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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총비서 “경제·무역·투자, 베트남-미국 관계의 핵심 축”

-또 람(To Lam) 총비서, 데인스(Daines) 미 상원의원 접견… “미국은 베트남의 중요 파트너” 또 람(To Lam) 베트남 공산당 총비서는 20일 스티븐 데이비드 데인스(Steven David Daines) 미 상원의원을 접견한 자리에서 경제, 무역, 투자가 베트남-미국 관계의 핵심 축으로 계속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2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외교부에 따르면 또 람 총비서는 전날 당 중앙위원회 본부에서 데인스 상원의원을 접견하고 그의 이번 방문이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하는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총비서는 미국이 베트남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 중 하나라고 확인하며, 미국이 베트남이 “강하고, 독립적이며, 자립적이고, 번영”하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해줄 것을 환영했다. 또 람 총비서는 베트남-미국 관계가 국제 관계의 모범 사례라고 강조하면서 양자 관계의 잠재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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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호찌민시 7군과 껀져 연결 40억 달러 지하철 사업 제안

-48.5km 고속 도시철도 2026년 착공 목표…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베트남 최대 기업 빈그룹(Vingroup)이 호찌민시 7군에서 껀져(Can Gio) 해안 신도시를 연결하는 총 투자규모 40억 달러 이상의 지하철 건설 계획을 제안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빈그룹이 최근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와 교통공공사업국에 제출한 공문에 따르면, 이 철도는 도심과 껀져 섬 지역을 연결하는 고속 도시철도 투자 연구 과정의 일환으로 제안됐다. 이는 호찌민시에서 새롭게 계획된 ‘잠재력 있는’ 도시철도 노선 중 하나다. 노선 방향과 투자 규모에 관해, 빈그룹은 출발점을 응우옌반린(Nguyen Van Linh) 대로(7군 떤푸(Tan Phu) 지역)에 두고 응우옌르엉방(Nguyen Luong Bang) 도로 방향을 따라 진행하며, 종점은 껀져 해안 관광 신도시 프로젝트와 인접한 39헥타르 부지(껀져 현 롱호아(Long Hoa) 마을)에 위치할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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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미국 전쟁 후유증 해결….”양국 관계의 기초”

베트남과 미국 간 전쟁 후유증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이 양국 관계의 근간이라고 베트남 외교부가 20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팜투항(Pham Thu Hang)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의 베트남 전쟁 후유증 프로젝트 이행에 관한 질문에 “이러한 협력이 화해와 신뢰 구축에 크게 기여해 다른 주요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기회를 열었다”고 강조했다. 대변인은 베트남과 미국 간 이 분야의 여러 공동 프로젝트가 계속 이행되거나 재개되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는 불발탄 제거와 남부 동나이성(Dong Nai) 비엔호아(Bien Hoa) 공항의 오염 제거 작업이 포함된다. “이러한 프로젝트의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이행은 평화, 협력,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할 것”이라고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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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호 베트남, 캄보디아와 친선전 2-1 승리…10경기 연속 무패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캄보디아와 가진 친선전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10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고 2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대표팀은 19일 오후 7시30분(현지시간) 빈즈엉성(Binh Duong) 고더우스타디움(Go Dau Stadium)에서 치러진 캄보디아와의 친선전을 2-1 승리로 마쳤다. 이번 경기는 오는 25일 시작될 2027년 AFC 아시안컵 3차 예선을 앞두고 치러진 A매치로 김 감독과 선수들은 실전 감각과 전술 등 본선행을 위한 마지막 점검을 마쳤다. 아시안컵 예선 대비전 성격이었던 만큼 김 감독은 직전대회인 아세안컵 결승전과 비교해 선발 라인업에서 4명을 교체하는 등 꽤 많은 변화를 줬다. 베트남은 전반 25분 응웬 하이 롱(Nguyen Hai Long)이 페널티 에어리어 바깥쪽에서 환상적인 오른발 프리킥을 성공시키며 포문을 열었고, 34분 캄보디아 골문앞 혼전 상황에서 수비수가 걷어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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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구글·넷플릭스 등 글로벌 플랫폼기업 세금 급증…2월 2.8조동(1.1억달러)

