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대정부질문 베트남이 15개국과 상호 사증(비자)면제협정을 논의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국회 상임위원회는 지난 18일 실시된 대정부질문에서 부 이 탄 선(Bui Thanh Son) 외교부 장관을 불러내 많은 자국민이 비자 발급상 제약으로 해외여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에 대한 정부의 입장과 해결책을 질의했다. 따 티 옌(Ta Thi Yen) 국회 외교위원회 부위원장은 “베트남은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여러 국가와 사증면제협정을 체결하거나 일방적 비자면제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에 따라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로 자주 언급되는 등 세계적인 관광지로서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옌 부위원장은 “그러나 정작 베트남을 비자면제국으로 지정한 국가는 극소수에 그치며, 비자 발급조차 쉽지 않아 많은 국민이 외국 방문에 …
Read More »한국 영화 ‘파묘’, 베트남-인도네시아도 홀렸다
한국에서 2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1000만 관객 돌파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영화 ‘파묘’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서 후끈한 흥행몰이를 하고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19일 보도했다. 지난 3월 15일 베트남에 상륙한 오컬트 영화 ‘파묘’는 거침없이 신기록행진이다. 베트남 전국 극장에 개봉한 영화 ‘파묘’는 단 4일 만에 65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 쿵푸팬더(25만), 3위 듄2(2.7만). ‘파묘’는 베트남에서 개봉한 역대 한국 영화 중 ‘육사오’(6/45)를 넘어 최단기간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개봉일 기준 박스오피스 66만 달러(한화 약 8억 7978만 원)를 기록하며 역대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한 데 이어 개봉 첫 주에는 무려 302만 달러(한화 약 40억 3623만 원)의 흥행 수익을 올렸다. 인도네시아에서도 2월 28일 ‘엑슈마’이름으로 개봉했다. 인도네시아 상영관은 …
Read More »방카슈랑스 규제 강화….대출상품 끼워팔기 불가
베트남이 방카슈랑스(은행의 보험상품 판매) 영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보험시장 성장세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그동안 베트남 보험판매시장은 보험사와 은행간 제휴를 통해 판매되는 방카슈랑스의 급속성장으로 인상적인 성장세를 거듭해왔으나, 지난해부터 은행에서 대출 희망자에게 보험을 끼워팔거나 투자상품처럼 소개해 판매하는 등 불완전판매에 따른 문제점이 꾸준히 지적된 바 있다. 호 득 폭(Ho Duc Phoc) 재정부 장관은 18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방카슈랑스 판매에 있어 잘못된 관행으로 인해 많은 피해자가 발생했다는 점을 인정했다. 이날 대정부질문에서 응웬 티 하(Nguyen Thi Ha) 국회 교육문화위원회 간사와 응웬 안 찌(Nguyen Anh Tri) 의원은 “방카슈랑스 위법 판매로 인해 소비자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며 개정법에 담긴 소비자보호 규정의 실효성에 대해 질의했다. …
Read More »커피 수출, 올해 역대 최고치 전망…..최대 50억달러
글로벌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공급난이 지속됨에 따라 올해 베트남의 커피 수출액 또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현재 베트남의 커피 거래가격은 연일 신고점을 다시 써내려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베트남커피코코아협회(VICOFA)는 지속적인 커피값 오름세에 따라 올해 수출액이 45억~50억달러를 기록, 지난해 수출액인 42억4000만달러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베트남 국내 커피 거래가격은 지난 1일 kg당 9만1200달러(3.68달러)로 전일대비 9% 가량 상승한 데 이어 8일 9만2000동(3.72달러)까지 치솟아 신고점을 경신한 뒤 소폭 하락했다. 올들어 상승률은 무려 28.8%에 이른다. 베트남 커피 주산지인 중부고원 닥락성(Dak Lak)에서 커피를 재배중인 응웬 호앙 옌(Nguyen Hoang Yen)씨는 “2022~2023년 12월 수확분의 절반을 수출업체에 넘긴 상태”라며 “커피값 상승세가 …
Read More »호찌민•푸꾸옥 ‘아시아 최고 10대 관광지’ 2개부문 선정
