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브어이 영업면허 무기한취소로 변경…허위자료 제출 적발 일련의 행정규정 위반으로 당국의 조사를 받아온 호찌민시 대형버스업체 탄브어이(Thanh Buoi)가 영업면허 신청과정에서 위반사항이 추가로 드러나며 종전 3개월짜리 영업면허 취소 처분이 무기한으로 변경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교통운송국은 지난 15일 탄브어이의 행정 위반행위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영업면허 취득에 있어 위반사항이 추가로 발견됐다며 종전 영업면허 3개월 취소 처분을 무기한 취소로 변경했다. 교통운송국은 자동차운송사업 조건에 관한 법률인 의정10호(10/2020/ND-CP) 제19조에서 규정한 영업면허 무기한 취소 사유중 ‘영업면허 신청시 원본과 일치하지 않는 사본서류 제출 또는 허위정보를 제출한 경우’에 근거해 이 같은 처분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탄브어이는 지난 9월말 동나이성(Dong Nai) 딘꽌현(Dinh Quan) 소재 도로에서 자사 침대버스와 16인승 승합차간 충돌로 승객 5명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지방당국의 …
Read More »베트남에도 쓸만한 알뜰폰이 도입되나?
–FPT리테일, ‘베트남 알뜰폰’ 시장 진출임박 베트남 기술대기업 FPT그룹(FPT Corporation 증권코드 FPT)의 소매유통 자회사 FPT리테일(FPT Retail 증권코드 FRT)이 국영통신사 모비폰(MobiFone)과 손잡고 내년초 이동통신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FPT리테일은 지난 15일 모비폰과 협력을 바탕으로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 서비스를 공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앞서 FPT리테일은 지난 6월 통신당국으로부터 MVNO 영업면허를 취득한 바 있다. FPT리테일에 따르면 이달말부터 FPT그룹 직원들을 대상으로 MVNO 서비스를 우선 배포한 뒤 내년초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FPT리테일의 사업영역 확장 움직임은 소매업부터 인터넷, TV, 전자상거래, 교육까지 다방면에 걸쳐 FPT그룹이 보유한 생태계의 이점을 적극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MVNO는 물리적 통신인프라를 직접 보유하지 않고 기존 통신사업자(MNO)들로부터 주파수를 임대해 소비자에게 독자적인 …
Read More »10월 자동차판매 정체
–2만5369대 전월 수준 지난 10월 베트남 자동차 판매량이 2만5369대에 그치며 정체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에 따르면, 10월 자동차 판매량은 2만5369대로 전월(2만5375대)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전년동기대비로는 31% 감소했다. 이같은 판매대수는 VAMA 회원사 판매량으로, 현대차 조립·판매업체 TC모터(TC Motor) 및 일부 수입자동차 판매대수는 포함되지 않았다. 베트남 토종 전기차회사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는 VAMA 회원사이나 판매대수에 반영되지 않았다. 차종별로는 승용차 판매대수가 1만9624대로 전월대비 0.2% 줄었으며, 특수차 판매대수는 141대로 14% 감소했다. 상용차는 5604대로 1% 증가했다. 국내 조립·생산차는 1만6414대로 전월대비 1% 감소한 반면, 수입완성차(CBU)는 8955대로 2% 늘었다. 올해 1~10월 누적 자동차 판매대수 23만5296대로 전년동기대비 29% 감소했다. 이중 승용차 누적 판매량이 17만6122대로 32% 감소했고, 상용차는 …
Read More »남부지방 신발·섬유업계, 신규주문 회복에 ‘화색’
–초과근무 속속 시작 4분기들어 신규주문 수주량이 늘어나며 감원 칼바람이 불었던 호찌민시 섬유·신발업계에 화색이 돌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최대 신발제조업체 대만 포유옌베트남(Pou Yuen Vietnam, 이하 포유옌)은 최근 수주간 늘어난 주문을 소화하기 위해 특근일을 지정, 30분~1시간 안팎의 초과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꾸 팟 응이엡(Cu Phat Nghiep) 포유옌 노조위원장은 “최근 고객사들의 주문이 쏟아지고 있다”며 “현재 추세로 볼때 연말까지 3만9000명의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회사를 다닐 수 있을 것 같다”고 낙관했다. 20여년간 포유옌 생산직으로 재직중인 후인 마 쭉(Huynh Ma Truc)씨는 “지난 4주간 매일같이 30분씩 초과근무에 나서면서 100만동(41달러) 가량의 추가수당을 받게됐다”며 “지난 2월부터 감원이 잇따르며 혹시 해고되지나 않을까 걱정했지만 잔업에 대한 소식이 들려오면서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
Read More »베트남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상용화, 현장은 아직 의문부호
