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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베트남서 프리미엄 AI 울트라 구독서비스 출시

-월 600만 동(230달러)…76개국 확대 출시의 일환 구글(Google)이 베트남에서 월 600만 동(230달러)의 프리미엄 AI 구독서비스 ‘AI 울트라(AI Ultra)’를 출시했다고 12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 서비스는 11일 발표된 76개국 확대 출시의 일환으로, 구글의 가장 강력한 도구들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이 밝혔다. 베트남 사용자들은 첫 달에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AI 울트라는 개인 사용자를 위한 구글의 최고급 패키지로, 가장 진보된 AI 도구들에 접근할 수 있다. 이는 월 49만 동의 AI 프로(AI Pro) 플랜에 추가된 서비스다. 이 패키지에는 이메일과 드라이브(Drive)용 30TB 저장공간, 2.5 프로 딥씽크(2.5 Pro Deep Think) 모델 같은 고급 기능을 갖춘 제미나이(Gemini) 챗봇 접근권, 베오3(Veo 3) 도구를 이용한 비디오 생성 기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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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다낭국제불꽃축제 폐막…중국 우승

– 한국 포함 9개국 10개팀 참가, 5월말 이래 결승까지 6회 경연…베트남 준우승 역대 최장, 최대 규모로 진행된 다낭국제불꽃축제(DIFF 2025)가 중국의 우승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지난 12일 열린 DIFF 2025 결승전에서는 베트남 대표 Z121비나파이로테크(Z121 Vina Pyrotech, 이하 Z121)와 중국 대표 장시얀펑(Jiangxi Yanfeng) 등 2개 팀이 1위 자리를 놓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날 행사는 중국 대표인 장시양펑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장시양펑은 ‘빛나는 진주, 내일의 도시’(A Shining Pearl – The City of Tomorrow)를 주제로 도시 전체를 수놓는 아름다운 불꽃놀이와 웅장한 사운드, 화려한 수상효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해안 중심지로 부상 중인 다낭에 경의를 표했다. 이날 장시양펑의 사운트트랙에는 최근 베트남 젊은층 사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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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한덩이 1만원’ 폭리 의혹…베트남, 노이바이공항 현장조사

– 노점서 3만동 불과, 과도한 가격에 현지 관광객 SNS 폭로문 발단 베트남 항공당국이 최근 하노이 노이바이국제공항(Noi Bai)에서 발생한 반미 폭리 논란과 관련해 식당가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은 최근 “온라인상 논란이 되고 있는 노이바이공항 반미 폭리 의혹에 관련해, 공항 내 비항공시설에 대한 서비스 품질 보장과 고객 권리 보호를 위해 당국이 현장조사에 착수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관 기관들은 해당 주장의 진위 여부 확인과 함께 문제가 된 상점이 여객터미널 내 비항공 서비스시설에 대한 규정을 준수했는 지 들여다보고, 위법이 확인되는 경우 관련 조치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지난 1일 노이바이국제공항을 이용했다는 한 현지 관광객 A씨의 소셜미디어(SNS)상 게시물이 발단이 됐다.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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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판매 호조…상반기 128만여대 전년동기비 6.4%↑

– 내연기관 운행제한, 수수료 인상 등 향후 전기오토바이 대세 전망 상반기 베트남 오토바이 신차 판매량이 130만대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베트남오토바이제조업협회(VAMM)가 최근 내놓은 상반기 회원사 판매량 집계치에 따르면, 올해 1~6월 오토바이 판매대수는 전년동기대비 6.4% 증가한 128만4291대를 기록했다. 분기별로는 2분기 신차 판매량이 61만1236대로 전분기대비 9.2% 감소했다. VAMM는 혼다와 야마하, 스즈키, 피아지오, SYM 등 5개사를 회원사로 둔 이륜차 산업협회로, 현재 베트남 시장에는 VAMM 회원사 외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 그리고 가와사키·트라이엄프·BMW모토라드·할리데이비슨·야디(Yadea) 등 다양한 수입 브랜드가 진출해있다.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상반기 빈패스트의 전기오토바이 신차 판매량은 지난해 전체 판매대수(7.1만대)를 넘긴 것으로 추정되며, 베트남 정부 차원의 친환경 차량 전환 정책에 따라 하반기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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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CMC, 호찌민시에 2억5000만달러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건설

