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anoi)시가 호안끼엠(Hoan Kiem) 호수 인근 6층짜리 쇼핑몰을 철거하고 이 부지를 공공 공간으로 조성하기로 결정했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사무국은 전날 두엉둑투안(Duong Duc Tuan) 부위원장의 말을 인용해 호안끼엠 지구의 동낀응이아툭(Dong Kinh Nghia Thuc) 광장 일대 재개발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에는 형태가 상어 턱을 닮았다 하여 ‘상어 턱’으로 불리는 딘티엔호앙(Dinh Tien Hoang) 거리 건물의 철거가 포함됐다. 1991년부터 1993년 사이에 지어진 이 건물은 현재 6개 층 가운데 4개 층이 식당과 카페로 운영되고 있다. 철거 후에는 해당 부지에 지하 3층 규모의 새로운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쇼핑몰과 주차장으로 활용된다. 시설 출입구는 딘리엣(Dinh Liet) 거리 쪽에 설치된다. 하노이시는 관련 부서에 주변 건물과 주택의 변경사항도 함께 …
Read More »일부 국가 ‘억만장자’ 대상 비자면제 검토
–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 지시…”관광 회복 촉진 위한 조치” 정부가 관광 회복을 위해 일부 국가 관광객과 글로벌 억만장자들에 대한 비자 면제를 검토 중이라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전날 정부회의에서 외교부, 공안부, 문화체육관광부에 “전통적 우호 국가” 관광객에 대한 비자 정책을 재검토하도록 지시했다. 팜 총리는 또한 일부 억만장자 그룹에 대한 비자 면제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 포털이 전했다. 이번 비자 제한 완화 움직임은 베트남이 2025년 외국인 방문객 2,3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이는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수치다. 베트남은 지난 3월 1일부터 폴란드(Poland), 체코(Czechia), 스위스(Switzerland) 국민들에 대해 패키지 여행 시 비자 없이 45일간 …
Read More »“3년 만에 러시아가 돌아온다”…..러시아-베트남 하늘길 재개 ‘관광 한파’ 녹인다
베트남이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으로 중단됐던 러시아 노선 전세기 운항을 약 3년 만에 재개한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전날 현지 관광업계에 따르면 러시아 11개 도시와 베트남 유명 해변 휴양지 나트랑(Nha Trang)을 잇는 전세기가 오는 16일부터 운항을 시작한다. 투어 오퍼레이터 아넥스 베트남(Anex Vietnam)의 응우옌 둑 탄(Nguyen Duc Tan) 사장은 “전세기 운항 재개는 베트남 국제 관광시장을 복원하고 확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나트랑 외에도 푸꾸옥(Phu Quoc)행 전세기도 운항해 러시아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넥스 베트남은 러시아 항공사 아주르 에어(Azur Air)와 협력해 보잉 757, 767, 777 기종을 투입할 계획이다. 모스크바(Moscow), 바르나울(Barnaul), 톰스크(Tomsk), 예카테린부르크(Ekaterinburg) 등 러시아 11개 도시에서 나트랑이 있는 카인호아(Khanh Hoa)성으로 직항 노선이 개설된다. …
Read More »세수호조 베트남, 2월까지 500조동(196억달러)…..전년동기비 25.7%↑
올들어 베트남의 국세 수입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1~2월 걷힌 국세 수입은 499조8000억동(195억9290만여달러)으로 잠정집계됐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25.7% 증가한 것으로, 올해 연간 목표의 25.4%에 해당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재정부는 “지난해 강력한 경제성장에 힘입어 법인세와 부가세 징수액이 늘어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전국 63개 성·시 가운데 전년동기대비 세입이 늘어난 지자체가 48개에 달했으며, 목표치의 20%를 초과한 지방도 37개나 됐다. 한편, 같은기간 세금 및 각종 수수료 감면에 따른 감세액은 약 15조7000억동(약 6억1550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베트남 국회는 올해 국세 수입 목표 1970조동(약 772억2700만달러)을 골자로 한 결의안을 발표한 바 있다. 재정부는 이러한 세입 목표 달성을 위해 유관 기관과 협력을 통해 …
Read More »베트남, 1월 모바일 인터넷속도 세계 22위…’역대 최고’
– 5G 상용화, 무선인터넷 속도 향상…현재 가입자 850만명 상당 지난 1월 베트남의 모바일 인터넷 속도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세계 22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미국 인터넷속도 측정업체 우클라(Ookla Speedtest)에 따르면 지난 1월 베트남의 모바일 인터넷 속도는 134Mpbs로 전월대비 54% 증가해 세계 22위로 15계단 뛰어오르며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20위권 국가와 베트남간 속도 격차는 3Mbps에 불과했다. 전세계 모바일 인터넷 속도 1위로는 545.94Mbps를 기록한 아랍에미리트(UAE)가 이름을 올렸고, 싱가포르는 고정형 인터넷 속도에서 336.45Mbps를 기록하며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말레이시아의 모바일 인터넷 속도가 세계 11위로 9계단 상승했고, 브라질과 나이지리아가 각각 33, 23계단 올랐다. 반면 스위스와 스웨덴의 순위는 각각 11, 13계단 떨어졌다. 1월 전세계 …