지난달 구글과 메타(옛 페이스북), 넷플릭스 등의 글로벌 플랫폼기업이 베트남 세무당국에 납부한 세금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20일 세무국에 따르면, 지난 2월 모두 130곳의 외국 플랫폼기업이 전자정보포털을 통해 세금을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는 지난해 베트남의 크로스보더 이커머스(국경간 전자상거래·CBEC) 매출의 약 90%를 차지한 메타와 구글·마이크로소프트·틱톡·넷플릭스·애플 등의 주요 업체가 포함됐다. 특히 지난 2월 한달간 외국 플랫폼기업이 납부한 세금은 2조7910억동(1억920만여달러)에 달했는데 이는 지난해 전체 납세액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앞서 세무국은 지난해 이러한 외국 서비스 제공업체로부터 총 8조6870억동(약 3억4000만달러)의 세금을 징수한 바 있다. 외국 플랫폼 외에도 올들어 세무당국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조세 징수 실적을 보이고 있다. 구체적으로 세무당국이 2월 거둬들인 국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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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동남아 ‘행복지수’ 2위로 부상… 세계 46위

    베트남이 올해 세계행복지수 순위에서 지난해보다 8계단 상승한 46위를 기록하며 동남아시아에서 싱가포르에 이어 2위에 올랐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이날 옥스퍼드대 웰빙연구센터가 발표한 ‘2025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최근 4년간 꾸준히 순위가 상승해 2021년 77위에서 올해 46위까지 31계단 상승했다. 보고서는 전 세계 143개국을 대상으로 시민들의 자가 응답을 바탕으로 삶의 만족도를 평가했다. 베트남은 지난해 54위에서 크게 순위가 오르며 동남아 국가 중에서는 싱가포르만이 베트남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세계 행복지수 1위는 8년 연속 핀란드가 차지했으며, 덴마크, 아이슬란드, 스웨덴 등 북유럽 국가들이 여전히 상위권을 독차지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코스타리카와 멕시코가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해 각각 6위와 10위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반면 미국은 역대 최저 순위인 24위로 하락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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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역대 최대 규모’ 美기업대표단 맞아 투자확대 요청

– USABC 프로그램, 보잉·애플·인텔 등 60개사 임원진 방문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역대 최대 규모로 구성된 미국 기업 대표단을 맞아 자국에 대한 투자 확대를 독려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지난 18일 하노이 정부 청사에서 미국-아세안기업협의회(USABC)의 테드 오시우스(Ted Osius) 대표 겸 의장이 이끄는 미국 기업 대표단과 회담을 갖고 양국 기업간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대표단은 보잉과 애플·인텔·코카콜라·나이키·아마존 등 약 60개사 대형 미국기업 임원진으로 구성돼 그동안 USABC 프로그램에 따라 베트남을 방문했던 미국 기업 대표단 중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이날 찐 총리는 “양국 수교 30주년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 2주년을 맞이했다는 점에서 미국 경제사절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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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못참는’ 베트남 …..작년 음료시장 118조동(46.2억달러) 13%↑

지난해 베트남의 음료산업 규모가 두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영국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와 베트남 시장조사업체 비락(VIRAC), F&B 솔루션업체 아이포스(iPOS) 등 3사가 공동조사해 최근 발표한 ‘2024년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음료매장 매출은 118조2620억동(46억3190만여달러)으로 전년대비 13% 증가해 규모와 성장률 모두 지난 201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현지 소비자들이 음료를 마시는데 쓴 돈이 하루 3230억동(약 1270만달러)을 넘어선 셈이다. 업계에 따르면 이러한 음료시장 성장세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바쁜 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이 되돌아오면서 커피숍과 밀크티 전문점, 바(Bar) 등의 장소가 음료를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지인과 만나거나 원격업무, 공부나 회의 장소로 인기를 끌고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베트남의 커피문화 발전과 현대적인 소비트렌드, 중산층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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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미만 ‘2세 경영’ 가속화…대형 기업 그룹 핵심 직책 줄줄이 승계

베트남 대기업 총수들의 자녀들이 대부분 35세 미만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각 산업 분야에서 부모의 기업 제국 내 핵심 역할을 맡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지난주 테크콤뱅크(Techcombank)와 연계된 부동산 개발 회사인 마스터라이즈 그룹(Masterise Group)은 30세의 호 안 민(Ho Anh Minh)을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민은 베트남 5대 억만장자 중 한 명인 테크콤뱅크 회장 호 흥 안(Ho Hung Anh)의 아들이다. 공시 자료에 따르면 민은 호찌민시(HCMC)와 기타 지역에서 다수의 고급 부동산 프로젝트로 알려진 마스터라이즈의 지분 10%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테크콤뱅크 지분 4.87%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 주가 기준으로 약 10조 동(VND10 trillion, 3억9,200만 달러)에 해당한다. 민은 수십 년간 부모가 구축한 방대한 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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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에크, 베트남서 ‘비트코인’ 투자펀드 설립 타진