-르반판 교수 강연, 농장 질병상황 따라 효능·부작용 달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이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상용화됐지만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모돈에서는 사용하지 않기를 권장할 만큼 유산 부작용이 뚜렷한데다 농장 현장에서의 효과나 부작용에 아직 물음표가 남아 있다는 것이다. 당초 3개사로 알려졌던 베트남의 ASF 백신 제조사 중 한 곳은 이미 중도에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국립농업대학 르반판 교수(prof. Le Van Phan)는 15일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한국돼지수의사회 2023년 연례세미나에서 초청 강연을 펼쳤다고 15일 데일리벳지가 보도했다 르반판 교수팀은 2019년 2월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ASF를 분리한 연구진이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르반판 교수팀의 첫 검출 이후 7개월여만에 베트남 전역으로 ASF가 확산됐다. 르반판 교수는 “베트남은 ASF를 관리하기 매우 어려운 …
Read More »보 반 트엉 국가주석, 일본 공식방문…27~30일
보 반 트엉(Vo Van Thuong) 베트남 국가주석이 오는 27~30일 나흘간 일정으로 일본을 공식방문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팜 투 항(Pham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트엉 주석 부부가 일본 정부의 초청에 따라 이달말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항 대변인은 “양국 수교 5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베트남은 트엉 주석의 일본 방문이 베트남-일본 관계를 더욱 심화하고 양국관계를 모든 분야에서 장기적이고 효과적이자 실질적인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켜 양국뿐만 아니라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같은날 일본 외무성 또한 “보 반 트엉 베트남 국가주석이 11월말 일본을 공식방문해 나루히토(徳仁) 일왕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와 회담을 갖고 도쿄와 후쿠오카 등 여러 장소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
Read More »비엣젯항공, 호찌민-상하이 신규취항
-12월 1일부터 주 7회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이 호찌민시와 중국 상하이시를 잇는 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양국 경제·문화중심지간 접근성을 크게 확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비엣젯항공에 따르면, 호찌민-상하이 노선은 오는 12월1일부터 주7회 왕복 운항될 예정이다. 비행시간은 4시간 안팎이다. 이날 비엣젯항공은 내년 두도시간 자매결연 30주년(1994~2024)을 앞두고 응웬 반 넨(Nguyen Van Nen) 호찌민시 당서기장의 상하이 공식방문을 계기로 양도시간 직항편을 개설했다. 비엣젯항공은 편리한 시간대와 저렴한 항공권이 관광과 사업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두도시간 늘어나고 있는 항공여객 수요 충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비엣젯항공은 지난 2014년 양국을 잇는 첫 국제선 개설이래 냐짱시(Nha Trang)와 다낭시(Da Nang), 푸꾸옥시(Phu Quoc) 등으로 노선을 확대하며 중국 관광객들을 베트남의 대표 여행지로 끌어들이는데 크게 …
Read More »하노이시, 4순환도로 통행료 징수 추진
하노이시가 2027년부터 제4순환도로 통행료 징수를 추진한다.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최근 제4순환도로의 차종별 통행료 징수계획을 마련, 주무부처인 교통운송부와 도로 경유지역인 박닌성(Bac Ninh), 흥옌성(Hung Yen) 등 지방정부의 동의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이 같은 통행료 징수계획은 제4순환도로 투자금회수 및 재정계획을 비롯해 타당성조사 보고서 작성을 위한 기초가 될 전망이다. 하노이시에 따르면 통행료는 차종을 5개 그룹으로 분류한 다음, km당 최저 1900동(8센트)부터 최고 7220동(0.3달러)까지 차등 주행요금을 적용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1그룹(12인승 미만 자동차·2톤미만 트럭) 통행료는 km당 1900동으로 제4순환도로 113km 구간 전체를 주행한다고 가정했을 때 요금은 21만4000동(9달러) 안팎이며, 5그룹(18톤이상 트럭, 40피트 컨테이너트레일러) 통행료는 km당 7220동, 전구간 운행시 통행료는 약 81만5000동(33.6달러) 가량이다. 하노이시는 2027년부터 이 같은 통행료 징수를 …
