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경기부진이 장기화됨에 따라 베트남 은행업계의 부실채권(NPL)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중앙은행(SBV)에 따르면, 베트남 은행업계의 NPL비율은 올초 2%에서 7월말 3.56%로 상승했다. 중앙은행은 현재 은행업계 NPL은 440조동(179억6840만달러) 규모로, 주로 사이공은행(SCB) 사태와 재계의 실적부진, 부동산시장 침체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앙은행은 지난해 10월 민간기업의 회사채 불법발행 연루 의혹으로 촉발된 사이공은행 사태가 전체 금융시스템의 위기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특별관리은행으로 지정해 통제해왔다. 중앙은행은 SCB와 동아은행(Dong A Bank), CB은행(CBBank), 오션은행(OceanBank), GP은행(GPBank) 등 5개 특별관리은행 제외시, 금융권 NPL비율은 여전히 1.92%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2019년초 정부는 전체 은행권 NPL비율 목표치를 2% 이내로 설정한 바 있다. 그러나 2019년 이후 NPL은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와 대내외 …
Read More »대우건설, 베트남 시각장애인 지원프로그램에 1.7억원 기부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베트남 기획투자부(MPI MPI: Ministry of Planning and Investment)를 통해 베트남 현지 시각장애인 지원프로그램인 ‘Program for Community Development(커뮤니티 발전 프로그램)’에 3년간 30억동(약 1억7000만원)을 기부한다고 18일 밝혔다고 글로벌경제신문지가 보도했다. 10월 17일 오전 MPI 청사에서 개최된 기부 행사에는 대우건설 김보현 총괄부사장, 심상철 노조위원장, 안국진 베트남THT법인장 등 대우건설 주요관계자와 응웬티빅응옥 MPI 차관과 도반스 외국인투자부청장 등 베트남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대우건설의 기부금은 3년간 베트남 시각장애인들의 사회적응 프로그램 운영 및 사회적기업 취업 지원, 장애인 필요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보현 대우건설 총괄부사장은 “대우건설은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미래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 ESG 경영체계를 확립했다”며, “대우건설은 베트남 진출 후 일관되게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동반성장을 추구해왔으며 앞으로도 베트남 사회의 …
Read More »석유제품 환경세 50% 인하’ 1년연장 추진
베트남이 올연말 종료를 앞둔 환경세(환경보호세) 50% 인하조치를 내년말까지 1년 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정부는 지난해 4월부터 현재까지 휘발유 리터당 2000동(0.08달러), 디젤이 1000동 등 석유제품 50% 인하안을 유지해오고 있으나 올연말 인하조치가 종료되면 내년부터는 본래 세율로 돌아간다. 이런 가운데 재정부는 기업 및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석유제품 환경세 인하조치를 내년말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마련, 이달중 국회 제출을 앞두고 각계 의견을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재정부가 추진중인 환경세 인하조치는 ▲휘발유 리터당 2000동 ▲항공유·경유·윤활유·연료유(mazut) 1000동 ▲등유 600동 등 적용을 골자로 한 것으로, 지난 2022년 국회 상임위원회가 승인한 환경세 인하안과 비슷한 수준으로 마련됐다. 환경세 인하조치 연장안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 내년까지 이같은 50% 인하분이 적용되며 2025년부터는 …
Read More »서울상공회의소, 베트남서 현지 진출 기업인 간담회 개최
서울상공회의소는 16일(현지시간) 베트남 하얏트 리젠시 웨스트 하노이에서 시장 개척단 발대식 및 하노이 진출 한국 기업인 간담회를 열었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는 개척단장을 맡은 박재근 대한상의 상무와 코참(주베트남한국상공인연합회) 장순봉 상임 부회장을 비롯해 현지 진출 한국기업 법인장 등 35명이 참석했다. 장 부회장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 간 교역 규모는 1천억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면서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국 정부가 신규 프로젝트의 사업성을 평가할 전문기구를 신설하고 검증된 사업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금융 지원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시장 개척단은 18일에는 호찌민 인민위원회를 방문한 뒤 현지 사업환경 설명회 및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 2023.10.17
Read More »‘마약 투약’ 남성 맨발로 오토바이 몰다가 벌금형
마약을 투약한 남성이 맨발로 오토바이를 몰다가 적발돼 벌금이 부과됐다고 1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남부 동나이성에 거주하는 18세 남성인 보 반 떰은 지난 11일 거리에서 맨발로 오토바이를 몰았다. 현지 공안은 소셜미디어에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이 올라오자 오토바이 운전자의 신원을 확인해 떰을 검거했다. 그는 마약류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운전면허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안은 떰과 오토바이 주인에게 각각 벌금 900만동(약 50만원)과 140만동(약 7만7천원)을 부과했다. 연합뉴스 2023.10.17
Read More »식약처, 베트남에 ‘식품안전 정보시스템’ 기술 전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베트남의 식품안전정보 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식약처는 베트남의 정보기술(IT)기반 식품안전정보시스템 구축 지원을 위해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보건부(MOH)와 식품청 소속 직원 10명을 대상으로 초청연수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제개발협력(ODA)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과정을 통해 식약처는 우리나라 식품안전관리 체계가 집약된 식약처 식품안전 정보시스템을 베트남 실정에 맞게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식약처는 현재 베트남에서 식품안전관리 업무에 활용되고있는 식품안전정보시스템을 베트남 식품청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있도록 그간 우리나라 선진 식품안전관리 시스템과 정보기술에 관한 전문지식 전수를 위해 연2회 초청연수과정을 운영해왔으며, 이번이 마지막 초청연수 과정이다. 연수과정의 주요내용은 ▲식약처 식품안전관리시스템 ▲글로벌 정보기술 트렌드 등 최신 정보기술 소개와 ▲서울시 데이터센터 ▲코리아 …
Read More »온라인 사기단 얼마나 크길래?
