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 총수인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회장의 전기차 택시회사 그린SM택시(GSM)의 파트너드라이버 모집을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GSM에 따르면 ‘산SM플랫폼(Xanh SM Platform)’ 파트너드라이버 모집이 지난 22일부터 시작됐다. 산(Xanh) SM플랫폼은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 전기차 소유자와 차량호출이 필요한 승객을 연결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전국 빈패스트 차량 소유자라면 누구나 파트너드라이버로 등록해 관련교육을 이수한 뒤 운송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파트너드라이버의 첫 운행일은 28일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함께 GSM은 신차 할부구매를 통해 파트너드라이버에 참여하는 경우, 향후 3년간 운행료의 최대 80%(최소 실적 달성시) 지급 조건을 내걸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차량 구매자는 첫 2년간 연금리 5% 적용 등 5~8년간 …
Read More »모바일월드, 실적 회복세…..2월까지 매출 8.7억달러 전년동기비 14%↑
베트남 최대 전자제품 유통기업 모바일월드(Mobile World 증권코드 MWG)가 올들어 잡화체인 선전에 힘입어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MWG가 최근 공시한 2월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2월 연결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4% 늘어난 21조6130억동(8억7280만달러)으로 연간 목표의 17%를 달성했다. 체인사업 중에서는 잡화체인 박화싼(Bach Hoa Xanh)의 매출성장률이 가장 두드러졌다. 박화싼은 올들어 2월까지 매출이 6조950억동(2억461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47% 증가했고, 매장당 월평균 매출은 18억동(7억2690만달러)을 기록,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며 경영진의 기대에 정확하게 부합했다. 지난달 뗏(Tet 설)연휴로 인해 수일간 정상영업이 불가했던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고무적인 실적이다. 이에대해 팜 반 쫑(Pham Van Trong) 박화싼 CEO는 “박화싼의 성장동력은 신선식품과 일용소비재 판매 호조에 따른 것”이라며 “이들 품목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70%, 40% 증가했다”며 “소비추세 …
Read More »베트남, 고무 수출 두자릿수 증가세……2월까지 4.6억달러 24.5%↑
올들어 베트남의 고무 수출이 두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며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농업농촌개발부에 따르면 2월 고무 수출은 11만톤, 1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에따라 올해 1~2월 누적 수출은 32만톤, 4억58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0.4%, 24.5% 늘어났다. 특히 2월 베트남산 고무의 국제 거래가는 1481달러로 전월대비 5% 상승했다. 시장별 실적은 대(對)중국 수출이 22만7000톤, 3억17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1%, 14.4% 늘어 베트남 고무의 최대 수출시장을 유지했고, 뒤이어 한국과 미국, 독일, 러시아, 브라질, 스페인, 튀르키예 등 주요 소비시장으로의 수출이 일제히 증가세를 이어갔다. 고무업계는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의 자동차 내수판매가 베트남산 고무값 상승을 견인중인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다. 업계는 현재 중국의 신차용 타이어 수요가 전년동기대비 30% 증가한 상황을 들어 고무 …
Read More »한국, 베트남산 고무 수입 60% 급증…3대 수입국 부상
올들어 한국의 베트남산 고무 수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해관총국에 따르면 올해 1~2월 대(對) 한국 고무 수출은 8200톤, 1277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61.7%, 60.3% 증가했다. 같은 기간 고무 평균 수출가는 톤당 1577달러로 0.9%p 하락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산 고무의 한국시장 점유율은 전년동기 5.51%에서 9.4%로 확대, 한국은 베트남의 세번째 고무 수출시장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국으로 수출된 종류별 고무 비중은 SVR10형이 전체의 39.01%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SVR CV60형과 SVR20형이 각각 26.54%, 16.55%를 차지하는 등 주로 천연고무에 집중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한국으로의 고무 수출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종류별 상승률은 라텍스가 7.4%로 가장 높았고 SVR CV60형과 SVR CV50형이 각각 6.7%, 6.1%, …
