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외교 노선 재확인 세계 주요국들간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권력서열 1위인 공산당 총서기장이 오늘날 베트남의 국제적 위상이 ‘대나무 외교(Bamboo diplomacy)’에 따른 것이라 언급하며 외교 노선 고수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응웬 푸 쫑(Nguyen Phu Trong)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장은 지난 14일 15대 국회 6차 회기를 앞두고 열린 하노이시 3개군(동다·바딘·하이바쯩) 유권자들과의 만남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하노이시 1선거구 의원단과 동행한 쫑 총서기장은 지역 유권자들과 약 40분간 다양한 현안에 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동다군 유권자인 풍 후이 단(Phung Huy Dan)씨가 최근 미국과의 관계 격상을 비롯해 국제사회에서의 베트남의 입지가 강화되는 등 외교 정책 전반이 효과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한 데 …
Read More »국가혁신센터(NIC) 10월 말 완공
-과학기술 발전으로 혁신 간다 약 3년간의 공사 끝에 하노이에 소재한 국가혁신센터의 새로운 건물은 10월 말에 공식적으로 완공될 예정이라고 16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가치가 1,000억동(550억원)이 되는 이 건물은 NIC 호아 락(NIC Hoa Lac)이라고도 부른다. NIC 건물은 총면적이 약 20,000m²이며 2개의 작업건물과 1개의 국제회의 센터로 구성되어 있다. 이 센터는 혁신과 창조, 생태계의 지원과 개발, 그리고 과학 기술의 발전이라는 성장 모델 기반으로 혁신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NIC의 이사인 부 꾸옥 후이(Vu Quoc Huy)는 센터의 완공을 위해 기계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고 인력을 보충하였다. 센터의 운영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이 전개되고 있으며, 혁신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역 및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혁신과 창조 생태계로, 국내 및 국외의 …
Read More »제주항공·대한항공·진에어 취항 베트남 푸꾸옥, 대세 관광지로 뜨는 이유 있네
‘푸꾸옥(Phu Quoc)’이 대세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베트남 최남단에 위치한 푸꾸옥은 11월부터 건기가 시작돼 다음해 4월까지 쾌적한 날씨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베트남은 기후 특성상 주요 도시별로 관광에 적합한 시기가 다른데 주요 관광도시 가운데 푸꾸옥의 건기가 가장 먼저 시작된다. 최근 국내 항공사들의 동계시즌(2023년 10월29일~2024년 3월30일) 운항스케줄이 발표됐다. 이번 동계시즌 운항 스케쥴을 살펴보면 ‘푸꾸옥’을 두고 제주항공, 대한항공, 진에어가 격돌을 펼칠 예정이다. 푸꾸옥 노선의 터줏대감인 비엣젯항공의 아성을 넘을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제주항공은 국내 항공사 가운데 가장 먼저 인천~푸꾸옥에 출사표를 던졌다. 제주항공은 10월29일부터 인천~푸꾸옥 노선을 주 7회 재운항한다. 국내 항공사 중에서는 한 발 앞서 푸꾸옥 노선을 복항하게 되면서 승객을 선점할 수 있게 됐다. 제주항공은 …
Read More »공기 오염의 주범, 오토바이….앞으로 배기가스 검사 실시할 수도
공안부의 질서에 관한 법률 초안에 따르면 오토바이도 배기가스 배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13일 보도했다. 이전에 교통부가 제시한 도로법 초안에도 오토바이의 배기가스 검사 내용이 포함되었으며 오토바이 배기가스 검사 정책을 설명하면서 2016년 국가 환경 현황 보고서를 인용해 오토바이의 배기가스 배출이 도시 환경오염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시행이 되지 않다가 금번에 공안부가 다시 법안을 제정했다 배기가스 배출 검사는 기술 규정을 충족하는 검사소에서 수행될 예정이다. 배기가스 배출검사가 자동차에만 적용되고 있는 현행 규정과 달리 이 법률은 오토바이 배기가스 배출 검사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2021년 말까지 베트남에는 6,800만 대 이상의 오토바이가 등록되어 있으며, 특히 하노이에 600만 대의 오토바이가 있으며 그 중 거의 300만 대가 2000년 이전에 제조가 된 오토바이이다. 현재까지 …
