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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7회 코참 포럼 성료

매출채권 관리방안 및 바이어 심사법 그리고 베트남 국제 중재 관련 A-Z 베트남중남부한인상공인연합회(이하’코참’)가 주최한 제 67회 코참 포럼이 지난 6월 29일 호치민시 7군 코참센터 KOAS 세미나룸에서 개최되었다. 사전에 포럼 참가를 신청한 50여명의 우리 기업인들이 자리한 가운데, 매출채권 관리방안 및 바이어 심사법과 국제 중재 A to Z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세션 1에서는 COFACE(프랑스 신용보험회사)의 박은영 팀장이 바이어 평가 및 채무자 위험 평가 등의 실제 예시를 통해 채권 손실 리스크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강의하였고, 세션 2에서는 VCI LEGAL 오승목 변호사가 베트남 진출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 중소기업이 처할 수 있는 법무 분쟁 중, 베트남 중재 절차를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분쟁을 처리 해결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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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근로자 희망급여 하락

-월 850달러 기대 구직자 수 46% 감소 호찌민시의 구직자19%만이 한 달에 850달러(2,000만 베트남 동) 이상의 급여를 기대한다고 조사되었으며 이는 전년 대비 46% 급락한 수치라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1일 보도했다. 최근 호찌민시 인력수요예측및노동시장정보센터(FALMI)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호찌민시의 기업들 중 18.5% 만이 그들의 직원에게 2,000만동(약 100만원) 이상의 급여를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와 더불어, 25% 미만의 기업들은 1,000만동(약 50만원)에서 1,500만동(약 75만원)의 급여 수준의 직원들을 찾고 있지만 이 급여 수준에 속하는 구직자들은 전체의 44%에 해당한다. 죠 타잉 반(Do Thanh Van), FALMI 부국장은 실시된 이 조사가 현재 베트남이 당면한 경제적 문제들이 구직자들의 희망 급여수준을 낮췄다는 것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일례로 최근 6개월 동안 호찌민시의 많은 공장들에서 보고된 주문량 급감소는 기업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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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제품 수입관세 인하…휘발유 10→5.62%

베트남 재정부가 휘발유 등의 석유제품에 대한 수입관세를 인하했고, 석유제품 기본가격의 표준비용을 일부 조정(인상)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재정부가 최근 공상부에 보낸 문서에 따르면 ▲휘발유의 평균 수입관세는 5.62%로 인하되었고 ▲경유는 0.58% ▲연료유(mazut)는 1.38%로 낮아졌다. 그러나 등유는 조정되지 않았다. 이번 인하는 지난 2분기에 석유 무역업자가 수입한 휘발유, 경유, 연료유, 등유의 비율을 기반으로 했으며, 이미 이달초부터 적용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작년 4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수입된 등유 제품은 없다. 이전까지 휘발유 수입관세는 10%였는데, 이번 인하로 휘발유 가격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정부는 또 석유제품 기본가격의 일부 표준비용을 조정했다. 구체적으로 ▲연료유의 기본가격 표준비용은 kg당 184동에서 360동으로 인상했고 ▲무연휘발유는 리터당 1080동으로 30원 인상 ▲경유는 1030동으로 30원 인상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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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투언성 앞바다에 파나마선박 좌초

