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3순환도로가 오는 18일 착공된다고 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교통건설투자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순환도로 전체 사업부지 410만㎡ 가운데 335만㎡의 수용이 완료돼 18일 착공하기로 했다. 부지수용율은 당초 오는 15일까지 70%를 목표로 했으나 이보다 11.5%p 높은 수준을 앞당겨 달성했다. 호찌민시교통건설투자관리위원회의 르엉 민 푹(Luong Minh Phuc) 위원장은 “현재 부지정리와 함께 계약자 및 컨설턴트 선정 등 관련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2025년말 일부구간을 먼저 개통한후 이듬해 전구간 개통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푹 위원장은 “연말까지 롱안성(Long An), 동나이성(Dong Nai), 빈즈엉성(Binh Duong) 당국과 협의해 목표 기간내에 완공할 수 있도록 관련절차를 진행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 3순환도로는 8개 구간으로 나뉘어 건설되며, 1단계로 왕복 4차선을 건설한뒤, 2단계에서 6~8차선 확장사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총사업비 75조3000억동(32억530만달러) 규모의 제 3순환도로는 도심을 통과하지 않고 외곽을 …
Read More »EU, 철강 세이프가드 조치 1년 연장…내년 6월30일까지
유럽연합(EU)이 철강 세이프가드 조치를 1년 연장했다. 베트남은 개발도상국 제외 기준과 EU수출 물량이 많지않아 고율관세 적용을 받지않는다고 발표했다고 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9일 세계무역기구(WTO) 세이프가드위원회에 따르면, EU가 일부 수입산 철강제품에 대한 세이프가드 조치를 오는 7월1일부터 2024년 6월30일까지로 1년 연장했다. EU의 철강 세이프가드는 국가별 쿼터를 할당해 수입제한 물품을 일정수준까지 무관세로 수입하고 이후 수입량에 고율관세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EU회원국 철강업계가 수입산 철강제품 증가에 적응해가고 있으나, 여전히 유럽산업 보호를 위해서는 이같은 세이프가드 조치 연장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EU는 현재 국가별 쿼터를 동일하게 유지할 예정이며, 쿼터내 수입분에 대해서는 저율할당관세(Tariff Rate Quotas, TRQ)를 적용하고, 이를 초과하는 경우 25%의 고율관세를 부과한다. EC는 지난 2017년 3월 수입산 철강제품에 대한 세이프가드 조사에 …
Read More »하장성 당국….국가기념물에서 사진찍은 외국인 관광객 처벌 요구
북부 산악 지역인 하장성 당국은 룽꾸기탑의 국가 상징이 새겨진 비석에 앉은 한 외국인 남성을 처벌 요청을 했다고 Vnexpress지가 9일 보도했다. 지역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한 외국인 관광객이 국가의 주권을 선포하고 국가적 자부심의 상징인 동반마을의 룽꾸기(Lung Cu)탑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했다고 보도했다. 이 남성은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는 동안 국가 엠블럼과 룽꾸기탑에 대한 정보가 새겨진 기념비 위에 앉아서 문제가 됐다. 이 사진은 빠르게 인터넷에 퍼져나갔고, 많은 사람들이 이 남성이 베트남을 무시했다고 비판했다. 하장 관광협회는 국가 상징을 모욕한 이 남성에게 벌금을 부과할 것을 지방 당국에 요청하며 개입에 나섰다. 해발 1,700미터의 룽산 정상에 세워진 이 팔각형 기념탑은 높이 33미터이며, 탑 꼭대기에는 베트남의 54개 민족을 …
Read More »CJ CGV, 베트남 청년 꿈 키운다…5년째 문화 발전 이바지
CJ그룹이 베트남에서 청년 단편영화 상영회를 열었다. 2018년 이후 5년 연속이다. CJ그룹은 영화 제작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는 청년들을 발굴, 지원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라고 더구루지가 10일 보도했다. 10일 CGV베트남에 따르면 베트남 단편영화 지원 사업 관련 우수 프로젝트 14건을 발표했다. △응우옌 호앙 비엣(Nguyen Hoang Viet) 감독 △비 호앙 히엡(Vu Hoang Hiep)·투앙 리(Tuan Le) 감독 △응하 낀 뜨랑(Nghia Quynh Trang) 감독 등 프로젝트 14건이 예선전을 통과하는 데 성공했다. 오는 16일(현지시간) 우수 프로젝트 14건 중 5건을 선정해 영화 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CGV베트남은 CJ문화재단과 함께 베트남의 문화산업 발전과 양국 문화교류에 기여하고자 2018년 ‘한-베 청년꿈키움 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베트남의 영화 분야 젊은 인재를 발굴하고 시나리오부터 영화 완성 후 해외 영화제 출품까지 …
