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수도 하노이와 중부 고도(古都) 후에(Hue)가 아시아 최고의 10대 도시에 선정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미국 여행잡지 트래블+레저(Travel+Leisure)가 최근 발표한 ‘2023 아시아-태평양 럭셔리 어워드(Luxury Awards Asia Pacific 2023)’의 ‘아시아 최고의 10대 도시(10 Best Cities in Asia)’ 부문에서 하노이(6위)와 후에(8위)가 이름을 올렸다. 하노이는 베트남의 수도로서 오래된 사원과 프랑스 식민시대 건축물 등이 잘 보존돼 외국인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다. 9~11월, 3~4월이 온화한 기온과 쾌적한 날씨로 방문하기에 적기다. 중부지방 천년고도 후에는 베트남 마지막 왕조인 응웬왕조(Nguyen Dynasty, 1802~1945년)의 도읍으로, 왕릉과 성곽 등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는 등 도시전체가 옛 모습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다. 아시아 최고의 10대 도시 1~5위에는 방콕,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홍콩, 도쿄가 꼽혔고 7위는 루앙프라방, 9~10위에는 씨엠립과 타이페이가 올랐다. 트래블+레저는 10대 도시 …
Read More »동탑성, 두루미 복원사업 본격 추진…사업비 320만달러
베트남 메콩델타 동탑성(Dong Thap)이 농업•관광복합사업의 일환으로 760억동(320만달러) 규모의 두루미 생태복원사업을 시작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날 동탑성에 따르면, 총사업비 760억동중 490억동(210만달러)은 태국에서 들여올 어린 두루미 사육에 사용되고, 나머지는 벼재배지를 포함한 두루미 서식지 조성과 생태관광서비스 개발에 투입된다. 베트남과 태국은 지난 4월 태국 나콘라차시마동물원(Nakhon Ratchasima Zoo)에 사육중인 어린 두루미를 동탑성으로 이송해 사육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동탑성은 향후 10년에 걸쳐 태국으로부터 단정학(丹頂鶴, 붉은정수리학) 150마리를 들여와 짬찜국립공원(Tram Chim)에 방사할 계획이다. 75㎢ 규모의 짬찜국립공원은 국제적인 보존가치를 인정받은 람사르 습지이자 베트남에서는 두루미 자연서식지로 잘 알려져 있다. 동탑성에 따르면 1980년까지 매년 12월 수천마리의 두루미가 동탑성으로 날아와 우기전인 이듬해 5월까지 활발한 먹이활동과 짝짓기하는 모습이 관측됐으나, 갈수록 그 수가 줄어들더니 …
Read More »“투표 안하면 출마 금지” 훈센 선거법 개정에 ‘정적 탄압’ 논란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투표를 하지 않은 사람의 출마 자격을 제한하는 내용의 선거법 개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두고 정적을 제거하기 위한 의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AFP통신은 이번 조치가 해외로 망명한 반대파 지도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또 장기 집권 중인 훈센이 정적을 탄압하기 위해 법 체제를 이용하고 있다는 비난이 인권단체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일례로 훈센의 최대 정적인 전 캄보디아구국당(CNRP) 대표인 삼 랭시는 정권의 탄압을 피해 2015년 프랑스로 망명했다. 따라서 그가 다음 달로 예정된 총선 투표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개정된 선거법에 따라 향후 출마권이 박탈된다. 훈센 정권은 지난 2017년 11월에 당시 전체 의석 125석 가운데 55석을 가진 …
Read More »2023년 06월 13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 06월 13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Read More »산업용 부동산시장 침체…경기둔화 여파
올들어 베트남 산업용부동산시장이 제조업 경기위축과 FDI(외국인직접투자) 감소로 인해 침체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부동산컨설팅업체 쿠시먼&웨이크필드베트남(Cushman & Wakefield Vietnam, 이하 쿠시먼)에 따르면, 1분기 남부지방 산업단지 입주율이 전년동기대비 8%p 하락했으며, 기성(旣成)공장과 기성창고 입주율은 각각 11%p, 9%p 하락했다. 임대료는 기성창고 및 산업용지 임대료가 전년동기대비 8.1~13% 오른 반면, 기성공장은 3.3% 떨어졌다. 올들어 5월까지 FDI는 108억6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 감소했으며, 이가운데 1분기 FDI 총등록자본과 집행액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38.8%, 2.2% 줄었다. 쿠시먼에 따르면, 산업용 부동산시장은 FDI 감소 및 제조업 경기위축 등으로 수요감소의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세계경제 불확실성과 소비수요 및 수출주문 감소 등에 따라 수요감소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됐다. 부동산컨설팅업체 존스랑라살(JLL)도 수출주문 감소로 남부지방 산업용 부동산시장이 단기적인 저수요기에 …
Read More »4G·5G 주파수 경매 유찰…입찰참여 통신업체 없어
