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떤선녁국제공항(Tan Son Nhat) 제3여객터미널(T3) 건설사업의 공정률이 50%에 이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레 칵 홍(Le Khac Hong) 떤선녁공항 T3 건설사업관리위원장은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떤선녓공항 T3 건설사업 진행상황을 밝혔다. 홍 위원장에 따르면 지반개량과 말뚝기초, 지하층 시공은 모두 완료된 상태이며 시공사들은 터미널동과 주차시설, 비항공서비스시설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 위원장은 “터미널동 건설은 오는 5월, 주차시설은 3개월내 모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5개 시공회사는 공사일정을 준수하기 위해 약 1400명의 건설 인력과 엔지니어, 타워크레인 16기, 350대 차량을 동원해 작업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 위원장은 “사업관리위원회는 15일마다 진척도를 점검하면서 지연이 발생한 경우 시공사들에 일정을 맞출 수있는 솔루션 마련을 요청하고 있다”며 …
Read More »하노이시, 지하철2호선 사업비 6.5억달러 증액 추진
하노이시의 지하철2호선 남탕롱-쩐흥다오(Nam Thang Long-Tran Hung Dao) 노선 사업비가 대폭 증액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최근 지하철2호선 사업비 증액을 주요 내용으로 한 투자정책 조정안을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에 제출했다. 조정안에 따르면 지하철2호선의 총사업비는 약 35조5900억동(14억4880만달러) 규모로 증액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08년 투자정책 승인 당시 19조5550억동(7억9610만달러)보다 16조300억여동(6억5260만달러, 82%) 늘어난 수준이다. 증액안이 승인되면 ODA(공적개발원조) 차관과 지방예산이 각각 29조6700억여동(12억780만달러), 5조9100억여동(2억4060만달러)으로 조정된다. 사업비 증액은 사업 규모 변경과 환율, 장비비, 연료비 및 인건비 상승 등에 따른 것으로, 2008년과 비교해 공사비와 장비비가 각각 6조7000억동(2억7270만달러), 2조7500억동(1억1190만달러) 늘어나 전체 증액분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에 대해 하노이시는 “타당성조사 보고서가 도시철도에 적용되는 항목과 단가가 완전히 …
Read More »빈그룹 총수 전기택시회사, 시장확장 안간힘
-중부 운송업체 차량전환 협약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 총수인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회장이 설립한 전기차 택시회사 그린SM택시(GSM)가 중부지방 운송업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서비스지역을 확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GSM은 지난 19일 중북부 응에안성(Nghe An) 택시업체 선남(Son Nam)과 전기택시 전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선남은 응에안성의 GSM 독점 파트너로서 자사 전기택시 브랜드 마이러브(Mai Love)를 런칭해 전기차를 통한 여객운송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GSM은 마이러브 서비스를 위해 빈패스트(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 경형(A세그먼트) 전기 SUV 모델 VF5 50대를 우선 인도할 예정이며 이후 단계적으로 물량을 늘려 최종 VF 255대, 준중형(C세그먼트) 전기 SUV VF e34 50대를 인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GSM은 선남의 원활한 전기택시 운송사업을 지원하기 …
Read More »중기부, 베트남 인력 SW교육 후 스타트업 취업연계 운영사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해외인력 취업매칭 지원 사업’에 참여할 운영사를 다음 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해당 사업은 베트남 등 해외 우수 인력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실무교육을 진행해 국내와 현지 진출 스타트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이번에 운영사 한 곳을 선정해 14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운영사는 200명 규모의 베트남 현지 대학생 등을 모집해 스타트업의 인력 수요에 맞게 5개월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국내 및 현지 진출 스타트업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기부는 “베트남 현지 대학생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는 점을 고려해 운영사의 소프트웨어(SW) 교육·취업 매칭 역량과 함께 베트남 현지 인프라·네트워크 보유 현황 등을 고려해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3.01.22
Read More »호찌민 집값 명절 앞두고 올라가나?