Read More »베트남항공, 아태항공사협회(AAPA) 공식 합류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이 14일 아시아·태평양지역 항공사들의 협의체인 아시아태평양항공사협회(AAPA)의 회원으로 공식가입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항공은 AAPA와 각 회원사들이 주관하는 행사에 회원자격으로 참석해 국내외 항공산업 동향에 대한 최신 정보교류는 물론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으로부터 향후 전략 수립에 대한 컨설팅 지원을 받게됐다. 베트남항공은 이를 통해 아시아 주요 항공사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항공사업 전반에 걸친 운영효율성 향상으로 승객들에게 보다 매력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수브하스 메논(Subhas Menon) AAPA 사무총장은 “베트남항공은 수년간 베트남의 경제와 항공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유명한 국제 항공사”라며 “베트남항공의 합류는 AAPA의 지역 영향력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환영했다. 레 홍 하(Le Hong Ha) 베트남항공 …
Read More »SK어스온, 베트남 해상 광구서 원유 발견 -4년 만의 탐사 성과
SK이노베이션의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4년 만에 베트남 해상 광구에서 원유 발견에 성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자원 개발의 첫 단추인 탐사 단계에서 나온 성과로, 지난 9월 중국 17/03 광구에서 원유 생산을 시작한 데 이은 낭보다. SK어스온은 베트남 남동부 해상에 위치한 16-2 광구에서 탐사정 시추를 통해 원유층을 발견하고 산출시험(DST)을 실시한 결과 첫번째 저류층(원유나 천연가스가 지하에 모여 쌓여 있는 층) 구간에서 일 생산량 최대 약 4천700배럴의 원유와 7.4 MMscf(100만 표준 입방피트)의 가스 생산 산출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두번째 저류층 구간에 대한 산출시험이 진행되고 있어 추가적인 원유와 가스 생산 산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시부존량은 세부 평가 작업을 통해 산정될 예정이다. 탐사 단계에서 SK어스온이 …
Read More »2023년 11월15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https://issuu.com/1977601/docs/231115-668?fr=xKAE9_zU1NQ
Read More »호찌민시 공안: ‘연말연시 음주운전 단속강화’
–식당·유흥가 집중순찰 – 최근 관련사고 급증 영향…올해 1~9월 적발건수 9만3507건 호찌민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호찌민시 교통경찰국은 지난 14일 투득시(Thu Duc) 공안당국과 34개 프엉(phuong, 동단위) 공안, 깟라이(Cat Lai)•빈찌에우(Binh Trieu)•락찌엑(Rach Chiec)•항싼(Hang Xanh) 등 4개 교통경찰대와 음주운전 예방 및 방지를 위한 집중단속을 시작했다. 이번 집중단속은 오는 12월31일까지 지속될 예정으로 공안당국은 효과적인 음주운전 단속을 위해 유흥업소와 식당가, 주점, 바(Bar) 밀집지역을 위주로 순찰대와 기동대를 나누어 투입할 계획이다. 응웬 반 빈(Nguyen Van Binh) 호치민시 교통경찰국 부국장은 “이번 음주운전 집중단속은 연말연시 술자리를 가진 뒤 무심코 운전대를 잡았다가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사고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며 “투득시외에도 관내 군·현 각 …
Read More »베트남내 에어비앤비 열풍 ‘끝’?
-엘레베이터 대기시간부터, 수면방해까지….아파트 주민들 불만 고조 아파트 단지에 에어비앤비 게스트가 늘어나면서 건물내 부대 서비스가 과부하되고 심야 소음이 수면을 방해하는 등 많은 지역 주민들이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4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4군에 위치한 마스터리 밀레니엄 아파트에는 주말이면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들 중 상당수는 며칠만 머무는 관광객이다. 이곳 거주자 투(Thu)씨는 평일에는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5분만 기다리면 되지만 주말에는 대기 시간이 15~20분으로 늘어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러한 관광객들로 인하여 건물 7층에 있는 수영장은 주말이면 외국인들로 가득 차서 아이들을 다른 곳으로 데려가 수영 강습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한다. 그리고 헬스장도 상시 만원이다. 이 단지의 주민인 훙(Hung)씨은 방문객들이 새벽 2시까지 큰 소리를 내어 소음이 …
Read More »할롱베이에 무슨 일이?
