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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용부동산, 임대료 ‘쑥’ 공실률 ‘뚝’

-주택시장과 대조적 지난해 베트남 양대도시의 소매용부동산이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호찌민시와 하노이시 소매용부동산시장은 주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한 신규 공급과 하이엔드•럭셔리 브랜드의 임차수요가 동시에 증가하며 임대료는 오르고 공실률은 감소하는 흐름을 보였다. 거래 절벽이 심화하며 조용한 한해를 보냈던 저층주택시장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부동산컨설팅업체 CBRE베트남에 따르면, 지난해 하노이시 중심업무지구(CBD) 1층 매장 월평균 임대료는 ㎡당 162달러로 전년대비 13% 상승했으며 호치민시 또한 ㎡당 240달러로 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대도시 모두 수요가 공급을 앞질러 중심업무지구에서 빈 점포는 찾아보기 힘든 상태다. 외곽지역에서도 이같은 흐름이 이어졌다. 구체적으로 하노이시 외곽지역 신규 점포 월평균 임대료는 ㎡당 30달러로 전년대비 12% 올랐고, 호찌민시의 경우 ㎡당 51달러로 무려 28%나 상승했다. 또한 외곽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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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뗏(Tet 설)기간 310편 추가 증편

–25일~2월24일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이 뗏(Tet 설) 연휴기간 항공여객 수요 충족을 위해 310편을 추가 증편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은 지난 16일 “올해 뗏연휴 7일간 항공여객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2월24일까지 310편(6만6200석)을 추가증편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베트남항공은 자회사인 퍼시픽항공(Pacific Airlines)과 바스코(VASCO) 등의 항공편을 포함, 내달 뗏연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늘어난 1만2374편을 운항하게 됐다. 베트남항공의 증편 운항편은 주로 호찌민시•하노이시-다낭시(Da Nang)•하이퐁시(Hai Phong)•빈시(Vinh)•탄화성(Thanh Hoa)•뀌년시(Quy Nhon)•후에시(Hue)•꽝남성(Quang Nam) 등 중부지역에 집중될 전망이다. 앞서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은 예년에 비해 줄어든 항공편에 조기 매진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며 야간운항 증편을 각 항공사들에 요청한 바 있다. CAAV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1월24일~2월25일 호찌민시와 하노이시에서 주요지역으로 향하는 항공편은 대부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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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시장, 주요 고객층은 ‘여성·사무직·30대’

전자상거래시장에서 사무직•여성 고객층의 소비세가 약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시장조사업체 닐슨베트남(Nielsen Vietnam)은 최근 호찌민시, 다낭시(Da Nang), 하이퐁시(Hai Phong) 등 주요 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3년 베트남 전자상거래 플랫폼 소비 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자상거래 플랫폼 소비자의 직업은 사무직이 78%로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 12%는 프리랜서가 차지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전체의 58%로 과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평균 연령은 31세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소비자중 83%는 학사 이상 고학력자가 대부분을 차지했고 응답자의 68%는 월평균 가구소득이 1500만동(611달러) 이상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밖에도 응답자중 64%는 라이브커머스를 시청하는 동안 흥미를 느낀 대목에서 무의식적으로 구매결정을 내린다고 답해 엔터테인먼트와 쇼핑이 결합된 형태, 이른바 쇼퍼테인먼트가 새로운 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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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해변에 밀려온 ‘코카인 290kg’

