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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필리핀정부에 ‘금성홍기 훼손 시위대’ 엄중처리 요구

베트남 정부가 최근 주마닐라 베트남대사관 앞에서 벌어진 시위현장에서 자국 국기인 금성홍기를 훼손한 시위대를 엄중하게 처리해줄 것을 필리핀 정부에 요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팜 투 항(Pham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필리핀 시위대가 베트남 국기를 찢은 사건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우리의 국기인 금성홍기를 훼손하는 행위는 우리 국민에 대한 모욕이자 국민 감정을 극도로 자극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항 대변인은 “필리핀당국은 이번 사건을 엄중하게 처리하고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관계 발전에 영향을 미칠 수있는 이같은 행위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필리핀 매체 마닐라불레틴(Manila Bulletin)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약 50명의 필리핀 시위대가 마닐라 말라테(Malate)에 있는 베트남대사관 앞에서 남중국해(베트남 동해) 영유권을 주장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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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수익 ‘톱10 은행’은 누구일까?

–국영 약진, 민간 주춤 베트남 4대 국영상업은행중 하나인 베트남대외무역은행(Vietcombank·비엣콤은행)이 상반기 은행업계에서 가장 많은 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베트남 은행업계가 발표한 1,2분기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비엣콤은행의 통합 세전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8% 늘어난 20조4990억동(8억6360만달러)으로 같은기간 기준 2년연속 1위를 굳건히 유지했다. 세후이익도 16조4200억동(6억9170만달러)으로 18% 증가했다. 비엣콤은행에 이어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이 세전이익 13조8620억동(5억840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6% 늘어나면서 2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군대은행(MBBank) 12조7350억동(5억3650만달러), 비엣띤은행(Vietinbank) 12조5300억동(5억2790만달러), 테크콤은행(Techcombank) 11조2720억동(4억7490만달러) 등이 3~5위에 올랐다. 6~10위는 아시아은행(ACB), 사이공하노이은행(SHB), VIB, HD은행(HDBank), VP은행(VPBank) 등의 순이었다. 2023년 상반기 세전이익 기준 은행순위에서는 BIDV가 지난해 6위에서 2위로 4계단 뛰어오르고, 비엣띤은행이 5위에서 4위로 1계단 올라서는 등 국영상업은행이 약진했다. 반면 몇년간 상위 3위권내 이름을 올렸던 테크콤은행이 5위로 떨어지고, 2위였던 VP은행이 10위로 추락하는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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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200만도스 첫 해외 수출

–필리핀에서 인정 받아 수출  베트남이 역내 2개국에 대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수출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팜 꽝 민(Pham Quang Minh) 농업농촌개발부 동물위생국 부국장은 지난 1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10월까지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등 2개국에 ASF 백신 200만회분을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말 세계 최초 자국산 ASF 백신 상용화 이후 첫번째 수출소식이다. 민 부국장은 “특히 필리핀 정부는 지난달말 유통승인 이후 AVAC베트남(AVAC Vietnam)이 개발한 ‘AVAC ASF LIVE’ 30만회분을 우선 수입한 후 자국 접종에서 항체율 평균이 100%에 도달하는 등 유효성이 입증되자 수출물량을 수백만회분으로 늘렸다”며 “이는 베트남산 ASF 백신 수출에 대한 잠재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긍정했다. 그러면서 민 부국장은 “해외 수출과 함께 지난달말부터 ASF 백신 접종대상지역이 전국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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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DV, ‘2600억 규모’ 지분 매각 추진

-하나은행 추가투자 나서나 국영 상업은행인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이 신규 자금 조달을 위한 지분 매각을 추진한다. 잠재적 경기 둔화 가능성에 대비한 선제 대응으로 해석된다. BIDV 2대 주주로 있는 하나은행이 추가 투자에 나설지 주목된다고 더구루지가 3일 보도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BIDV는 2억 달러(약 2600억 원) 규모의 지분 매각을 위해 잠재적 투자자들과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BIDV 전체 지분 중 9%에 해당하는 수치로 구체적인 투자자와 거래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한 현지 소식통은 BIDV가 익명의 현지 투자자와 1억2000만 달러(약 1500억 원) 상당의 지분 매각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BIDV가 북아시아 지역을 포함한 국내외 투자자들과도 지분 매각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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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회사채 4.2억달러 발행추진

