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지하철 1호선의 상업운행 일정이 또다시 연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알 보도했다. 사업시행자인 호찌민시도시철도관리위원회(MAUR) 최근 공문을 통해 시스템 점검 및 운영인력 문제로 오는 7월로 예정된 지하철 1호선 벤탄-수오이띠엔(Ben Thanh-Suoi Tien) 상업운행 일정 연기가 불가피함을 호치민시 인민위원회에 통지했다. MAUR이 제출한 지하철 1호선 운영계획에 따르면 오는 3분기 화재예방시설 및 시스템 안전 점검•평가, 기관사•역무원 등 운영인력 교육 등이 예정돼있어 7월중 운행이 불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MAUR은 이후 4분기중 시스템 및 안전성에 대한 자체 최종 점검을 실시한 뒤, 국가검사위원회의 점검 등을 거쳐 첫 상업운행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앞서 작년 9월 MAUR은 수차례 개통 일정을 연기한 끝에 상업운행 시기를 올해 7월로 제시한 바 있다. 지하철1호선 벤탄-수오이띠엔은 19.7km …
Read More »‘비자면제국 확대’ 내주 윤곽…국회 대정부질문
베트남 외교부가 다음주 국회에서 비자면제국 확대와 관련한 계획을 대중에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정부포털에 따르면 부이 탄 선(Bui Thanh Son) 외교부 장관은 오는 18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비자면제국 확대와 관련한 질의에 답변할 예정이다. 선 장관은 대정부 질문전 국회 상임위원회에 제출한 의견서를 통해 “현재 외교부는 새 비자정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자비자(e비자) 발급 신청방법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며 “향후 공안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일방적 비자면제 확대 대상국 목록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지난달 정부회의에서 일방적 비자면제국 확대를 외교부와 공안부에 지시한 바 있다. 현재 베트남은 ▲한국 ▲일본 ▲독일 ▲프랑스 ▲스페인 ▲영국 ▲북아일랜드 …
Read More »올해 신규 아파트 공급 없나?
올들어 호찌민시에 신규 아파트 분양이 단 한건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14일 부동산컨설팅업체 DKRA의 최근 시장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2월 호치민시를 비롯한 남부지방에서는 신규 아파트 분양이 전무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남부지방에서는 전체 6개 아파트개발사업 440세대의 다음 차수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이같은 신규 공급은 전년동기대비 34% 감소한 것으로, 지역별로는 호찌민시 물량이 300여세대로 가장 많았고 빈즈엉성(Binh Duong)과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등의 순이었다. 분양대상 아파트 가운데 B급(중급) 아파트가 전체의 76%를 차지했다. DKRA는 “다소 길었던 뗏(Tet 설)연휴가 수요에 영향을 미쳐 신규 아파트의 시장흡수율이 전년동기대비 53%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시장수요가 부진한 가운데 올해 1~2월 호찌민시 아파트의 분양가는 ㎡당 5250만~8200만동(2127~3322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3~6% 상승률을 기록했다. 앞서 세빌스베트남(Savills Vietnam)이 …
Read More »베트남 철강가격, 3개월만에 하락 전환
