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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아티엔후에성, 60억 사기 치고 16명 불법 이주시도… 3명 체포

중부 투아티엔후에성에서 관광객 행세를 한 16명을 한국으로 불법 이주시키려다 60억 동(약 24억 2천만원)을 갈취한 혐의로 3명이 체포됐다고 2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앙반박(28), 쩐홍꽌(35), 레반히엔(42)은 투아티엔후에 경찰에 불법 이민 조직 혐의로 구속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경찰은 2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23년 8월 박남빈컴퍼니를 설립한 뒤, 관광 비자로 한국에 입국해 불법 체류하며 일자리를 구하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이 회사는 16명의 피해자로부터 각각 4억 2천만원씩, 총 60억 동을 받아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피해자들의 신분을 위조해 관광 비자 발급 신청 서류를 만들고, 후에시에 있는 한 여행사와 연계해 한국으로 데려가려 했다. 그러나 경찰의 신속한 수사로 이들의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 경찰은 이들의 범행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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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총수 전기택시회사, 베트남 승차공유시장 2위 ‘우뚝’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 총수인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회장의 전기차 택시회사 그린SM택시(GSM)가 시장 진출 7개월만에 베트남 승차공유시장 2위 업체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인도 시장조사업체 모르도르인텔리전스(Mordor Intelligence, 이하 모르도르)가 최근 발표한 베트남 승차공유시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의 승차공유시장 규모는 7억2770만여달러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8억8000만달러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어 모르도르는 관광산업 발전과 함께 IT기술에 익숙한 젊은층 인구 증가, 스마트폰 보급률 및 인터넷 커버리지(사용영역) 확대 등에 따라 베트남 승차공유시장이 향후 5년간 연평균성장률 19.5%를 기록, 2029년 시장규모가 현재의 두배 이상인 21억6000만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베트남 승차공유시장은 그랩(Grab)과 GSM, 베(Be), 고젝(Gojek), 패스트고(Fastgo) 등의 플랫폼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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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품 베트남 온라인 주문 급증….쇼피코리아 전년동기비 4배↑

동남아 최대 이커머스플랫폼 쇼피(Shopee)에서 베트남 소비자들의 한국제품 구매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쇼피의 한국지사 쇼피코리아(지사장 권윤아)는 올해 1~2월 쇼피베트남에서 한국셀러들의 주문건수가 전년동기대비 4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거래액도 3배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두각을 보이며 한국셀러들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베트남이 이제는 주력 마켓으로 자리잡아 가고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쇼피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1년~2023년) 베트남 마켓에서 발생한 K제품 주문건수는 5.2배, 거래액은 4.9배 증가했다. 쇼피베트남에 입점한 셀러샵수는 2배이상 늘었다. 이는 기존 쇼피코리아의 메인마켓인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필리핀보다 5배이상 빠른 성장세다. 베트남마켓이 꾸준히 성장하는 이유는 한국문화에 우호적인 현지 MZ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 중심으로 온라인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들은 베트남인구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어릴 때부터 한류콘텐츠를 자주 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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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새우 수출액 40억달러 돌파 전망….전년대비 16%↑

올해 베트남의 새우 수출액이 4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응웬 비엣 탕(Nguyen Viet Thang) 베트남수산협회(VINAFIS·비나피스) 회장은 20일 메콩델타 까마우성(Ca Mau)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베트남슈림프2024(VietShrimp 2024·국제새우양식기술박람회)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탕 회장은 “지난 수년간 새우는 연평균 40억달러에 가까운 수출액을 기록하며 매년 전체 수산물 수출의 40~45%를 담당해온 핵심품목으로 이를 통해 오늘날 베트남은 에콰도르와 인도, 인도네시아와 함께 세계 4대 새우 수출국에 올라있다”고 밝혔다. 이어 탕 회장은 “현재 새우산업은 이상기후와 막대한 투자비용, 질병 등 잠재적 위험요인과 함께 글로벌 인플레이션 개선 둔화, 홍해 긴장에 따른 물류비 증가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으나, 이는 단기적인 현상으로 풀이되며 하반기부터 수요 회복이 본격화되면 올해 전체 수출액은 전년에 비해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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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미크로네시아 진출…..현지기업과 전기차 딜러협약 체결