미국 자산운용사 반에크(VanEck)가 베트남에서 현지 증권사와 함께 비트코인(BTC) 투자펀드를 설립하고 싶다는 의향을 당국에 전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베트남을 방문한 얀 반 에크(Jan Van Eck) 반에크 CEO는 지난 17일 국가증권위원회(SSC) 지도부와 회담에서 베트남 증권사와 협력을 통해 베트남내 BTC 투자펀드를 설립하고자 한다며 당국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에크 CEO는 “적극적이면서도 신중한 단계적 접근 방식은 베트남의 암호화폐 시장 개발에 합리적 전략이 될 것”이라며 SSI증권(증권코드 SSI)와 함께 BTC 투자에 중점을 둔 펀드 또는 조직의 설립계획을 타진했다. SSI증권은 베트남 최대 증권사로 작년 기준 자본금은 약 20조동(7억8320만여달러)에 달한다. 같은 날 에크 CEO는 응웬 민 부(Nguyen Minh Vu) 외교부 차관과 회담에서 “우리는 전세계적으로 BTC와 이더리움(ETH) 투자를 위한 거래소 상장 펀드를 출시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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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베트남 하이퐁 정기 컨테이너항로 추가개설

인천항과 베트남 북부 하이퐁항(Haiphong)을 연결하는 정기 컨테이너항로 1개가 추가개설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19일 범주해운•동영해운•동진상선이 공동운영하는 ‘인천 칭다오 하이퐁(Incheon Qingdao Haiphong, IQH)’ 서비스가 인천항에서 신규운영된다고 밝혔다. 인천 칭다오 하이퐁(IQH) 서비스는 1000TEU급(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 선박 2척이 투입되는 주 1항차 서비스로, 인천-중국 칭다오(淸島)-하이퐁-중국 서커우(蛇口)-샤먼(厦門 )-인천을 기항한다. 공사에 따르면, 첫 항차로 범주해운의 ‘팬콘 글로리(PANCON GLORY)’호가 이날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에 입항했다.   공사는 이번 동남아시아 및 남중국 기항지 항로 연결을 통해 선사에 안정적인 선복을 제공함으로써, 연간 5만3000TEU 이상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항로는 올해 인천항에 개설된 4번째 컨테이너 항로이며, 이를 통해 인천-하이퐁간 컨테이너 정기서비스는 11개에서 12개로 늘어났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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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억만장자” 노바랜드 부이 탄 논 회장, 순자산 92% 폭락

한때 베트남 최고 부자 중 한 명이었던 부동산 개발업체 노바랜드(Novaland)의 부이 탄 논(Bui Thanh Nhon) 회장의 순자산이 2021년 말 이후 92% 감소한 8조4,000억 동(3억2,900만 달러)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번 주 논 회장의 아들이 노바랜드 주식 300만 주 매각을 등록했으며, 이는 회사의 재정적 하락이 시작된 4년 전부터 가족 구성원들이 지속해온 지분 매각의 연장선으로 보인다. 논 회장과 그의 가족은 2021년 말 기준 노바랜드 지분을 61% 이상 보유하고 있었으며, 당시 이들의 순자산은 108조 동에 달했다. 이듬해 그는 29억 달러의 순자산으로 포브스(Forbes) 글로벌 억만장자 명단에 올랐으며, 베트남 내 5위, 전 세계 1,053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투자자들이 회사의 부채 상환 능력에 우려를 표명하면서 202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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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학생 37% 이상 과체중·비만…”도시화 영향”

–5세 미만 아동 비만율 5년간 급증…2030년까지 감소 목표 설정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학생 3명 중 1명 이상이 과체중 또는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급속한 도시화가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탕 치 트엉(Tang Chi Thuong) 호찌민시 보건국장은 지난주 회의에서 모든 연령대에서 비만율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자료에 따르면 5세 미만 아동의 비만율은 2017년 11.1%에서 2022년 13.6%로 증가했으며, 현재는 19.02%로 베트남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People’s Committee)의 영양 보고서에 따르면, 급속한 도시화와 생활 방식의 변화가 이러한 증가를 초래하고 있다. 패스트푸드, 당분이 함유된 음료 및 가공식품에 대한 접근성이 용이해지고, 좌식 생활 방식이 증가함에 따라 비만 문제가 심각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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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따쑤아 산에 3월 서리 관측…기상이변 현상

–영하 기온 기록…현지 관계자 “전례 없는 일” 북부 옌바이(Yen Bai)성 따쑤아(Ta Xua) 산 정상에 이례적인 3월 서리가 관측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해발 2,800m에 위치한 따쑤아 산 정상의 반꽁(Ban Cong) 지역에서 전날 밤 서리가 형성됐으며, 이날 아침까지도 나뭇가지와 풀을 덮은 채 남아있다. 현지 기온은 영하 0도까지 하락했다. 다오비엣응히엠(Dao Viet Nghiem) 반꽁 지역 의장은 “따쑤아 산에는 매년 서리가 내리지만, 주로 겨울철인 12월과 1월, 늦어도 2월까지만 관측되었다”며 “3월에 서리가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는 북부 지역이 한파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라오까이(Lao Cai)의 사파(Sa Pa)와 디엔비엔(Dien Bien)의 파딘(Pha Din)에서 5도, 라이짜우(Lai Chau)의 신호(Sin Ho)와 하장(Ha Giang)의 동반(Dong Van)에서 6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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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과류 수출, 중국 규제강화에 ‘뚝’….2월까지 3억달러 39%↓