베트남 철강업계가 올들어 2월까지 철강 수요가 개선되지 않자 속속 판매가를 인하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베트남 최대 철강기업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 증권코드 HPG)은 최근 CB240 철강코일의 톤당 판매가를 1414만동(573달러)으로 20만동(8.1달러) 인하했다. 또한 포미나철강(Pomina Steel, POM), 비엣이철강(Viet Y), 비엣득철강(Viet Duc), 키오에이철강(Kyoei Steel), 비엣싱철강(Viet Sing Steel) 등 주요 철강업체도 같은 수준으로 판매가를 인하조정했다. 이에따라 건설용강재 가격은 지난해 11월말부터 3개월여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 하락 전환해 전년 6월 수준인 톤당 1350만~1410만동(547~571달러)으로 내려왔다. 반면 D10 CB300 철근제품 판매가는 톤당 1450만동(587달러)으로 이전의 수준을 이어갔다. 앞서 호아팟그룹과 포미나철강(Pomina Steel, POM), 비엣득철강(Viet Duc Steel) 등 철강업계는 극심한 수요 부진에 작년 3월부터 18차례 연속 판매가를 인하하다 11월말 생산비용 상승과 공공투자 가속화 …
Read More »호찌민서 교민 존속 살해사건 발생
-유력 용의자 아들 검거 호찌민에서 아버지를 살해한 용의자로 지목된 30대 한인 남성이 현지 공안당국에 붙잡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경찰수사국은 7군 S아파트에서 60대 한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유력한 용의자인 30대 아들 L씨를 구금해 조사중이라고 지난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새벽 3시경 아파트 경비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떤푸프엉(Tan Phu phong, 동단위) 공안이 60대 한인 남성의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 당시 피해자의 시신에서는 흉기에 찔린 듯한 상처가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7군 공안당국은 CCTV 추적 등을 통해 현장으로부터 500m 떨어진 공원에서 유력한 용의자인 L씨를 체포했다. 초기 수사에 따르면 베트남인 아내인 A씨는 최근 L씨와 갈등이 잦아지자 집을 떠났고, L씨의 부친은 …
Read More »나짱서 식중독 확산…환자 200여명
베트남 유명 관광지 나짱에서 식중독 환자가 대거 나와 관광객들 주의가 요망된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카인호아성 당국은 지역 내 관광지인 나짱에서 외국인 여행객 다수를 포함해 최소 222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들 중 157명은 12개 병원에 입원 중이며 나머지는 처방약을 받고 귀가했다. 식중독 환자가 나온 것은 지난 13일 저녁부터다. 당일 60명이 복통과 구토 등 식중독 증세를 호소하면서 병원을 찾았다. 조사 결과 이들은 지역 내 ‘닭고기밥’ 식당에서 식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다음날에도 여러 명의 식중독 환자들이 병원에 몰렸다. 보건당국은 식당에서 수거한 식재료와 환자 검체를 분석해 발병 원인을 파악 중이다. 나짱은 중부의 다낭 및 남부 푸꾸옥과 함께 한국인들이 자주 찾는 베트남 여행지다. 한인사회 …
Read More »동나이성, 비엔호아공항 민간·군사 겸용 본격 추진
-부총리 승인 남부 동나이성(Dong Nai)의 군사공항인 비엔호아공항(Bien Hoa)이 민간·군사 겸용 공항으로 전환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는 지난 13일 PPP(민관합작) 방식에 따른 비엔호아공항 이중용도 공항 전환투자사업을 승인하고, 동나이성 인민위원회를 투자 책임기관으로 지정했다. 부총리 지시에 따라 국방부와 교통운송부와 기획투자부, 재정부, 자연자원환경부 등 주무부처 및 관련 부서는 동나이성의 투자사업 시행에 범정부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비엔호아공항은 호치민시 떤선녓국제공항(Tan Son Nhat)과 동나이성 롱탄국제공항(Long Thanh)으로부터 각각 25km, 32km 거리에 위치한 1급 군사공항으로, 민간·군사 겸용 공항으로 전환시 연간 500만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교통운송부는 “공항개발사업은 국내외 연결성 강화에 핵심적 사안”이라고 평가하며 “앞서 총리가 PPP방식 투자를 승인한 번돈국제공항(Van Don)의 …
Read More »불법 총기류 제조•판매조직 적발
