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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평균 초혼연령 27.3세 돌파…..남성, 여성보다 4.2년 늦어

베트남인의 평균 초혼연령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6일 발표한 ‘2024년 중기 인구주택총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인의 평균 초혼연령은 27.3세로 5년전 조사때보다 2.1년 느려진 것으로 확인됐다. 성별에 따른 초혼연령은 남성이 평균 29.4세로 여성(25.2세)보다 4.2년 늦었다. 특히 여성은 도시지역 평균 초혼연령이 26.8세로 농촌지역(24.1세)보다 높았다. 이와 관련, 앞서 통계총국은 지난해 7월 중간 보고서를 통해 호치민시의 평균 초혼연령이 30.4세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는 내용을 공개한 바 있다. 조사가 이뤄지던 당시 베트남의 평균 초혼연령은 27.2세로, 특히 호치민시의 경우 2019년부터 초혼연령이 매년 평균 0.7년씩 느려지고 있었다. 이에 대해 팜 짠 쭝(Pham Chanh Trung) 호치민시 인구가족계획국장은 당시 “청년세대가 결혼을 미루는 이유에 대해서는 보다 심층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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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근로자임금 월평균 770만동(300달러) 8.6%↑…..생활수준 전반 개선 효과

지난해 베트남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소득이 770만동(303달러)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6일 발표한 ‘2024년 사회경제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임금근로자 1인당 월평균소득은 전년대비 61만동(24달러, 8.6%) 증가한 770만동으로 집계됐다. 이중 남성 근로자의 월평균소득은 870만동(342달러)으로 여성(650만동, 256달러)보다 220만동(87달러) 많았고, 지역별로는 도시지역 근로자가 930만동(366달러)으로 농촌지역(670만동, 264달러)보다 260만동(102달러) 많았다. 이와 함께 베트남인 1인당 월평균소득 또한 8.8% 늘어난 540만동(213달러)으로 생활 수준 전반이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 이에 따라 1인당 최저생계비 또한 월 180만동(71달러)으로, 전년과 비교해 6.7% 올랐다. 이에 대해 통계총국은 “지난해 7월부터 최저 임금이 평균 6% 인상되며 근로자들과 함께 베트남인의 삶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이 관측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달 월별 노동 및 고용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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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잡은 베트남, 2024년 CPI 3.36%↑

지난해 베트남의 물가상승률이 3%대 안정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지난 6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기대비 2.94%, 작년 4분기는 전년동기대비 2.87% 상승했다. 이에따라 작년 베트남의 CPI 평균 상승률은 3.63%로 목표 통제범위인 4~4.5%를 크게 하회했다. 이에대해 응웬 티 흐엉(Nguyen Thi Huong) 통계총국장은 “여러 생필품과 서비스 가격 상승에도, 인플레이션 통제에 대한 노력으로 안정적인 물가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평균 CPI는 전년과 비교해 CPI 구성항목 11개 상품·서비스군 가운데 우편·통신(-1.02%)을 제외한 10개 그룹이 모두 상승했다. 구체적으로 의약품·의료서비스는 7.16%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뒤이어 상품 및 기타 서비스 6.56%, 교육 5.37%, 주택·건축자재 5.2%, 식음료 및 케이터링 4.03% 순을 기록했다. 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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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환향’ 베트남 김상식호, 포상금 최소 10억원대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동남아 최대 축구 대회인 2024 미쓰비시일렉트릭컵에서 우승한 뒤 최소 십억원대의 푸짐한 포상금을 받게 됐다고 베트남뉴스가 7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6년 만에 베트남을 동남아 축구 정상으로 이끈 베트남 대표팀에 지금까지 주요 기관과 은행, 베트남축구협회 등이 제공했거나 제공하기로 한 포상금은 최소 약 200억 동(약 11억원)에 이른다. 현지 은행 LP뱅크는 태국과의 결승전 1차전 승리에 대해 20억 동(약 1억1천만원)을 대표팀에 수여한 데 이어 2차전 승리·우승에 대해 30억 동(약 1억7천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하노이 인민위원회, 아그리뱅크 은행, SHB 은행도 각각 20억 동의 포상금을 대표팀에 준다고 발표했다. 아그리뱅크는 또 이번 대회에서 7골을 몰아쳐 득점왕과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브라질 귀화 선수 응우옌 쑤언 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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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작년 FDI 집행액 사상최고 기록