-초기 30MW 용량, 120MW까지 확장…2026년 착공 예정 베트남 기술기업 CMC코퍼레이션(CMC Corporation)이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에 2억5000만 달러(약 3400억원) 규모의 대형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고 14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CMC는 사이공하이테크파크관리위원회(Saigon Hi-Tech Park Management Board)가 이 프로젝트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초기 30MW 용량으로 시작해 120MW까지 확장 가능하다. 데이터센터는 CMC의 디지털 및 AI 전환 추진 전략의 핵심 구성 요소로, 2026년 착공 예정이며 회사의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고 호찌민시를 주요 디지털 인프라 허브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센터는 AI 서비스(AI-as-a-service),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사이버보안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설계 단계부터 재생에너지 솔루션과 친환경 기준을 통합할 계획이다. 베트남 기술 대기업인 CMC는 이 프로젝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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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행정구역 개편 후 기업들 세무절차 혼란 가중

-2단계 정부 시행 10일째…시스템 오류로 송장 발행 수동 처리 베트남이 7월 1일 행정구역을 63개 성·시에서 34개로 개편하고 2단계 정부를 시행한 지 10일이 지났지만 기업들이 세무 관련 온라인 행정절차에서 시스템 오류를 겪으며 혼란을 겪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호찌민시의 한 소비재 제조업체 관계자는 성·시 합병 직후 전자송장 시스템에서 새로운 행정구역에 따른 주소를 즉시 업데이트했지만 실행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새 주소를 적시에 업데이트하지 않은 고객들의 경우 회계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자동으로 동기화되지 않아 송장을 발행할 때마다 회계담당자가 수동으로 확인하고 비교해야 한다”며 “하루 1000장 이상의 송장을 발행하는데 주소 차이로 인해 수동 조정을 해야 한다면 거의 처리가 불가능하다”고 토로했다. 하노이의 소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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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외식업소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금지…10월 시행

– 일평균 플라스틱 폐기물 1400여톤, 호텔·관광지 등 배출량 저감 총력 수도 하노이시가 다가오는 10월부터 제1순환도로에 위치한 식당과 카페, 음료 판매점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금지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하노이시는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의 지시에 따라 최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플라스틱 배출 저감 시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오는 10월부터 호안끼엠호(Sword Lake)와 서호(West Lake)를 포함해 제1순환도로상에 위치한 외식업체들은 빨대와 컵, 식품 용기 등에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당국은 이번 조치를 시작으로 앞으로 플라스틱 사용 금지 지역을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하노이시는 “현재 도시에서 배출되는 플라스틱 폐기물은 일 1400톤을 넘어서고 있으며, 플라스틱으로 인한 오염을 줄이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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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뎅기열 주의보’…올들어 6명 사망

– 올해 누적 감염자 1.4만여명, 전년동기비 153%↑…우기 절정에 주의 요망 호찌민시가 예년보다 빠른 뎅기열 확산세에 감염병 위기경보를 상향하고, 각별한 주의를 지역민들에 당부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호찌민시질병통제센터(HCDC)는 “지난주 뎅기열 환자가 838명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올초부터 누적 환자 수는 총 1만437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3% 늘어난 상태”라고 11일 밝혔다. 지역별 환자 수는 행정구역 통폐합전 호치민시 1만1000여명, 빈즈엉성(Binh Duong) 약 2500명,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860여명으로 이 중 사망자 6명이 발생했다. 뎅기열은 뎅기바이러스를 갖고있는 이집트숲모기 또는 흰줄숲모기가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전파되는 급성 열성 바이러스 질환중 하나로 5~7일의 잠복기후 발열·두통·오한·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뎅기열은 현재까지 효과적인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모기물림 방지 등 예방이 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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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학교 내 휴대폰 사용 전면금지 추진…새학기 시행

– 수업 집중력 향상, 교우간 소통 강화 유도 최대 도시인 호찌민시가 학생들의 수업 집중력 향상을 위해 쉬는 시간을 포함, 초·중·고교 내 학생들의 휴대폰 사용을 전면 금지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교육훈련국은 최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조례안을 발표했다. 해당 정책은 다가오는 9월 2025~2026학년도부터 곧바로 시행될 예정이다. 당국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학생들의 수업 집중력 향상과 교우 간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각 학교들은 학생들로 하여금 쉬는 시간에 체육 활동을 포함해 다양한 친목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권장할 예정이다. 호찌민시는 현재까지 교내 휴대폰 사용을 금지하지 않은 상태이나, 베트남 최고의 고등학교인 영재고를 포함해 여러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이러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각 학교장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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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근로자 월평균소득 두자릿수 상승…상반기 830만동(318달러) 전년동기비 10%↑