-군용총기•탄약•수류탄 등 SNS를 통해 불법 무기류를 제조•판매해온 조직이 당국에 붙잡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북서부 라오까이성(Lao Cai) 공안당국은 불법 폭발물 보관 혐의와 군용무기 불법 매매, 사용, 보관 및 제조 혐의로 총책 S씨(24)와 공범 3명을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14일 발표했다. 이와 함께 공안당국은 반반현(Van Ban) 떤안사(Tan An xa, 읍단위) S씨 집에서 군용 총기와 엽총, 탄약상자, 수류탄 5정, 탄약 83발, 탄피 1000여개, 탄두 34kg, 칼 73개 등 무기류를 압수했다. 공안당국에 따르면 S씨는 무더기로 개설한 페이스북 가짜 계정을 통해 무기를 판매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라오까이성 공안당국은 사건의 심각성을 고려해 수사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앞서 이달초 호찌민시 공안당국 또한 페이스북과 잘로(Zalo), 텔레그램 등 메신저를 통해 총기류를 불법 거래하던 …
Read More »‘관광목적’ 외국인 차량반출입 허용….최장 45일간
외국인들이 자차를 통한 베트남 관광을 할 수있게 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외국인의 관광목적 외국 등록차량의 국내 반입에 대한 규정인 베트남 정부 시행령 의정30호(30/2024/ND-CP)에 따르면, 오는 5월1일부터 외국인의 관광 목적 차량 반출입이 허용된다 반출입이 가능한 차종은 ▲ 우측운전석차량(RHD) ▲캠핑카 ▲9인승 이하 승용차 및 이륜차 등 자가용이며 ▲번호판 부착 ▲차량등록증 ▲기술안전 및 환경인증서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한다. 또한 차량 운전자는 외국인이어야 하며 여권 또는 이에 준하는 여행증명서, 적법한 비자와 해당 차종을 운전할 수있는 외국 정부기관 발행 운전면허증을 소지해야한다. 이같은 기준을 충족하는 외국인은 베트남 국제여행사를 통해 면허 발급 절차를 마친 뒤 공안부의 서면동의를 얻은 다음, 차량 일시수출입 제도를 통해 차량을 반출입할 수 있다. 공안부 승인처리는 영업일 기준 …
Read More »떤선녁공항, 3여객터미널 확장 내년 4월 완공
호찌민시 떤선녁국제공항(Tan Son Nhat) 제3여객터미널(T3) 건설사업의 주요 패키지사업 공정률이 8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사업시행자인 베트남공항공사(ACV)는 14일 열린 떤선녓공항 T3 개발촉진회의에서 사업 진척도를 공개하고, 완공 목표시점을 당초 계획대비 2개월 가량 앞당긴 내년 통일절(4월30일)로 제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레 칵 홍(Le Khac Hong) 떤선녓공항 T3 건설사업관리위원장은 “착공 6개월이 지난 현재 핵심 패키지사업의 공정률이 81%를 넘긴 상황”이라며 “컨소시엄 시공사들은 내년 4월30일 완공을 목표로 기술자, 인부 등 2000여명의 인력과 400여대의 장비를 동원해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22년말 첫 삽을 든 떤선녁공항 T3는 연간 여객수용능력 2000만명의 베트남 최대규모 국내선 여객터미널 건설사업으로 ▲체크인카운터 90개 ▲셀프체크인 키오스크 40대 ▲자동수화물카운터 20개 ▲게이트 27개 등 …
Read More »한-베트남, 첫 해양대화 개최…..北·남중국해 평화 위해 협력
한국과 베트남이 해양 분야 실질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북한의 해상 불법활동과 남중국해 문제 해결을 위한 역내 국가들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16일 외교부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에서 ‘제1차 한-베트남 해양대화’가 개최됐다고 뉴시스지가 보도했다. 해양대화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인 베트남과 해양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신설한 협의체다. 지난해 11월 열린 ‘제5차 한-베트남 차관급 외교안보 전략대화’에서 협의체 신설에 합의한 바 있다. 중국과 필리핀에 이어 세 번째 양자 해양대화다. 첫 해양대화는 김동배 외교부 아세안국장과 찡 득 하이 베트남 외교부 국가국경위원회 부위원장이 공동 주재했다. 우리 측에서는 해양수산부와 국방부, 해군 본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함께 했다. 베트남 측에서는 국가국경위원회와 국방부, 환경자원부, 농업농촌개발부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해양의 지속가능하고 평화적인 개발·이용을 …