– “자연유산 훼손” 반발로 ‘시끌’ 한국인들도 많이 찾는 베트남 유명 관광지 할롱베이가 무분별한 개발 논란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고 14일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하롱베이에서는 최근 해외 관광객을 끌어모은다는 목표하에 대규모 관광단지 건설 공사가 진행 중인데, 이 과정에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완충지대를 침범하거나 환경오염 및 경관 훼손이 마구 자행되고 있는 실태가 드러난 것이다. 현지에선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13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최근 할롱베이 인근 지역 개발 문제를 두고 베트남이 크게 술렁이고 있다. 발단은 지난 5일 베트남 국영 신문 티엔퐁이 공개한 사진 한 장이다. 여기에는 바다 위 우뚝 솟은 석회암 봉우리 사이를 흙으로 메우고 있는 공사 현장 모습이 담겼다. 간척지 위엔 여러 대의 굴착기와 컨테이너가 놓여 …
Read More »베트남·몽골·美… 해외로 번지는 ‘한국 빼빼로데이’
–밸런타인데이처럼 ‘기념일’ 돼…편의점 등서 판매량 50% 늘기도 매년 11월11일 롯데웰푸드의 인기 제품인 ‘빼빼로’를 선물하는 이른바 ‘빼빼로데이’ 문화가 해외에도 널리 확산하고 있다. 베트남·필리핀·몽골·말레이시아 등 아시아권부터 미국까지 퍼지는 추세라고 13일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지난 11일 베트남 호찌민시에서도 20~30대 젊은 고객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곳으로 알려진 반한(Vanhanh) 쇼핑몰. 이곳에서 롯데웰푸드가 연 빼빼로 팝업스토어에선 이날 준비한 빼빼로박스 100박스가 반나절 만에 다 팔렸다. 지난 달 26일 문을 연 이 팝업스토어에선 그간 빼빼로만 1700여박스가 팔렸다. 같은 날인 11일 필리핀에서도 편의점을 비롯한 각종 유통매장에서 빼빼로가 전년 같은 날보다 50% 가량 더 많이 팔렸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한국에서 시작된 빼빼로데이가 이젠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처럼 연인 사이에 챙겨야하는 ‘기념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
Read More »美 베트남 유학생 2년연속 5위 올라
–2만1900명 전년대비 5.7%↑ 올해 미국에서 유학중인 베트남인 학생이 2만2000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미국 비영리 교육기관인 국제교육원(IIE)이 지난 13일 발표한 오픈도어즈(Open Doors)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2~2023학년도 미국내 유학생수는 200여개국 100만여명으로 전년대비 11.5%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중 베트남 유학생수는 전년대비 1200명(5.7%) 늘어난 2만1900명으로 베트남은 중국과 인도, 한국, 캐나다에 이어 미국에서 가장 많은 유학생이 공부중인 상위 5개국에 2년연속 이름을 올렸다. 베트남 유학생들은 주로 학부생이 1만43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대학원생(석·박사, 박사후연구원)이 3760여명을 차지했으며 나머지는 비학위과정 또는 졸업후현장실습(OPT)에 참여하는 유학생이었다. 이들 베트남 유학생들이 미국 유학중 지출한 비용은 전년대비 9500만달러 늘어난 8억1600만달러로 추산됐다. 이외 국적별 유학생수는 중국과 인도가 전체 유학생의 53%를 차지했는데 …
Read More »“열심히 일해도 집 못 사”…베트남 청년들도 ‘이 현상’ 확산….낮은 봉급으로 인하여 열심히 일하는 것에 의문 제기
최근 베트남에서 낮은 임금과 높은 집값 등의 이유로 노동 의욕을 상실한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지가 12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높은 집값과 생활비로 불안해하는 일부 베트남 청년들이 일을 열심히 하는 것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해당 기사에서는 이를 ‘탕핑족’이라고 표현했다. 탕핑족이란 중국에서 시작된 신조어로, 열심히 해도 대가가 없는 사회에서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일만 하고 누워있는 사람들을 말한다. 베트남 청년 사이에서는 ‘일이 지겨우시죠?’라는 가입 질문에 동의하면 들어갈 수 있는 한 페이스북 페이지가 인기다. 회원 수는 약 83만명에 이른다. 이 페이지에서 청년들은 낮은 월급을 받은 통장 사진과 직장 상사, 동료에 대한 이야기 등을 공유한다. 영국의 부동산컨설팅회사 세빌스가 지난 7월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베트남 가구 평균 …
Read More »하노이시, 사회주택 개발사 ‘이익 10%→20%’ 상향 제안….주택법 개정안
수도 하노이시가 사회주택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현행 10%인 투자자들의 표준이익을 15~20%로 확대하는 방안을 정부에 제안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하노이시는 부동산시장 난제 해소를 위해 부처 및 지자체간 협력을 강화하라는 총리의 지시에 따라 13일 열린 중앙은행(SBV) 주재 온라인회의에서 이같은 방안을 내놓았다. 하노이시 건설국은 이날 회의에서 ▲2021~2023년 관내 사회주택 수요 충족을 위해 필요한 개발지 면적이 680만㎡에 이른다는 것 ▲’2030년 저소득층 및 산업단지 근로자용 사회주택 100만호 건설계획’의 하노이시 배정 사회주택이 5만6200호에 달한다는 것 등 2가지 이유를 들어 사회주택 개발에 있어 투자자의 참여를 장려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이 중요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사회주택 개발조건과 관련, 건설국은 상업용 주택개발사업 부지중 20%를 사회주택 개발부지 배정을 의무화한 현재의 규정 유지를 제안했다. 앞서 국회에 제출된 주택법 개정안 초안에는 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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