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7월 08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Read More »베트남 정책금리 추가인하 가능성 커
-싱가포르UOB은행 전망 싱가포르 은행 UOB(UOB Global Economic and Market Research)가 올해 베트남의 GDP성장률 전망치 하향조정과 함께 중앙은행의 정책금리 추가인하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을 내놓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UOB는 최근 발표한 ‘2023년 2분기 베트남경제 보고서’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6.0%에서 5.2%로 낮췄으며, 이같은 성장둔화에 따라 중앙은행(SBV)이 3분기에도 정책금리를 추가 인하할 것으로 내다봤다. 금리인하폭은 100bp(1%p)로 예상했다. 보고서는 통계총국의 자료를 인용해 실질 GDP성장률이 1분기 3.28%(조정치)에서 2분기 4.14%로 다소 개선되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는 증권가와 일부 국제기관의 전망치(3.8%)를 상회한 것이지만 정부의 목표치(5.9%)에는 한참 못미치는 수준이다. 결과적으로 지난해 4분기부터 이어진 제조업 및 수출 부진의 여파로 상반기 경제성장률은 3.72%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는데, 이는 작년 상반기(6.46%) 및 올해 정부 목표치(6.5%)보다 훨씬 낮은 수치다. 소비자물가지수(CPI)는 …
Read More »총리 경기부양용 금리 인하 제안
팜민찐 총리는 경제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은행에 대출 금리 인하와 중소기업 대출 조건 완화를 검토 지시했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찐총리는 6일 중소기업협회와의 만남에서 베트남 전체 기업의 97%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은 주문, 신용 및 관료주의와 관련된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찐 총리는 중소기업이 주문부족과, 자금조달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베트남 중앙은행이 통화 정책을 완화하고 신용 금리를 인하를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정부의 통화정책과 금리인상으로 인하여 상반기 신용 성장률은 3.6%로 올해 목표치인 14~15%의 4분의 1에 불과했다. 대출 금리는 중앙은행이 네 차례 정책 금리를 조정한 후 첫 6개월 동안 평균 1% 하락했다. 아울리 총리는 또한 은행들이 사회주택 개발을 위한 120조 동(50억7000만 …
Read More »베트남, ‘여름 무더위 피할 아시아 휴양지 10곳’에 3곳 포함…
베트남을 대표하는 관광지 3곳이 올여름 무더위를 피할 아시아 10대 휴양지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싱가포르의 CNA지 기사를 인용하여 7일 보도했다. 이날 싱가포르 채널뉴스아시아 (Channel News Asia, CNA)는 4일 ‘싱가포르의 무더위를 피해 떠날 수 있는 아시아 여름 휴양지 10선(10 cooling getaways in Asia to escape the intense heat in Singapore)’에 사파(Sa Pa)와 달랏(Da Lat), 중부 해안관광도시 다낭(Da Nang)의 바나힐(Ba Na Hills) 등 3곳을 선정했다. ◆사파 베트남 최고봉으로 인도차이나의 지붕이라 불리우는 해발 3145미터 판시판(Fansipan) 산맥 중턱에 위치한 사파는 연중 기후가 서늘해 매년 6~8월이면 무더위를 피해 찾아온 관광객들로 발디딜 틈을 찾아볼 수 없는 북부지방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사파의 7월 기온은 17~24도이며, 수도 하노이시에서 슬리핑버스(침대버스)를 …
Read More »베트남 은행들, 바젤Ⅲ 도입 시작
–국제경쟁력·위기대응능력 강화 베트남은행들이 은행 건전성지표 국제기준인 바젤Ⅱ 도입을 마치고 바젤Ⅲ 관련기준 충족을 위한 절차에 속속 나서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바젤Ⅲ는 국제결제은행(BIS) 산하 바젤은행감독위원회가 제시한 은행 건전성지표의 국제기준으로 바젤Ⅱ에 비해 자본규제를 세분화하고, 유동성, 레버리지, 거액익스포저(위험노출액)에 대한 규제를 신설해 개별은행의 손실관리능력을 강화하고, 경제전체의 시스템적 리스크 완화를 골자로 한다. 중견 민간은행 TP은행(TPBank)은 2021년 11월 바젤Ⅲ 기준과 금융상품 국제회계기준인 IFRS9을 모두 충족한데 이어 2022년 표준접근법(SA)에 따른 바젤Ⅲ 및 바젤Ⅲ 수정안의 이행을 완료했다. TP은행은 현재 바젤Ⅲ기준의 기본내부등급법(FIRB) 및 고급내부등급법(AIRB)에 따른 자본산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베트남우정연합은행(LienVietPostBank), 아시아은행(ACB)이 바젤Ⅲ에 따른 위험관리기준 충족을 완료했으며, 남아은행(Nam A Bank), 동남아시아은행(SeABank) 등도 위험관리기준 요구사항을 이행하고 있다. 세콤은행(Sacombank)은 최근 바젤Ⅲ 기준 이행과 …
Read More »삼성전자, 2분기 실적 시장예상치 상회