–공안 수사착수 중부 꽝응아이성(Quang Ngai) 해변에 코카인 더미가 밀려와 현지 공안당국과 국경수비대가 경위 파악에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꽝응아이성 공안당국에 따르면, 지난 15일 한 주민이 낚시하러 빈선현(Binh Son) 빈하이사(Binh Hai xa, 읍단위)를 찾았다 해변에 떠밀려온 회색 가방을 발견, 정체를 알 수없는 흰색 가루가 수백여봉 담긴 것을 확인해 국경수비대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당국은 현장에서 ‘ITVVIT’라고 표기된 가방 2개를 추가로 수거해 가방속에 들어있던 무게 1kg가량의 코카인 꾸러미 288개를 확인했다. 이와관련, 앞서 또다른 주민들이 일주일전 코카인이 들어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꾸러미 3개를 습득해 신고한 바있다. 이에따라 이번에 발견된 코카인 총량은 290kg 상당으로 해안으로 밀려온 마약류중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됐다. 베트남 중부 해안지방에서는 마약류 습득신고가 종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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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고속도로 설계속도 3단계 개편 추진

베트남이 고속도로 설계속도 표준을 80km/h, 100km/h, 120km/h 등의 3단계로 나눈 규정 마련에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교통운송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고속도로 설계에 관한 국가 기술표준’ 초안을 마련해 각계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교통운송부가 최저속도 의무 표준규정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3단계 설계속도와 함께 120km 초과 특수구간에 대한 연구계획이 포함됐다. 초안에 따르면 향후 투자자는 사업예정지의 지형과 건설계획에 근거해 경제적•기술적•사회적 요인에 면밀한 연구와 평가를 바탕으로 고속도로 설계속도를 선택하고 관할당국의 승인을 받아야한다. 이중 최저속도 80km/h는 산이나 언덕 등의 험준한 지형과 사업이 초기단계인 고속도로에 한해 적용되며, 교통운송부는 건설이 극도로 어려운 지역의 경우 투자비용 절감을 위해 예외적으로 최저속도 60km/h 적용을 허용할 예정이다. 교통운송부는 “설계속도가 고속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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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對베트남 투자액 860억달러

–144개국중 최대 투자국 유지 지난해 한국의 베트남 누적 투자액이 860억달러에 달하며 최대 투자국으로서 지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기획투자부 외국인투자청(FIA)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베트남에서 진행중인 FDI 프로젝트는 총 3만9140개였으며 총등록자본금은 4689억17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중 한국기업들이 베트남에서 진행중인 FDI(외국인직접투자) 프로젝트는 총 9863개로 전체의 25.1%를 차지했으며 누적 총등록자본금은 858억6500만달러로 전체의 18.3%를 기록, 전체 144개 베트남 투자국중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뒤이어 2위에 오른 싱가포르는 FDI 프로젝트가 3494개로 전체의 8.9%를, 총등록자본금은 745억1900만달러로 15.89%를 차지했으며 일본은 FDI 프로젝트 5264개(13.44%), 총등록자본금 739억6000만달러(15.77%)를 기록했다. 한편 작년 베트남에 쏟아진 신규 FDI 유입액은 싱가포르가 68억3000만달러로 전체 111개국중 1위를 차지했으며 뒤이어 일본이 65억6600만달러, 홍콩 46억8400만달러 순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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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앞두고 소비 위축 우려

– 기업들, 할인 경쟁 치열 베트남에서 구정(뗏)을 앞두고 소비 위축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하노이에서 마케팅 담당자로 일하는 탄후옌씨는 부동산 중개업체에서 예년과 달리 13월 급여나 보너스가 없다고 발표했기 때문에 올해 설날에 새 옷을 사거나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데 돈을 쓸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설날을 앞두고 이커머스 할인 혜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용 절감이 중요합니다.” 하노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관광 회사를 운영하는 손 씨는 현금 부족으로 올해는 복숭아나무로 회사를 장식하는 데 지출하지 않을 예정이다. “연말연시 선물에 대한 지출도 줄일 것입니다.” 인기 웹 브라우저인 Coc Coc이 11월에 인터넷 사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46%와 43%가 향후 12개월 동안 집 밖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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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똇) 귀성전쟁 막이 올랐다