베트남 전기차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가 태평양 도서국인 미크로네시아에 진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빈패스트에 따르면 괌오토스팟(Guam AutoSpot)과 미크로네시아내 전기차 딜러 협약을 지난 13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괌오토스팟은 미크로네시아 첫번째 빈패스트의 공식딜러사로 오는 5월부터 베트남에서 전기차 및 부품을 수입, 현지시장에 유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빈패스트는 “미크로네시아는 글로벌 브랜드들의 잇따른 진출과 충전소 인프라 개발에 힘입어 잠재적 전기차시장으로 급부상중인 국가로, 괌오토스팟은 지난 2008년 설립 이후 미크로네시아 전역에 유통망을 구축하며 15년간 높은 수준의 차량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평판을 쌓은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빈패스트는 연말까지 최소 50개국에 진출한다는 글로벌시장 확장전략에 따라 인도 전기차공장을 착공하고, 오만 현지기업과 딜러사 협약을 체결하는 등 전세계로 사업 보폭을 늘려가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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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아시아 최고 기업휴양지’ 뽑혀…..발리•교토•푸켓 제치고 최고득표

중부 해안관광도시 호이안(Hoi An)이 2023년 월드마이스어워즈(2023 World MICE Awards)의 ‘아시아 최고의 기업휴양지(Asia’s Best Corporate Retreat Destination)’로 선정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호이안시는 인도네시아 발리, 인도 자이푸르(Jaipur), 일본 교토, 말레이시아 랑카위(Langkawi), 태국 푸켓, 캄보디아 씨엠립 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1등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베트남의 대표적인 관광지중 하나인 호이안은 약 200년전 아시아 전역에서 상인들이 몰려들었던 항만무역의 중심지이자 도처에 즐비한 중국과 일본, 프랑스풍 건축물과 함께 고즈넉하고 목가적인 분위기, 친절한 현지인들과 맛깔난 음식을 자랑하는 도시로, 앞서 세계 유명 잡지들이 발표한 세계 관광지 순위에 여러차례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월드마이스어워즈는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월드트래블어워즈(World Travel Awards, WTA)가 주관하는 기업관광부문 시상식으로 관광업계 전문가와 언론, 기업단위 관광객들의 투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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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베트남서 중소벤처기업 협력 관계 구축 행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전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중소벤처기업 간 비즈니스 기회 확대와 국가 간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한-베 중소벤처기업 써밋’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행사는 국내 유망 중소벤처기업 6곳의 투자설명회(IR)와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 현황 발표 및 토론, 스타트업 관련 정부, 투자 기관, 대기업 등이 참여하는 ‘한-베 스타트업 협의체’ 회원 위촉 등으로 진행됐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공동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 최대 한인 경제단체인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KOCHAM)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연합뉴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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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서열 2위’ 국가주석 취임 1년만에 또 사임

베트남 ‘권력 서열 2위’인 보 반 트엉(53) 국가주석이 취임 1년 만에 전격 사임했다고 다수의 베트남 언론과 외신이 20일 보도했다. 이날 저녁 열린 공산당 중앙위원회 임시 회의에서 트엉 주석의 사임 의사를 받아들였다. 트엉 주석은 당규 위반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을 요청했고, 당이 이를 수락했다. 공산당 중앙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트엉 주석이 당원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일에 관한 규정, 공무원과 당원에게 모범을 보일 책임에 관한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당규 위반과 ‘결점’이 여론, 당과 국가와 그 자신의 명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이어 “그가 당과 국가, 국민에 대한 자신의 책임을 인식하고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트엉은 52세였던 지난해 3월 역대 최연소로 국가주석 자리에 올랐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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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항공, 비행기 없어 운항중단

–재정난에 임대기체 모두 반납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의 자회사인 퍼시픽항공(Pacific Airlines)이 운항에 투입할 항공기가 없어 일시적으로 운항중단 상황을 맞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퍼시픽항공은 항공운송면허 유지를 위한 최소 보유기체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우선 베트남항공으로부터 항공기 3대를 임차한다는 계획이다. 퍼시픽항공 대변인은 18일 “재정적 이유로 임대 항공기를 모두 반납함에 따라 운항을 일시 중단하게 됐다”며 “기존노선 발권 고객에게는 새로운 운항일정을 통보하거나 모기업인 베트남항공 운항편을 이용하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체크인카운터와 공항지상서비스 등 관련 서비스자원을 베트남공항과 공유할 예정이며, 오래지않아 정규 운항일정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한 항공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전세계 항공산업이 크게 위축됐던 당시 리스사들은 일정기간 임대료 연체도 눈감아주는 분위기였으나 최근 수요증가로 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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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재판… 반딘팟 그룹 쯔엉미란 주모자에 사형 구형