Read More »메콩델타 짜빈-속짱 연결 ‘다이응이아대교’ 착공
베트남 메콩델타 짜빈성(Tra Vinh)과 속짱성(Soc Trang)을 잇는 다이응아이대교(Dai Ngai) 건설사업이 15일 착공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다이응아이대교는 허우강(Hau)을 가로질러 짜빈성과 속짱성을 잇는 메콩델타 핵심 교통인프라사업이자 특급 도로교통사업으로 짜빈성 띠에우껀현(Tieu Can) 훙호아사(Hung Hoa xa, 읍단위) 54번 국도부터 속짱성 롱푸현(Long Phu) 롱득사(Long Duc xa) 남송허우(Nam Song Hau) 국도 교차로까지 연결도로 포함 15.1km 구간 건설을 골자로 한다. 이날 착공식을 주재한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원활한 건설을 보장하기 위해 다이응아이대교 건설사업에 모래자재 우선 제공을 메콩델타 각 지방정부에 지시했다. 이와 함께 찐 총리는 조속한 토지양도에 나서는 한편, 원주민 재정착 지원 등 사업진행에 있어 주민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짜빈성 및 속짱성 인민위원회에 당부했다. …
Read More »동나이성, 中유리기업 홍페이 ‘폐수배출 규정위반‘ 벌금부과
남부 동나이성(Dong Nai)에 위치한 한 유리제조업체가 폐수배출 관련규정 위반으로 당국으로부터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동나이성 인민위원회는 지난 13일 짱범현(Trang Bom) 송머이산업단지(Song May) 입주업체인 유리제조기업 홍페이글래스(Hongfei Glass)에 폐수배출 허용기준 초과에 따른 행정규정 위반으로 11억동(4만5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앞서 홍페이글래스는 산업단지 배수시스템을 통해 폐수를 배출중인 사실이 적발된 바 있으며, 당시 해당 시설이 배출한 폐수에서는 허용기준을 5배 이상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중국 FDI(외국인직접투자) 프로젝트인 홍페이글래스는 지난 2021년 당국으로부터 투자인증서를 교부받은 다음 이듬해 환경허가증을 취득했다. 홍페이글래스는 전구(電球) 및 유리·강화유리 생활용품 제조기업으로 생산용량은 전구 연간 5000개, 생활용품 연간 5000톤에 이른다. 이와 함께 동나이성은 이달말까지 오염된 환경을 복원하고, 폐수처리시설 분석 및 검토를 위해 폐수배출원 생산라인의 …
Read More »중기중앙회, 충청권 중소기업 베트남 진출 지원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8∼1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2023 충청권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충남·대전·세종 등 지자체가 주최하고 중기중앙회가 주관하는 행사는 올해로 5회째로 충청권 중소기업 35곳이 참여했다. 충청권 중소기업들은 현지 구매자와 1억2천600만달러 규모(419건)의 상담을 진행했고 업무협약(MOU) 64건 체결을 비롯해 2천400만달러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다. 상담회 일정 외에도 한·베트남 기업인 교류 행사, 네트워크 행사, 현지 시찰, 시장조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연합뉴스 2023.10.16
Read More »호찌민시, ‘사이공강 걸어서 건넌다’
–해죽순 본뜬 보행교 최종 선정 호찌민시에 사이공강을 가로지르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건설될 전망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호찌민시는 최근 사이공강을 가로질러 1군과 투티엠신도시(Thu Thiem)를 잇는 보행자전용교(인도교) 건축설계 공모전 당선안을 공개했다. 공모시작 4년만이다. 당선된 설계안은 일본 타카시니와건축(Takashi Niwa Architects)과 초다이키소지반베트남(Chodai & Kiso-jiban)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해죽순(海竹筍)의 이파리를 본떠 설계한 500m 길이 보행교이다. 호찌민시는 해당 보행교의 명칭을 부여하지 않았으나 이를 제출한 컨소시엄은 디자인 아이디어를 해죽순 이파리에서 얻은만큼, ‘라사이공(La Sai Gon, 라는 잎사귀라는 뜻)’이라는 가칭을 붙여둔 상태다. 라사이공교는 이질감없이 주변경관과 잘 어우러지는 자연스러운 디자인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특히 인도교끝에 위치한 순환폭포가 투티엠 중앙광장 조성에 있어 적합한 수경시설이라며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호찌민시는 해당 구조물을 단순한 보행교 기능에 그치지 않고 …