-줄어든 항공편에 가격 급등 최대 명절인 뗏(Tet 설)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예년보다 줄어든 운항편에 항공권을 구하지 못한 귀성객들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16일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1월24~2월25일 호찌민시와 하노이시에서 주요지역으로 향하는 항공편은 대부분은 80~100% 예매율을 보이고 있다. 국내 항공사들은 올해 뗏기간 472편(9만2000여석)을 증편했지만 이는 예년의 증편 운항보다 줄어든 것이어서 노선 대부분에서 조기 매진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따라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과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 뱀부항공(Bamboo Airwyas), 퍼시픽항공(Pacific Airlines) 등 항공업계는 21일부터 2월25일까지 동허이(Dong Hoi)•푸깟(Phu Cat)•쭈라이(Chu Lai)•뚜이호아(Tuy Hoa)•토쑤언(Tho Xuan)•빈(Vinh)•플레이꾸(Pleiku) 등 중부지방을 오가는 야간운항편(오후 9~익일 오전 6시) 증편에 서둘러 나서고 있다. 호찌민시에 거주중인 오안(Oanh)씨는 “예년의 경우 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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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상업용 주택 공급량 20.6%상승

호찌민시 건설부에 따르면, 2023년 호찌민시의 상업용 주택 공급량은 2022년 대비 20.6% 증가한 17,700가구를 기록했다. 이는 모두 매진됐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지난해 공급된 상업용 주택은 아파트 16,500가구와 저층 주택 1,200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아파트는 15개 프로젝트에서 공급됐으며, 저층 주택은 4개 프로젝트에서 공급됐다. 특히, 올해 마지막 분기에는 4개 프로젝트에서 3,700채의 아파트가 분양됐는데, 모두 고급 아파트였다. 부동산 거래가 시 GRDP에 기여하는 비율은 2023년 3.6%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부동산 거래 수익은 2.1% 감소한 230조1000억 동(약 92억 달러)을 기록했다. 호찌민시는 부동산 부문에서 8억7300만 달러의 외국인 투자를 유치했다. 이 중 신규 프로젝트의 등록 자본은 2억3000만 달러, 운영 프로젝트의 추가 자본은 1억500만 달러, 자본 출자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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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암호화폐 투자자 작년 10명중 6명 손실

작년 베트남 암호화폐 투자자 절반 이상이 손실을 기록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공개했다. 베트남 암호화폐 데이터플랫폼 코인98인사이트(Coin98 Insights)가 지난해 12월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작년 베트남 암호화폐 투자자중 64% 상당이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암호화폐시장이 혹독한 겨울을 보냈던 가운데 응답자중 36%는 ‘구체적인 투자계획이 없어 시장변화에 대응할 수 없었다’고 답했다. 또한 30%는 ‘남들이 이익을 볼 때 혼자만 뒤쳐질까 두려워 투자한 것’, 이른바 포모(FOMO)를 손실의 주된 이유로 꼽았다. 응답자들은 85.3%가 남성이었으며 하노이와 호치민시에 거주중인 18~36세 청년층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들 투자자의 월소득은 1000만~2500만동(410~1020달러)으로 주로 암호화폐 광풍이 불었던 2020~2022년 투자를 시작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응답자들은 대체로 올해 관심종목으로 AI 프로젝트에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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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디엔 야간거리 첫 선

-야간경제 활성화 차원 호찌민시 옛 2군에 위치한 타오디엔(Thao Dien) 야간거리가 오는 19일 첫 개장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투득시(Thu Duc)가 관내 최초로 선보이는 타오디엔 야간거리는 다양한 음식과 함께 쇼핑, 문화예술행사가 열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야간 오락 수요를 동시에 충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응웬 끼 풍(Nguyen Ky Phung) 투득시(Thu Duc)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6일 “오는 19일부터 6개월간 타오디엔 야간거리를 시범운영할 계획”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투득시가 직접 관리하는 타오디엔 야간거리는 꾸옥흐엉길(Quoc Huong)과 쑤언투이길(Xuan Thuy) 교차점부터 시작해 응웬반흐엉길(Nguyen Van Huong) 삼거리까지 약 500m 규모로 계획됐으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 개장해 익일 새벽 2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곳은 타오디엔시장과 강변공원이 인접해 있어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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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신문사 전 편집장, 부동산 거래로 국가 자산 손실 혐의로 구속