Read More »야마하, 베트남서 엔진번호 조작 논란…..15만대 자사 오토바이 매입 추진
일본 야마하(Yamaha)가 베트남에서 판매한 오토바이 일부의 엔진 일련번호가 조작된 것으로 드러나 해당 차량을 매입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야마하측은 전날 2021년 말부터 2024년까지 생산된 15만9,300여대의 오토바이를 리콜해 일련번호를 검사하기로 했다. 조작 흔적이 확인될 경우 소유주와 협상을 통해 차량을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올해 초 야마하 그란데(Grande) 오토바이 소유주들이 차량 등록을 하지 못했다며 불만을 제기한 데 따른 것이다. 당국이 이들 차량의 엔진 일련번호 조작 흔적을 발견했다는 이유로 등록을 거부했다. 야마하는 “직원들이 잘못 각인된 번호를 자체적으로 제거하고 차량 조립 전 새 번호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자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야마하는 엑사이터(Exciter), 프리고(Freego), 시리우스(Sirius) 등 10개 이상의 다른 모델도 리콜 대상에 포함시켰다. 야마하는 …
Read More »바손(Ba Son) 다리에서 오토바이 연속 충돌 사고 발생
-경주하듯 달리던 두 오토바이 승용차와 충돌, 운전자 2명 중상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1군(District 1)의 바손(Ba Son) 다리에서 6일 저녁 두 대의 오토바이가 승용차와 잇따라 충돌해 젊은 남성 2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현지 시간 오후 10시경 투득시(Thu Duc City)에서 1군 방향으로 바손 다리를 지나던 7인승 승용차가 뒤에서 오던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이어 또 다른 오토바이가 이 차량을 들이받은 뒤 중앙분리대에 부딪혔다. 두 오토바이 운전자는 사고 충격으로 의식을 잃고 여러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목격자 황틴(Hoang Thinh) 씨는 “사고 당시 두 오토바이는 5명 이상의 친구들과 함께 주행 중이었다”며 “사고 직전 상당히 빠른 속도로 서로 경주하듯 달리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
Read More »커피 수출 역대 최고치 경신
베트남의 커피 수출액이 전월의 역대 최고치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농업환경부에 따르면 2월 커피 수출은 약 15만톤, 8억5420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1월 7억2900만달러에 이어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이로써 올들어 2월까지 커피 수출은 28만4000톤, 15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물량은 28.4% 감소했는데도 수출액은 26.2% 증가한 것인데, 이는 평균 수출가가 크게 치솟은데 따른 것이다. 올들어 커피 평균 수출가는 톤당 5575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6.3% 급등했다. 앞서 국제시장 로부스타 커피 거래가는 지난달 13일 톤당 5817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이어진 조정으로 다소 약세를 나타내긴 했으나, 지난 3일 기준 5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톤당 5330달러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였다. 지속되는 국제가 상승에 현지시장 커피 생두(건조후 로스팅 전단계) …
Read More »통일절·노동절 맞아 황금연휴 5일 확정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벚꽃 황금연휴’ 정부가 올해 4월 30일 통일절부터 5월 4일까지 총 5일간의 황금연휴를 실시한다고 5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정부는 공공기관과 기업들에 4월 26일 토요일에 정상 근무하는 대신 5월 2일을 추가 휴일로 지정해 연휴를 연장할 것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실질적으로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이번 연휴를 주말과 연결해 최대9일간 쉴 수 있게 된다. 이에 앞서 베트남은 4월 7일 월요일 훙왕 기념일(음력 3월 10일)도 공휴일로 지정해 올해 상반기에만 두 차례의 황금연휴를 맞게 됐다. 정부 관계자는 “토요일과 일요일이 고정 휴무가 아닌 기업과 기관은 직원들의 휴식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근무 일정을 조정하라”고 당부했다. 다만 업무 특성상 공휴일에도 근무가 필요한 경우, 고용주는 …
Read More »경기 불확실! 베트남, 제조업PMI 동남아 ‘최하위’ 기록
