교 50주년 맞아 베트남 방문…교역 확대 논의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수교 50주년을 맞아 3일(현지시간) 베트남을 방문했다고 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앨버니지 총리는 팜 민 찐 총리의 초청으로 베트남을 공식 방문하기 위해 3일 하노이에 도착했다. 앨버니지 총리는 이틀간 찐 총리 등 베트남 지도부와 만나 교역, 투자 및 교육에 관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또 기후 변화 및 친환경 에너지 부문의 공조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방침이다. 그는 방문 첫날 하노이의 음식점에 들러 현지인들과 함께 생맥주를 마시며 전통빵인 ‘반미’를 즐겼다. 앨버니지 총리가 지난해 5월 총리에 취임한 뒤 베트남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호주와 베트남은 지난 1973년 수교했으며 2018년 3월에 전략적 동반자로 양국 관계를 격상했다. 이후 양국은 경제 및 무역 부문에서 교류를 …
Read More »中, ‘두리안’ 쓸어가는데…수출국 베트남은 ‘경계 강화’ 왜?
‘천국의 맛, 지옥의 향기’라는 수식어로 유명한 과일 두리안이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껍데기를 벗겼을 때 과육이 더 많은 두리안을 인증하는 ‘두리안 랜덤박스’ 열풍까지 겹쳐 품귀에 따른 가격 급등 현상까지 빚고 있다. 그럼에도 두라인의 주요 수출국인 베트남이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중국이 언제든 정치적인 이유로 유통을 막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라고 서울경제지가 3일 보도했다. 1일 중국 해관총서(세관) 자료에 따르면, 중국은 올해 1분기 총 9만1400t의 생두리안을 수입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4% 증가한 수준이다. 금액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143% 늘어난 35억위안(약 6500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4월 한 달에만 12만9700톤의 두리안이 추가로 유입됐다. 중국에서 두리안의 인기는 압도적이다. 지난해 중국이 수입한 두리안은 …
Read More »베트남 저명 환경운동가 탈세 혐의로 체포…UN “자의적 구금 우려”
베트남이 자국의 저명한 환경운동가를 또 다시 탈세 혐의로 체포했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이날 AFP통신에 따르면 환경단체 체인지의 설립자 호앙 티 민 홍이 지난달 31일 호찌민시에서 붙잡혀 구금돼 있다고 그의 남편이 전날 밝혔다. 호앙 티 민 홍은 2013년 체인지를 설립해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 불법 야생동물 거래 등의 문제에 대한 행동을 촉구해왔다. 그는 2019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베트남 여성 50인’에 포함됐다. 그는 지난해 소속 활동가 4명이 탈세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자 체인지의 활동을 접었다. 미국과 유엔 등 국제 사회는 베트남 정부가 연이어 환경운동가들을 구금하고 있는 데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앞서 베트남 당국은 지난해 세계적인 환경운동가인 응우이 티 카인 …
Read More »매일·남양유업, ‘K-분유’ 베트남 본격 공략…최대 유아박람회 참가
매일유업과 남양유업이 베트남 분유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죄고 있다. 호찌민에서 개최된 현지 최대 규모의 유아박람회에 참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몰이에 나섰다고 더구루지가 5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과 남양유업은 지난 1~4일까지 나흘 동안 호찌민시 7군에 소재한 SECC(Saigon Exhibition & Conference Center)에서 열린 육아박람회 ‘비엣베이비'(VIETBABY)에 참가했다. 비엣베이비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아기 육아용품 전시회로 꼽힌다. 유아용품, 아동용품, 교육, 패션, 가구, 장난감 등 영유아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 기업이 참여한다. 남양유업은 비엣베이비 현장에서 △임페리얼 XO △아이엠마더 등의 분유를 선보였다. 이유식 브랜드 아이꼬야, 치즈 브랜드 드빈치 등을 통해 출시한 다양한 먹거리도 전시했다. 남양유업 직원들은 박람회장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적합한 제품을 추천해주는 등 홍보 활동을 적극 …
Read More »“미국·대만 1차 무역협정 체결….동아시아 정세 변화하나?
미국과 대만이 중국의 거센 반발 속에 양국 간 무역 협정을 체결했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2일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주대만 미국대사관 격인 미국 재대만협회(AIT)의 잉그리드 라슨 집행이사와 샤오메이친 미국 주재 대만경제문화대표부 대표가 ’21세기 무역에 관한 미국·대만 이니셔티브’에 따른 1차 협정에 서명했다. 서명식은 세라 비앙키 미국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와 덩전중 대만 경제무역협상판공실(OTN) 대표가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1차 협정은 보통의 자유무역협정(FTA)에서 핵심 주제인 관세 감축 또는 폐지를 다루지 않으며, 그 대신 세관 업무 간소화와 규제 개선, 물류 시간 단축 관련 내용들을 담고 있다. 대만 경제무역협상 판공실은 이번 협정에 세관 행정·무역 편리화, 양호한 법제 작업, 서비스업 국내 규정, 반부패, 중소기업 등 5개 …
Read More »“마약값 벌려고”…베트남 30대, 변전설비 훔쳐 일부지역 정전
베트남 북부에서 30대 남성이 마약값을 벌기 위해 변전 설비를 훔치는 바람에 일부 지역이 정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4일 북부 라오까이성 공안은 올해 31세인 응우옌 반 뚜옌을 최근 검거했다. 뚜옌은 지난달 라오까이 전력회사 소유의 변전소를 돌아다니면서 부품과 설비를 훔쳤다. 이로 인해 성도인 라오까이시를 비롯해 여러 곳에서 반복적으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또 지역 내 생산 시설들도 가동에 차질을 빚는 등 피해를 입었다. 그는 공안에서 “마약 구입비와 다른 여러 경비가 필요했다”고 진술했다. 공안은 뚜옌의 범행으로 인해 공공 및 민간 부문에서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고 엄중히 처벌하겠다는 입장이다. Vnexpress 2023.06.04
Read More »“관광객, 옷 좀 잘 입고 다녀라”…발리정부 에티켓 안내서 내놔
인도네시아 최대 관광지 발리에서 관광객들의 추태로 인한 사건·사고가 급증하자 발리 정부가 관광객들을 위한 에티켓 안내서까지 배포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4일(현지시간)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유행이 잦아들면서 발리 정부는 올해만 450만명이 넘는 외국인 관광객이 발리를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이들이 벌이는 각종 사건·사고도 늘고 있다. 발리 정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129명의 외국인이 추방됐으며 1천명이 넘는 외국인이 교통 법규를 위반해 제재받았다. 지난 3월엔 러시아 남성 관광객이 발리의 성지로 불리는 아궁산에 나체로 오르다 적발됐고, 지난 4월에는 러시아 여성 패션 디자이너가 바바칸 사원에 있는 700년 된 바니안나무에서 누드 사진을 찍은 것이 발각돼 추방됐다. 지난달에는 발리의 한 사원에서 전통 의식이 진행되는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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