-15~20% 상승예정…임대수요 증가 2년이상의 동결 상승압력 호찌민시의 아파트와 연립주택 임대료가 설 연휴 이후 15~20% 인상될 전망으로 알려졌다. 21일 Vnexpress지외 다수 언론 기사에 따르면 아파트를 대상으로 아파트의 임대수요는 20% 이상 감소한 지역이 많지만. 임대료는 올라가고 있는 기이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부동산 중개업체 Rever의 조사에 따르면 2023년 3분기에 호찌민시 3군, 4군, 빈탄군 등 도심 지역의 아파트 임대 수요는 각각 33%, 37%, 11% 감소했다. 투득시, 7군 등 교외 지역도 2022년 말 대비 21%, 24%, 35% 감소했다. 부동산 매매 웹사이트인 박동산(Batdongsan.com.vn)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2월에 비해 2023년 말까지 콘도 아파트는 24%, 주택은 30%, 방은 32%, 상점과 노점은 31% 감소했다. 그러나 부동산 …
Read More »보건부 연휴기간 ‘독감’, ‘코로나’ 주의 당부
-접촉증가 호흡기 질환 환자 우려, 코로나 입원환자 42% 증가 보건부가 설 연휴를 앞두고 국민들에게 호흡기 질환에 대한 경계를 촉구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보건부 대변인은 구정 연휴 기간 동안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장거리 이동을 하는 등 접촉이 증가함에 따라 호흡기 질환이 확산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기저 질환이 있는 어린이와 노인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12월 한 달 동안 전 세계적으로 약 10,000명의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입원 환자 수는 11월 대비 42% 증가했다. 또한, 새로운 코로나 변종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JN.1 변종에 감염된 사람의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미국, 중국과 같은 일부 국가와 유럽에서는 독감,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와 …
Read More »효성 조현상 부회장 “베트남에 올해 20억달러 추가 투자”
효성그룹이 올해 베트남에 추가로 2조원대 투자를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18일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 중인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올해 베트남에 20억달러(약 2조7천억원)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부회장은 전날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주재한 토론회에서 “효성은 베트남에 대한 투자액을 올해 총 55억달러(약 7조4천억원)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 베트남에 진출한 효성은 현재까지 총 35억달러(약 4조7천억원)를 투자해 하노이, 호찌민, 남부 동나이성과 바리아붕따우 등에 9천여명의 현지인 직원을 두고 있다. 효성은 베트남 사업 확대 의사를 밝혀왔다. 지난해 6월 하노이에서 열린 팜 민 찐 총리 주재 한국 재벌 총수 간담회에서 조현준 회장은 “효성은 …
Read More »중동 분쟁…베트남 섬유산업에 부정적 전망 발표
-의류·섬유·신발 수출 타격 우려 홍해의 긴장으로 인해 물류 비용과 운송 시간이 증가하면서 2024년 2분기부터 베트남의 의류, 섬유, 신발, 가죽 제품 수출업체들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2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가죽-신발-핸드백 협회(Lefaso)와 베트남 섬유-의류 협회(VITAS)의 쯔엉반깜 부회장 겸 사무총장은 국내 기업들이 새로운 수출 거래 협상을 위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업무역부 산하 대외무역국의 쩐탄하이 부국장은 홍해의 긴장으로 인해 유럽 지역을 통과하는 각 컨테이너의 물류 비용이 1,000~2,000달러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이 부국장은 국내 기업들에게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여 적시에 대응 조치를 취하라고 조언했다. 베트남의 의류, 섬유, 신발, 가죽 제품은 주요 수출품목 중 하나로, 홍해 긴장으로 인한 물류 비용 상승은 수출에 큰 타격을 …
Read More »설 연휴, 떤선녁 공항 혼잡 예상
베트남 민간 항공국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동안 호치민 탄손녓 공항의 국내선 터미널에서 혼잡이 예상된다고 밝혔다고 2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민간 항공국은 올해 떤선녁 공항의 경우 특히 전년 대비 공항 이용객과 여행객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휴 기간 동안 공항은 하루 평균 570편의 항공편을 운항하여 75,000명의 승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피크에는 695편의 항공편과 105,000명의 승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노이의 노이바이 공항에는 하루 435편의 항공편과 52,000명의 승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피크에는 520편의 항공편과 70,000명의 승객이 이용할 것으로 추산된다. 응에안성 중부의 빈, 탄호아 중부의 토쑤언, 하이퐁 북부의 캇비, 꽝빈 중부의 동호이, 투아티엔- 후에 중부의 푸바이, 꽝남 중부의 추라이, 푸꾸옥 …