Read More »[주의]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 비상 차선에서 도박, 남성 4명 붙잡혀
–불법 도박 혐의로 조사 받아 베트남 북부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의 비상 차선에 트럭을 주차하고 도박을 한 남성 4명이 교통 경찰에 붙잡혔다고 2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공안부 산하 교통경찰국은 토요일에 이 남성들이 불법 도박 혐의로 조사를 받기 위해 하이즈엉성 경찰에 인계되었다고 밝혔다. 금요일 오후 3시 30분, 교통 경찰관들은 하노이에서 흥옌, 하이즈엉, 하이퐁으로 이어지는 6차선 고속도로의 비상 차선에 주차된 트럭을 발견했다. 조사 결과, 경찰은 운전자와 36~43세의 남성 3명이 차 안에서 도박을 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들은 경찰에게 물건을 배달하는 중이었다고 진술했지만, 실제로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비상 차선에 차를 세우고 휴식을 취하며 도박을 했다. 도박 금액은 당국에 의해 공개되지 않았다. Vnexpress 2024.03.23
Read More »[주목] 하노이 아파트 시장, 고급 공급 급증
–사라지고 있는 저가 아파트 하노이 아파트 시장이 고급형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저가형 공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부동산 거래 플랫폼 원하우징은 최근 보고서에서 올해 하노이에 16,000~18,000채의 새 아파트가 공급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중 90%는 서부와 동부 지역에 공급될 예정이다. 공급 물량의 약 77%는 평방미터당 5천만 동 이상의 고급 주택이고, 나머지는 3천만~5천만 동으로 가격이 책정될 예정이다. 이보다 저렴한 아파트는 극히 드물 것으로 전망된다. 원하우징은 3~5년 전 호찌민에서 고가 아파트가 시장을 지배하고 다른 부문은 점차 사라지는 추세가 일어났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하노이도 그 뒤를 따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부동산 중개업체 EZ Property의 팜득토안 CEO는 하노이의 아파트 가격이 몇 년 전 호찌민과 마찬가지로 치솟고 …
Read More »민항총국 “연휴기간 항공기 수송대책 마련” 명령
– 항공기 보유 대수 감소 – 연휴 앞두고 공급 차질 우려 베트남 내 국적기로 등록된 항공기 보유 대수가 계속해서 줄고 있다. 베트남 당국은 다가오는 연휴와 성수기 운송에 차질이 없도록 방안을 강구를 지시했다고 아주경제지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민항총국(CAAV)은 2024년 3월 15일 기준 베트남 국적 등록 항공기 대수가 222대로 2월 대비 6대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5대 감소한 수준이다. 특히 베트남 6개 항공사가 운영하는 베트남 국적 등록 상업용 항공기 보유 항공기는 203대에 불과하다. 항공사 별로 보면 △베트남항공 95대 △퍼시픽항공(Pacific Airlines) 6대 △비엣젯(Vietjet) 85대 △뱀부항공(Bamboo Airways) 11대 △바스코(VASCO) 3대 △비엣트레블항공(Vietravel Airlines) 3대 등이다. 베트남 항공사들의 항공기 보유 대수는 퍼시픽항공이 에어버스320 항공기 6대를 …
Read More »판티엣 사막 지프 투어, 한국인 관광객 4명 크게 다쳐
–에어백 없이 난폭 운전…안전장비 미비로 분통 사막에서 일몰을 보러 가는 지프 투어 중 한국인 관광객 4명이 안전 장비 미비로 인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으로 관광객 안전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22일 YTN이 보도했다. YTN이 보도한 사고사례는 지난 17일, 남부 판티엣 사막에서 이수진 씨 일행 4명이 탄 지프 차량이 전복되면서 발생했다. 현지 여행사가 제공한 지프 투어는 사막을 질주하며 일몰을 감상하는 이색 코스로 인기가 많다. 이 사고는 지프 투어의 안전 문제를 다시금 일깨운다. 이수진 씨는 차량에 에어백은커녕 안전벨트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 사고와 관련, 여행 중개업체는 여행자 보험과 실비 보험에 대한 자기부담금을 최대한 지원하고 위로금도 지급하는 등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박 모 …
Read More »세계문화유산 하롱베이, 쓰레기로 ‘몸살’
세계문화유산인 베트남의 대표적인 관광지 하롱베이가 부유 쓰레기도 몸살을 앓고 있다. 24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하롱베이 주변에 플라스틱 등 쓰레기가 넘쳐나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실망감을 쏟아내고 있다. 일부 구역의 경우 부유 쓰레기가 늘어선 길이가 수백m에 달한다. 하롱베이에 떠있는 폐기물은 주로 플라스틱 병, 캔, 장갑을 비롯해 심지어는 사무실 의자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에서 온 관광객 패트리샤 마이어호퍼는 “어민이나 여행객들이 쓰레기를 마구 버린다고 들었다”면서 “아쉽게도 세계문화유산이 ‘쓰레기 바다’가 됐다”고 전했다. 스위스 출신인 알렉스 브라우왈더는 “매우 실망스러운 광경이며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비용을 지불할 용의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당국은 지난달부터 환경미화원들을 대거 투입해 새벽부터 오후 5시까지 쓰레기 수거 작업을 진행중이다. 이달 초 환경미화 작업에 동원된 …