Read More »과기정통부, 디지털 기업 ‘베트남 진출’ 돕는다
정부가 한국 기업의 의료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기회를 위해 베트남 정부와 협력에 나섰다고 뉴데일리지가 9일 보도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한-베트남 의료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포럼세션에서 과기정통부는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일상화 ▲초거대 인공지능 경쟁력 강화 방안 및 의료 인공지능 확산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 지원 등의 내용을 발표했다. 베트남 과학기술부는 베트남에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전략 및 정책을 소개했다. 이어진 Biz 세션에서는 베트남 하노이 의대병원, 베트남 국립 암연구소에서 추진 중인 인공지능 도입 연구와 그간의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국내 의료 인공지능 기업 ▲루닛(흉부·유방 영상판독) ▲크레스콤(슬관절염 등) ▲제이엘케이(뇌질환 등)는 베트남 현지 의료현장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솔루션을 …
Read More »‘K-글로벌@베트남 2023’…디지털분야 양국협력, 국내기업 진출 성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등이 한국-베트남 양국간 디지털분야 협력 강화와 국내 디지털기업의 베트남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호찌민에서 개최한 ‘케이-글로벌@베트남(K-Global@베트남) 2023’ 행사가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8~9일 이틀간 열린 케이-글로벌@베트남 2023에는 국내 디지털기업 40여개사와 4개 실감미디어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베트남 바이어•투자사 100여개사가 참가해 포럼과 수출•투자상담회, 기업설명회 등이 진행됐다. 행사 첫날 한•베 디지털 기술협력 포럼에서는 정부•학계•기업 인사 100여명이 참여해 ‘아세안 디지털 선도를 위한 한-베트남 디지털 기술협력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포럼에 앞서 박윤규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베트남 과학기술부 쩐반뚱(Tran Van Tung) 차관과 만나 양국 디지털기업간 협력증진 및 디지털 전환 관련 협력확대 등을 논의했다. 양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간, 디지털기업간 디지털분야 협력을 공고히 하기위한 업무협약도 …
Read More »2023년 06월 09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 06월 09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Read More »삼일제약, 베트남서 첫 노조 설립…상생 문화 앞장선다
삼일제약 베트남 법인에서 노동조합 설립 움직임이 감지됐다. 베트남 법인을 세운 지 5년 만이다. 삼일제약이 노사 화합을 도모하는 만큼 베트남 사업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전망이라고 더구루지가 9일 보도했다. 이날 삼일제약 베트남 법인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시간) 호찌민 하이테크 파크에서 노조 ‘그래스 루트 트레이드 유니온'(Grassroots trade union) 설립을 발표했다. 메이 띠엔 둥(Mai Tien Dung) 노조 위원장을 필두로 집행위원회가 결성됐다. 노조 집행위는 임직원 노동 환경 개선·고용 안전성 등 권익 신장뿐 아니라 기업의 균형 발전을 위한 과제를 집중 발굴하고 이에 따른 해결방안을 구체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내년 4월 제1차 노조 총회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삼일제약은 건강한 노사관계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인 만큼 베트남 공장 생산성이 극대화될 …
Read More »베트남에도 필리핀 가사도우미 증가…이유는?
