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3대 자동차제조사 상하이자동차그룹(SAIC Motor Corporation Limited, 이하 SAIC)이 베트남에 자동차 생산공장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15일 SAIC에 따르면, 5년내 연간 10만대 자동차 판매를 목표로 베트남 자회사인 SAIC베트남을 통해 2025년까지 북부지방에 생산공장을 완공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쩐 남 탕(Tran Nam Thang) SAIC베트남 마케팅담당은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와의 인터뷰에서 “베트남 공장 건설은 베트남시장 판매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목표달성시 SAIC는 베트남내 3대 자동차 브랜드로 올라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SAIC의 이번 투자계획은 중국기업으로서는 국영 자동차제조사 체리자동차(Chery Automobile), 비야디(BYD)에 이은 세번째이다. SAIC는 이와함께 말레이시아 자동차브랜드인 탄총자동차(Tan Chong Motor)로부터 베트남시장 MG 자동차 유통권을 사들여 오는 7월부터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베트남시장의 MG …
Read More »부동산시장, 금리인하로 숨통 틔나…자금유입 전망
중앙은행(SBV)의 정책금리 인하가 부동산시장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베트남부동산중개인협회(VARS)는 중앙은행의 금리인하로 시중자금의 부동산시장유입 가능성이 크다는 기대섞인 분석을 하고있다. 장기화되고 있는 부동산시장 침체의 가장 큰 원인은 부동산부문에 대한 대출규제와 유동성 부족 때문인데 금리인하가 유동성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란 설명이다. VARS는 금리인하가 바닥상태인 직접적인 부동산 수요 회복과 함께 가구업, 제조업, 기계업, 건설자재업 등 부동산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산업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미쳐 시장 전체를 자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응웬 반 딘(Nguyen Van Dinh) VARS 회장은 “일반적으로 부동산부문은 국내 투자자들이 선호해온 투자처로 다른 투자부문보다 높은 수익을 낸 경우가 많았다”며 “부동산시장은 지난해 급격한 시장위축에 따라 가격이 크게 하락했기 때문에 올해 …
Read More »전력난 책임 소재 규명 나서…국영전력회사 감사 착수
정부가 전력 부족 사태가 계속되자 책임소재 규명에 나섰다고 1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최근 국영 베트남전력공사(EVN)를 상대로 감사에 착수했다. 산업부는 지난 2021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기 공급 및 관리 실태를 들여다보고 있다. 특히 석탄 등 발전용 연료 수급 상황 및 전력 체계 운영 전반에 걸쳐 감사가 진행 중이다. 팜 민 찐 총리는 전력 부족 사태가 지속되자 산업부에 감사를 지시했다. 이런 가운데 EVN은 국가송배전센터(NLDC) 책임자인 응우옌 득 닌을 정직 조치했다. NLDC는 송배전을 비롯해 안정적인 전력 수급, 발전소 가동을 총괄하는 기관이다. 베트남은 여름철에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면서 전력 공급이 수요를 충당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이달 초부터 수도 하노이 및 북부 공단 …
Read More »캄보디아, 베트남 접경서 ‘공안관서 습격’ 용의자 수색
캄보디아가 최근 베트남에서 발생한 공안 관서(경찰서) 총기 피습 사건의 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국경 지역에서 수색을 강화했다고 연합뉴스가 19일 보도했다. 이날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훈센 캄보디아 총리는 이번 사건의 용의자 검거를 위해 베트남과의 접경 지역 마을을 대상으로 빠짐없이 수색을 진행하라고 군경에 지시했다. 훈센 총리는 이번 사건을 “테러 공격”이라고 규정하면서 용의자들이 캄보디아로 도주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군경은 반드시 은신 중인 용의자들을 붙잡아 베트남 정부에 넘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훈센은 유엔 난민 기구와 국제사회가 용의자들을 도와줘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1일 오전 베트남 중부 고원지대인 닥락성의 공안 관서 2곳을 상대로 괴한들이 총기와 화염병을 동원해 습격했다. 이 과정에서 공안 4명이 …
Read More »베트남-러시아, 송전망 협력 강화…공동사업 개발, 기술교류 등