17일 중국 공안부 발표에 따르면 미얀마 접경인 윈난성 공안국은 지난 14일 미얀마 북동부를 장악한 소수민족 무장단체인 와주연합군((UWSA)으로부터 중국 국적 온라인 사기 용의자 2천349명을 넘겨받았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이는 하루 기준으로 미얀마에서 중국으로 송환된 중국인으로는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다. UWSA는 최근 관할 3개 지역에서 경찰과 군인들을 동원, 20개 이상의 온라인 사기 범죄 집단 소굴을 급습해 이번에 송환한 중국인을 포함해 2천680명을 검거하고, 범행에 사용된 휴대전화와 컴퓨터 6천500여 대를 압수했다. 이번 경우까지 포함해 미얀마에서 송환된 온라인 사기 가담 중국인은 4천666명으로 늘었다. UWSA는 지난달에도 온라인 사기 범죄에 가담한 중국인 1천200명을 검거해 중국 공안에 인계해 본국으로 돌려보냈다. 중국은 최근 수년 동안 미얀마 등 접경국에서 중국 …
Read More »2023년 10월17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https://issuu.com/1977601/docs/231017-643?fr=xKAE9_zU1NQ
Read More »‘소득세 납세자, 사회주택 대상 포함해야’
–베트남 상의주택법 초안 건의 베트남이 저소득층 주택난 해소를 목표로 사회주택 공급 확대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있는 가운데 관련정책이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수혜대상 범위를 늘려야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베트남상공회의소(VCCI)는 최근 주택법 개정안 초안과 관련해 개인소득세 납세자를 사회주택 구매대상 범위에 포함시켜야한다는 의견을 국회법률위원회에 건의했다. 현재 마련중인 주택법 초안은 사회주택을 구매할 수있는 대상을 저소득층이거나 상업용 주택 구매여력이 없는 사람들로 한정하고 있다. VCCI는 이같은 조항에 대해 “정책취지와 달리 사회주택 실수요층 대부분은 정책에서 규정한 저소득층에 해당되지 않으며 동시에 주택을 구매할 여유도 없다”고 지적했다. 현행 개인소득세법에 따르면 월급이 1100만동(450달러) 이상이면서 부양가족이 없는 경우 개인소득세 과세대상에 해당하나, 사회주택 정책에서는 개인소득세 납세자를 고소득자로 간주해 저소득층으로 분류하지 않고있다. VCCI는 “현재 많은 근로자들이 낮은 과표구간에 속해있으나, …
Read More »지난 1년간 화재발생 10% 이상 증가
– 16일 소방당국 조사 발표 베트남에서 지난 1년간 화재 발생 건수가 10% 넘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소방 당국에 따르면 작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1천900여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는 한해 전에 비해 11% 늘어난 수치다. 사망자는 144명으로 30% 늘었고, 재산 피해는 3천150억동(174억원)을 기록했다. 화재 발생 장소 중 42%가 개인 거주지였고, 전기 설비 결함이 주 원인으로 조사됐다. 앞서 지난달 12일 오후 11시께 하노이의 10층짜리 아파트 건물에서 불이 나 56명이 숨지고 37명이 부상을 입었다. 화재는 아파트 1층 주차장에서 시작됐으며 비상 출구가 하나뿐이어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베트남 정부는 당시 사고를 계기로 전역에서 소방 시설 점검에 나서는 한편 안전 수칙을 강화하기로 했다. …
Read More »오늘 한-베트남전 손흥민 출전하나?
