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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싸들고 남부 찾는 북부 투자자들…”매력적 가격”

– 임대 현금창출, 인프라 개발 등 확장 잠재력, 단기 매매→장기 투자 전환 올들어 큰 폭으로 오른 베트남 북부 부동산 가격에 지역 투자자들이 새로운 투자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남부 시장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지난주 남부 호찌민시 락즈아프엉(Rach Dua, 옛 붕따우시)에서 열린 한 콘도텔 사업 설명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수백 명이 몰려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하이 뚜(Hai Tu)씨는 VN익스프레스에 “하노이에 있는 친척을 대신해 사업 설명회에 참석해 계약금을 납입했다”고 설명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방문객 중 50% 이상은 북부 지역 투자자였는데 최근 전국 행정구역 통폐합 이후 이러한 흐름이 일반적인 추세로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다. 이 밖에도 지난 6월 옛 롱안성(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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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베트남총영사관 개관…또 럼 당서기장 출범식 참석

– “한-베 협력 지평 넓혀…교민연대, 양국기업 협력기회 제공” 부산시의 베트남총영사관이 13일 국빈방한중인 또 럼(Tô Lâm) 당서기장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날 부산시 부산진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주부산 베트남총영사관 출범식 및 부산-호찌민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식’ 에는 럼 당서기장과 응오 푸엉 리(Ngo Phuong Ly) 여사 내외 및 고위급대표단 100여명과 박형준 부산시장, 양국 경제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에 거주하는 베트남 교민은 1만4000여명으로, 부산지역 국적별 외국인 거주자 가운데 가장 많다. 이에 따라 영사관 개설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는데 총영사관(해운대구 벽산 E센텀클래스원에 위치)이 개관해 업무를 본격화하면 베트남 교민•유학생•기업인 등이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럼 서기장은 이날 행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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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코참연합회, AROBID와 디지털 무역 전시회 협력 논의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는 7월 16일, 호치민시 푸미흥에 위치한 온라인 전시 전문 기업 AROBID 본사에서 디지털 무역 전시회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호치민시 SECC(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예정인 ‘2025 베트남 코참 프리미엄 소비재 페어’의 온라인 전시관 운영 협력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오프라인 박람회에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하이브리드 전시 모델을 도입하여, 참가 기업들의 비대면 B2B 매칭을 활성화하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는 새로운 형태의 무역 전시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의에는 코참연합회 김년호 회장을 비롯한 실무진과, AROBID 대표 및 운영팀이 참석했으며, AROBID는 VR360 기반의 3D 전시 부스,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 AI 기반 비즈니스 매칭 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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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코참-코엑스 , ‘2025 베트남 코참 프리미엄 소비재 페어’ 공동 개최 위한 MOU 체결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와 ㈜코엑스(대표이사 조상현)는 지난 7월 16일,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되는 ‘2025 베트남 코참 프리미엄 소비재 페어’를 공동 주최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베트남 소비재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 기업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하며, 코참연합회의 현지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코엑스의 전시 기획 및 운영 역량을 결합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협약식에는 김년호 코참연합회 회장과 조상현 코엑스 대표를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전시회 공동 주최 ▲코참 회원사 대상 마케팅 및 시장 정보 제공 ▲정부기관 및 유관행사 연계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2025 베트남 코참 프리미엄 소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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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21기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 자문위원 통일역량강화 워크샵 개최

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회장 신동민)가 지난 8월 1일 태국 방콕 사보이 레스토랑에서 ‘자문위원 통일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며 21기 활동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워크숍은 베트남협의회의 지속가능한 성과를 분석하고, 동남아서부협의회와의 연대를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워크숍은 21기 성과 분석 보고회, 동남아서부협의회와의 통일 간담회, 그리고 통일역량강화 강연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경진 동남아서부협의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두 협의회의 지속적인 교류가 해외 공공외교 활동에 기여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동민 베트남협의회 회장은 답사에서 “19기 시절 동남아서부협의회와 함께 성장하며 쌓은 해외 공공외교 활동 경험이 20기 독립 협의회 출범의 든든한 발판이 되었다”고 화답했다. 신 회장은 특히 주니어평통 활성화와 교민사회 내 통일 담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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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대구시, 다낭 베트남-한국 페스티벌서 매력 발산… “베트남과 교류 넓힌다”