Read More »베트남전 초청비 오해와 진실
-축협:“한국이 제안을 받은 경기” 설명 대한축구협회(KFA)가 베트남과의 평가전에 대해 “초청비를 지출한 게 아니라 먼저 제안을 받은 경기”라고 설명했다고 뉴스원지가 12일 보도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1일 파주NFC에서 13일 튀니지(서울), 17일 베트남(수원)과의 2연전을 치른다. 일각에선 안방에서 베트남과 평가전을 하는 데에 불만이 적지 않다. 많지 않은 A매치 기회를 객관적 전력이 낮은 베트남을 상대로 얻을 것이 없으며, 베트남에 굳이 초청비를 지급할 이유가 없다는 비난이었다. 하지만 이번 베트남과의 평가전은 초청비는 물론 체류비 등 일체의 지출이 발생하지 않았다.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는 “경기는 한국에서 열리지만 우리가 초청을 받은 입장”이라면서 “마침 아시안컵 등을 앞두고 아시아 팀들과의 경기 필요성을 느끼는 상태였기에 제안을 수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통 국내에서 열리는 경기는 …
Read More »베트남 승차공유 서비스 시장 2027년 2조3300억원 전망
– 승차공유 플랫폼 활성화 따른 투명한 서비스 제공 ‘인기’ 베트남 승차공유 서비스 시장 규모가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대중교통 인프라가 미비한 상황에서 대체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14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이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와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베트남 승차공유 서비스 시장은 연평균성장률 3%를 나타내며 오는 2027년 시장 규모가 17억3000만 달러(한화 약 2조3350억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팬데믹 이후 지속해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승차공유 서비스는 공유경제 일종으로 목적지가 같은 사람들끼리 같은 운송수단을 타고 이동하거나 개인이 소유한 차량을 타인에게 요금을 받고 대여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개인이 소유한 차량으로 요금을 받고 이동을 시켜주는 서비스도 포함한다. 베트남의 경우 개인이 소유한 차량으로 요금을 받고 이동을 시켜주는 서비스에 한정돼 있다. 베트남에서 승차공유 서비스가 …
Read More »난관뚫고 개장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베트남 韓기업 고충 ‘조명’ 베트남 최대 규모의 상업 복합단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가 지난달에 전면 개장했다. 베트남 수도인 하노이에서 가장 뛰어난 주거 환경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 지역에 롯데가 조성한 초대형 상업 복합 단지는 개장 후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주말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현지인뿐 아니라 외국인들이 몰려들면서 하루 평균 방문객이 3만명에 달한다. 이런 추세가 지속되면서 롯데몰 웨스크레이크는 단숨에 명실상부한 하노이의 랜드마크로 부상했다. 하지만 개장까지 과정은 순탄치만은 않았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2020년 3월에 착공했지만, 당국의 소방시설 및 준공 규제 강화 등 여러 난관을 뚫고 개장 테이프를 끊기까지는 3년 6개월의 시간이 걸렸다. 총사업비만 6억4천300만달러(약 8천600억원)가 소요됐다. 개장됐다고 해서 계속 기뻐할 수만은 없다는 …
Read More »올해 세계최고 관광도시 100선’에 하노이 96위