지난해 베트남의 FDI(외국인직접투자) 집행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이날 기획투자부 외국인투자청(FIA)에 따르면 작년 FDI 집행액은 전년대비 9.4% 늘어난 253억5000만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FDI 유치액은 382억3000만달러로 3% 감소했다. 이중 신규 프로젝트는 3375건으로 1.8% 증가했지만 금액은 197억달러로 7.6% 줄었다. 업종별로는 가공·제조업이 255억8000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부동산업이 63억1000만달러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싱가포르 기업은 102억1000만달러의 투자를 단행, 전체 114개국 가운데 1위를 차지했고, 뒤이어 한국, 중국, 홍콩, 일본 순으로 투자액이 많았다. 지역별로는 북부 박닌성(Bac Ninh)이 2.8배 증가한 51억2000만달러(2.8배↑)로 최다 투자유치 지역에 올랐고, 하이퐁시(Hai Phong)와 호치민시가 각각 49억4000만달러, 30억4000만달러로 2~3위를 차지했다. 외국인투자청은 “외국자본은 국내경제 발전에 여전히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난해 FDI 총유치액은 소폭 줄었으나, 추가투자(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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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경쟁사 볼트, 베트남 승차공유시장 진출….인력채용 시작

유럽 최초의 승차공유업체 볼트(Bolt)가 베트남 승차공유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볼트는 최근 홈페이지 지원언어에 베트남어를 추가하고, 호찌민시에서 운영인력과 함께 파트너 드라이버 모집을 시작했다. 볼트는 지난 2013년 에스토니아에서 설립된 업체로 현재 전세계 50여개국에서 차량호출업부터 렌터카, 음식 및 식료품 배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볼트 설명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 사용자는 2억여명으로, 파트너 드라이버만 460만명에 달한다. 인도 시장조사업체 모르도르인텔리전스(Mordor Intelligence)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 승차공유시장 규모는 8억8000만달러에 이른 것으로 추산된다. 베트남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19.5% 성장률을 거듭해 2029년이면 최고 21억6000만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한편, 볼트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두고 현지에서는 도전적인 시도라는 해석이 지배적인 상황이다. 유럽내 최대 경쟁업체인 우버는 이미 지난 2018년 경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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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ong E&C

지난 10년 동안, HANDONG E&C는 한국의 대표적인 종합 건설사로, 베트남 건설 산업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며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혁신적인 비전을 바탕으로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성공적인 성과를 이루어낸 몇 안 되는 한국 종합 건설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성장 여정 2011년 베트남에서 첫발을 내디딘 HANDONG E&C는 지난 10여 년간 꾸준히 사업을 확장하며 명성을 쌓아왔습니다.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40개 이상의 주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설계부터 시공까지 종합 건설 솔루션을 제공하는 신뢰받는 파트너로 성장했습니다.Handong E&C의 성공 비결은 고품질의 프로젝트 완성과 함께, Nam Long Group, SonKim Land, 한국국제협력단 (KOICA), N.H.O (National Housing Organization) 등 과 같은 신뢰도 높은 파트너들과의 협력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핵심 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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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작년 경제성장률 7.09% 기록…..아세안 6개국중 ‘최고’

 지난해 베트남이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7%대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6일 발표한 ‘2024년 4분기 및 결산 사회경제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4분기 경제성장률은 7.55%를 기록, 연간 경제성장률은 7.09%에 이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같은 경제성장률은 당초 국회 결의안의 목표치(6~6.5%)를 초과한 것이자, 동시에 지난 14년간(2011~2024년) 4번째로 높은 수준에 해당한다. 이로써 베트남은 아세안 6대 경제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싱가포르•태국•베트남) 가운데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을 달성했다. 세계 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많은 국가들이 저성장 국면에 빠진 것을 감안할 때, 이와 대조적으로 매분기 고성장하며 7%대를 기록한 경제성장률은 베트남의 인상적인 경제 회복력을 보여주는 지점이다. 앞서 글로벌 투자은행(IB) HSBC는 지난달 “전년 필리핀에게 아세안 1위를 내줬던 베트남은 올해 7% 경제성장률을 달성하며 다시 한번 동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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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무역 역대 최고치 기록…..7862.9억달러 전년대비 15.4%↑

지난해 베트남의 교역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지난달 교역액은 705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대비 62.%, 전년동기대비 15.9% 증가한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베트남의 교역액은 전년대비 15.4% 늘어난 7862억9000만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중 수출은 4055억3000만달러로 14.3% 증가했고, 수입은 3807만6000만달러로 16.7% 증가해 무역수지 흑자액은 247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주체별 수출액은 FDI(외국인직접투자, 원유 포함) 기업이 12.3% 늘어난 2909억4000만달러로 전체의 71.7%를 차지했으며, 현지기업은 19.8% 증가한 1145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중 10억달러 이상 수출 품목은 모두 37개로 전체 수출액의 94.3%를 차지했다. 특히 8개 품목은 100억달러를 넘기기도 했다. 주체별 수입액은 FDI기업이 2406억5000만달러, 현지기업이 1401억1000만달러로 각각 15.1%, 19.5% 증가했다. 국가별 무역수지는 대(對) 미국 흑자액이 전년대비 25.6% 늘어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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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국발 폐렴 급증 ‘예의주시’…..코로나19 재현 우려