– 다만 주가는 하락세 면치 못해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이 14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시장의 컨센서스보다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주가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7일 연결기준 매출 60조원, 영업이익 6402억원의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2.28%(전기대비 5.88%) 줄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무려 95.74%(전기대비 6.25%) 감소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시장의 예상치(2200억 안팎)를 상회하는 실적이다.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은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1분기(5900억원) 이후 14년여만에 최저치이다.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95.5% 감소한 6402억원을 기록했었다. 이같은 삼성전자의 실적악화는 반도체 업황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삼성전자의 잠정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
Read More »올해 운송기기•부품 수출 137억달러 목표
–전년대비 14.4% 증가 베트남이 올해 운송기기 및 부품 수출 목표를 137억달러로 지난해보다 14.4% 늘려 잡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베트남의 이같은 자신감은 운송수단(運送手段) 수출액이 지난 12년간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했고, 특히 올들어 수개월간 수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8.4%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무역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기준 베트남의 45개 수출품목 가운데 37개 품목의 수출액이 감소한 반면, 운송수단과 자동차 예비부품, 관련 액세서리 수출액은 55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4% 증가했다. 베트남은 저렴한 노동력을 기반으로 가격경쟁력과 안정성을 내세워 세계 각국 기업의 수요에 따른 다양한 운송수단 및 부품류를 생산하며 전세계 수출시장을 늘려나가고 있다. 올들어 베트남은 전체 43개 수출시장 가운데 한국과 일본, 미국, 태국, 캐나다,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싱가포르, 네덜란드, 중국, …
Read More »설탕음료, 비디오게임 특소세 제안 업계 반발 심각
가당 음료와 비디오 게임 제품에 대한 특별 소비세 제안은 두 산업 모두에 피해를 주고 기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기업 대표들이 반발하고 있다고 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맥주, 와인 및 음료 협회의 응웬 반 비엣 회장은 수요일 한 포럼에서 가당 음료가 베트남 비만의 주요 원인이 아니기 때문에 가당 음료에 대한 세금 제안은 불공평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재무부가 가당 음료에 특별 소비세를 부과하겠다는 제안을 언급하면서. 재무부는 2019년에도 가당 음료에 비슷한 10~20%의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제안했지만 승인되지 않았던 사례를 예를 들었다. 그는 세금이 부과되면 소비자들이 과자나 아이스크림 같은 설탕 함량이 더 높은 다른 제품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부 국가에서 이 정책을 …
Read More »건자재기업 비글라세라, 본업보다 부동산부문이 더 큰 수익
국영 건설자재·부동산개발 대기업 비글라세라(Viglacera 증권코드 VGC)가 부동산부문 매출 급증에 따라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비글라세라가 최근 공시한 상반기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약 7조동(2억9450만달러)으로 연간목표의 50% 이상을 달성했고, 세전이익은 약 9130억동(3840만달러)으로 목표의 75%를 달성했다. 이중 모기업 이익은 1조2100억동(5090만달러)으로 추산된다. 비글라세라의 실적 호조는 주로 산업용부동산 부문의 매출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상반기 전체 매출 및 이익 가운데 부동산부문이 각각 2조6000억동(1억940만달러), 9500억동(4000만달러)으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상반기 부동산부문 이익이 일평균 50억동(21만달러)을 넘어선 것으로, 이는 2020년 한해 부동산부문 이익보다도 약 34% 많은 수준이다. 베트남 최대 건자재 기업인 비글라세라는 1974년 설립후 2000년대 들어 부동산부문, 특히 산업용부동산 개발에 대한 투자를 늘렸다. 지난해 연결세전이익 및 세후이익은 각각 2조3050억동(9700만달러), …