–빈패스트 운영자금 마련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이 10조동(4억2130만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발행될 회사채는 ▲연 15% 표면금리(coupon rate) 3년물, 6조동(2억5280만달러)  ▲금리 14.5% 2년물 4조동(1억6850만달러)  등 2종이며, 금리는 시장상황에 따라 추후 조정될 예정이다. 빈그룹에 따르면 이번 회사채 발행은 전기차제조 자회사인 빈패스트(VinFast)의 사업 및 운영자금 마련을 위한 것으로 투자자별 회사채 인수액은 개인투자자 5000만동(2110달러), 기관투자자 5억동(2만1060달러) 등이다. 빈그룹은 상반기 연결매출이 102조5300억동(43억193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배이상 증가했고, 연결세전이익은 7조9360억동(3억3430만달러)으로 128% 늘어나 상장이후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빈그룹은 빈패스트와 뉴욕증시 상장사 블랙스페이드애퀴지션(Black Spade Acquisition 증권코드 BSAQ)과의 기업결합 신청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이달중 미국증시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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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전자비자 대상국에 베트남·캄보디아·미얀마 추가

러시아가 전자비자(E비자) 발급 대상국에 베트남과 캄보디아, 미얀마를 추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지난 1일 전자비자 발급 대상국에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3개국을 추가하고 체류기간을 종전 8일에서 16일로 연장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전자비자 정책 시행을 발표했다. 이에따라 러시아의 전자비자 발급 대상국은 총 55개국으로 늘어났다. 러시아 출입국관리소에 따르면 전자비자의 유효기간은 60일로, 입국시 최대 16일간 체류가 허용된다. 비자발급 소요 시간 및 비용은 각각 4일, 40달러다. 이에 대해 팜 투 항(Pham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베트남은 외국과의 인적교류 및 무역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는 세계 각국의 조치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인사이드비나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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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군, 쿠데타 이후 ‘민간인 학살’ 144건

–1천595명 살해 미얀마 군부가 2021년 쿠데타 이후 144건의 민간인 학살을 자행해 1천595명을 살해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미얀마 매체 이라와디는 2일 미얀마 임시정부인 국민통합정부(NUG) 인권부 통계를 인용, “2021년 쿠데타 이후 2년 5개월간 미얀마 군이 5명 이상의 민간인을 살해한 건수가 144건에 이른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민간인 학살은 2021년 11건을 비롯해 지난해 85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48건이 있었다고 NUG 측은 전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사가잉 지역이 2년 반 동안 90건, 사망자 수는 920명으로 가장 큰 희생을 치렀다. 특히 이 지역의 깐발루 타운십(구) 빠지지 마을에서는 지난 4월 12일 마을 NUG 사무소 개소식장에 대한 군부의 전투기 폭격으로 40여 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170여 명이 한꺼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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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하노이 아쿠아리움 ‘개업 대박’

-오픈 첫날 4000여명 방문 롯데월드 하노이 아쿠아리움이 오픈 특수를 누렸다. 롯데월드는 국내 업계 최초로 해외지점을 내며 K-레저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고 더구루지가 3일 보도했다. 롯데월드 하노이 아쿠아리움은 오픈 첫날인 지난 1일(현지시간) 방문자 수가 4000여명을 넘어섰다. 회사측은 연간 100만 명의 방문객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롯데월드의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운영하며 쌓아온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첫 진출이란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해외 사업장 오픈과 함께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자체 번식에 성공한 훔볼트펭귄들도 해외 진출에 합류했다. 아쿠아리움 하노이는 하노이 서호구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내에 위치하며 9090㎡(2750여평) 규모, 약 3400여톤(t)의 수조를 보유했다. 여기에 스타생물 샌드타이거샤크, 훔볼트 펭귄, 바다사자 등 약 400종 3만1000여마리의 해양생물을 갖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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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승리에도 야당 전락’ 태국 전진당 “변화 위해 싸우겠다”

태국 5월 총선에서 돌풍을 일으켰지만 집권에 실패하고 야당이 될 운명에 처한 전진당(MFP)이 지지자들에게 사과하며 계속 싸워나가겠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이날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차이타왓 뚤라톤 전진당 사무총장은 전날 “국민의 열망을 받아들인 정부를 성공적으로 구성하지 못해 지지자들에게 사과드린다”며 야당이 되더라도 평등을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번 일은 최고의 권력이 국민에게 있지 않은 태국 정치의 불균형과 불평등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라며 “지금부터 우리는 변화를 위해 싸우겠다”고 말했다. 왕실모독죄 개정 등 파격적인 공약을 내세운 전진당은 5월 14일 총선에서 151석을 차지하며 제1당에 올랐다. 이후 제2당인 탁신 친나왓 전 총리 계열의 프아타이당 등 야권 7개 정당과 연대해 연립정부 구성을 추진했다. 그러나 군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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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배터리산업 본격 육성 나선다