베트남정부가 실시한 4G•5G 3개대역 주파수 경매가 입찰에 참여한 통신회사가 없어 모두 유찰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달 15일과 25일, 이달 2일 등 총 3차례에 걸쳐 A1(2300~2330㎒)과, A2(2330~2360㎒), A3(2360~2390㎒) 대역에 대한 경매를 진행했으나, 당초 예상과 달리 경매마감일까지 입찰보증금을 예치한 통신업체는 한곳도 없었다. 앞서 지난 2월24일 정보통신부의 주파수 경매계획 발표당시 베트남우정통신그룹(VNPT), 군대통신그룹(Viettel·비엣텔), 모비폰(MobiFone), 베트남모바일(Vietnamobile) 등 4개 통신회사가 경매참여 등록을 했었는데 정작 입찰에는 한곳도 응찰하지 않은 것이다. 이는 기존 3G 주파수 할당 당시 많은 통신업체들이 관련서류 제출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모습과는 사뭇 달라진 풍경이다. 4G, 5G 3개대역 주파수의 경매시작가는 각 5조8000억동(2억4700만달러)으로 낙찰받은 통신업체는 15년간 해당 주파수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주파수 경매 유찰에 대해 전문가들은 향후 이동통신 신규가입자 …
Read More »애플 공급업체, 타이빈성에 공장 건설
애플 공급업체인 대만 컴팔 일렉트로닉스(이하 컴팔)이 베트남 타이빈성에 공장을 건설한다고 아주경제지가 12일 보도했다. 10일 베트남파이낸스 인베스트먼트 매거진 등 베트남 현지 매체에 따르면 그린아이파크(리엔 하 타이 산업단지 인프라 투자자)와 컴팔 베트남 간 투자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타이빈성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MOU에 따르면 컴팔 베트남은 리엔 하 타이 산업단지 내 컴퓨터 및 주변기기, 통신 장비, 토목장비, 전자부품 등의 제조, 가공 및 조립 시설에 투자한다. 해당 프로젝트의 총 등록 자본금은 2억6000만 달러(약 3360억원)이다. 해당 시설이 가동을 시작하면 매출액이 2029년에는 약 12억 달러, 2037년에는 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컴팔 베트남은 리엔 하 타이 산업단지에 40헥타르 면적을 임대해 공장을 건설할 예정으로, 2023년에 공장 건설 시작 후 2024년 1분기에 테스트를 거쳐 정식 가동될 …
Read More »닥락성 무장괴한 경찰서 총격사건 희생자 9명으로 늘어…용의자 27명 체포
베트남 중부고원지대 닥락성(Dak Lak)에서 발생한 무장괴한들의 경찰서 총격사건 희생자가 9명으로 전날보다 5명 늘어났다고 13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공안부에 따르면 11일 오전 신원 미상의 무장괴한들이 닥락성 끄꾸인현(Cu Kuin) 에아띠에우사(Ea Tieu xa, 면단위) 및 에아끄뚜르사(Ea Ktur) 경찰서 2곳을 습격,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경찰관 4명, 사(면) 인민위원회 직원 2명, 민간인 3명 등 총 9명이 사망하고 경찰관 2명이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관과 면 직원 및 민간인이 함께 희생된 것은 경찰서와 인민위원회 건물이 나란히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사건 이후 지금까지 닥락성 공안당국이 체포한 총격 습격 용의자는 27명으로 전날보다 11명 늘어났으며, 나머지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다. 또한 총기 습격에 사용된 것으로 의심되는 CKC 소총 수자루 등 다수의 …
Read More »작년 참치 수출액 사상 최초 10억 달러 달성…’CPTPP 효과’
작년 베트남의 참치 수출액이 사상 최초로 10억 달러(약 1조2843억원)을 달성했다.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따른 관세 철폐 효과가 크게 작용했다는 관측이다고 아주경제지가 12일 보도했다. 11일 인더스트리 앤 트레이드 매거진 등 현지 매체들이 베트남 수산물 수출 및 생산자 협회(VASEP) 발표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2022년 한 해 동안 베트남 참치 수출액은 2021년 대비 34% 증가한 10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참치 수출액이 10억 달러를 달성한 것은 사상 최초다. 2022년 베트남 수산업계 전체 수출액은 110억 달러를 기록했다. 베트남 참치 제품은 전 세계 99개 시장에 수출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EU, CPTPP 회원국, 이스라엘,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필리핀, 이집트가 전체 수출액의 92%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도 베트남의 참치 수출은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
Read More »광주시 베트남인 10명 집단 탈출 사건…대부분 자수
경찰 지구대에서 집단탈주한 외국인 도박사범 10명 가운데 절반이 꼬박 이틀을 채우지 못 하고 제 발로 돌아왔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불법체류자 신분인 이들은 강제 추방이 두려워 마땅한 계획 없이 무작정 달아났다가 심리적 압박감에 도주 행각을 스스로 중단했다. 이날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전 6시 40분께 경찰이 집단탈주 사건 발생을 인지한 이후 이튿날 오후 2시 30분까지 도주범 5명이 잇달아 경찰과 출입국 당국에 자수했다. 아직 도망 중인 탈주범 3명 가운데 2명도 경찰과 SNS 연락을 주고받으며 조만간 경찰서에 스스로 출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베트남 국적 도주범들이 광산경찰서 월곡지구대에서 조그만 창문을 통해 필사의 도주를 한 이후 휴대전화 유심칩까지 뽑아 버리고 잠적했던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도주범들은 한숨을 돌리자 페이스북 …