-“베트남, 약한 상대 아니다…대표팀 연속성과 새로운 실험 병행하겠다”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오늘 17일 열리는 베트남과 평가전에 손흥민(토트넘)의 출전 가능성을 두고 “아직 물음표”라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16일 경기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 친선경기 베트남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월드컵 2차 예선 시작 전 마지막 평가전이라 기대가 크다”며 “그동안 긍정적으로 나왔던 모습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국과 베트남은 17일 오후 8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평가전을 치른다. 클린스만호는 이 경기를 마치면 11월부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에 들어간다. 13일 튀니지와 친선 경기에 다리 근육 이상으로 결장한 손흥민과 황인범(즈베즈다)의 출전 가능성에 대해서는 “오늘 훈련 중에 최종적으로 몸 상태를 …
Read More »블랙핑크, 하노이 콘서트로 ‘1370만달러’ 티켓 매출
–아시아 6위 기록 -이틀간 6만7443장 판매, ‘전석매진’…베트남 ‘역사상 최대규모’ 한국 걸그룹 블랙핑크의 하노이 콘서트 티켓 매출이 1370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전세계 콘서트 티켓판매량을 추적하는 미국업체 투어링데이터(Touring Data)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지난 7월말 두차례 하노이 콘서트에서 총 6만7443장의 티켓을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블랙핑크가 하노이 콘서트를 통해 거둬들인 티켓 매출은 1366만달러로 추정됐다. 이는 베트남 콘서트 역사상 최대 규모이자 동시에 싱가포르(1845만달러), 인도네시아(1719만달러), 태국(1538만달러), 대만(1418만달러), 필리핀(1417만달러)에 이어 아시아 6위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블랙핑크는 지난 7월29~30일 이틀간 ‘본핑크:월드투어 하노이(BORN PINK:WORLD TOUR HANOI)’ 두차례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베트남을 한국과 중국, 일본에 이어 케이팝(K-pop) 주요 소비국 반열에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현지 한 공연기획사 대표는 “블랙핑크의 …
Read More »베트남 국대감독 트루시에 “한국, 20년 전에 비해 많이 발전”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서 한국과 평가전 앞두고 기자회견 트루시에 감독은 16일 경기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강팀인 한국을 상대로 많이 준비했다”며 “앞서 중국, 우즈베키스탄과 경기에서 잘되지 않은 것을 중점적으로 대비했는데, 지금 우리는 새로운 선수들과 함께 팀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 95위 베트남은 최근 중국(80위), 우즈베키스탄(75위)과 연달아 평가전을 치러 모두 0-2로 졌다. 17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만나는 한국의 FIFA 랭킹은 26위다. 올해 초에 베트남 사령탑에 취임한 트루시에 감독은 “현재 베트남에는 새로운 선수가 워낙 많고, 이번 한국전은 물론 중국, 우즈베키스탄과 경기를 통해 많이 배워서 앞으로 강한 팀이 되는 좋은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일본 감독 시절과 비교해달라는 말에 트루시에 감독은 …
Read More »9월 자동차판매량 반등
–2만5375대, 3월이후 ‘최고’ 베트남의 9월 자동차 판매량이 2만5375대로 전월대비 12.6% 증가하며 반등에 성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에 따르면, 9월 자동차 판매량은 2만5375대로 지난 3월(3만38대)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전년동기대비로는 여전히 24% 감소한 수준에 머물렀다. 올들어 9월까지 누적 자동차 판매량은 20만9929대로 전년동기대비 29% 감소했다. 이같은 판매대수는 VAMA 회원사 판매량으로, 현대차 조립·판매업체 TC모터(TC Motor) 및 일부 수입자동차 판매대수는 포함되지 않았다. 베트남 토종 전기차회사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는 VAMA 회원사이나 판매대수에 반영되지 않았다. 올들어 9월까지 회원사별 판매량은 쯔엉하이자동차(Thaco·타코)가 6만7228대(-34%)로 도요타(3만8490대, -40%)를 큰 차이로 앞섰으며, 포드가 3만6484대로 3위였으나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71% 증가하며 도요타를 바짝 뒤쫓는 모습을 보였다. 뒤이어 미쓰비시 2만1646대(-28.6%), 혼다 1만5070대(-40%) 순이었다. 9월 깜짝 반등에 대해 자동차업계는 …
Read More »하노이, 교외지역 마저 8.2만달러 이하 저가아파트 ‘실종’