Read More »탄호앙민 채권 사기 사건, 덩 회장 아들 형량 1년 감형 권고
검찰은 탄호앙민 그룹 덩 회장과 그의 아들의 형량을 당초 제안했던 것보다 1년 감형할 것을 권고했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지난 금요일 검찰은 덩 회장에게 8~9년, 도 황 비엣(Do Hoang Viet) 최고경영자에게 4~5년의 징역형을 각각 권고했다. 이는 앞서 권고했던 9~10년과 5~6년보다 감소한 수치다. 검찰은 덩과 그의 아들이 수사관에게 협조하고 투자자들로부터 받은 돈을 돌려주어 “피해자들의 분노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여러 피해자들이 피고인들에게 관용을 베풀어 줄 것을 요청했으며, 탄호앙민(Tan Hoang Minh)의 자회사 응오이상비엣(Ngoi Sao Viet)이 20억 동을 보상금으로 기부했다고 덧붙였다. 덩의 변호사는 공안부에 8조 6천억 동을 제출했으며, 이는 사기 사건 역사상 가장 큰 배상금이라고 언급했다. 2,000명의 직원을 둔 탄호앙민은 현재 직원이 …
Read More »백만 명에게 20조 동 사채 준 중국인 조직 재판 연기
100만 명 이상에게 20조 동(8억 7천만 달러) 이상의 대출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주도의 사채 조직 재판이 새로운 상황이 발생해 개막 이틀 만에 금요일 연기됐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기소장에 따르면 중국인 3명을 포함한 40명은 민사 거래에서 불합리하게 높은 이자율로 대출을 제공하고, 자금 세탁, 재산 유용, 뇌물 수수, 뇌물 중개 및 재산 사기 유용 혐의로 기소됐다. 37세의 루 왕이 주범으로 밝혀졌으며, 리 샤오 후(41세)는 회계와 직원 관리, 우 지안 차오(42세)는 결제 중개업체로부터 돈을 받아 직원 급여와 운영비를 지급하는 업무를 맡았다. 나머지 37명의 베트남 피고인들은 유령 회사 설립, 폭력을 통한 채무 회수 등 조직 운영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2018년부터 호찌민에서 활동을 …
Read More »청과류 수출 호조 지속…..3월 4.3억달러 전월비 33%↑
중국과 태국의 수입 수요 급증에 따라 베트남의 1분기 청과류 수출액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베트남청과협회(Vinafruit·비나후르츠)가 발표한 3월 수출 잠정보고서에 따르면 3월 청과류 수출액 4억3300만달러로 전월대비 33%, 전년동기대비 4% 늘어났다. 이에 따라 1분기 청과류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7% 늘어난 13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협회 보고서는 해관총국의 잠정치를 토대로 작성됐다. 시장별로는 1분기 대(對) 중국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50% 늘어 최대 수출시장을 유지했고, 태국과 독일으로의 수출 또한 두배(120%) 넘게 급증해 청과류 수출액 전반을 끌어올렸다. 주요 수출품목은 두리안과 용과, 용안 등 열대 과일이 차지했다. 이에 대해 당 푹 응웬(Dang Phuc Nguyen) 베트남청과협회 사무총장은 “뗏(Tet 설)이후 중국과 아세안 회원국을 중심으로 수입 수요가 늘어나는 것을 감안할 때, 청과류 …
Read More »보험개발원, 베트남에 ‘K-보험’ 인프라 구축 ‘앞장’
보험개발원이 베트남 보험개발원(VIDI)을 방문해 베트남에 K-보험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블로터지가 24일 보도했다. 국내 보험사들이 베트남에 잇따라 진출하면서 유관기관인 보험개발원이 지원을 하기 위해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보험개발원은 2015년 베트남 보험감독국(ISA)과 MOU를 맺고 교류해왔다. 이번 협약은 VIDI가 보험개발원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협력을 본격화한다는 데서 의미가 있다. 보험개발원은 VIDI가 보험요율 산출 및 통계관리 기능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요율·계리 분야의 연수와 함께 위험평가를 위한 베트남 보험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보험개발원은 생명보험과 자동차보험 분야의 요율산출을 위한 기초통계의 수집 및 가공방법을 공유하고 담보별 위험률 산출 로직 등 단계별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이후 보험개발원이 보유한 요율산출용 DB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현지 …
Read More »국가주석 사임에 ‘쑤언 부주석’ 권한대행 체제 전환
-국회, 보 반 트엉 주석 면직안 승인…1년여만 주석 낙마 두번째 보 반 트엉(Vo Van Thuong) 국가주석의 사임안이 승인됨에 따라 새 주석 선임시까지 보 티 안 쑤언(Vo Thi Anh Xuan) 부주석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국회 상임위원회는 21일 15대 국회 제6차 임시회의에서 보 반 트엉(Vo Van Thuong) 국가주석의 의원면직을 승인하고 보 티 안 쑤언(Vo Thi Anh Xuan) 부주석을 주석 권한대행으로 임명했다. 이날부터 쑤언 부주석은 새 주석 선임시까지 주석의 권한을 대행하게됐다. 2013년 헌법과 국회법 등 관련 규정에 따르면 국가주석 궐위시 부주석이 국가주석의 권한을 대행한다. 쑤언 부주석의 2021~2026년 임기중 주석 권한대행은 이번이 두번째다. 쑤언 부주석은 앞서 지난해 1월 응웬 쑤언 푹(Nguyen …