–세제혜택 및 보조금 지원 베트남정부가 소비자들의 전기차 구매를 촉진하고 전기차와 배터리 등 관련산업 육성및 발전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교통운송부는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급과 특별투자인센티브 부여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전기차 전환 지원정책(초안)’ 보고서를 최근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에게 제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각국 정부가 자국의 전기차 및 배터리산업을 키우기 위해 지원하는 정책적 방향은 ▲전기차 및 관련 제조업체 지원 ▲전기차 구매자 지원 ▲전기차 관련 인프라 개발 지원 등 크게 3가지로 요약된다. 이에따라 교통운송부는 국제사회에 공언한 ‘2050년까지 탄소배출 제로’를 실현하기 위해 전기차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게 됐다. 업계와 관련단체의 의견, 다른 나라의 정책 등을 바탕으로 마련한 전기차 전환 지원정책은 전기차 및 배터리, 태양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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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서비스판매 호조 지속

-7월 216.2억달러, 7.1%증가 베트남의 소매·서비스판매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7월 상품소매·서비스 매출은 512조2000억동(216억2090만달러)으로 전월대비 1.1%, 전년동기대비 7.1% 증가했다. 올들어 7월까지 상품소매·서비스 매출은 3530조동(1490억80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0.4%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상품소매 매출이 2780조동(1170억4910만달러)으로 전체의 78.7%를 차지했다. 품목별 매출증가율은 식료품이 12.9%로 가장 높았고 이어 문화·교육상품 10.1%, 의류 8.8%, 생활공구 및 장비 3.6%, 교통수단(자동차 제외) 1.7% 등의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숙박·외식업 서비스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6.3% 늘어난 377조3000억동(159억2650만달러)으로 전체의 10.7%를 차지했고, 관광 서비스 매출은 18조6000억동(7억8510만달러)으로 0.5%를 차지했다. 7월만 놓고보면 관광서비스 매출은 전월대비 53.6% 급증했는데 이는 관광업의 최고 대목으로 꼽히는 여름 성수기를 맞은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대해 통계총국은 “7월 소매·서비스 매출은 관광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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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니켈 등 전략광물 개발 본격화

–지질조사계획 마련 및 민간투자 장려 베트남이 희토류와 니켈 등 전략광물 탐사·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이날 자연자원환경부에 따르면, 산하 베트남지질국(VGD)이 최근 희토류 개발·탐사를 포함한 ‘2021~2030년 광물지질조사계획’을 마련했다.  이는 앞서 지난달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가 승인한 ‘2021~2030년 광물 탐사·개발·가공 및 사용 일반계획(866/QD-TTg)’에 포함된 2030년까지 희토류 원석 채굴량 연간 200만톤 목표의 구체적 이행계획이다. 이번 광물지질조사계획은 2030년까지 ▲희토류•니켈•금•구리•우라늄•주석•텅스텐 등의 전략광물 잠재적 매장지 발굴 및 평가 ▲실리카화이트샌드(Silica white sand)•산업용석회석•포석(鋪石) 등의 산업자원 탐사 등을 10대 핵심과제로 정해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VGD는 이번 계획을 통해 지역별 전략광물 매장량을 파악하고, 지질조사 과정에서 얻은 자료를 환경자원 관련 데이터베이스와 연동시켜 전국 각 지역에 대한 지질정보를 적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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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기체결함으로 승객 200여명 달랏에 발 묶여

달랏에서 청주로 가려던 항공기가 기체결함으로 이륙이 지연돼 승객 200여명이 현지에 발이 묶였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0시 5분 베트남 달랏을 떠나 오전 7시(한국시각) 청주국제공항에 도착 예정이었던 비엣젯항공 VJ3652편 전세기가 7시간째 출발이 미뤄지고 있다. 해당 항공기는 이날 0시께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했다가 기체 결함이 발견돼 약 2시간 만에 승객을 모두 하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승객 200여명이 공항 대합실에서 밤을 지새우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한 승객은 “여태껏 상황 설명 없다가 방금 여행사로부터 오후 2시 30분에 출발한다는 안내를 받았다”며 “항공사 측에서 호텔을 제공했지만 몇 시간 쉬지도 못하고 다시 입국 수속을 밟아야 해 일부 승객들은 공항에 남아있다”고 말했다. 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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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2분기 적자폭 축소