중남부 빈투언성(Binh Thuan) 앞바다에서 2만5500톤의 강철을 싣고 필리핀에서 베트남으로 향하던 파나마 국적의 선박이 암초에 걸려 좌초되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빈투언성 항만당국에 따르면 길이 180m, 승무원 20명을 태운 화물선 넴룻베이호(Nemrut Bay)는 강철을 붕따우항(Vung Tau)으로 운반하기 위해 지난달 21일 필리핀을 출발했으며, 빈투언성 라기강(La Gi)에서 남동쪽으로 약 10해리(18.52km) 떨어진 지점에서 브리토암초(Britto Reef)에 의해 좌초된 것으로 알려졌다. 넴룻베이호에는 강철 외에도 850톤 이상의 기름도 실려있는데, 다행히 이 구역에 바닷물이 들어가지는 않았다고 선원들이 밝혔다. 현재 선주는 전문 잠수사를 불러 화물선이 좌초한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했으며, 구조작업을 위해 떤깡해양서비스(Tan Cang Marine Services)의 구조선과 예인선들이 화물선 옆에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화물선을 암초에서 띄우기 위해서는 3800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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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항공기 3대 매각…구조조정 노력 지속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이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보유 항공기 3대를 매각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은 보유 항공기중 2007년 생산된 A321 CEO 시리즈 3대의 매각계획을 최근 공시했다. 입찰은 3분기중 실시되며, 매각가는 대당 1187억동(500만달러)부터 시작한다.  항공정보업체 플레인스포터(Planespotters)에 따르면 베트남항공의 항공기 보유 대수는 총 94대로 이중 A321 65대의 평균 기령은 9.3년으로 확인됐다. 베트남항공은 앞서 지난 2020년 생산연도가 2004~2008년인 항공기 A321 CEO 시리지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연식이 12년 이상인 노후 기체를 신형 기체로 교체하려는 장기계획에 따른 것이자 코로나19 이후 현금유동성 개선의 일환으로 2020년 당시 베트남항공은 A321 시리즈 5대를 평균 740만달러에 매각, 총 3700만달러를 회수한 바 있다. 한편, 시장 전문가들에 따르면 베트남항공은 상반기 준수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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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롱안성 환경인프라사업 본격 진출

삼성엔지니어링이 베트남 남부 롱안성(Long An)의 환경인프라 투자를 본격화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한상덕 삼성엔지니어링 부사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지난 10일 롱안성 지도부와 회의를 갖고 고형폐기물을 활용한 발전시설과 수처리시설 등 지역 환경 인프라사업에 대한 투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한상덕 부사장은 “떤안시(Tan An)와 득호아현(Duc Hoa), 껀지우옥현(Can Giouc) 일대 폐수처리사업에 큰 관심을 갖고있다”며 “떤안시 폐수처리시설이 완공되면 베트남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폐수처리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전세계 산업플랜트시장에서 사업을 전개중인 글로벌 EPC(설계·구매·시공) 전문기업으로 에너지, 화공 등을 주력사업으로 하고있으며, 최근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관련된 환경부문에서도 활발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앞서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6월 베트남 1위 수처리업체 DNP워터(DNP Water) 지분을 인수하며 동남아 수처리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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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베트남 의료진 대상 교육 플랫폼 정식 가동

KT는 베트남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의료 교육 플랫폼인 ‘KT 헬스케어 아카데미’ 운영을 정식으로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플랫폼은 베트남어를 기반으로 한국의 최신 의료와 노하우를 소개하는 강의를 제공한다. KT는 또 베트남 하노이의과대학과 11일 베트남에서 ‘디지털 헬스 주요 적용 방안’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KT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만성질환 관리를, 하노이의과대학은 베트남의 디지털 헬스 적용 현황과 규정 등을 발표했다. 아울러 세미나에 참가한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설루션 회사들도 스마트 문진과 환자 원격 모니터링 등에 대해 소개했다. 임승혁 KT 헬스케어사업단장(상무)은 “KT의 활동이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의 베트남 진출의 교두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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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 유럽기업, 절반이 3분기 투자확대 검토

  베트남에 진출한 유럽기업중 절반이 3분기 투자 확대를 계획중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주베트남유럽상공회의소(EuroCham 유로참)가 7일 발표한 2분기 기업환경지수(Business Climate Index, BCI)는 전분기대비 4.5p 하락한 43.5p로 조사됐다. 이 같은 유럽기업들의 기업환경지수 하락은 올들어 경기하강의 영향을 일부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3분기 전망과 관련해서는, ‘경제가 안정될 것’이라고 답한 기업이 전체 30%로 전분기대비 2%p 늘었지만, ‘경제가 악화될 것’이라고 답한 기업 또한 5%p 늘어난 37%로 기대와 함께 우려가 상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3분기 매출 및 주문 감소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답한 기업은 27%로 전분기대비 4%p 늘었고 ‘투자를 축소할 것’이라고 답한 기업이 22%로 7%p 증가했다. 한편 응답기업중 48%는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전체 조사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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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원대’ 위조 외화 유통조직 적발