베트남이 중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호흡기 감염 증상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Vnexpress 지가 보도했다. 7일 베트남 보건부 예방의학국(Department of Preventive Medicine)에 따르면, 중국의 새로운 바이러스성 폐렴 발병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방의학국은 전날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정확하고 포괄적인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공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16일 예방의학국은 동절기 감염병 대응을 위해 각 성·시 보건당국에 공문을 하달한 바 있다. 예방의학국에 따르면 지난 2일 여러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uman Metapneumovirus, HMPV)로 인한 중국의 폐렴 발병 사례가 보고됐다. 이에 예방의학국은 세계보건기구(WHO) 베트남·아태지부와 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Chinese Center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hinese CDC)에 연락을 취했다. 현재까지 WHO는 중국의 발병 상황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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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외국인 관광객 1760만명 기록

지난해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1760만명에 육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 관광객수는 전월대비 102%, 전년동기대비 27% 증가한 175만명으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베트남이 불러들인 외국인 관광객수는 모두 1758만명으로 연간 목표(1700만~1800만명)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대비 39.5% 증가한 것이자, 동시에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2019년(1800만명)의 97.6%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국가별 관광객은 한국이 전년대비 27% 증가한 456만8000명으로 압도적인 1위를 유지했으며 뒤이어 중국 373만8000명, 대만 128만8000명, 미국 77만9000명, 일본 71만1000명 순으로 상위 5대 인바운드 관광시장을 구성했다. 다음으로는 인도 50만1000명, 말레이시아 49만5383명, 호주 49만880명, 캄보디아 47만4000명, 태국 41만8054명 순으로 관광객이 많았다. 베트남은 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로 최고 2300만명을 설정한 상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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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설)연휴 국내선 항공권값 20%↑……호찌민-하노이 290만동(114달러)

베트남 최대명절인 뗏(Tet 설)연휴 국내선 항공권 가격이 평소보다 20%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을사년(乙巳年)인 올해 베트남의 뗏연휴는 1월25일(토)부터 2월2일(일)까지 9일간이다. 6일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에 따르면, 연휴 첫주인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하노이와 호찌민 등 양대도시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항공편 대부분이 매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휴기간 국내선 항공권 가격은 평소보다 평균 20% 상승한 상태이다. 구체적으로 하노이시→부온마투옷시(Buon Ma Thuot), 호찌민시→후에시(Hue)•쁠레이꾸시(Pleiku)•뚜이화시(Tuy Hoa)•뀌년시(Quy Nhon)•꽝빈성(Quang Binh)•부온마투옷 등의 항공편은 일부 매진됐거나 90%이상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가운데 각 항공사별 호치민-하노이 이코노미석 편도 항공권 가격은 290만동(114달러, 세금 및 수수료 제외) 안팎을 보이고 있다. 특히 호찌민시의 경우, 뗏을 고향에서 보내려는 귀향객들의 북부/중부행 항공 수요가 급증한 반면, 반대는 그렇지 못해 대부분의 항공편이 좌석을 채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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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 아세안컵 우승으로 베트남 전국이 뒤집어졌다!

베트남이 최대 라이벌인 태국을 누르고, 지난 2018년 대회 이후 6년만에 아세안컵 정상을 탈환했다고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5일 오후 8시(현지시간) 태국 방콕 라차망칼라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태국과의 2024년 아세안 미쓰비시 일렉트릭컵 결승 2차전에서 2-3 승리를 거두며, 합계 스코어 5-3으로 통산 3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로써 김 감독은 베트남을 대회 8전(1무) 무패 우승으로 이끄는 업적을 달성하며, 박항서 감독(2018년 대회 우승)에 이어 베트남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한국인 명장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특히 이날 경기장을 찾은 관중은 모두 4만7000명으로, 동남아 최고 권위의 대회 결승전답게 손에 땀을 쥐게하는 역대급 명승부가 벌어졌다. 첫 포문은 베트남이 열었다. 7분 하프라인 바깥쪽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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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무단횡단 과태료 최고 25만동(10달러)