베트남과 러시아가 송전망 개발에 관한 협력을 강화키로 합의했다고 1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베트남전력공사(EVN) 자회사 베트남송전공사(EVNNPT)와 러시아 국영 전력회사로세티(Rosseti)는 최근열린 제26차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에서 코로나19로 중단된 장기 전략적 협력 재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로세티는 EVNNPT의 1차 송전망 및 국가간 초고압 전력망 개설 지원을 비롯한 공동사업과 함께 기술교류•디지털전환•인재양성•작업안전 부문에 대한 양사간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부 쩐 응웬(Vu Tran Nguyen) EVNNPT 부대표는 “베트남은 2030년까지 3만6000km여 길이 송전망 건설과 함께 16만9000여개 변전소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150억달러의 투자가 필요해 향후 로세티를 비롯한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개막해 나흘간 열린 올해 SPIEF에는 세계 100여개국 대표단이 참석해 양국기업간 협약 …
Read More »베트남신풍제약, 사이공한글학교에 의약품기증
신풍제약 베트남법인인 베트남신풍제약(법인장 홍상기)이 호찌민에 소재한 사이공한글학교에 어린이 건강증진을 위한 구충제와 영양제를 기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베트남신풍제약은 지난 15일 사이공한글학교(교장 김규)에서 의약품 전달식을 가졌다. 김홍식 베트남신풍제약 이사는 이날 전달식에서 “한-베 다문화가정의 요람인 사이공한글학교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성장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구충제와 영양제를 전달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증과 필요한 의약품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충제, 항생제, 병원의약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는 베트남신풍제약은 1996년 한국의 신풍제약에서 베트남에 투자해 설립한 회사로 현지에서 높은 인지도와 그동안 축적해온 연구개발 및 사업역량을 바탕으로 구충제와 항생제, 건강기능식품사업을 성공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사이공한글학교는 베트남에서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에게 계승어로서의 한글과 한국문화 등을 가르치며 다문화 어린이들에게 한국인의 정체성을 심어주는 비정규 교육기관으로 무료운영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3.06.19
Read More »“미국이 베트남전 개입”…’세기의 폭로’ 美군사전문가 별세
미국이 베트남 전쟁 발발에 깊숙이 개입하고 본격 참전을 위해 ‘통킹만 사건’을 조작했다는 내용의 이른바 ‘펜타곤 페이퍼’를 폭로한 대니얼 엘즈버그가 16일(현지시간) 향년 92세로 별세했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가족들은 성명을 통해 엘즈버그가 췌장암을 앓다 캘리포니아주 켄싱턴의 자택에서 고통 없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3월 췌장암 진단을 받아 수술이 불가능한 상태로, 3∼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엘즈버그는 미국 정부가 베트남전 개입을 위해 무력 충돌을 조작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국방부 극비문서 ‘국방부 장관실 베트남 태스크포스 보고서’를 유출한 인물이다. 펜타곤 페이퍼로 불리는 7천쪽 분량의 이 문서는 린든 존슨 행정부 말기 국방부와 민간 외교 전문가들이 작성한 것으로, 베트남전 관련 정책 …
Read More »싱가포르 경찰, 순찰 로봇 국가 전역에 배치
싱가포르가 경찰 순찰 로봇 배치를 확대한다고 17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16일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5년간 소규모로 시험 운영해온 순찰 로봇을 점진적으로 싱가포르 전역에 배치한다고 전날 밝혔다. 카메라와 센서, 스피커, 디스플레이, 경보기 등을 갖춘 1.7m 높이의 순찰 로봇은 상황실에 현장 화면을 전달한다. 키가 최대 2.3m까지 확장되고 여러 대의 카메라를 갖추고 있어 360도 촬영이 가능하다. 로봇을 통해 시민과 경찰이 직접 소통할 수도 있다. 경찰은 “로봇은 자율적인 순찰이 가능하고 경찰에 현장 상황에 대한 사진 등을 제공해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고 사건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또 사고·사건 현장에 실제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사이렌과 스피커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현장을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고 …
Read More »대만, 미국·일본과 내달 첫 합동 워게임…대만해협 위기대응