Read More »재외국민, 6개월 이상 국내 거주해야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얻어
-주민등록번호 있는 한국인은 상관없어 -주재원 등과 같이 일정기간 해외에 체류하는 경우에는 한국 입국 후 언제든지 건강보험을 개시(일시정지 해제)할 수 있어 4월 3일부터는 재외국민도 한국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해야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얻게 된다고 월드코리안뉴스지가 13일 보도했다. 해외 각국 재외공관은 3월 12일 홈페이지에 ‘외국인 및 재외국민의 국민건강보험 피부양자 가입요건 변경’이라는 안내문을 올려 이 같이 공지했다. 피부양자는 직장에 다니는 자녀와 가족에 주로 생계를 의존하는 사람을 말한다. 그동안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상관없이 소득과 재산 기준 요건 등을 충족하면 피부양자가 될 수 있었다. 하지만 오는 4월 3일부터는 외국인과 재외국민의 경우, 한국에 가족이 있더라도 한국에 입국한 뒤 6개월 이상 체류해야 피부양자 자격을 얻어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
Read More »교육부,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스쿨 베트남 파업 해결 지시
호찌민시 교육훈련부는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스쿨 베트남(AISVN)의 교사 파업에 개입해 즉각적인 해결을 지시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응웬 반 히에우 교육훈련부장은 학교 이사회와 교장에게 학생들의 교육과 권리 보호를 위한 조치를 촉구했다. 그는 학교 측에 매일 오후 3시 이전에 교육부에 활동 보고서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학생들의 전학 의사를 존중하고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협조해야 한다.”라고 그는 강조했다. 교육부는 또한 다른 학교들에게도 AISVN 학생들의 전학을 받아들이도록 촉구하며 교육 과정의 지속성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AISVN 교사들은 3월 18일부터 급여와 보험 미지급 문제로 파업에 들어갔다. 약 1,400명의 학생들이 학교에 다닐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고, 학교는 19일 재개교를 했지만 정상적인 수업 운영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학부모와 학생들의 증언에 따르면 대부분의 …
Read More »한국, 베트남에 ODA(공적개발) 5200만달러 지원
-전년대비 50%↑ 올해 한국의 대(對)베트남 ODA(공적개발원조) 규모가 5200만달러 이상으로 전년대비 50%정도 늘어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장원삼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 이사장은 지난 19일 쩐 르우 꽝(Tran Luu Quang) 부총리를 면담, ODA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장 이사장은 “한국정부와 코이카는 베트남과의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6월 국빈방문 당시 2024~2027년 환경과 보건, 디지털전환 부문에 ODA 자금 2억달러 제공을 약속한데 따라 올해 베트남에 대한 ODA 규모는 전년대비 50% 늘어난 5200만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꽝 부총리는 “그동안 한국은 적시적소에 ODA 자금을 지원해온 공여국”이라며 “한국이 첨단•혁신 부문에 대한 ODA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려주길 희망한다”고 요청했다. 이와함께 꽝 부총리는 총액 2000만달러 규모 디엔비엔성(Dien Bien) 농촌 전력공급 프로젝트에 한국측의 …
Read More »베트남중앙은행, 10년간 ‘1000배’ 카드빚사건 신속처리 촉구
10년전 카드 결제대금 연체에 최근 1000배 넘게 불어난 대금을 청구해 논란을 빚고있는 베트남수출입은행(Eximbank·엑심은행, 증권코드 EIB)이 중앙은행(SBV)의 신속한 사건 해결 지시에 곧바로 2차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처리현황을 공유하기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앞서 엑심은행은 지난 2013년 자사 신용카드로 855만동(345달러)을 결제했던 고객 P씨에 최근 88억동(35만4980달러)이 넘는 대금청구서를 보낸 사실이 알려져 전국적인 논란을 불러온 바있다. P씨에게 카드를 발행했던 엑심은행 꽝닌(Quang Ninh)지점은 “P씨가 납부해야할 대금은 작년 10월말 기준 결제액 855만동과 연체이자 88억3031만동(35만6204달러)을 포함, 총 88억3886만동(35만6550달러)이라고 확인했다. 미결제액이 855만동임을 감안하면 갚아야할 카드빚이 1000배 넘게 늘어난 셈이다. 이에대해 응웬 티 홍(Nguyen Thi Hong) 중앙은행 총재는 지난 19일 엑심은행에 보낸 공문을 통해 “고객의 정당한 권익 보장을 위해 해당사건을 긴급히 처리해 관련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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