– 공급난 심각 – 신규공급, ‘2015년 50%→2023년 5%’ 급감…3분기 ‘전무’ 수도 하노이시의 저가아파트 공급난이 심화되며 교외지역에서까지 20억동(8만1720달러) 이하 아파트를 찾아보기 어려워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자신을 결혼 6개월차 신혼부부라고 밝힌 하노이시 주민 번안(Van An, 28)씨는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와의 인터뷰에서 수개월간 20억동 이하 침실 2개짜리 아파트를 구매하러 도시 외곽지역을 동분서주했지만 예산범위내 매물을 찾는데 실패했다고 털어놨다. 번안씨에 따르면 그동안 찾아봤던 매물 가운데 가장 저렴했던 아파트는 외곽지역인 호아이득현(Hoai Duc)에 위치한 매매가 28억동(11만4400달러)의 면적 66㎡ 짜리 아파트로, ㎡당 가격은 4200만동(1720달러)을 웃돌았다. 이어 번안씨는 “2019년 가족인 오빠가 하동군(Ha Dong)에 있는 침실 2개짜리 아파트를 15억동(6만1290달러)에 구매했던 것을 감안하면 불과 5년새 도심은 물론 외곽지역까지 20억동 이하 아파트가 …
Read More »철강시장 회복하나…9월 건설강재 판매, 처음 증가
지난달 베트남의 건설용강재 판매량이 올들어 처음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철강시장 수요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17일 베트남철강협회(VSA)에 따르면, 지난달 건설용강재 판매량은 95만8500톤으로 전월대비 9% 증가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4% 증가한 수준이며, 올들어 최고치이다. 건설용강재 판매 증가 등 시장의 수요 회복에 힘입어 철강기업들의 실적도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베트남 최대 철강기업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 증권코드 HPG)은 9월 매출이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HPG이 공시한 9월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건설용철강•열연코일(HRC)•철강빌렛 판매량은 7% 늘어난 59만6000톤으로 올들어 가장 많았다. 특히 건설용철강 판매량이 전월대비 15% 증가한 35만2000톤으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베트남철강공사(Vnsteel)도 건설용강재 판매 호조에 따라 지난달 철강제품 판매량이 26만8000톤으로 전월대비 8%, 전년동기대비 9% 증가하며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VSA는 남북고속도로와 주요 교통인프라사업, 롱탄신공항(Long Thanh) 건설 …
Read More »베트남-러시아, ‘에너지는 양국 협력의 핵심’
베트남과 러시아가 향후 에너지부문을 중심으로한 양국간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브엉 딘 후에(Vuong Dinh Hue) 베트남 국회의장은 지난 15일 하노이시를 방문한 뱌체슬라프 빅토로비치 볼로딘(Vyacheslav Victorovich Volodin) 러시아 하원의장과 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볼로딘 의장은 후에 의장의 초청에 따라 지난 15~16일 베트남을 방문했다. 이날 후에 의장과 볼로딘 의장은 석유와 가스 등의 에너지부문 협력이 양국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핵심축을 구성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향후 ▲각급 대표단 교류 확대 ▲다자외교포럼 협력 및 상호지원 ▲관광·노동수출 등의 인적교류 확대 ▲양국간 경제·무역·투자 협력 확대 등에 합의했다. 특히 볼로딘 의장은 “양국이 자랑하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는 이제 서로를 ‘전략적 친구’라고 부를 수 있을만큼 관계가 …
Read More »호찌민시, 공무원 재택근무 시범운영 추진
호찌민시가 디지털전환 가속화의 일환으로 관내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시범 운영을 추진한다고 17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개발연구원(HIDS)이 마련한 ‘2024~2030년 호치민시 공무원 효율화계획’ 초안에는 대민접촉이 없는 공무원 직렬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시범운영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앞서 호찌민시는 공무원 조직 효율성 개선을 위해 연내 관련계획 마련을 HIDS에 지시한 바 있다. 해당계획은 인구 1000만여명 및 사업체 30만여개에 달하는 도시규모에 맞춰 관내 행정기관 공무원 역량 향상 및 공공서비스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호치민시는 공적업무의 정보기술(IT) 적용 및 디지털전환 확대와 함께 적합한 조건을 갖춘 일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추가적인 연구를 거쳐 대민접촉이 없는 직렬 가운데 컴퓨터와 프린터, 인터넷 등 근무조건과 유선연락을 보장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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