베트남 최대 신문사 중 하나인 탄니엔 신문사의 전 편집장 응웬꽁케와 응웬꽝통이 부동산 거래에서 국가 자산에 손실을 끼친 혐의로 구속되었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공안부 대변인 토안소 중장은 화요일 호찌민시 공안부 수사보안국이 국가 자산 관리 및 사용 위반으로 손실과 낭비를 초래한 혐의로 케와 통을 구금했다고 밝혔다. 케는 탄니엔 미디어 코퍼레이션 주식회사의 이사회 의장이기도 하다. 수사관들은 케와 통이 호찌민시 4군 6동 151-155번지 벤반돈 거리에 위치한 오피스 빌딩, 상업센터, 고급 아파트 프로젝트 개발 과정에서 위법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다. 당국에 따르면, 탄니엔 신문사는 케가 편집장으로 재직하던 2008년 1월 10일 사이공 담배공장으로부터 본사 사옥 건설을 위한 토지 매입 허가를 받았다. 그는 탄니엔 신문사, 탄니엔 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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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곡예 운전’ 유명 여성 모델, 철창행 위기

베트남의 유명 여성 모델이 소셜미디어에 오토바이 곡예 운전을 하는 동영상을 올렸다 징역형에 처할 위기에 놓였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최근 호찌민시 검찰은 모델 쩐 티 응억 찐(35)을 공공질서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찐에게 2∼7년의 징역형이 선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찐은 지난해 10월 호찌민시 부근 도로에서 보호 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부절적한’ 자세로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로 공안 조사를 받아왔다. 당시 찐은 오토바이 위에서 무릎을 꿇거나 드러누운 장면을 일행과 함께 촬영한 뒤 틱톡과 페이스북에 해당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됐었다. 그의 틱톡과 페이스북 팔로워는 수백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당국은 즉각 찐을 체포하고 오토바이 3대와 드론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호찌민 검찰은 “찐이 올린 동영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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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고속도로 까오란-미안 구간 타당성조사 완료….사업비 2.5억달러

국토대동맥이 될 남북고속도로 서부구간중 하나인 메콩델타 동탑성(Dong Thap) 까오란-미안(Cao Lanh-My An) 고속도로가 곧 착공될 전망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사업시행자인 미투언사업관리위원회(My Thuan Project Management Board)는 최근 까오란-미안 고속도로 1단계사업 타당성조사를 마치고 결과보고서를 교통운송부에 제출했다. 까오란-미안 고속도로는 동탑성 탑므어이현(Thap Muoi) 미안티쩐(My An Thi Tran, 읍단위) N2 국도 교차로부터 까오란현 안빈교차로(An Binh)까지 연장 약 27km 구간으로 우선 1단계사업에서 설계속도 100km, 4차선을 건설한 뒤 향후 6차선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1단계사업의 예상 사업비는 6조2000억여동(2억5310만달러)으로 이중 한국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ODA(공적개발원조) 차관이 4조4620억동(1억8220만달러)을 차지하며 나머지 1조7470억동(7130만달러)을 중앙정부 예산으로 조달할 예정이다. 시행기간은 대출계약 발효일로부터 5년간이다. 앞서 까오란-미안 고속도로는 지난 2021년 투자정책 승인 당시 예상 사업비 약 4조8000억동(1억9600만달러)이 확정된 바 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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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국,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 개강