Read More »EU, 베트남산 라면 수입 규제완화… 18개월만
유럽연합(EU)이 베트남산 라면 수입규제를 완화했다고 12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지난해 1월1일부터 추가 서류 제출을 의무화한지 18개월만에 의무화가 해제된 것이다.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가 최근 공표한 ‘수입식품류 공식•임시통제규정( Regulation No 2019/1793) 개정 시행규칙’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베트남산 라면의 EU 수출시 식품안전검사와 관련한 인증서 제출 의무가 면제된다. 다만, 베트남산 농산물에 대한 이전 수입규정과 라면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수입물량의 20%에 대한 검사는 종전과 같이 유지된다. EC는 앞서 지난해 1월부터 베트남산 라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와 추가 서류 제출을 골자로한 임시통제 규정을 적용했다. 이후 6개월만에 전체 라면제품 가운데 당면 및 쌀면 제품은 식품안전관리 목록에서 제외됐다. 공상부는 이번 EC 결정에 대해 라면업계의 식품안전규정 준수 자구노력과 당국의 적극적인 지원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쩐 응옥 꾸언(Tran Ngoc Quan) EU•벨기에 베트남무역대사는 …
Read More »베트남 여행업계, 외국인관광객 증가로 실적 개선…아직 갈길 멀어
올들어 베트남을 방문하는 외국인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관광업계에 모처럼 화색이 돌고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과 환율, 경직된 비자정책 등으로 관광업계가 지속적인 도전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12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 발표에 따르면, 올들어 5월까지 외국인관광객은 460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2.6배 늘어난 것으로 추계됐다. 현지매체 냐더우뜨(Nhadautu)에 따르면 관광업종 상장종목 대부분이 1분기 전년동기대비 늘어난 매출을 보고했으며, 11개 기업중 7개사의 순이익이 증가했다. 벤탄관광(Ben Thanh Tourism Service JSC, 증권코드 BTV)은 1분기 매출 1384억동(590만달러), 이익 58억동(24만달러)로 각각 46%, 123.1% 증가했다. 비엣투어리스트관광(Vietourist Tourism JSC, VTD)의 매출은 17.5% 증가했으며, 이익은 175억동(74만달러)으로 119% 증가했다. 관광업계 전문가들은 세계경제 둔화로 인해 소비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외국인관광객들은 베트남과 태국 등 이른바 ‘가성비’가 좋은 여행지를 주로 찾는 경향이 …
Read More »킨텍스, 베트남서 ‘K-Med Expo’ 15일부터 개최
킨텍스는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SECC 호찌민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의료기기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K-Med Expo Vietnam 2023’(이하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국민일보가 보도했다. 박람회는 국내 대표 의료산업 단체인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가 만나 ‘메디컬 혁신’을 주제로 베트남에 신규 런칭했으며 150개사 200부스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원격 의료기술과 AI, 웨어러블, 재활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등을 비롯하여 내과, 안과, 치과, 피부과, 성형외과, 정형외과에서 다루는 의료기기까지 의료산업 전체를 아우르는 품목으로 개최되며 그동안 일반 참관객 위주의 베트남 현지 전시회와 달리 전문 학술대회와 공동개최하는 새로운 형식의 전시회로서 베트남 의료기기 분야 리딩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 의료기기산업을 대표하는 메디테크 기업들이 …
Read More »유엔 AI행동규범 추진…’통제불능 괴수’ 맞서 IAEA급 기구 구상
유엔이 인공지능(AI)의 인류 위협설 속에 규제를 위한 국제규약과 전문기구 수립을 언급하고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A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12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허위 정보와 증오의 확산, AI 발전에 따른 위협이 통제할 수 없는 ‘괴수’가 될 수 있다며 이런 구상을 밝혔다. 구테흐스 총장은 며칠 내에 과학자 고문들을 임명하고 올해 9월에는 AI 자문위원회를 만들어 계획을 구체화해가기로 했다. 이 같은 계획은 챗봇, 이미지 제작기, 음성 복제기 등 급격히 고도화하는 AI 도구 때문에 정보의 진위 판별이 어렵다는 경고 속에 나왔다. 구테흐스 총장은 “정립된 과학적 사실을 저해하는 허위 정보를 대규모로 퍼뜨리는 능력 때문에 인류가 존망의 위협을 받는다”고 진단했다. 현 사태에 대응할 …