호찌민시와 남단의 진주섬 푸꾸옥(Phu Quoc)이 아시아 최고의 10대 관광지 2개 부문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고 1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싱가포르 여행잡지 데스틴아시아(DestinAsia)는 지난 14일 열린 제17회 리더스초이스어워즈(Readers’ Choice Awards)에서 ‘2024년 아시아•태평양 최고의 도시 10선’에 호찌민시를 10위로, ‘2024년 아시아•태평양 최고의 섬 10선’에 푸꾸옥을 6위로 각각 선정했다. 데스틴아시아는 매년 전세계 관광객과 관광업 전문가의 투표를 기반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 호텔리조트, 여행사, 해상여객업체 및 항공사 등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한 리더스초이스어워즈를 발표한다. 이가운데 목적지 부문의 경우 ▲위치 ▲관광경험 ▲현지 친절도 ▲음식 ▲교통 ▲인프라 ▲항공 접근성 ▲비용 등이 선정 기준이다. 올해 도시 순위에서는 태국의 수도 방콕이 1위를 차지했으며 뒤이어 도쿄,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홍콩, 서울, 시드니, 호주, 상하이, 대만 등의 순을 기록했다. 이어 …
Read More »철도공단, ‘베트남 남북고속철도 사업 참여 추진
한국 철도기술의 베트남 남북고속철도 프로젝트 참여가 추진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국가철도공단(이사장 이성해)은 19일 대전 본사를 방문한 베트남 교통부 기술조사단’과 ‘한-베트남 고속철도 기술교류회’를 갖고 ‘K-철도’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국내 철도기업들의 남북고속철도 사업 진출을 위한 베트남 교통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한-베트남 고속철도 기술교류회는 지난해 10월 ‘베트남 북남(하노이-호치민)고속철도’ 건설을 위해 선진사례 견학을 목적으로 방한했던 응웬 단 후이(Nguyen Danh Huy) 교통부 차관의 요청에 따라 개최됐다. 베트남 교통부 기술조사단은 단장인 쩐 티엔 깐(Tran Thien Cahn) 교통부 철도국장과 관계자 21명으로 구성돼 철도공단을 방문했다. 이성해 철도공단 이사장은 베트남 기술조사단에게 한국 고속철도 기술력과 철도 역세권 개발(TOD) 모범사례를 홍보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Great Train eXpress) 및 철도 지하화사업 등을 소개하며 K-철도의 …
Read More »한국-베트남, 농업개발협력 확대….디지털•기후변화•첨단농업 등
한국과 베트남이 농업부문 양국 교류와 협력을 강화키로 합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는 18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와 워크숍을 공동개최해 양국간 농업부문 ODA(공적개발원조) 지원방향과 농업 협력을 둘러싼 주요 현안들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 레 민 호안(Le Minh Hoan) 농업농촌개발부 장관은 “베트남의 주요 생산물이 쌀, 청과류, 수산물인 점과 한국이 다양한 종류의 묘목과 재배•가공 등에 있어 현대적 농기술을 보유한 국가임을 감안할 때 양국간 농업부문 협력의 잠재력은 매우 큰 것으로 평가된다”며 한국측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호안 장관은 “양국은 바이오연료 작물, 고품질 채소, 약용버섯, 안전한 식품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은 물론, 양국이 강점을 가진 농업 생산품에 대한 무역을 촉진하는 등 협력을 이어왔다”며 “이 자리를 빌어 2024~2030년 양국 농업 …
Read More »코이카, 동남아서 ‘개도국 산업인력 양성 프로그램’ 내용 구상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정부의 인도·태평양 전략 및 한아세안 연대 구상의 구체적인 실현을 위해 올해 ‘개도국 산업인력 양성 프로그램'(가칭)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전망이라고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했다. 코이카는 장원삼 이사장이 지난 17∼19일(현지시간) 베트남을 방문해 정부 고위 인사들과 이 프로그램을 비롯해 산업인력 양성, 과학기술 연구개발(R&D) 미래 파트너십 등 공적개발원조(ODA)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코이카는 지난달 초 ‘개도국 산업인력 양성 프로그램’ 연구 용역을 발주하면서 현장 조사 대상지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네팔, 베트남 등 5개국을 선정한 바 있다. 코이카는 ‘개발을 위한 이주’라는 관점에서 아시아 협력국 가운데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많은 협력국을 대상으로 숙련·전문인력 양성 및 귀환 지원에 관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외교부가 지난 7일 ‘2024년 주요 …
Read More »팜 민 찐 총리 광견병 예방지침 준수 촉구
– 2월까지 환자 7만명 11%↑ – 백신접종률 80% 보장 및 지침위반 견주 엄격 처벌 지시 베트남에서 올들어 광견병 피해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자 총리가 예방백신 접종 등 예방지침 준수를 각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에 촉구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지난 14일 관보를 통해 “올들어 지아라이성(Gia Lai), 닥락성(Dak Lak) 등 일부 지방에서 광견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예방접종과 외출시 입마개•목줄 착용 등 엄격한 예방지침 준수를 각 지방당국에 지시했다. 총리 지시에 따라 전국 지자체는 개•고양이에 대한 광견병 예방접종 프로그램을 조직, 올해부터 접종률 최소 80%를 보장해야한다. 현재 꽝빈성(Quang Binh), 허우장성(Hau Giang), 빈딘성(Binh Dinh), 꽝남성(Quang Nam) 등 일부지방의 접종률은 …