Read More »‘후티에 자국민 선원 피습’ 베트남, 화물선사에 안전 대책 요구
베트남 정부가 예멘의 친이란 반군 세력인 후티의 민간 화물선 공격으로 자국민이 사망하자 선사들을 상대로 보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고 1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4일 팜 투 항 외교부 대변인은 관계 당국이 화물선사들을 상대로 베트남 선원의 안전 보장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들 회사에 항해 일정에 대한 국제기관의 경고 조치에 따르고 특히 위험 해역인 홍해에서 선원의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6일(현지시간) 후티는 예멘 아덴만에서 그리스 기업이 소유한 바베이도스 선적의 벌크선 ‘트루 컨피던스호’에 미사일을 쐈다. 이로 인해 선원 3명이 숨졌는데 사망자 중 한명은 북부 하이퐁 출신의 41세 베트남인이며 나머지 2명은 필리핀 국적이다. 이밖에도 해당 선박에는 30대 베트남 남성 3명이 타고 있었는데 현재 귀국 …
Read More »국제결혼 뒤 “돈부터 줘”……노총각 울린 베트남 신부 징역형
국제결혼 후 한국어를 공부한다는 핑계로 국내로 입국하지 않고 1천만원 넘게 뜯은 베트남 여성이 처벌받았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성민 부장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32)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2015년 7월 베트남에서 결혼한 B(48)씨로부터 그해 10월부터 이듬해 9월까지 생활비와 한국어 강습비 등을 구실로 12차례에 걸쳐 1만2천800달러를 뜯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결혼식을 올린 뒤 국내 입국을 늦추며 지속해서 금전적 지원을 받고, 국내에 입국한 뒤에는 가출해 돈을 벌 생각이었을 뿐 B씨와 부부생활을 할 뜻이 없었다. A씨에게는 2016년 10월 결혼이민 비자로 입국한 뒤 2018년 1월 체류 기간이 만료됐음에도 이를 어기고 2023년 10월 서울에서 마약류 관리에 …
Read More »축산업계, 대량수입•밀수로 수익성 ‘악화일로’
베트남 축산업계가 육류와 육가공품 대량 수입, 밀수 등에 따라 불공정 경쟁에 내몰리고 있다며 보완책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정부에 제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베트남축산협회(AHAV)와 베트남사료협회(VFA), 베트남반추가축협회(VINARUHA), 베트남가금협회(VIPA) 등 4개 단체는 탄원서에서 “국내 축산업계는 수입 육류와 육가공품이 급증으로 위기에 처해있다”며 “현재 정식 수입물량 외에 매일 6000~8000두의 돼지가 밀수입되고 있으며 소와 닭의 경우도 별반 다르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히 가금업계는 “가금육 수입분은 주로 닭머리•날개•내장류•모래주머니 등 가공품으로 소비되는 부산물로, 대부분 소비기한이 임박한 탓에 국산품대비 절반 가격에 유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축산업계는 “값싼 수입품과 밀수품의 국내 축산•육가공품시장 잠식이 장기적으로 국가 식량안보에 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의 축산물 수입액은 35억여달러로 수출액의 7배에 달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
Read More »호찌민개발은행, 베트남산 쌀 수출 지원 강화