올들어 베트남의 대(對) 중국 청과류 수출이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이는 주로 중국이 두리안 수입 규제를 강화한 데 기인했다. 19일 해관국에 따르면 올해 1~2월 청과류 수출액은 6억87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5.7%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액은 아랍에미리트(UAE)와 네덜란드·러시아·라오스 등이 5~28% 줄어든 가운데 특히 중국은 3억600만달러로 39.6% 감소하며 주요 30개 수출국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이는 대중 청과류 수출 역사상 최대 감소폭이기도 하다. 이와 대조적으로 미국 수출은 6500만달러, 일본 수출은 3300만달러로 각각 66%, 23%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이에 대해 베트남청과협회(Vinafruit·비나프루트)의 당 푹 응웬(Dang Phuc Nguyen) 사무총장은 “주요 시장으로의 수출은 여전히 긍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나 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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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23곳, 일제히 예금금리 인하…..총리 엄포에 ‘백기투항’

최근 베트남 시중은행 20여곳이 일제히 예금금리 인하를 단행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그동안 잇따른 금리 인상으로 수신 경쟁을 벌여온 은행권이 갑작스럽게 스탠스를 바꿔 대거 금리 인하에 나선 것은 지난 1년간 이번이 처음으로, 앞서 총리가 꺼내든 감사 카드가 제대로 먹혀들었다는 평가가 나오는 배경이다 앞서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지난달 “정부는 가계와 기업들의 생산·사업을 위한 자본조달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중앙은행에 은행권이 지속적인 대출금리 인하에 나설 수 있도록 여러 대책 마련을 지시한 바 있으나, 최근 일부 시중은행이 예금금리를 인상했고, 이는 대출금리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정부 지침에 따르지 않고 금리 인상에 나선 은행들에 대한 감사에 나설 것을 금융당국에 지시한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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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즈엉성, 호찌민 연결 전철 건설계획…사업비 64조동(25억달러)

남부 빈즈엉성(Binh Duong)과 호찌민시를 연결하는 전철 노선이 이르면 2027년 착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빈즈엉성 인민위원회는 성도인 투저우못시(Thu Dau Mot)와 호찌민 투득시(Thu Duc)를 잇는 ‘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의 사전타당성조사 보고서를 18일 승인했다. 총사업비 64조3000억동(25조1800억동) 규모의 도시철도 1호선은 호찌민 투득시에서 시작돼 지안시(Di An)와 투언안시(Thuan An), 떤유옌시(Tan Uyen)를 거쳐 투저우못시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32.5km(본선 29km) 노선으로, 전체 구간에는 역사 19곳과 차량기지 1곳이 각각 들어설 예정이다. 철도는 1435mm 표준궤, 설계속도 120km/h의 복선철로 오는 2027년 착공해 2031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보 반 민(Vo Van Minh) 빈즈엉성 인민위원장은 “도시철도 1호선은 지역의 경제발전과 연결성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투자정책 승인을 위해 오는 5월 국회에 제출할 보고서 작성을 조속히 마무리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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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이 좋아” 호찌민시, 손님 감소에 외면받는 타운하우스 상가

최근들어 호찌민시의 쇼핑몰과 타운하우스형 상가의 명암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소비자들의 생활패턴 변화로 쇼핑센터는 몰려드는 손님들로 빈 점포를 찾기 어려운 반면, 외부 상가는 높은 임대료에도 불구하고, 낮은 유동인구와 제한된 접근성 때문에 임차 수요가 저조하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해 8월 7년간 운영되어온 1군 한투옌길(Han Thuyen) 리저브매장을 폐점한 스타벅스베트남은 그해말 비텍스코타워 매장 재출점 계획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스타벅스측은 폐점 당시 구체적인 사유는 밝히지 않았으나, 시장에서는 높은 임대료가 운영상 어려움을 초래했을 것이란 해석이 우세했다. 당시 스타벅스는 월 2만1000달러 수준이던 임대료가 3만달러에 이르자 폐점을 결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벅스가 타운하우스에서 쇼핑몰로 매장 이전을 결정한 것은 호찌민시 상업용부동산(소매용)의 현실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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