   7억원대의 위조 외화 지폐를 취급하던 범죄 조직이 당국에 적발돼 재판에 넘겨졌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최근 하노이 공안은 후인 띠 붑(50) 과 딘 쑤언 띠엔(41) 등 3명을 위조지폐 보유 및 유통 혐의로 기소하기로 했다. 또 공안 조사에 협력한 응우옌 티 꾸안(44) 등 일당 4명도 같은 혐의를 적용해 재판에 넘길 것으로 보인다. 현지 공안은 지난 2020년 6월 띠엔이 미화 10만달러(1억3천만원) 상당의 위조지폐를 취급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를 벌여왔다. 이들이 보유한 위조지폐는 미국과 싱가포르 달러를 포함해 총 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 결과 이들은 위조지폐를 남부의 최대 도시인 호찌민에서 들여온 것으로 파악됐다. Vnexpress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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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캄보디아 무역 꾸준히 증가

–5월까지 28억달러, 3%↑   베트남이 캄보디아와의 교역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올들어 캄보디아의 아세안지역 최대 교역국이 됐다고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11일 캄보디아 상무부에 따르면, 올들어 5월까지 양국간 교역액은 전년동기대비 3% 늘어난 28억달러로 잠정집계돼, 캄보디아와 아세안 회원국간 전체 교역액의 약 50%를 차지했다. 이에따라 베트남은 캄보디아의 아세안 최대 교역국이자, 전세계적으로는 중국, 미국에 이어 3대 교역국으로 이름을 올렸다. 베트남의 대(對) 캄보디아 수출과 수입은 각각 13억달러, 15억달러를 기록했다. 베트남의 수출 증가는 주로 농산물 출하량이 급증한 데 따른 것으로 주요 수출품목은  쌀•고무•캐슈넛•카사바•옥수수•바나나•망고•담배•천연자원 등의 순이었다. 한편 베트남은 캄보디아로부터 주로 건축자재, 기계, 연료, 전기·전자기기, 비료, 조미료, 청과류를 수입했다. 양국간 교역은 2010~2015년 연평균 18.5%의 증가율을 보인데 이어 2015~2020년에는 21%를 넘어서면서 지속적인 상승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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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로 9년 통치’ 태국 쁘라윳 총리, 정계 은퇴 선언

  2014년 쿠데타로 총리가 된 후 9년간 자리를 지켜온 쁘라윳 짠오차(69) 태국 총리가 11일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로이터통신과 타이PBS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쁘라윳 총리는 이날 성명을 통해 “정치를 그만두고 소속 정당인 루엄타이쌍찻당(RTSC)에서 탈당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차기 정부가 들어서기 전까지만 총리 자리에 있겠다고 말했다. 쁘라윳 총리는 “총리로서 9년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국가의 안정과 평화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고, 국내외의 많은 장애물을 극복했다”고 자평했다. 쁘라윳 총리는 육군 참모총장이던 2014년 5월 쿠데타를 일으켜 총리직에 올랐다. 군부는 쿠데타 이후 약 5년 만인 2019년 3월 민정 이양을 위한 총선을 실시했고, 쁘라윳이 팔랑쁘라차랏당(PPRP) 후보로 직접 나서서 총리로 선출됐다. 군부는 총선에 앞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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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주택공급 급감

–약 1만호, 6개월만에 50% 하락 상반기 베트남의 신규 주택 공급량이 약 1만호에 그쳐 전년동기대비 50% 감소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건설부 통계에 따르면, 상반기 건설이 진행중인 주택개발사업은 전체 659건으로 전년동기대비 40% 감소했으며 건설 허가건수는 23건, 분양이 시작된 프로젝트는 30건으로 각각 70%, 63% 감소했다. 같은기간 아파트 가격이 6% 하락한 반면, 일반주택 및 토지가는 각각 10%, 8~11% 하락했고 부동산매매 거래건수는 총 18만7000건으로 64% 감소했다. 이 밖에도 상반기 사회주택사업 공급량은 전체 934호에 그쳤으며, 약 1만8800호 규모 건설사업이 진행중이다. 한편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들어 중앙은행(SBV) 정책금리 인하와 부동산시장 회복을 위한 정부 주도의 특별실무팀 출범 및 정책 등이 지속됨에 따라 이르면 하반기 시장 반등 가능성을 예상했다. 부동산중개업체 뉴홈부동산센터(New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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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차타드,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조정