–2월 49.2 석달연속 기준치 미달 베트남의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가 3달 연속 기준치를 밑돌면서 침체 국면이 장기화되는 모습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S&P글로벌(S&P Global)이 최근 내놓은 2월 베트남 제조업 PMI보고서에 따르면, 2월 PMI는 49.2으로 전월대비 0.3포인트 상승했으나, 여전히 기준치에 미달했다. PMI는 제조업 및 서비스업의 기업 구매담당자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는 업계동향 지표로 50미만은 경기위축, 50이상은 경기확장을 의미한다. 베트남의 PMI 부진은 동남아 국가 전반이 개선세를 보이면서 특히 두드러졌다. S&P글로벌이 조사한 아세안 7개국 평균 제조업 PMI은 51.5으로 지난 7개월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중 베트남은 눈에 띄는 반등을 이뤄내지 못하면서 전체 7개국중 6위로 미얀마(48.5)를 앞서는 데 그쳤다. 동남아 국가별 제조업 PMI는 인도네시아가 전월 51.9에서 2월 53.6으로 뛰어올라 1위를 …
Read More »베트남, 대대적 행정구역 재편 착수… “63개 성급 단위 통합·개편”
– 팜 민 찐 총리 “면적·인구·경제력·문화 등 종합 고려” 베트남이 대대적인 행정구역 재편을 본격화한다고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이날 정부회의에서 지방 행정단위 통합 시 면적, 인구, 경제, 문화 및 상호 발전 보완 능력 등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찐 총리는 5일 오후 행정단위 재편과 모든 수준의 행정조직 재구성, 2단계 지방정부 구축 프로젝트에 관한 정부당위원회(Government Party Committee) 상임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일부 지방 통합 계획을 서둘러 완료해 오는 9일까지 정치국에 승인을 요청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행정구역 개편은 정치국의 방침에 따른 핵심 과제”라고 강조한 팜 총리는 “각 지역의 실정과 역사·문화적 전통을 고려해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내무부(Ministry of Home Affairs)의 …
Read More »관광업계, 비자면제국 확대 촉구…..올해 목표 2300만명
올해 베트남이 외국인 관광객 23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세운 가운데 관광업계와 전문가들은 더 많은 관광객을 불러들이기 위한 방안으로 비자면제국 확대를 당국에 촉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앞서 베트남은 관광산업 활성화 프로그램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연말까지 폴란드와 체코, 스위스 등 3개국 국민의 조건부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다. 이들 3개국 국민은 패키지 투어를 이용하는 경우 최장 45일간 비자없이 체류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베트남 고급 리조트호텔 체인 아남(The Anam)의 마틴 코너(Martin Koerner) 영업이사는 “비자정책 변경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한 걸음이지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비자면제국 확대와 같은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모든 유럽국가, 그리고 관광산업에서 비중이 커지고 있는 호주와 뉴질랜드를 비자면제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해야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중국에 대해서는 …
Read More »“떤선녓 공항 T3 터미널 연결 고가도로 완공 임박”
-988m 대형 고가도로 내달 개통…”호찌민 공항 일대 교통체증 30% 감소 효과” 호찌민시 떤선녓(Tan Son Nhat) 국제공항 T3 터미널로 연결되는 대형 고가도로가 개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라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2년간의 공사 끝에 완공을 앞둔 이 고가도로는 길이만 988m에 달하는 대형 교통 인프라다. 쩐꾸옥호안(Tran Quoc Hoan)-공화(Cong Hoa) 연결도로 사업의 핵심 시설물로, 내달 전체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 교통당국 관계자는 “고가도로는 현재 아스팔트 포장, 조명, 난간 등 주요 시설 설치를 끝냈으며, 4월 30일 정식 개통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전체 구간은 약 4km로, 쩐꾸옥호안에서 시작해 공화-쯔엉찐(Truong Chinh) 교차로까지 이어진다. 총 사업비는 4조8천억 동(약 2,500억원)이 투입됐다. 이 고가도로의 가장 큰 …
Read More »비엣텔, 5G 가입자 550만명 유치…..서비스 출시 3개월만
최대 통신회사 군대통신그룹(Viettel·비엣텔)이 5G(5세대 이동통신)서비스 공식출시 이후 550만명에 달하는 가입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비엣텔텔레콤(Viettel Telecom)은 “2월초 기준 전국 63개 성·시 5G 사용자는 모두 550만명으로 집계됐다”고 최근 밝혔다. 전체 사용자의 40%는 하노이와 호치민에 집중됐으며 이외 다낭(Da Nang)과 껀터(Can Tho), 빈즈엉성(Binh Duong) 등 5개 지방의 사용자가 가장 많았다. 베트남의 5G 사용자는 통신사들간 저렴한 데이터 패키지 경쟁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국영 3대 통신사중에서는 비엣텔이 지난해 10월 5G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가장 먼저 시장 공략에 나섰고, 비나폰(VinaPhone)이 그해말 5G 서비스를 뒤따라 출시했다. 비나폰은 사용자 통계를 공개하지 않은 상태다. 모비폰(MobiFone)은 연내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비엣텔의 당초 가장 저렴한 요금제는 월 13만5000동짜리였으나 뗏(Tet …