–최초 외국어교육 사례 호치민시한국교육원(원장 길호진)에서 2024년 1월 15일(월)부터 베트남 호치민시공안국 소속 공안 105명 대상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을 성황리에 개강했다고 16일 공개했다. 현지 공안국은 치안 및 교통 등을 담당하는 권위가 높은 국가기관으로 소속 공안 직원을 대상으로 외국어 학습을 실시하는 것은  최초의 사례이다. 호치민시 푸년 공안국 학습장에서 40명, 1군 공안국 학습장에서 65명  총 105명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매주 5차시, 총 60차시에 걸쳐 기초 한국어 학습을 실행할 예정이다  일회성 교육에 그치는 것이 아닌 초급단계를 이수한 대상자는 중급-고급단계까지 수준별 찾아가는 한국어반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호치민시 공안국 Le Tien Trung 직원교육 담당자는 “호치민시한국교육원의 적극적인 교육지원에 대해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며 “한국어 학습 및 한국문화 이해 교육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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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古都) 후에시, ‘세계최고 문화관광지 25선’ 랭크

베트남 중부 트어티엔후에성(Thua Thien Hue)의 고도(古都) 후에시(Hue)가 전세계 여행자들이 꼽은 세계 25대 문화관광지에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세계최대 여행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Trip Advisor)가 선정한 ‘트래블러스초이스(Traveler’s Choice Best of the Best 2024) 세계 25대 문화관광지’ 부문에 후에시가 8위로 꼽혔다. 올해 트래블러스초이스는 지난 1년간(2022년10월~2023년9월) 전세계 여행자들이 작성한 리뷰와 게시물들 토대로 평가가 이뤄졌다. 트립어드바이저는 “후에시는 화려한 후에왕궁과 성채, 독특한 탄또안교(Thanh Toan bridge)와 왕릉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유적지가 끝없이 펼쳐진 역사문화여행의 중심지”라고 추천했다. 후에시는 베트남 마지막 왕조 ‘응웬왕조'(阮朝 Nguyen trieu, 1558~1777, 1802~1945)의 도읍이며 1803년 건립된 후에왕궁은 후에 고대성채의 일부로 199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이런 풍부한 역사문화유적지를 둘러보기 위해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이 후에시를 찾고있다. 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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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퐁시 교통사고 사망자 5배 급증

지난해 하이퐁시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가 5배나 급증했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최근 하이퐁시 교통안전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하이퐁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191건으로, 전년 대비 194% 증가했다. 이로 인해 98명이 사망하고 136명이 부상을 입었다. 안라오에서는 사고 건수가 1,100%, 르짱에서는 900%, 티엔랑, 안즈엉, 도손, 빈바오, 하이안에서는 300%에서 136%까지 증가했다. 교통부는 하이퐁항을 통한 물동량 증가로 인해 차량, 특히 트럭과 컨테이너 트럭이 끊임없이 유입되고 교통 인프라가 열악한 것이 사고, 사망자, 부상자 증가의 원인으로 꼽았다. 또한, 일부 구간, 특히 젊은 층의 운전 에티켓 부족도 사고 증가의 원인으로 지적됐다. 교통안전위원회 사무국장 응웬 반 루옌은 “사고 건수가 급증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시 지도자들은 올해 사고, 사망자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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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중과세 도입 움직임

-투기억제•추가세수 확보 베트남이 부동산 투기를 막고 추가 세수를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다주택자 중과세 도입을 재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부 홍 탄(Vu Hong Thanh) 국회 상임위원장은 지난 15일 토지법 개정안 회의에서 “정부는 국가 토지사용계획에 따라 다주택자 및 토지 사용자들에 대한 양도세율 인상을 시급히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입법 추진에 대한 의사를 내비쳤다. 앞서 정부는 7년전 호찌민시에서 2주택자 부동산세 부과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나 시기상조라는 여론의 거센 반대에 부딪혀 도입이 무산된 바 있다. 이후 정부는 지난 2022년 시행령(결의안 18호)을 통해 다주택자 중과세 규정을 명시한 바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법률로 제도화돼 시행되고 있지는 않다. 현행법상 부동산 양도세율은 2%로 세목에는 토지사용권과 정착물 양도소득, 주택소유권 또는 사용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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