호찌민시개발은행(HD은행, 증권코드 HDB)이 베트남 쌀의 세계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대출한도 증액과 쌀 생산•수출 가치사슬 대상 대출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베트남 총리는 지난 2일 지속가능하고 투명하며 효과적인 방식으로 쌀의 생산과 거래, 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지침(Directive No 10/CT-TTg)’을 발표했다. 이 지침은 베트남 중앙은행이 시중은행에 메콩델타 지역의 우수품질 저탄소 쌀 생산•가공•소비를 뒷받침하기 위해 협동조합과 기업간 연계를 지원하는 신용프로그램 운영을 주내용이다. HD은행은 이에따라 비료생산업체, 쌀 가공•수출기업, 유통대리점, 농가를 포함한 쌀산업의 가치사슬 확장을 위해 농업서비스•식품 대기업 록쩌이(Lộc Trời)그룹에 5조동(2억200만달러) 규모의 대출을 제공하기로 했다. 팜 꾸옥 탄(Phạm Quốc Thanh) HD은행 총재는 “이번 대출이 생산 및 사업 품질기준과 환경적 책임, 특히 …
Read More »하노이시 지하철3호선, 지상구간 시험운행 시작
-7월 개통 예정 하노이시 지하철 3호선 년(Nhon)-하노이역의 연장 8.5km 지상구간의 시험운행이 시작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전날 하노이도시철도관리위원회(MRB)는 “지난 11일 지하철 3호선 지상구간 무승객 시험운행이 시작됐다”고 발표했다. MRB 경영진에 따르면 이번 지상구간 시운전은 상업운행전 전체 8단계로 구성된 시스템 안전점검 및 조정절차의 마지막 단계로, MRB는 ▲일반주행 ▲제한주행 ▲긴급주행 등 크게 세부분으로 나눠진 주행조건에서 총 57개 시나리오를 점검할 계획이다. 지하철 3호선 지상구간 시험운행은 4월26일까지 매주 월~금요일 진행될 예정으로, 뒤이어 6월 시공사 안전인증 및 최종점검, 투자자 인수인계 등의 절차를 거쳐 7월 상업운행이 시작될 예정이다. 총연장 12.5km(지하 4km)의 하노이 지하철3호선 년-하노이역 노선은 년-꺼우저이(Cau Giay) 구간의 고가역사 8개, 꺼우저이역-하노이역 구간의 지하역사 4개를 통과하는 도시철도다. 지하철 3호선은 …
Read More »베트남 자동차시장, 장기침체에 들어갔나?
–2월 판매량 1.1만대 전월비 40% 하락 장기화된 경기침체 국면에 베트남의 자동차 판매량도 속절없이 떨어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에 따르면 지난 2월 자동차 판매량은 전월대비 40%, 전년동기대비 50% 감소한 1만1633대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해 1~2월 누적 자동차 판매대수는 전년동기대비 23% 줄어든 2만6714대에 그쳤다. 지난달 국내 생산•조립차 판매대수는 6662대로 전월대비 32% 감소했으며 수입완성차(CBU) 판매대수는 4971대로 47% 줄었다. 같은 기간 차종별 판매대수는 승용차가 8099대로 전월대비 45% 감소했고, 뒤이어 상용차와 특수차가 각각 4478대, 56대로 21%, 48% 감소했다. 모델별 판매고는 포드의 픽업트럭인 레인저가 880대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미쓰비시 익스펜더가 641대, 혼다 시티 640대, 마쯔다 CX-5 600대, 기아 소넷이 428대로 상위 5대 모델에 올랐다. 이어 현대차 …
Read More »호찌민시, 베트남 최대 의료제약단지 개발 나선다
–340만㎡ 규모 호찌민시에 베트남 최대 규모의 의료제약산업단지가 들어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시 당국은 최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45년 목표 2030년 제약산업개발계획’을 승인, 발표했다. 호찌민시에 따르면 의료제약산업단지는 빈짠현(Binh Chanh) 레민쑤언2산업단지(Le Minh Xuan 2)내 338만㎡ 부지에 ▲의•약학부문 R&D 및 혁신센터 ▲전문의약품 제조 및 거래지원시설 ▲첨단제품 및 의약품 무역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오는 2030년 완공•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함께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한 특별 지원정책으로 입주기업들이 시장에 제품을 유통할 수 있는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땅 찌 트엉(Tang Chi Thuong) 호찌민시 보건국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영향과 최근 세계 일부 국가간 정치적 갈등에 따른 공급망 불안으로 수입약 및 원료의약품 수급이 원활치 않아 중장기적으로 의약품 부족의 위험이 커져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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