Read More »베트남계 한국 여성, 해외 취업 사기 혐의로 체포
43세의 베트남계 한국 여성이 해외 취업 사기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레 티 추크 프엉은 한국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수백 명을 속여 105억 동(미화 42만 7,800달러)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푸엉은 ‘재산의 사기적 유용’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월 4,000만~5,000만 동에 달하는 급여를 약속하며 지원자들을 유인했고, 각 지원자에게 3,500만 동씩의 중개 수수료를 부과했다. 그러나 프엉 용의자는 이러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고, 한국으로의 여행도 도와주지 않아 결국 당국에 신고당했다. 푸엉은 베트남 남부 까마우성 출신으로, 한국인과 결혼하여 현지에 거주하며 농사를 짓고 직업 중개 서비스를 운영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다. 푸엉은 2022년 부터 고향인 까마우성과 인접한 하우장성에 와서 한국에서 계절직으로 일할 사람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퍼뜨렸다. 그녀는 지원자들에게 한국 기업과 …
Read More »베트남 역사상 최대 규모의 마약 밀매 조직 해체
공안부는 지난해 베트남항공 승무원 4명이 기내에서 마약을 운반하는 것을 적발한 후 약 500명의 용의자가 연루된 “역사상 최대 규모의 마약 밀매 조직”을 해체했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이 조직은 지난해 3월 16일 호찌민 탄손녁 국제공항의 세관원이 프랑스에서 도착한 승무원 4명의 수하물에서 특이한 표시가 있는 치약 튜브를 발견하면서 처음 레이더망에 포착되었다. 공안은 그 안에 8kg의 엑스터시와 3kg의 코카인과 케타민이 숨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승무원들은 1,000만 동(미화 407달러)을 받고 마약 튜브를 운반한 사실을 시인했으며, 마약이 들어 있는지는 몰랐다고 주장했다. 공안은 승무원들의 전과를 분석한 결과, 이들이 돈을 받고 베트남으로 물건을 운반하기 위해 기내 수하물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결론지었다. 이에 따라 승무원 4명을 석방하고 수사를 계속하기 위해 …
Read More »돈 부족하다고 톨게이트 역주행한 베트남 차주 벌금 처분
지난 1월 15일 오후 베트남 호찌민-롱탄-저우자이 고속도로의 한 톨게이트에서 차량 역주행 사건이 발생했다고 다수의 베트남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현장 CCTV에는 톨게이트를 지나려던 차량이 후진한 후 차를 돌려 역주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장면이었지만, 다행히 주변에 다른 차량이 없어 별다른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해당 차량을 추적해 검거하고, 차주에게 벌금을 부과했다. 검거된 남성은 “톨게이트를 지나려다 돈이 부족한 걸 알았다”며 “100m 정도 역주행했다.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톨게이트로 돌아가서 계좌에 돈을 입금하고 통과했다”고 말했다. 베트남에서는 오토바이 운전습관과 미성숙된 교통안전 의식으로 인하여 고속도로 역주행 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같은 날 미투언–껀떠 고속도로에서도 역주행한 여성 운전자가 검거돼 벌금 처분을 받았다. 씬짜오베트남 2024.01.22
Read More »온라인 쇼핑몰 짝퉁피해 급증
-교민도 당했다! (라자다에서 파는 가짜 상품 리뷰 예) 베트남에서 정가 물건보다 현저하게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구매가 가능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짝퉁판매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다수의 베트남 언론에 따르면, 애플의 정가 350만동(약 142달러) 상당 무선이어폰 에어팟이 SNS나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25만동(약 10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가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한 가격이다. 뿐만 아니라, 하드디스크, SSD 등 컴퓨터 부품이나 주변기기에도 짝퉁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심지어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상행위도 일상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호찌민 2군에 거주하는 교민 A씨는 본래가격이 최소 120만동 이상하는 2테라바이트 용량의 T사의 하드디스크가 53만동에 판매되고 있다고 보고 구매했다. 그러나 해당 하드디스크는 기능을 …
Read More »부동산중개인 개인영업 못한다