대만해협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대만이 미국 및 일본과 함께 대만해협 위기를 상정한 합동 워게임을 진행할 것이라고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이 19일 보도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 싱크탱크 국방안전연구원(INDSR)은 지난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6일 일본 싱크탱크 ‘일본전략연구포럼'(JFSS)이 INDSR을 방문한 사실을 공개했다. 이어 나가노 레이코(長野禮子) JFSS 사무총장, 전 육상자위대 제34대 육상막료장(육군참모총장에 해당) 이와타 기요후미(岩田清文), 전 해상자위대 제32대 해상막료장 다케이 도모히사(武居智久), 전 항공자위대 보급본부 오우에 사다마사(尾上定正) 중장 등이 방문했다고 덧붙였다. 대만 INDSR 측에서는 훠서우예 회장, 전략 자문 고문인 리시밍 전 대만군 참모총장(상장), 쑤쯔윈 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일본 측은 이 자리에서 오는 7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대만해협 위기’ 워게임 시뮬레이션을 언급했다. …
Read More »2023년 06월 19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 06월 19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Read More »금융당국 정책금리 0.5%p 또 인하
-4회연속, 누적 2.5%p↓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정책금리를 최대 0.5%p 추가 인하했다. 이는 지난 3월부터 4회 연속 인하로, 정부의 요청에 따라 침체된 경기를 부양하고 가계 및 기업에 대한 지원 의지를 재확인한 것이다. 이로써 정책금리는 4개월새 최대 2.5%p 내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중앙은행이 16일 오후 발표한 금리인하 결정에 따르면 ▲재할인율은 3.5%에서 3%로 ▲재융자금리는 5.0%에서 4.5%로 ▲오버나이트금리(은행간 하루짜리 금리)는 5.5%에서 5%로 ▲우선부문 단기대출금리 상한은 4.5%에서 4.0%로 ▲국민신용펀드 및 소액금융기관 단기대출금리 상한은 5.5%에서 5.0%로 각각 0.5%p 인하되었으며, ▲예금금리 상한(1~6개월 미만)은 5.0%에서 4.72%로 0.25%p 인하됐다. 중앙은행이 올들어 정책금리를 인하한 것은 3월 1%p, 4월 0.5%p, 5월 0.5%p에 이어 이번이 네번째로, 이로써 금리는 4개월새 최대 2.5%p 내렸다. 중앙은행은 …
Read More »윤 대통령 오늘 부터 프랑스·베트남 순방…국내엔 과제 산적
윤석열 대통령은 19일부터 4박6일 일정으로 프랑스와 베트남을 연이은 방문을 시작했다고 19일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윤 대통령은 18일 공개 일정 없이 순방 준비에 집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도 주말 사이 일파만파로 번진 윤 대통령의 ‘수능 발언’ 논란 등에 별다른 메시지를 내지 않았다. 이미 두 차례 윤 대통령 메시지를 수정·보완한 만큼 ‘해석전’을 부추길 수 있는 추가 메시지 발표를 자제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통령실은 지난 15일 “학교 수업에서 다루지 않은 부분은 출제에서 배제하라”(이주호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브리핑)는 윤 대통령 발언이 ‘쉬운 수능’ 방침으로 해석되자 브리핑 문구를 수정하고 다음날 추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진화에 나섰다. 윤 대통령이 “‘쉬운 수능’ ‘어려운 수능’을 얘기한 것이 아니”라 사교육 경감을 강조한 발언이었다는 …
Read More »베트남에 韓 수출기업 ‘발등’…수출감소세 심각
한국 3위 수출국인 베트남의 경제 상황이 악화하면서 우리 기업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베트남이 대(對)동남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수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대응책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세계일보가 18일 보도했다. 18일 관세청 등에 따르면 대베트남 수출액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7개월 연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두 자릿수 감소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대중국 수출액이 4.4% 감소하는 동안 베트남 수출액은 7.5% 늘었는데, 올해는 상황이 악화했다. 1~4월 베트남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3% 급감했고, 중국 수출액은 29% 감소했다. 베트남은 중국, 미국 다음으로 우리나라의 3위 수출국이다. 지난해엔 최대 무역 흑자국(343억달러)이었는데, 올해 1분기엔 57억달러 흑자로 미국(72억달러)에 이어 2위로 밀려났다. ◆“베트남 공장 멈추면 수출도 급감” 베트남 수출이 부진한 배경은 크게 …
Read More »‘공안 피습’ 사건 여론통제….’분쟁론’ 제기에 벌금 부과