-“반성 없어”…란 회장, SCB고위임원, 중앙은행 공무원 모두 법정최고형 초대형 부패 스캔들인 ’16조원대 금융사기 사건’ 주모자에게 사형이 구형됐다고 다수의 베트남 언론이 보도했다. 20일 검찰은 전날 사건 주모자로 알려진 부동산 개발업체 반 틴 팟 홀딩스 쯔엉 미 란(68) 회장에게 횡령 혐의로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는 죄를 인정하거나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며 “범죄 결과가 매우 심각하고 돌이킬 수 없는 것이므로 엄격한 처벌로 그를 사회에서 제거해야 한다”고 말했다. 란 회장은 측근과 공모해 사이공상업은행(SCB)에서 304조동(약 16조4천억원)의 천문학적 금액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SCB 지분 91.5%를 소유한 최대 주주인 그는 자신이 설립한 페이퍼컴퍼니 1천여개를 이용한 허위 대출 신청으로 돈을 빼낸 것으로 알려졌다. 횡령 금액은 베트남 GDP(국내총생산)의 3%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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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성과 결혼 외국인여성 국적, 베트남 가장 많아

지난해 결혼한 부부 10쌍중 1쌍이 외국인과 결혼이었으며, 한국 남성의 결혼상대 외국인 여성의 국적은 베트남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또한 한국 여성의 베트남 남성과 결혼도 크게 늘었는데 이는 결혼 이민으로 한국 국적을 취득한 베트남 여성이 이혼후 베트남 남성과 결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20일 통계청의 ‘2023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건수(혼인신고 기준)는 19만4000건으로 전년대비 1%(2000건) 늘었다. 지난 2012년부터 11년 연속 감소하다가 12년만에 반등했다. 코로나19 종식으로 외국인과의 혼인이 전년대비 18.3%(3000건) 늘어나 2만건을 기록했다. 전체 혼인건수 증가분 2000건에서 외국인과의 혼인을 내국인 혼인건수는 1000건 줄어든 셈이다. 10쌍중 1쌍은 외국인과 혼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혼인중 외국인과의 혼인 비중은 10.2%로 전년대비 1.5%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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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뎅기열 비상,,,,3월까지 500여명 전년동기비 3배↑

올들어 하노이시에서 뎅기열 감염 사례가 크게 늘어나고 있어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하노이시질병통제센터(CDC)는 올들어 지난 15일 기준 관내 뎅기열 환자가 전년동기대비 3배 급증한 51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주일 평균 신규 감염사례는 17~24건으로 지역별로는 동다군(Dong Da)이 81건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하동군(Ha Dong) 58건, 호앙마이군(Hoang Mai) 43건, 하이바쯩군(Hai Ba Trung) 32건 순이었다. 하노이시질병통제센터에 따르면 현재까지 보고된 사례 가운데 바이러스의 치명률 변화 또는 변이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잦은 비와 습기 등으로 인한 이상기후 패턴이 모기개체가 늘어나면서 감염사례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하노이시질병통제센터는 환자 급증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중이며, 앞으로도 감염 사례가 늘 것으로 보고 모기기피제 사용, 청결한 환경유지 등 예방지침 준수를 시민과 관광객에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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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GHz 대역 5G 주파수 입찰……시작가 7900만달러 육박

 베트남이 대역폭 3.7~3.8GHz의 5G 주파수 경매를 앞둔 가운데 입찰 시작가가 7900만달러에 달하는 경매의 최종 낙찰가가 얼마까지 치솟을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정보통신부 무선주파수관리청에 따르면 베트남 주요 이동통신사들이 대역폭 3.7~3.8GHz의 5G 주파수인 C2블록을 놓고 치열한 물밑 눈치싸움을 벌이고 있다. 통신당국에 따르면 C2 블록 입찰 시작가는 1조9500억동(7880만달러)이다. 낙찰자는 15년간 주파수를 사용할 권리를 갖게되며, 주파수 할당일로부터 2년내 최소 30%의 기지국을 설치해야한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C2블록 입찰전에는 베트남우정통신그룹(VNPT)과 모비폰(MobiFone), 베트남모바일(Vietnammobile) 등 3개 현지 통신사가 참여중이며 이중 VNPT의 승리가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군대통신그룹(Viettel·비엣텔)은 지난 8일 경매에서 7조5000억동(3억300만달러)을 써내 대역폭 2.5~2.6GHZ B1블록을 따낸 바 있다. 한편 대역폭 3.8~3.9GHz 5G 주파수 C3블록은 적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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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하노이-시드니 신규취항…..6월8일부터 주 2회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이 수도 하노이와 호주 시드니를 잇는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비엣젯항공에 따르면, 오는 6월8일부터 하노이-시드니 노선 운항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에따라 비엣젯항공의 양국간 노선은 모두 7개로 늘어나게 됐다. 현지시간 기준 시드니행 운항편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10분에 출발해 익일 새벽6시10분에 도착하며 하노이행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오전 8시30분 출발해 같은날 오후4시에 도착한다. 비엣젯항공은 신규취항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공식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양국간 모든 국제선에 무료항공권을 포함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항공권의 탑승기간은 오는 10월31일까지다. 이 밖에도 비엣젯항공의 하노이-시드니, 하노이-멜버른 노선 항공권 첫 발권 고객은 최대 500개의 스카이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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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24년 세계 행복 보고서 54위로 2015년 이후 최고 순위 기록