-부동산사업법 개정 베트남이 법률 개정을 통해 부동산중개업을 할 수 있는 자격을 법인소속 중개인으로 제한함에 따라 개정법이 시행되는 내년부터는 개인이 부동산중개업을 할 수 없게 될 전망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건설부에 따르면 부동산사업법 개정법(29/2023/QH15)은 ▲법률의 조정범위 ▲거래될 수 있는 부동산 프로젝트와 부동산 전유형 ▲부동산 프로젝트 정보공개 규정 등이 수정·보완됐으며 부동산거래소 설립에 앞서 성급 행정기관 부동산관리부서에 운영허가를 받아야한다는 조항이 신설됐다. 특히 개정법은 부동산중개업을 영위하는 개인이 법인 소속이어야한다는 규정이 추가됐다. 개정법 제61조에서는 부동산중개업에 종사하는 개인의 조건으로 ▲부동산중개업 자격증 보유 ▲부동산서비스업 소속을 규정하고 있다. 개정법에 따르면 부동산서비스업은 ▲부동산거래업 ▲부동산중개업 ▲부동산컨설팅서비스업 ▲부동산관리서비스업 등으로 규정된다. 이에따라 법률이 시행되는 내년 1월1일부터 부동산중개업에 종사중인 개인은 법인 소속을 벗어난 독립적인 영업이 금지된다. …
Read More »삼성베트남, 글로벌 공급망 참여 현지기업 10년간 12배↑ -25개→306개
–25개→306개 삼성베트남의 글로벌 공급망에 참여하는 현지기업이 지난 10년간 12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최주호 삼성베트남 복합단지장은 최근 응웬 티 빅 응옥(Nguyen Thi Bich Ngoc) 기획투자부 차관과 회담에서 이 같은 현지기업 역량개선 지원사업의 실적을 공유했다. 삼성베트남은 2022년 2월 공상부와 51개 현지기업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지원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남북부 38개 기업의 스마트팩토리 컨설팅 및 구축을 지원했다. 이밖에도 삼성베트남은 지난 2015년부터 공상부와 협력을 통해 약 400개 현지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2018~2021년 지원산업 핵심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406명의 전문가를 배출했으며, 현재는 2019년 공상부 체결한 금형전문가 200명 양성협약에 따라 현지인력을 교육하고 있다. 이러한 현지업체 역량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삼성베트남의 글로벌 공급망에 참여하는 현지기업(1·2차)은 2014년 25개 …
Read More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신생팀 고문으로?….”계약사항 전혀 없다”
“언론 플레이를 하는 거 같습니다.”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베트남 신생 클럽의 고문을 맡을 것이라는 현지 매체의 보도에 대해 박 감독의 매니지먼트사가 “계약 사항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베트남 매체들은 17일(현지시간) 박항서 감독이 새로 창단하는 3부리그 팀 박닌(Bac Ninh) FC의 어드바이저(고문)를 맡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박 감독을 돕는 디제이매니지먼트 관계자는 18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베트남 매체에서 박 감독이 박닌 FC 고문을 맡기로 했다는 뉴스가 나왔는데,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박닌 지방의 당서기가 박 감독하고 친한 사이라서 창단식에 박 감독을 초청했다”라며 “축하를 위해 행사장에 참석했는데, 클럽 회장이 테크니컬 디렉터를 맡아달라고 제안해서 거절했다. 클럽 쪽에서 비상근 형태의 고문이라도 …
Read More »일본에 ‘졌잘싸’감격한 베트남, 보너스 8억 동 지급
아시안컵에서 일본을 상대로 선전한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베트남 축구협회가 보상할 예정이라고 스포티비뉴스가 16일 보도했다. 16일 베트남 축구협회는 우승 후보 일본을 상대로 선전을 펼친 필립 트루시에 감독과 베트남 축구 대표팀의 노력을 인정해 8억 동(약 4300만 원) 보너스를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베트남은 14일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일본에 2-4로 역전패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94위인 베트남은 17위 일본을 맞아 기대 이상 경기력을 뽐냈다. 특히 후방 빌드업을 통해 경기를 풀어가는 모습을 보여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 차례 역전을 일군 선전에 베트남은 고무된 분위기다.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일본 대표팀을 이끈 트루시에 베트남 감독은 경기가 끝나고 기자회견에서 “오늘(14일) 경기에 정말 만족한다. …
Read More »커피가격 사상 최고치 기록…..kg당 3달러, 재배농가 ‘함박웃음’
사상 최고치까지 치솟은 베트남 커피생두 가격에 현지 농민들의 입에 미소가 번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지난 17일 베트남 국내 커피 거래가격은 전일대비 2% 오른 kg당 7만2500동(3달러)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에 비해 86% 높은 수준이다. 이에 대해 베트남커피코코아협회는 “최근 홍해 긴장으로 인해 수에즈운하를 통한 운송경로가 차단되면서 아시아발 공급 부족 우려로 국제 커피가격이 치솟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공상부에 따르면 최근 홍해 사태로 인해 아시아에서 유럽을 오가는 물류비는 종전대비 1000~2000달러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시장 전문가들은 베트남의 커피수출 규모가 세계 2위에 올라있다는 것과 유럽에서 소비되는 로부스타 커피의 대부분이 베트남산이라는 점을 근거로 올해 베트남 커피가격이 세계 최고치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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