-6.5→5.4% 하락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6.5%에서 5.4%로 하향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스탠다드차타드가 최근 내놓은 ‘베트남 거시경제 수정보고서’에 따르면, 전반기 약한 성장률을 보인 베트남 경제는 하반기 7% 성장해 연간으로는 5.4% 성장한다. 통계총국에 따르면 베트남 경제는 1분기 3.32%, 2분기 4.14%로 상반기 3.72% 성장했다. 이로써 성장률 전망치는 두달새 7.2%에서 5.4%로 크게 낮아졌다. 정부의 노력과 세계경제 환경의 개선으로 하반기는 무역과 투자 흐름이 촉진되고 FDI 유입도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하며, 중앙은행(SBV)이 경제회복 속도를 지원하기 위해 3분기 정책금리를 최대 50bp(0.5%p) 추가 인하하고, 최대 1년동안 대출 상환을 연기하도록 조치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올해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기존 4.3%에서 2.8%로 하향 조정했다. 인사이드비나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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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선’ 검열 확대

– 베트남 정부, 중국 드라마 넷플릭스 방영 금지 베트남 당국이 중국의 일방적인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의 근거인 ‘구단선’이 나오는 콘텐츠에 대한 검열을 확대하고 있다고 1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최근 넷플릭스 베트남은 중국 드라마 ‘플라이트 투 유'(Flight to You·向風而行)를 방영 목록에서 삭제했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현행법에 위반되는 장면이 나와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일 베트남 영화국은 넷플릭스와 OTT(온라인 동영상서비스) 플랫폼인 ‘FPT 플레이’를 상대로 해당 드라마 9화에 구단선이 나온다며 방영 금지 요청 공문을 보냈다. 영화국은 공문에서 “부적절한 콘텐츠가 담긴 드라마가 베트남의 해상 주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드라마는 항공업계에 종사하는 젊은이들이 주인공인 로맨틱 드라마다. 중국은 남중국해에 U자 형태로 9개 선(구단선)을 긋고 이 안의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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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수출1위 품목 바뀌었다

–두리안, ’10년 1위’ 용과보다 많아 올들어 베트남의 두리안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해 최대 수출 과일로 떠올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해관총국에 따르면, 올들어 5월까지 두리안 수출액은 5억26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0배 증가하며, 지난 10년간 줄곧 1위를 차지했던 용과를 제치고 최대 수출 과일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간 용과 수출액은 3억700만달러로 11% 감소했다. 이같은 두리안 수출급증은 지난해 중국과 체결한 신선청과류 수출확대 협약에 따른 것으로, 올들어 베트남 두리안의 중국수출이 크게 늘었다. 이와관련, 당 푹 응웬(Dang Phuc Nguyen) 베트남청과협회 사무총장은 “올해 신선 두리안 수출액은 12억달러로 늘어나고 향후 년내 20억달러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올들어 5월까지 중국의 최대 두리안 공급국은 태국이 차지했다. 태국의 두리안 수출은 중국의 전체 두리안 수입액 26억6000만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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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석탄발전 최대 15% 증가 예상…가뭄으로 수력발전 저조

베트남이 하반기 전력난에 대응해 석탄발전을 전년대비 최대 15% 늘릴 계획이다. 이는 북부지방 수력발전소들이 수위 감소로 인해 가동에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영기업 베트남석탄광물공사(Vinacomin·비나코민)의 상반기 발전용 석탄 공급량은 약 2100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했다. 비나코민은 지난 5월 베트남전력공사(EVN) 산하 화력발전소들에 당초 계약물량보다 약 30만톤 많은 발전용 석탄을 공급했으며 6~7월에도 월평균 1만톤씩을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비나코민은 올해 발전용 석탄 공급량이 최대 3970만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연초 계약물량보다 120만톤 늘어난 것이다. 또 국방부 산하 동박공사(Dong Bac)는 상반기 570만톤의 발전용 석탄을 공급, 연간 계획의 57%를 달성했다. 동박공사는 지난달 역대 최고 수준인 100만톤의 발전용 석탄을 공급했으며 연말까지 석탄 공급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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