Read More »새로운 악어 도룡뇽 종 베트남에서 발견
베트남과 독일 연구팀이 중부 고원지대 콘툼(Kon Tum)성에서 새로운 종의 악어 도룡뇽을 발견했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타이로토트리톤 응오클리엔시스라는 이름의 이 새로운 양서류는 9명의 연구원이 5월 말 응옥린 자연보호구역에서 현장 조사를 통해 발견했다. 이들의 연구는 7월 3일 동물 분류학, 계통 발생학, 생물 지리학을 다루는 동료 심사 오픈 액세스 과학 저널인 주키스(Zookeys)에 게재됐다. 연구에 따르면 신종 악어도룡뇽은 몸길이가 SVL(주둥이 끝에서 뒷부분까지 측정한 동물의 몸 길이) 60.8~66.5mm, TL(주둥이 끝에서 꼬리지느러미의 긴 엽 끝까지 측정한 길이) 57.6~61.8mm인 중간 크기의 도룡뇽이다.몸은 검은색이며 머리는 주황색이고 등쪽에서 꼬리 밑부분까지 내려오는 줄무늬가 있다 응옥린산에 서식하는 새로운 종의 주변 서식지는 해발 1,800~2,300m에 위치한 원시 상록 활엽수림이었다. 풍미쭝 연구원은 베트남에서 6종의 …
Read More »독일기업 88% ‘베트남 사업에 만족’
–91%, 투자확대 원해 베트남에서 사업중인 독일기업 10곳중 9곳이 향후 투자 확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독일상공회의소(DIHK)가 최근 베트남에서 사업중인 독일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91%가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답했고, 약 40% 기업은 ‘채용 규모를 확대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응답기업중 88%가 현재 업황과 관련해 ‘만족’ 또는 ‘좋음’이라고 긍정했고, 절반 가량의 기업이 향후 안정적인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밖에도 21%의 기업은 ‘향후 업황이 개선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처럼 독일기업들은 안정적인 거시경제 여건이 유지됨과 함께 정부 주도의 기업지원정책에 따라 베트남이 양적 경제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고 대체로 낙관했다. 다만 독일기업들은 일부 불확실성에 따른 단기적 불안을 우려했다. 독일기업들은 ▲저조한 …
Read More »고상구 K-MARKET 회장, 우수직원 자녀 90명에 3억동 장학금
베트남 최대 한인마켓이자 현지 핵심 유통사로 거듭나고 있는 ‘K-MARKET’(회장 고상구)이 지난 7월 2일 K-MARKET 본사 3층 대강당에서 2023년 우수직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4일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보도했다. K-MARKET은 베트남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될 훌륭한 인재 양성과 경제적으로 열악한 우수직원의 가계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직원의 삶의 질 향상 및 복지향상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우수직원 자녀 총 90명에게 장학금 3억 동(약 1647만 원)과 참석아동 전원에게 선물 등 총 5억 동(약 2745만 원)의 전달하였고 맛있는 오찬을 즐겼다. 고상구 회장은 “각종 생활물가 인상 등으로 인한 가계경제의 어려움 속에서 직원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복지 향상을 위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 및 …
Read More »태국 총리후보, 스위프트에 공연 요청…”태국 민주화되고 있어”
태국의 야권 총리 후보인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MFP) 대표가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태국 공연을 요청했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그는 스위프트가 지난 2014년 군부 쿠데타 직후 태국 공연을 취소했던 것을 상기시키며 지난 5월 총선에서 민주 진영이 승리했음을 강조했다. 피타 대표는 전날 트위터에서 테일러 스위트프에게 열렬한 팬이라며 “쿠데타로 인해 지난 콘서트를 취소해야 했지만 태국은 다시 완전한 민주주의의 궤도에 들어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태국 국민들이 선거를 통해 증명했다”며 “우리는 이 아름다운 나라에 당신이 올 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꼭 와달라”며 “내가 ‘라벤더 헤이즈’를 같이 부르겠다”고 말했다. 스위프트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등을 휩쓴 세계적인 가수다. 지난해에는 정규 …
Read More »2023년 07월 07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 07월 07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Read More »외교부 닥락성 무장괴한 총격사건 원인은 소수인종 차별 때문’ 주장 반박