Read More »빈펄, 재상장 앞두고 실적 호조…..작년 순익 2.5조동(1억달러) 전년비 4배↑
베트남 최대 호텔·리조트 회사인 빈펄(Vinpearl)이 증시 재상장을 앞두고 실적 호조세를 이어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빈펄이 최근 발표한 연결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14조3880억동(5억6290만여달러)으로 전년대비 약 55% 증가했으며, 세후이익은 2조5500억동(약 9980만달러)으로 4배 가까이 급증했다. 이로써 빈펄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인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이에 따라 지난 2023년 2조5700억동(1억50만여달러)의 매출총손실을 냈던 빈펄은 지난해 2조8600억동(약 1억1190만달러)의 매출총이익을 기록하며 원가이하 영업에 종지부를 찍었다. 모기업인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은 올해 빈펄의 기업공개(IPO)를 계획하고 있다. 앞서 빈펄은 상장기업 요건을 갖춰 작년말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SSC)로부터 기업공개 승인을 받은 바 있다. 빈펄은 지난 2008년 호찌민증시(HoSE)에 상장된 바 있으나, 2011년 빈컴(Vincom)과 함께 지주사 빈그룹으로 포괄적 주식교환 …
Read More »호찌민시, 제3회 반미(Banh Mi) 축제 개최
–21~24일 나흘간 호찌민시에서 다양한 반미(Banh Mi)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호찌민시관광협회(HTA)는 올해 3회째를 맞는 호찌민 반미 축제를 오는 21~24일 사흘간 1군 레반땀공원(Le Van Tam)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이번 축제 규모는 150~180개 부스로 지난해보다 확대됐는데 주최측은 지난해보다 5만명 늘어난 15만여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주최측에 따르면, 행사장에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베트남 반미를 상징하는 보트 조형물이 설치될 예정으로, 여기에는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기 위한 100개에 달하는 다양한 반미가 전시될 예정이다.예년에 비해 2개월 가량 앞당겨진 축제 시기는 지난해 전국에서 기승을 부렸던 식중독 사고를 의식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실제 호찌민시의 3월은 건기에 해당해 습도가 낮고, 평균 기온 또한 23~33도로 5월에 비해 2도 …
Read More »주한베트남대사 “기업들 협력으로 미중 패권경쟁 위기 극복하자”
한국아태경제인협회(회장 지영모)는 부 호 주한베트남대사와 간담회를 열어 한-베 민간 기업 협력 및 경제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연합뉴스가5일 보도했다. 지난 4일 오후 서울 종로 삼청동 주한베트남대사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지영모 회장은 오는 9월로 예정된 아시아 태평양 기업들이 참여하는 ‘제2차 글로벌 파트너스 콘퍼런스’ 행사에 베트남 정부와 경제계 인사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부 호 대사는 “미·중 패권 경쟁으로 가장 피해를 보는 건 기업들”이라며 “양국 기업들은 서로 협력과 합작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는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민간 차원에서 열리는 콘퍼런스가 큰 의미가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영모 회장은 “한국은 자본·기술과 발전 경험이 있고 베트남은 풍부한 자원과 우수한 노동력 …
Read More »호찌민시, 주거용 아파트 관광객 단기임대 전면 금지
–관광용 아파트 외 ‘에어비앤비’ 영업 불허…”주거환경 보호 위한 조치” 호찌민시가 주거용 아파트를 이용하여 여행객에게 에어비앤비식 숙박공유 및 단기 임대를 전면 금지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시는 최근 아파트 관리 및 이용에 관한 새 규정을 발표하고 관광객 대상 단기 임대는 관광용 아파트로 지정된 건물에서만 허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일반 주거용 아파트에서는 에어비앤비(Airbnb)나 일일·시간 단위 임대와 같은 단기 숙박업이 일체 금지된다. 인민위원회는 관광 숙박업을 하려면 법에 따른 사업 허가를 받고 투숙객의 임시 거주를 등록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거용 아파트는 주거 목적으로만 임대할 수 있으며, 임대차 계약서도 필수다. 시는 이번 조치가 주거 목적으로 아파트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주거권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숙박업자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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