–전년대비 1계단↑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가 세계최고 100대 관광도시에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글로벌 여행·관광컨설팅기업 레저넌스컨설턴시(Resonance Consultancy, 이하 레저넌스)가 발표한 올해 ‘세계최고 100대 관광도시’ 순위에 하노이시가 전년대비 1계단 오른 96위로 랭크됐다. 캐나다에 본사를 둔 레저넌스는 매년 인구 100만명이상 전세계 270여개 도시를 대상으로 ▲랜드마크 ▲공항 연결성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 ▲야간유흥 ▲레스토랑 ▲쇼핑 ▲1인당 GDP 등의 세부지표 평가를 통해 상위 100대 관광도시를 선정한다. 동남아에서는 하노이와 함께 싱가포르(5위)와 방콕(39위) 등 3개 도시가 100위권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올해 세계최고의 관광지로는 영국 런던이 선정됐으며 프랑스 파리와 미국 뉴욕이 나란히 2~3위를 차지했다. 레저넌스는 “하노이시는 호치민시만큼 넓지도 화려하지도 않지만, 다양한 관광활동과 랜드마크 등의 관광명소, 저렴한 물건을 찾으려는 사람들로 가득찬 왁자지껄한 시장, …
Read More »‘호찌민대로’ 메콩델타 2개구간 건설승인
베트남정부가 핵심 국책사업중 하나인 호찌민대로의 남서부구간 메콩델타 2개구간 사업을 승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날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건설이 승인된 메콩델타 2개 구간사업은 끼엔장성(Kien Giang)과 박리에우성(Bac Lieu)을 통과하는 총연장 52km의 도로인프라사업으로 이중 끼엔장성 통과구간이 45km으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사업별 경로는 ▲락소이-벤녓(Rach Soi-Ben Nhat) 구간사업, 끼엔장성 쩌우탄현(Chau Thanh)-지옹리엥현(Giong Rieng) 길이 11km ▲고꾸아오-빈투언(Go Quao-Vinh Thuan) 구간사업, 끼엔장성 고꾸아오현-빈투언현 빈퐁사(Vinh Phong xa, 읍단위) 길이 41km 구간이다. 사업기간은 2025년까지이며 2개구간 사업은 모두 3급도로 기준에 따라 설계속도 80km/h, 왕복 4차선으로 건설된다. 총사업비는 3조9000억여동(1억5950만달러)으로 이중 공사비가 2조8000억여동(1억1450만달러)을 차지하며, 재정착 및 토지보상 5380억동(2200만달러), 예비비 2990억동(1220만달러), 설계•감리비 1310억동(540만달러), 사업운영관리비 240억동(100만달러) 등으로 사업비는 전액 중앙정부 예산으로 충당한다. 호찌민대로 남서부구간인 메콩델타 2개구간 사업은 완공시 끼엔장성 및 박리에우성의 교통운송망 …
Read More »멕시코, 베트남산 용접와이어 반덤핑조사 착수
멕시코정부가 베트남산 용접와이어 제품들에 대한 반덤핑조사에 착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멕시코 경제부(SE)는 베트남산 소형 용접와이어 제품에 대한 반덤핑조사를 시작했다고 지난 11일 관보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 멕시코 당국의 이번 반덤핑조사는 자국기업 2곳의 청원에 따른 것으로 조사대상 품목은 탄소강과 망간, 실리콘을 주성분으로한 직경 0.6~1.6mm 합금 용접와이어로, 구리코팅 및 비코팅제품이 모두 포함된다. 해당 제품들은 0.5~400kg 포장형태로 멕시코로 수출되고 있다. 멕시코 정부는 관보를 통해 조사대상 품목들이 베트남시장에서 유통되는 실제가격을 기준으로 평균가격을 산정할 것임을 분명히했으나, 세계무역기구(WHO) 반덤핑협정(ADA)에 규정된 특별시장상황(PMS) 적용가능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특별시장상황은 원자재와 제조비용, 기타 가공비용에 있어 생산비용을 정확히 반영치 못하는 것을 일컫는 용어다. 멕시코 경제부는 이해당사자들의 반론 및 의견제출 마감일을 11월21일로 발표했다. 앞서 지난 9월말 멕시코 경제부 …
Read More »모바일월드, 전국 판매장 ‘옥상태양광’ 설치
베트남 최대 전자제품 유통기업 모바일월드(Mobile World 증권코드 MWG)가 영국 에너지대기업 코로에너지(Coro Energy)와 손잡고 친환경에너지 전환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날 코로에너지에 따르면, 모바일월드와 최근 옥상태양광 설치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에너지는 모바일월드 전국 900개 매장, 총발전용량 50MW 규모의 옥상태양광 구축·소유 및 운영 독점권을 확보했다. 코로에너지는 현재 모바일월드가 베트남 전역 3600여개 매장을 운영중임을 감안할 때 추후 발전용량이 최대 360MW까지 확대될 잠재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코로에너지는 일사량이 풍부한 베트남 중남부 매장을 중심으로 태양광발전시스템 우선 구축에 나설 방침이며, 협약에 따라 최대 14년간 모바일월드 각 매장 발전시스템을 통해 생산한 전력을 소매점들에 직접 판매할 계획이다. 앞서 모바일월드가 공시한 8월 잠정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들어 8월까지 …