베트남이 2024년 세계 행복 보고서에서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순위인 54위를 기록하며 행복 지수가 크게 향상됐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이 보고서는 143개 국가 및 지역을 대상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각 인구의 삶의 질에 대한 3년 평균 평가를 바탕으로 행복 순위를 매겼다. 베트남은 2015년 75위, 2023년 65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행복 지수를 높여왔다. 이번 순위 상승은 경제 성장, 사회 안정,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 등 여러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시아에서 베트남은 싱가포르(30위), 대만(55위), 일본(57위), 한국(61위)에 이어 6위를 차지했다. 세계적으로는 핀란드가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덴마크, 아이슬란드가 그 뒤를 이었다. 흥미로운 점은 연령대별 행복 순위입니다. 30세 미만에서는 리투아니아가 선두를 차지한 반면, 60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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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중국 국경개방시간 늘리기로 합의

베트남과 중국은 베트남으로의 수입 증가로 인해 후 응이 (Huu Nghi) 국경검문소의 거래 시간을 매일 오후 8시로 2시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22일 랑선성 당국이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북부 랑선성 동당-랑선 국경검문소 관리위원회 부국장 호앙 칸 두이(Hoang Khanh Duy)는 2월 설 연휴 이후 무역 수요 증가로 인해 게이트가 과부하 상태에 있다고 설명했다. 3월 16일에는 후우응이 국경 게이트의 중국 쪽에 식재료, 기계, 자동차 부품을 실은 트럭 1,000대가 국경 통과를 기다리고 있었다. 양국 세관 당국은 3월 17일부터 거래 시간을 2시간 늘리기로 합의했고, 다음 날에는 대기 트럭 수가 500대로 줄어들었다. 베트남은 2024년 첫 두 달 동안 수입액이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546억 달러를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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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국제학교 (AISVN) 월급 2달 체납

-수업 중단 냐베군에 소재한 베트남 아메리칸 국제학교(AISVN)에서 교사들의 급여 미지급 파업으로 인해 학생들이 수업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베트남 다수의 언론들이 19일 보도했다. AISVN교직원 관계자에 따르면 근무하는 교사전원이 두 달 동안 급여와 보험료를 받지 못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3월 18일 학교는 문을 열었지만, 인건비 체납을 이유로 대부분의 교사들이 파업에 참여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수업을 받을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일부 학부모들은 학교 측에 대한 불만을 계속 전달하고 교육부에 도움을 요청했다. 교육부는 학생들의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학부모와 학교 간의 계약 및 투자 문제는 관할권 밖에 있다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응웬 티 우트 엠 AISVN 회장과 이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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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345달러 카드 쓴 남성

–35만달러 ‘빚폭탄’ 부메랑 베트남에서 10여년전 사용한 카드로 인해 88억동(35만5960달러)이 넘는 청구서를 받아들게 됐다는 한 시민의 사연이 알려지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화제가 된 사람은 북부 꽝닌성(Quang Nhin)에 거주중인 남성으로, 지난 2013년 두차례에 걸쳐 총액 855만동(345달러)을 결제한 뒤 11년이 지난 최근 88억여동의 청구서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카드발행사인 베트남수출입은행(Eximbank·엑심은행, 증권코드 EIB) 꽝닌지점은 “카드사용자가 납부해야할 대금은 작년 10월말 기준 총 88억3886만동(35만7530달러)”이라고 확인했다. 실제 결제대금이 855만동인 점을 감안하면 연체이자만 88억3031만동(35만7180달러)에 달하는 셈이다. 대금 증가율만 놓고면 10만%를 훌쩍 넘어간다. 은행측에 따르면, 지난 2013년 9월14일자로 연체대금이 부실채권으로 전환됐다. 이후 은행은 고객에게 여러차례 통보해 후속조치를 협의했으나 원만한 합의를 이루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대해 엑심은행은 “고객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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