한국이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에서도 필리핀 등 외국인 가사도우미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최근 호찌민시에서 필리핀 가사도우미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 이들을 고용한 가정에서는 “필리핀 가사도우미는 의무감이 높아 자발적으로 일을 찾아서 하고, 아이들의 영어 학습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외국인 거주지인 호찌민시 타오디엔(Thao Dien)에만 필리핀 국적의 외국인 376명이 거주하고 있는데, 이 중 84명이 체류 및 취업 허가를 받아 전업 가정부로 등록돼 있다. 베트남 여성 P(30)씨는 베트남 가사도우미들이 과도한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그만두는 사례가 많아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고용했다. P씨는 필리핀 가사도우미에게 매달 2000만 베트남동(약 11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P씨는 매체와의 …
Read More »근로자이직률 제조업이 더 높아…30%, 노동시장 평균보다 7%↑
베트남 제조업 근로자 이직률이 다른 업종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채용정보업체 안파베(Anphabe)가 전자•공학•제조업 부문 직장인 1만489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4~9월 실시한 ‘내년 이직희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근로자의 30%가 이직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자부문 22%, 공학부문 19%보다 높고 노동시장 평균 23%보다도 높은 것이다. 직장내 스트레스도 제조업이 높았다. 전자 및 공학부문의 직장내 스트레스 응답률은 각각 41%, 33%인 반면 제조업은 거의 50%에 달해, 스트레스와 이직률의 상관성을 보여줬다. 또 응답자 가운데 32%는 ‘직장을 그만두면 새로운 업종으로 이직을 고려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대해 안파베는 “업무상 스트레스 수준이 높아질수록 근로자의 업무능력 및 직장에 대한 헌신이 줄어든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기업들은 이를 토대로 직원 복지정책에 대한 …
Read More »호주, 베트남산 질산암모늄 반덤핑관세 부과 제외 전망
호주 반덤핑위원회(ADC)가 베트남산 질산암모늄이 자국 산업에 피해를 야기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반덤핑조사 예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따라 베트남산 질산암모늄에 대한 반덤핑관세는 부과되지 않을 전망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공상부 무역보호국에 따르면, 호주 반덤핑위원회(ADC)가 베트남 및 리투아니아산 질산암모늄에 대해 반덤핑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통지해왔다. 이같은 호주의 결정은 지난해부터 베트남, 리투아니아, 칠레산 질산암모늄에 대해 실시해온 반덤핑 예비조사 결과에서 국내 제조업에 피해 또는 위협이 없었던 사실이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무역보호국은 베트남 질산암모늄 생산업체들이 ADC가 요구하는 정보 및 서류 전반을 모두 제출하고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고 밝혔다. 무역보호국에 따르면 베트남 및 리투아니아산 질산암모늄 제품이 호주시장에서 차지하는 시장점유율은 각각 0.2%, 0.8% 수준이다. 앞서 ADC는 지난해 6월8일 베트남, 리투아니아, …
Read More »베트남 영화매출, 사상최고 실적 기록
–5월까지 4600만달러, 전년동기 3배 베트남 영화산업이 올들어 잇따른 국내 흥행작 탄생으로 사상최대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영화분석업체 박스오피스베트남(Box Office Vietnam)에 따르면, 5월까지 베트남 박스오피스 매출은 1조800억동(460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3배나 증가했다. 이 기간 개봉된 베트남 영화는 8편에 그쳤지만, 흥행몰이를 거듭하며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대해 응웬 칸 즈엉(Nguyen Khanh Duong) 박스오피스베트남 설립자는 “국내 영화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베트남 영화가 강세를 보였다”며 “올들어 매출 1000억동(425만달러)을 기록한 외국 영화는 1편도 없었다”고 말했다. 올해 베트남 박스오피스 최대 흥행작은 단연 ‘누의 가족(Nu’s Family, 원작 Nha Ba Nu 냐 바 누)’와 ‘페이스오프6(Face Off 6, 원작 Lat Mat 6 럿맛6)’ 등 베트남 …
Read More »베트남, 아시아 가장 부유한 국가 16위 선정
– 中 1위, 한국은 4위 베트남이 아시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 톱20에 들었다고 8일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순위는 크레디트스위스가 발간한 ‘글로벌 웰스 데이터북 2022’를 토대로 산정한 것으로, 2021년 기준 금융 및 비금융 자산을 합산한 후 부채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국가들의 부를 산정했다. 다만 자연 자원과 인프라 및 인적 자본 등 부존 자원의 가치는 산정에서 제외됐다. 이에 베트남은 총 9850억 달러(약 1조2864억원)의 부를 기록해 아시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 16위에 랭크됐다. 이는 카타르, 쿠웨이트,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보다도 높은 순위이다. 인사이더몽키는 “베트남은 중저소득 경제 규모를 가진 개발도상국임에도 불구하고 주목할 만한 경제 성장을 경험한 가운데 21세기에 가장 빨리 성장한 국가 중 하나가 됐다”고 말했다. 앞서 국제통화기금(IMF)은 세계 경제 …