Read More »아세안 외교장관 “한중일 협력 메커니즘 재가동 환영”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 장관들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정상회의 재개 등 3국 협력 메커니즘이 되살아난 것을 환영한다고 발표했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아세안 외교 장관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우리는 동아시아의 평화, 안보, 번영을 더욱 촉진하기 위한 한중일 3국 메커니즘 재활성화 노력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3국 메커니즘 활성화는 아세안+3(한중일) 협력의 틀을 더욱 지지하고 아세안 중심의 지역 구도를 강화할 것”이라며 “우리는 한중일 정상회의 등 고위급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하며 아세안은 이런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아세안은 특별히 “이 메커니즘이 진전되는 데 조정국으로서 한국의 역할과 노력을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한중일 정상회의는 한국과 중국, 일본 3국이 실질적 협력 방안과 지역 정세 등을 논의하는 …
Read More »고향 떠난 동남아 노동자도 ‘비극’…..태국인 피해 가장 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교전이 격화하는 가운데 현지에서 일하던 동남아시아 노동자들의 비극적 희생도 이어지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특히 태국 노동자들이 하마스의 공격을 피해 귀국하기 시작하면서 긴박한 현지 상황과 안타까운 사연이 속속 전해졌다. 태국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외에 이번 전쟁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가장 큰 나라 중 하나다. 이스라엘에는 태국인 노동자 약 3만명이 있으며, 교전 지역인 가자 지구 인근 키부츠(집단농장) 등에 약 5천 명이 거주 중이어서 특히 희생자가 많았다. 이날 외신 등에 따르면 전날 귀국한 태국 북부 난주 출신인 솜분 새왕(35) 씨는 하마스의 공격으로 같은 작업장에서 일하던 친구 6명을 잃었다고 말했다. 그는 “하마스의 공격 이후 태국인 10명이 대피소에 있었는데 4명은 이스라엘군에 …
Read More »제 1 회 VIX치과 후원 호치민 교정 심포지엄 개최
호찌민 VIX 치과가 후원하고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호치민 치과대학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 1 회 한-베 교정심포지엄이 10 월 1 일 호치민 의과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현)중앙대학교 광명병원 교정과장으로 재직중이신 안장훈 교수를 비롯하여 서울아산병원, 22 세기 서울치과 등 국내 교정학계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저명 연사들이 참석하여 교정계에서 가장 화두로 떠오르는 ‘Ai 진단’, ‘다이렉트 클리어 얼라이너’ 등 치열교정의 첨단 신기술이 주제로 다뤄져 참석한 의사들에게 치과교정의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지식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또한 ㈜오디에스, 아인사이트, 올쏘플러스 등의 국내기업 및 ClearCorrect VN branch, D.O.E 등 다양한 치의학 관련 현지 기업들이 전시부스로 참여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중앙대학교 병원과 호치민 치과대학은 M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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