-외교부 성명 “테러단체에 의한 조직적 공격” 지난달 11일 베트남 중부고원지대 닥락성(Dak Lak)에서 발생한 무장괴한들의 경찰서 총격 습격사건으로 경찰관 등 총 9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 이번 사건의 원인이 “인종(소수인종) 차별 때문”이라는 일부 주장에 대해 베트남 정부가 “이는 완전히 잘못된 것이고 이 사건은 테러공격”이라고 정면으로 반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팜 투 항(Phạm Thu Hằng)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사건은 테러단체에 의한 조직적인 테러공격으로, 사회에 불안과 혼란을 조성할 목적으로 저질러진 만행”이라며 “공무원과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적인 공격을 가한 배후와 단체 및 개인은 법에 따라 엄중히 처리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11일 공안부는 이번 공격을 “매우 폭력적이고 야만적이며 무모하고 비인간적”이라고 규정하고 강력히 비난했다. …
Read More »방위산업 현대화·국산화 본격 나선다
– 하노이에서 열린 전국군정회의 총리 발표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다가올 새로운 도전들에 대한 선제적 군사력 증강을 군당국에 지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5일 하노이에서 열린 전군 군정회의에서 “상반기 베트남은 불확실한 세계정세속에서 많은 어려움에 직면했으나, 당과 인민, 군이 모두 합심해 이 같은 난관을 헤쳐 나가며 제13차 당대회에서 결의한 계획을 성공적으로 이행해왔다”고 평가했다. 국방안보와 관련해 찐 총리는 “응웬 푸 쫑(Nguyen Phu Trong) 공산당 총서기장이 중앙군사위원회 제6차 회의에서 지시한 내용을 구체화해 향후 군의 과업으로 삼고 이를 철저히 이행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군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철저한 경계태세를 유지해야하며, 전략적 측면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대응에 나설 수 있어야 한다”며 ▲전투력 제고 ▲전군 전투대비 …
Read More »상반기 국제선 항공여객 급증
–1450만명, 전년동기 5배 기록 상반기 베트남의 국제선 항공여객이 약 1450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5배 급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공항공사(ACV)에 따르면, 상반기 전체 항공여객은 전년동기대비 29.2% 증가한 5600만여명으로 연간계획의 48.2%에 달했다. 전체 항공여객 가운데 국제선 여객은 전년동기대비 493.5% 늘어난 약 1450만명으로 연간계획의 45.3%를 달성했고, 국내여객은 2% 증가한 4230만명으로 계획의 49.3%를 달성했다. 이와관련, ACV는 “코로나19 이후 경제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 정책이 실효를 거두며 상반기 국제여객을 중심으로 항공여객이 큰 회복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밖에도 ACV는 관련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푸바이국제공항(Phu Bai), 깟비국제공항(Cat Bi)에 생체인식 기술을 도입하고, 하노이시 노이바이국제공항(Noi Bai), 호치민시 떤선녓국제공항(Tan Son Nhat) 등 주요 국제공항에서 협동운항관리시스템인 A-CDM(Airport Collaborative Decision Making)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등 IT부문을 중심으로한 …
Read More »보험산업, 상반기 역성장 기록
–수입보험료 사상 처음 감소 베트남 보험업계의 상반기 수입보험료가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6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 보험산업이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상반기 보험시장 전체의 수입보험료는 117조동(49.3억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62% 감소했다. 특히 2분기의 경우 61조3000억동(25.8억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3.12% 줄어, 감소폭이 더 큰 것으로 추산된다. 1분기 생명보험사들의 신규 수입보험료는 약 3% 증가에 그쳤는데, 최근 수년간 가장 낮은 증가율이다. 2016~2021년 기간 상반기 생명보험부문은 13~35% 성장했다. 한 대형생보사 대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보험업계 전반의 하락세는 생명보험부문이 주도했다. 4~5월 신규 수입보험료는 전년동기대비 두자릿수 감소했다. 이 대표는 “그동안 생보사들과 방카슈량스 계약을 맺은 은행들이 대출자들에게 보험상품 가입을 강요하거나, 보험을 저축상품이라고 고객을 기만해오면서 시장의 신뢰를 크게 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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