– 통계국 집계치, 2분기 820만동 전분기대비 5.8% 감소…1분기 뗏상여금·초과근무 수당 영향 상반기 베트남의 임금근로자 1인당 월평균 소득이 두자릿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통계국(GSO)가 최근 내놓은 2분기 및 상반기 사회경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베트남 근로자의 1인당 월평균 소득은 전년동기대비 10% 오른 830만동(318달러)으로 집계됐다. 한편, 2분기 월평균 소득은 820만동(314달러)으로 전분기대비 5.8% 감소했는데 통계국은 “2분기 소득 감소는 작년말 초과근무 수당과 주로 1분기에 지급된 뗏(Tet 설)상여금에 따른 추가 소득 때문”이라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분기 평균 소득은 80만동(31달러)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통계국은 근로자별 급여와 상여금, 각종 수당 등 모든 현금성 수입을 포함한 금액을 평균 소득으로 집계한다. 2분기 남성 근로자의 월평균소득은 930만동(356달러)으로 여성(700만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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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딸’ 2명 둔 가정에 현금지원 추진…출생성비 불균형 완화 방안

– ‘남아선호 현상’ 여아 100명당 남아 111명, 자연성비 크게 상회 베트남이 딸 둘을 둔 가정에 현금 등 물질적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저출산 고령화와 더불어 출생 성비 불균형이라는 구조적 문제가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는 데 따른 조치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다오 홍 란(Dao Hong Lan) 보건부 장관은 지난 11일 열린 세계 인구의 날 행사에서 이 같은 지원안을 담은 인구법 초안을 공개했다. 인구법 초안에는 두 딸을 둔 가정에 현금 또는 지역 상황에 맞는 생활용품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란 장관은 “지난 2022년 2.01명이던 베트남의 합계출산율은 이듬해 1.96명으로 줄어든 뒤 지난해 1.91명으로 사상 최저치까지 추락했으며, 앞으로도 감소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라며 “인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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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에도 줄줄이 날아든 관세서한…트럼프發 무역전쟁 확산

-협상하다 일방통보 받은 국가들 당황…구리·의약품 등 품목 관세로 확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계의 무역판도를 뒤흔들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실무 당국자들이 미국 정부를 상대로 관세율과 부과시기, 품목 등을 놓고 반대급부를 제시하며 치열한 막판협상을 진행하는 상황에서 각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보낸 기습 관세서한에 당황을 금치 못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결과물 자체보다 자신이 승리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중요하므로, 이를 잘 이용해야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가장 최근에 관세서한을 수신한 교역 파트너는 미국의 최대 교역상대인 유럽연합(EU)과 멕시코다. 트럼프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과 멕시코에 나란히 30%의 상호관세를 내달 1일부터 부과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발송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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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인도네시아 “FTA 진전 위한 정치적 합의”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자유무역협정(FTA) 진전을 위한 정치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야심 찬 FTA에 대한 정치적 합의에 도달했다는 점을 기쁘게 발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변동성이 만나는 때 우리와 같은 파트너들은 함께 더 가까이 가야 한다”며 “그래서 오늘 파트너십에 중대한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덧붙였다. 프라보워 대통령도 이번 합의에 대해 “돌파구”라며 “10년간 협상 끝에 우리는 FTA인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을 맺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다만 “유럽을 대단히 중요한 요인으로 본다”면서도 “미국은 언제나 세계에서 아주 중요한 리더일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EU와 2016년부터 FTA 협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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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베트남 쇼핑앱 19위…선구매 후결제 경쟁력↑

-시밀러웹 조사 결과 베트남 내 ‘쇼핑앱 톱50’ 포함 롯데마트가 베트남에서 ‘쇼핑앱 톱 50’에 들며 엄지족들을 사로 잡고 있다. 쇼핑앱 순위가 높다는 것은 해당 앱이 상대적으로 많은 사용자 트래픽과 인지도를 보이고 있다는 의미로, 롯데마트가 베트남에서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8일 디지털 분석 서비스 업체인 시밀러웹(Similarweb)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지난 4일 기준 베트남 내 애플 앱 스토어에서 쇼핑앱 순위 19위를 차지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쇼핑앱에서는 28위를 기록했다. 시밀러웹은 앱 다운로드 수와 월별 순 방문자 수MAU), 월별 스크린뷰(SV) 등을 기반으로 순위를 매긴다. 시밀러웹 순위가 높을수록 앱 방문자가 많고, 인기가 높으며, 해당 분야에서 강력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브랜드 인지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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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석유회사 “피지코 전 대표 기소, 그룹과 무관”