Read More »인도네시아 보크사이트 수출 금지 시작…업계는 “대량실업 우려”
인도네시아가 예고했던 대로 보크사이트 수출을 금지하자 광산 업계가 대량 실업이 우려된다며 반발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현지 매체 비즈니스 템포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광물·석탄 채굴법에 따라 예고한 대로 지난 10일부터 보크사이트 원광 수출을 금지했다. 당초 인도네시아 정부는 보크사이트 외에도 구리 정광과 철광석, 아연, 납 등도 수출을 금지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보크사이트 외의 광물들은 아직 제련 시설이 갖춰지지 않았다며 내년 5월까지 수출을 허용하기로 한 바 있다. 그러나 보크사이트는 다른 광물과 달리 수출 금지에 들어가면서 보크사이트 광산 업계는 크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현재 인도네시아 국내 제련시설에서 소화할 수 있는 보크사이트 광물의 양이 생산량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 인도네시아 보크사이트·철광석회사협회 대표인 로날드 술리스티얀토는 …
Read More »베트남의 전 기 차 상 황, 베트남에서 당장 살 수 있는 전기차는?
팬데믹이 끝나면서 본래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차의 불모지로 보였던 베트남에서도 이제 본격적으로 전기차의 시대가 시작되고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일반 교민들이나 관광객이 없는 시골지역에서는 이미 어느정도 전기차나, 오토바이가 보급이 되고 있는 상황이었으나, 도시지역은 2023년 빈패스트가 서구권 시장 진출을 하면서 베트남 대도시 시장 전역에서도 전기차 열풍이 본격적으로 부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역방향 시장 확대의 원인은 가정용 전기를 이용하여 전기 충전이 가능한 시골지역에 비해, 도시지역에서는 전기 충전소 설치 등 인프라 구축에 어려움이 있었던 탓으로 보인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는 베트남의 전기차 붐을 맞이하여 지금 당장 살 수 있는 전기차와 오토바이는 어떠한 지, 그리고 베트남의 전기차 구매 시 어떤 인센티브가 있는지 등 전기차 구입시 …
Read More »베트남우리은행, 박종일 신임 은행장 취임 “현지화로 제2의 도약”
현지 고객, 현지 직원 중심으로 리테일 영업에 집중하는 질적 성장 전략 추진 베트남우리은행은 1일 하노이에 위치한 본점에서 임직원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대 박종일 은행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박종일 신임 은행장은 “총자산이 베트남 4대 국영은행 총합보다도 훨씬 큰 우리은행, 우리금융그룹의 브랜드 파워를 무기로 베트남우리은행을 현지 시장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가진 은행으로 만들겠다”는 취임 일성을 밝혔다. 베트남우리은행 설립 이후 지난 5년간은 지상사, 기업금융 중심의 영업으로 꾸준히 양적 성장을 이뤄왔다면 이제 현지은행으로서 본격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박종일 은행장은 베트남우리은행이 제2의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현지 리테일 영업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현지직원, 현지고객 중심의 영업전략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은행장은 앞으로 법인 본부 정책들도 현지 여건에 …
Read More »호치민 한인여성회 한국학교 증축기금 1억동 기탁
호치민 한인여성회 (회장 이원자)는 6월7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반얀트리홀(발전기 금 명예의 전당)에서 1억동의 한국학교 증축기금으로 기탁 하였다. 지난 4월8일 제 20회 행복나눔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1억동을 기탁 한 호치민 한인여성회는 1998년에 창설되어 현재까지 묵묵히 교민 사회와 베트남인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 고 있으며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도 발전기금등 여러 방식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해오고 있다. 호치민 한인여성회 이원자 회장은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발전과 도약을 이끌 미래인재로 성장할 우리의 학생들을 의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를 항상 응원 할 것이며, 앞으로도 우리 여성회 회원들 이 학생들과 학교를 위해 작으나마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기탁의 뜻 을 전했다. 손성호 교장은 “여러 한인단체 중에서도 호치민 한인여성회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교민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하고 있으며 글로네이컬(GloNaCal) 미래인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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