베트남이 무단횡단 보행자들에 부과하는 과태료를 인상하면서, 현지 교통 및 보행문화에 익숙치 않은 관광객을 중심으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지난 1일 발효된 운전면허 벌점제 및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행정처벌 규정인 시행령 ‘의정 168호(168/2024/ND-CP)’에 따르면, 신호위반(자동차) 최고 2000만동(786달러), 개문사고 2200만동(864달러) 등 차량 운전자와 동시에 교통법규를 위반한 보행자들에 처분되는 과태료도 대폭 인상됐다. 시행령에 따르면, 횡단보도의 보행자 신호를 따르지 않거나 규정상 보도가 아닌 곳에서 보행, 중앙분리대를 건너가는 행위, 교통정리 책임자의 수신호나 명령, 지시에 불응하는 경우 15만~25만동(5.9~9.8달러)의 과태료가 처분된다. 이는 종전(6만~10만동, 2.4~3.9달러)과 비교해 2.5배 상향 조정된 것이다. 이 밖에도 보행자 신호가 적색인 상태에서 반려동물이 횡단보도를 건넌 경우, 보호자에게 15만~25만동의 과태료가 처분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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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호찌민시, 2030년까지 2천억 달러 투자 유치해야”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가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의 대규모 인프라 개발을 위해 향후 5년간 5,000조동(약 2,000억 달러)의 투자 유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에서 열린 포럼에서 팜민찐 총리는 “2030년까지 호찌민시를 글로벌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국내외 기업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자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호찌민시는 2030년까지 1인당 지역총생산(GRDP)을 3억8,500만동으로 끌어올리고, 상주인구를 1,100만 명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개발계획에는 쿠찌(Cu Chi)에서 껀져(Can Gio)까지 사이공강(Saigon River)을 따라 이어지는 도로와 12개의 도시철도 노선 건설이 포함됐다. 팜민찐 총리는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인 빈그룹(Vingroup)의 팜녓브엉(Pham Nhat Vuong) 회장과 호찌민시 도심에서 껀져까지 지하철 건설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판반마이(Phan Van Mai)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은 “고속도로, 순환도로, 교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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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동(39.3달러) 미만 소액 해외물품 부가세 면세 철폐

베트남이 소액 해외 직구 물품에 적용해온 수입세 및 부가세 면제혜택을 폐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호 득 폭(Ho Duc Phoc) 베트남 부총리는 3일 소액 해외 물품에 대한 수입세 및 부가세 면제혜택 폐지를 골자로 한 총리령 ‘결정1호(01/2025/QD-TTg)’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100만동(39.3달러) 미만 소액 수입품에 적용돼온 관·부가세 면세혜택은 내달 18일부터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 현재 베트남은 지난 2010년 총리령 ‘결정78호(78/2010-QD-TTg)’에 따라 국제특송을 통해 자국으로 배송되는 100만동 미만 소액 수입품에 한해 수입세 및 부가세 면세혜택을 적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 앞서 재정부는 “베트남은 도쿄협약에 따라 100만동 미만 소액 상품에 대해 부가세 면제 혜택을 적용해왔으나, 영국과 호주, 태국, 싱가포르 등 많은 국가가 소액 수입품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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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동(39.3달러) 미만 소액 해외물품 부가세 면세 철폐

베트남이 소액 해외 직구 물품에 적용해온 수입세 및 부가세 면제혜택을 폐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호 득 폭(Ho Duc Phoc) 베트남 부총리는 3일 소액 해외 물품에 대한 수입세 및 부가세 면제혜택 폐지를 골자로 한 총리령 ‘결정1호(01/2025/QD-TTg)’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100만동(39.3달러) 미만 소액 수입품에 적용돼온 관·부가세 면세혜택은 내달 18일부터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 현재 베트남은 지난 2010년 총리령 ‘결정78호(78/2010-QD-TTg)’에 따라 국제특송을 통해 자국으로 배송되는 100만동 미만 소액 수입품에 한해 수입세 및 부가세 면세혜택을 적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 앞서 재정부는 “베트남은 도쿄협약에 따라 100만동 미만 소액 상품에 대해 부가세 면제 혜택을 적용해왔으나, 영국과 호주, 태국, 싱가포르 등 많은 국가가 소액 수입품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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떤선녁 공항 제3터미널 공사 83% 진척

호찌민시의 관문인 떤선녁(Tan Son Nhat)국제공항의 제3터미널(T3) 공사가 착공 1년 만에 83%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3일 공항 관계자에 따르면, 11조동(약 4억3,200만 달러)이 투입되는 T3 터미널은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긴 올해 4월 30일 완공될 예정이다. 신터미널이 운영되면 연간 2,000만 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어, 떤선녓공항의 전체 처리능력은 연간 5,000만 명으로 확대된다. 레칵홍(Le Khac Hong) T3 터미널 프로젝트 관리위원장은 “공사 중 발생한 여러 어려움들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현재 시멘트 타설과 기초 인프라, 지붕 공사가 완료됐으며, 유리벽 시공은 94% 진행됐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총 면적 11만2,500㎡의 터미널에는 7,500톤 규모의 철골 지붕구조물이 설치됐다. 터미널에는 90개의 일반 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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