-“피지코 전 대표 기소, 페트로리멕스 이익에 영향 없어” 베트남 손해보험사 피지코(PJICO) 임원진이 뇌물 범죄에 휘말린 가운데, 모그룹인 베트남 국영석유사 ‘베트남석유그룹(Petrolimex·페트로리멕스)’이 선긋기에 나섰다고 더구루지가 10일 보도했다.  페트로리멕스는 9일(현지시간) 호찌민증권거래소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다오 남 하이 전(前) 피지코 대표의 기소는 그룹 활동과 관련이 없으며, 주주들의 이익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국 결정에 따라 다오 남 하이 전 대표의 이사회 임원 자격도 정지했다”며 “수사 기관의 동향을 지속적으로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현행 주식 시장 규정에 따라 정보 공개 의무를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베트남 공안부 부패·경제범죄·밀수수사국은 다오 남 하이 전 대표와 응우옌 티 흐엉 지앙 현(現) 대표 등 피지코 경영진 9명을 뇌물 수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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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략’ 결심한 신한투자증권, AI 인력 모집까지

-현지법인에 AI·LLM 특화 엔지니어 채용 신한투자증권이 베트남에서 인공지능(AI)과 대형 언어 모델(LLM) 특화 엔지니어 채용에 나선다고 더구루지가 10일 보도했다.  베트남 현지법인 신한증권베트남(Shiinhan Securities Vietnam)은 최근 채용 플랫폼을 통해 △LLM·자연어처리(NLP) 기반 모델 개발·최적화 △데이터 파이프라인·인프라 구축 △AI 모델 배포·통합 △타부서와 협업·프로젝트 주도 △기술 문서화와 커뮤니케이션 등의 엔지니어 선발에 나섰다. 이 같은 기술 인력 채용은 최근 신한투자증권이 해외사업 구조조정을 거치며 베트남에 화력을 집중하는 전략적 행보와 맞물린다. 앞서 신한투자증권은 중국·미국·인도네시아 법인 철수 또는 축소를 단행한 반면 베트남 법인에는 총 7000만 달러(약 960억 원) 규모의 신용공여를 집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현지 영업령 강화와 확장을 위한 자금”이라고 설명했다. 더구루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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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 장관, 호찌민 환상순환도로 3호선 12월 개통 지시

-떠이닌성 구간 78% 완성…락치미에우 2교는 96.5% 진행 베트남 짠홍민(Tran Hong Minh) 건설부 장관이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환상순환도로 3호선(Ring Road 3)의 떠이닌성(Tay Ninh) 구간을 12월 19일 이전에 기술적으로 개통할 것을 지시했다고 현지 언론이 12일 보도했다. 짠홍민 장관은 12일 오전 떠이닌성 미옌(My Yen) 코뮌에서 호찌민시-쭝르엉고속도로(Ho Chi Minh City – Trung Luong Expressway)와 벤럭-롱탄고속도로(Ben Luc – Long Thanh Expressway) 교차점 환상순환도로 3호선 프로젝트 현장조사 및 진행 상황 보고에서 이같이 요청했다. 짠홍민 장관은 “이는 2025년 운영에 투입하기 위해 일정에 맞춰 완공되어야 하는 핵심 국가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떠이닌성 인민위원회 지도부는 정부가 요구하는 진행 이정표에 따라 프로젝트 완성을 보장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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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은행, 동남아 진출은 좋은데 못 받은 돈은 어쩌나

-현지 NPL 비율 인도네시아 7.82%, 캄보디아 6.15% 동남아 시장에 적극 진출했던 국내 은행들이 돈을 떼일 위기에 놓였다. 현지 고금리와 경기 둔화, 정치 불확실성, 미국발 수출 관세 부과까지 겹치면서 리스크가 악화되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12일 보도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한국계 은행의 인도네시아 현지 NPL(고정이하여신) 비율은 7.82%, 캄보디아는 6.15%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평균(0.54%)의 10배가 넘는 수준이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작년 10월 취임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무상급식, 저소득층 주택 300만채 공급, 최저임금 7% 인상 등의 정책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금 유출이 발생했고 현지 화폐인 루피아는 최근 몇 달 사이 10% 이상 가치가 하락했다. 캄보디아는 그동안 경제 규모 대비 금융업 성장성이 크다는 판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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