베트남 당국이 최근 중부 닥락성에서 발생한 공안 관서(경찰서) 총기 피습 사건과 관련해 여론 통제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호찌민 공안은 이번 사건이 토지와 관련된 분쟁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한 56세 남성에게 750만 동(약 4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호찌민에서 거주하는 이 남성은 토지를 둘러싸고 주민들과 닥락성 당국 간에 벌어진 갈등이 사건의 원인이라는 내용의 글을 본인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렸다. 이에 현지 공안은 게시글 삭제·재발 방지를 해당 남성에게 요청하는 한편 허위 사실 유포 혐의를 적용해 이같이 조치했다. 나짱과 하띤성·꽝남성에 거주하는 5명도 같은 혐의로 각각 550만∼750만 동(약 30만∼41만원)의 벌금이 부과됐다. 앞서 지난 11일 오전 베트남 중부 고원지대인 닥락성의 공안 관서 2곳이 괴한들로부터 총기 습격을 받았다. …
Read More »호찌민시 호텔매각 열풍
호찌민시의 관광업이 더디게 회복되는 가운데 가격을 30% 할인하여 매물을 내놓으려 할 정도로, 호텔매물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1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지난달에는 1군에 위치한 10층짜리 3성급 호텔이 2700억 동(1147만 달러)에 매물로 나왔고, 이번 달에는 벤탄시장 근처에 있는 호텔이 1500억 동에 나왔다. 그 밖에도 최저 250억 동부터 매물이 나와 있으며, 잠재적 구매자가 관심을 보이면 가격을 협상할 의향이 있는 소유주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에 따르면 이러한 호텔판매의 원인은 관광업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지 않았고, 경기 침체로 인해 호텔 소유주들의 고민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자 건물의 업종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호텔 매물이 늘어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탄손낫 국제공항 근처에서 일하는 중개인에 따르면, 판매자가 호텔을 빨리 처분하기를 …
Read More »하노이시, 전력 부족에 가로등 전기 사용량 25% 줄여
하노이시가 전력 부족에 대처하기 위해 가로등 전기 사용량을 25% 줄였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하노이 시설관리센터는 하루 기준으로 가로등 전력 사용량을 6만2천271kWh(킬로와트시) 감축했다고 밝혔다. 전력난 발생 이전에 가로등 전력 사용량은 하루 평균 24만4천여kWh에 달했다. 베트남은 여름철에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면서 전력 공급이 수요를 충당하지 못해 곳곳에서 정전이 속출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하노이시 당국은 공공장소의 야간 조명 시간을 단축하기로 했다. 특히 주요 지역의 가로등을 평소에 비해 30분 늦게 점등하고 30분 일찍 소등하고 있다. 골목과 교외 지역은 해가 진 뒤에도 가로등을 켜지 않거나 오후 11시 이후부터는 꺼버리고 있다. 공원과 화단 조명도 오후 11시 전까지 절반가량만 켜고 있다. 또 에너지 절감을 위해 공공장소 조명 기구를 …
Read More »남부·중남부 4개 고속도로 착공…쩌우독-껀터-속짱, 188.2km 등
베트남 남부지방 및 중남부지방 4개의 고속도로가 지난 주말동안 착공했다고 1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메콩델타 최장 고속도로가 될 쩌우독-껀터-속짱(Chau Doc – Can Tho – Soc Trang) 고속도로가 17일 착공했다. 이어 18일 호찌민시 3순환도로 및 비엔호아-붕따우(Bien Hoa – Vung Tau), 칸화-부온마투옷(Khanh Hoa – Buon Ma Thuot) 등 3개의 고속도로가 동시에 착공했다. 이번 남부 및 중남부지방 고속도로 착공에는 사업의 중요성을 감안해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참석해 축사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구체적으로 ▲쩌우독-껀터-속짱 고속도로는 연장 188.2km, 1단계공사 총사업비 44조7000억동(19억달러), 왕복 4차선, 2027년 완공 예정이다. 이후 최종 완공시 6차선으로 확장될 계획이다. 인사이드비나 2023.06.19
Read More »노바그룹 식음료 분야…싱가포르 회사에 매각
최근 부동산경기 하락과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바랜드그룹이 자구책의 일환으로 자회사인 NovaFnB사를 비나 캐피탈 사를 통해 싱가포르에 소재한 투자펀드에 매각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18일 보도했다. 그러나 구매자의 신원과 거래 가치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거래는 노바랜드 그룹이 핵심 사업인 부동산에 집중하기 위해 포괄적인 구조조정의 차원에서 진행됐다. Nova FnB는 Dynasty House, Phindeli, Mojo Boutique Coffee, and Shri Restaurant & Lounge. 등 18개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식음료 분야의 대표적인 기업이었다. 점보 씨푸드, 스시 테이, 글로리아 진스 커피 등 여러 브랜드가 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배트남에 소개될 정도였다. 비나캐피털은 이번 인수 후 싱가포르 기업인 IN 호스피탈리티를 고용하여 Nova FnB를 관리 및 운영하고 있으며, IN 호스피탈리티의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