-매출 8억6810만달러, 전년동기대비 12% 증가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이 2분기 항공운송 부문에서 긍정적인 실적을 거두며 적자폭을 줄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이 최근 공시한 2분기 연결재무보고서에 따르면, 연결매출은 20조5650억동(8억681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2% 증가했으나, 세후손실은 1조2950억동(5470만달러)으로 2020년 1분기부터 14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다만 손실액은 전년동기 2조5510억동(1억770만달러) 손실에 비해서는 절반가량 축소됐다. 2분기 실적 가운데 항공운송수익이 16조1730억동(6억827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했다는 점이 가장 긍정적인 대목으로 풀이됐다. 코로나19 이후 항공수요 회복에 따라 항공운송 부문 매출은 2021년 4분기 이후 7분기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상반기 매출은 44조590억동(18억598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47% 증가했고, 손실은 전년동기 5조2370억동(2억2110만달러)에서 1조3310억동(5620만달러)으로 크게 감소했다. 이에 따라 연결기준 누적 적자는 35조6670억동(15억560만달러), 자본금은 마이너스(-) 11조6000억동(4억8970만달러)으로 완전자본잠식을 벗어나지 못했다. 호찌민증권거래소(HoSE)는 지난달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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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베트남 남부서 미국·일본 편의점 제쳤다

-매장 수 1위 기록  편의점 GS25는 베트남에 진출한 지 5년 만에 남부지역에서 미국과 일본 브랜드를 제치고 운영 점포 수 1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GS25는 2018년 1월 호찌민에 1호점을 열면서 베트남에 진출했다. 이후 호찌민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매장을 출점해 지난달 말 기준 211개까지 확장했다. GS25의 매장 수는 남부지역만 보면 베트남에 먼저 진출한 미국계 편의점 서클케이, 일본계 패밀리마트 등을 넘어섰고, 베트남 전체를 기준으로는 서클케이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베트남 GS25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도 공격적인 출점 전략으로 매장을 확대했고, 예상 매출 적중률과 영업이익률을 매년 개선해 2026년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년부터는 베트남 내 편의점 중 유일하게 가맹사업도 펴고 있다. GS리테일[007070]의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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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고속도로, 북중부 2개구간 내달 2일 개통

  베트남의 국토대동맥이 될 남북고속도로 1단계사업 전체 11개 구간 가운데 북중부 2개 구간이 오는 9월2일 개통된다고 2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교통운송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45번국도-응이선(Nghi Son) 43km ▲응이선-지엔쩌우(Dien Chau) 50km 등 2개 구간 총연장 93km 도로이다. 이가운데 지난 2021년 7월 착공된 45번국도-응이선 구간 1단계사업은 당초 PPP(민관합작)방식으로 승인됐다 공공투자사업로 전환됐으며 총사업비 5조5300억여동(2억3340만달러)이 투자됐다. 45번국도-응이선 구간은 탄화성(Thanh Hoa) 농꽁현(Nong Cong) 떤푹교차로(Tan Phuc)부터 마이선(Mai Son)-45번 국도까지 연결되는 연장 43km, 4차선, 설계속도 80km/h로 건설돼 현재 진행중인 동쑤언교차로(Dong Xuan)부터 떤푹교차로까지 9.5km 구간사업이 완공되면 내달 2일부터 본격 개통될 예정이다.  45번국도-응이선 구간은 향후사업에서 6차선, 설계속도 100~120km/h 고속도로로 확장된다. 응이선-지엔쩌우 구간의 경우 탄화성 응이선현 45번국도-응이선 고속도로부터 응에안성(Ng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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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팟그룹, 수요부진속 실적개선

–2분기 순이익 6110만달러, 전분기의 4배   베트남 최대 철강기업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 증권코드 HPG)이 글로벌 철강수요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2분기 실적개선 추세를 보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호아팟그룹이 최근 공시한 상반기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56조6700조동(23억921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0% 줄었으며, 이익은 1조8000억동(7600만달러)으로 70% 감소했다. 그러나 2분기 이익이 1조4480억동(6110만달러)로 전분기대비 4배 늘어나 하반기 실적회복 기대감을 키웠다. 2분기 매출은 30조동(12억664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0% 감소했고, 수요 부진에 따라 철강 생산량이 286만톤으로 34% 감소했다. 한편 호아팟그룹이 꽝응아이성(Quang Ngai) 일대에 건설중인 호아팟융꿧2공장(Hoa Phat Dung Quat 2)은 현재 공정률 30%를 보이고 있으며, 오는 2025년 완공시 연간 열연강코일 560만톤 생산을 하게 된다. 인사이드비나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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