Read More »외국인 부동산 투자가 돌아오나…..CBRE베트남 도시 개발 20년 보고서 발간
베트남 부동산 시장에서 외국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특히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아파트를 구입하는 외국인들은 가격 상승을 기대하며 많이 구매하고 있다. 이에 따라 베트남 정부는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에 대한 장벽을 줄이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CBRE에 따르면3월 8일에 발표된 ‘베트남 도시 개발 20년’ 보고서를 통해 2023년 4분기에도 베트남 부동산 시장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CBRE에 따르면 베트남, 특히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아파트를 구입하는 외국인 대부분은 가격 상승을 기대하며 아파트를 구입하고 있으며, 소수의 외국인만이 부동산을 임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중 90%는 콘도미니엄 구매자이며 75%는 중국, 홍콩, 한국,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시장 출신 바이어로 파악 됐다. …
Read More »미래에셋생명, 베트남서 방카슈랑스 조사 받는다
미래에셋생명이 베트남에서 은행 보험 상품 판매와 관련해 정부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는 재작년부터 진행돼 온 베트남 금융사들에 대한 방카슈랑스(은행 창구에서 판매하는 보험 상품) 점검의 일환으로 알려졌다고 18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호 득 퍽 베트남 재무부 장관은 지난주 국회 상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올해 미래에셋생명 베트남 합작법인인 미래에셋프레보아생명과 캐세이라이프베트남에 대한 은행 보험 상품 판매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 득 퍽 장관은 “방카슈랑스의 등장으로 보험 시장이 더욱 복잡해져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며 “이번 조사는 방카슈랑스 보험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프레보아생명은 현재 비엣A뱅크(Viet A Commercial Joint Stock Bank)와 생명보험 상품 유통을 위한 독점 계약을 맺고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
Read More »승차공유서비스, 5년뒤 시장규모 21.6억달러 전망……연평균 19.5%↑
베트남의 승차공유시장이 젊은층 인구와 가처분소득 증가에 따라 강력한 성장세를 거듭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인도 시장조사업체 모르도르인텔리전스(Mordor Intelligence, 이하 모르도르)가 최근 발표한 시장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베트남의 승차공유시장 규모는 7억2770만여달러로 조사됐으며, 올해는 8억8000만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모르도르는 “베트남 대도시 인구는 지난 몇 년간 급격하게 증가했으나, 대중교통 인프라가 이를 감당하지 못한 것이 민간 운송사업자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졌으며, 가처분소득이 증가한 가운데 도심 통근자와 젊은층 전문직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만성적인 교통정체로 인해 운전에 대한 피로도가 증가한 것이 이 같은 성장세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관광산업의 발전과 함께 IT기술에 익숙한 젊은층 인구 증가, 스마트폰 보급률 및 인터넷 커버리지(사용영역) 확대 등에 따라 …
Read More »베트남 중앙은행, 금 현금 구매규제 제안
중앙은행 호찌민 사무소는 금이 화폐를 대체하고 자금 세탁을 방지하기 위해 금의 현금 구매를 제한할 것을 촉구했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중앙은행은 2012년에 제정된 중앙은행의 금 수출입 및 금괴제도 독점을 인정한 법령이 베트남 경제의 ‘금화’ 즉 금을 화폐대신 사용하는 현상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었다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중앙은행은 자금 세탁을 방지하기 위해 금의 현금 구매를 제한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이유는 현재 제도에서는 보석 업체들이 스스로 가격을 결정하고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소매 가격을 규제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한편 정부는 금 시장과 관련 기관에 현지 및 글로벌 가격이 달라지지 않도록 검사하도록 지시했다. Vnexpress 2024.03.16
Read More »롯데, 베트남 빈딘성에 투자 확대 하나?