Read More »베트남, ‘국가 미래경제 전망’ 아시아에서 가장 낙관적
세계경제가 크게 둔화된 가운데 베트남이 올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매시장 성장을 주도할 주요국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글로벌트렌드분석기업 WGSN이 최근 발표한 ‘2023년 아시아·태평양에서 주목해야할 5대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아태지역에서 글로벌 브랜드 및 소매업체의 주요 성장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베트남은 앞서 미국 컨설팅기업 맥킨지앤컴퍼니(McKinsey & Company)가 올해 발표한 설문에서도 국가 미래경제에 대한 낙관론이 전세계중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특히 밀레니얼 세대(1981~1996)중 약 70%가 향후 국가 경제에 대해 가장 낙관하고 있다고 답해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바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코로나19 기간 생산 및 사업 중단이 거의 없었고, 2020~2022년 스타트업 또한 2배 가량 증가하며 글로벌 기업들의 매력적인 …
Read More »한국 파견 베트남 근로자, 도주 비율 30% 이하로 감소
한국에 파견되는 베트남 근로자들의 도주 비율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아주경제지가 9일 보도했다. 아주경제지가 인용한 베트남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6일 오전 15기 국회 5차 회의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다오 응옥 중 노동보훈사회부 장관이 첫 정부측 답변자로 나섰다. 청문회에서 꽝빈성의 쩐 꽝 민 국회대표는 해외에서 일하는 베트남 근로자들이 도주를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한 해결책에 대해 질의했다. 대표는 베트남 근로자들의 도주 사건들이 국가 이미지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다른 나라에서 일하려는 많은 근로자들의 기회를 없애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각종 제재들이 취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동력 수출이 상당히 활발한 일부 국가에서는 여전히 이러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어떤 방안들을 취할 수 있는 지에 …
Read More »삼성전자, 베트남서 ‘전력우선순위’ 획득…정전사태 여파에도 ‘이상 無’
삼성전자 휴대폰 생산시설이 있는 베트남 북부 지역이 전력난으로 단전 소동을 겪었다. 다만 이번 전력난에도 삼성전자에는 우선적인 전력 공급이 이어질 예정이라고 더구루지가 9일 보도했다. 이날 블룸버그에 따르면 국영 베트남 전력 회사(EVN)는 삼성전자와 애플 협력사가 공장을 운영하는 베트남 북부의 주요 공장에 전력을 우선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이달 초 베트남 박닌성 일대는 야간 전기가 끊겨 일부 공장이 운영을 멈추고, 주요 호텔 에어컨 가동이 멈추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이 지역은 베트남 주요 관광지인 하롱베이가 있는 곳이다. 또한 삼성전자 휴대폰 생산기지가 있어 큰 피해가 예상됐다. EVN은 최근 혹독한 여름 기온과 수력 발전소의 수위 감소 등으로 인한 전력난 여파로 전력 공급을 기존의 30%까지 크게 줄였다. 지방 정부 역시 오는 …
Read More »한국으로 도망간 교감선생님을 찾아라
베트남 중부 하띤성 소개 학교의 교감선생이 무단결근 후 한국으로 잠적했다는 이유로 해고당했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레 반 뀐(45세) 키 쑤언 중학교 교감은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 위해 떠난 것인지, 아니면 치료를 받기 위해 떠난 것인지에 대해 상반된 이야기를 남기고 한국으로 떠난것으로 알려졌다. 3월 9일 퀴인은 건강 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지역 교육청에 유급 휴가를 요청하는 서한을 제출했습니다. 같은 날, 그는 학교의 소셜 미디어 그룹 중 한 곳에 문자를 보내 “적절한 일자리를 찾기 위해 그만두겠다”고 말했다. 그 후 그는 동료들에게 작별 메시지를 보냈다고 키안구 당국은 전했다.이 후 동료들과 지역교육청은 그에게 연락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퀸의 가족은 교감이 건강 검진 때문이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 위해 한국으로 떠났다고 교육청에 말했다. …
Read More »쯔엉사군도 대만군 실탄사격훈련 중단 요구…”심각한 주권침해”
베트남 정부가 쯔엉사군도(Truong Sa·난샤군도·南沙群島·스프래틀리제도) 바빈섬(Ba Bình·이투아바·Itu Aba·타이핑다오·太平島) 인근 해역에서 대만군의 실탄사격 훈련을 “심각한 주권 침해”라고 반발하며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팜 투 항(Pham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정례브리핑에서 “대만군이 우리 수역인 쯔엉사군도 바빈섬 주변 해역에서 실탄사격 훈련을 실시하는 것은 우리의 주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평화와 안정 및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반발했다. 그러면서 항 대변인은 “베트남은 대만군의 주권침해 행위를 단호히 반대하며 대만이 이와 같은 불법행위를 중단하고 앞으로 유사한 국제법 위반행위를 반복하지 않을 것을 요구한다”며 “베트남은 쯔엉사군도에 대한 주권 및 영유권을 주장할 충분한 법적, 역사적 증거가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고 강조했다. 외교부의 이번 성명은 대만군이 쯔엉사군도 바빈섬 인근 해상에서 실탄사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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