최근 팜 안 뚜언(Pham Anh Tuan) 빈딘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이 신주백 롯데베트남무역센터 대표와 회의를 갖고 빈딘에서의 투자 및 사업 확대를 요청했다고 18일 글로벌 이코노믹지가 보도했다. 회의에서 신주백 대표는 롯데가 중부지역과 빈증성 꾸이년 지역에 대한 투자를 연구하고 확대할 의향이 있으며, 빈딘성 관광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빈딘성은 롯데그룹이 다양한 프로젝트에 투자하기를 희망하며, 투자 유치 정책을 통해 한국 투자자들에게 최상의 조건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베트남과 한국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꾸이년시는 한국 용산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빈딘성은 롯데베트남쇼핑센터 대표들을 2024년 빈딘성에서 열리는 투자촉진회의와 국제 스포츠 이벤트에 초대했다. 글로벌 이코노믹 2024.03.18
Read More »호찌민시, 올해도 도시 곳곳 무료음수대 등장……무더위 진풍경
호찌민시에 한낮 최고기온이 38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어김없이 도시 곳곳에 등장한 무료 음수대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호찌민시에서는 지난 수년간 더위에 지친 이웃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간이 음수대를 설치하는 것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다. 도심 주요 도로중 하나인 1군 응웬티민카이길(Nguyen Thi Minh Khai)에 위치한 막띠뇨교회(Mac Ty Nho)도 무료 간이 음수대를 설치한 곳중 하나다. 음수대는 생수와 냉차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교회측에 따르면 물과 스테인리스 대형물통, 정수필터 등 음수대 설치에 필요한 기본 자재는 교회에서 준비하고, 신도들이 매일 번갈아가며 얼음을 가져오고 차를 우려내고 있다. 사용한 컵 세척도 잊지 않는다. 교회신도인 50대 여성 N씨 …
Read More »‘광견병 주의보’…올들어 두달간 22명 사망 전년동기비 2배↑
베트남의 광견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올들어 급증함에 따라 보건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보건부 예방의학국에 따르면 올해 1~2월 광견병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22명으로 전년동기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전국 4개성에서 발생했는데, 특히 닥락성(Dak Lak)이 4명에 달하고 지아라이성(Gia Lai)에서도 사망자가 나오는 등 중부고원지방에서 많이 발생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최근 잠복기가 10~15일로 짧은 감염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중 개나 고양이에게 머리나 얼굴을 물린 5세 이하 아동이 많은 탓에 사망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일반적인 광견병의 잠복기는 20~90일로 알려져있다. 보건부는 “광견병은 사람이 감염된 동물에 물리거나 긁혔을 때 타액을 통해 전염되는 치사율이 높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발병시 예후가 좋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동물에 물렸을 경우 즉시 …
Read More »동나이 한베문화센터 개소식 성료
2024년 3월14일 오전9시 동나이성 통녁에 소개한 베트남 MIT대학교(민동혁신기술대학교) 한베문화센터 개원식이 열려 많은 주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날 개원식에는 호치민한인회 손인선 회장, 민주평통베트남협의회 신동민 회장, 베트남 남부 한국NGO협의회 홍승표 회장, 김영환 동나이 코참회장, 베트남개발협회 이진재 회장, 강경오 신한은행 빈화 지점장 등 한국 측 내빈들과 베트남 MIT대학교 Pham Van Song(팜 반 송)총장을 비롯하여 Pham Thi Hong Xuan(팜 티 홍 쑤언) 동남아친선 협회장, Huynh Thanh Binh(히엔 탄 빈) 동나이한베친선협회장, Đỗ Hữu Khoa(도 허우 콰)사이공아카데미 총장 등 베트남 내빈들과 학생들이 참석하였다. 한인회 손인선 회장은 축사를 통해 개원에 힘써 준 오 덕 원장과 베트남 MIT 대학교 총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했으며. 한베문화센터장을 맡게된 오덕 원장도 연설을 통해 이에 화답했다. 행사는 …
Read More »계속되는 의료사고…70세 여성 수술중 사망
호찌민시에서 70세 외국국적을 보유한 베트남계 여성이 안면 성형 시술 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보건부 조사관 보고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3월 13일 일-한(Japan-Korea)미용병원에서 안면 성형 시술을 받았다. 시술 후 환자는 섬망 증상을 보이고 호흡이 멈췄으며, 의료진은 아드레날린 투여와 제세동 등 응급 처치를 시도했다. 심장 박동이 재개되었지만, 환자는 깊은 혼수 상태에 빠져 175군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175군 병원 측은 최선을 다했으나 지난 17일 사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일-한 미용병원은 “수술 중 예상치 못한 의학적 문제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으나,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호찌민에서는 최근 1년 동안 여러 건의 미용 시술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월에는 59세 여성이 다른 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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