호치민 사무소 주관 홍보관, 현지인 큰 호응 속 SNS 팔로워 30% 급증 대구광역시가 ‘2025 다낭 베트남-한국 페스티벌’에서 성공적으로 도시 홍보관을 운영하며 현지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대구광역시 호치민 사무소는 지난 8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 기간 동안 다채로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컬러풀 대구’의 매력을 적극 알렸다고 밝혔다. 홍보관에서는 대구의 주요 관광지, 문화예술, 그리고 탄탄한 산업 역량을 소개하는 한편, 방문객들의 흥미를 끄는 퀴즈와 미니게임 이벤트를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참여가 두드러져, 미래 세대에게 대구에 대한 긍정적인 인지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번 현장 홍보 활동은 온라인에서도 즉각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된 이벤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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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GTR 베트남, ‘명문’ 달랏 1200과 손잡다… 베트남 파크골프 시장의 서막 열려

오는 8월 8일 기공식 갖고 본격 사업 착수 2025년 7월 31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GTR 베트남 본사에서 베트남 골프계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업무협약(MOU)이 체결되었다. 첨단 골프 기술을 선도하는 GTR 베트남과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달랏 1200 골프장이 파크골프장 공동 조성 사업을 위해 손을 맞잡은 것이다. 이번 협약은 베트남 파크골프 시장의 본격적인 개화를 알리는 신호탄으로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GTR 베트남의 김동환 회장과 달랏 1200 골프장 대표해 NGUYEN HONG NGUYEN 사장이 직접 참석하여 파트너십의 무게를 더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달랏 1200 내에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파크골프장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데 합의했다. 골프의 문턱을 낮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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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한국-베트남 청년들, ‘농촌 살리기’ 위해 머리를 맞대다

HUSS 4개 대학 연합, 호치민 외국어정보대(HUFLIT)와 ‘세계시민 마을 만들기’ 교류 프로그램 성료 한국과 베트남의 청년들이 양국이 공통으로 마주한 ‘농촌 고령화’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해 베트남 호치민에 모였다. 영남대학교, 광운대학교, 국민대학교, 호남대학교로 구성된 HUSS 연합 소속 학생 25명은 지난 7월 31일, 호치민시 외국어정보대학교(HUFLIT)를 방문해 ‘세계시민 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통합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류의 핵심 의제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재생’이었다. 한국 학생들은 앞서 경상북도 청도군에서 진행한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촌 활력 회복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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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김해대, 베트남 공상대학과 손잡고 ‘글로벌 돌봄 인재’ 키운다

한-베 요양 산업체까지 참여한 다자간 산학협력 모델 구축 김해대학교가 베트남 호치민시의 공상대학(Vietnam College of Industry and Trade)과 손잡고 외국인 지역 돌봄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길을 연다. 지난 22일 베트남 공상대학에서 열린 이번 업무 협약(MOU)은 양 대학 간의 협력을 넘어, 한국의 요양 산업체 ‘케어라이프(Care life)’와 베트남 현지 협력사 ‘라이프 글로벌(Life Global)’까지 참여하는 다자간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유학생이 양국 산업체와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김해대학교 국제교류원 관계자들과 DO BANG GIANG 베트남 공상대학 부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돌봄 서비스 분야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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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2025년 한-베 우호 문화의 날’ 성공리 마무리

2만여 명 시민들이 K-컬쳐 및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참여 ‘한-베 우호 문화의 날’ 행사가 26~27일 주말 이틀간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청사앞 레러이길(Le Loi)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27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 한국문화원이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저작권보호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및 세종학당 등과 함께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양국 국민들이 대거 참여하여 서로의 문화와 관광, 음식, 예술, 콘텐츠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만여 명의 방문객들이 몰려들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CJ ENM과 CGV, 카카오프렌즈, 두근두근(Dook’n Dook’n) 등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여 방문객들에게 영화부터 뷰티, 한국 만화 캐릭터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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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인프라·친환경에너지’ 등 5대 핵심 사업 발표…창립 32주년 기념사

– 정치국 결의안 따라 ‘국가경쟁력’ 강화 뒷받침…꽝 CEO ”번영의 새시대 열 것”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이 친환경 에너지와 사회 공헌 등 5대 핵심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빈그룹은 지난 11일 창립 32주년을 맞아 기념사를 통해 ▲상업서비스 ▲기술 산업 ▲인프라 ▲친환경 에너지 ▲사회 공헌 등 그룹의 5대 핵심 사업을 발표했다. 앞서 기술 산업에서는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 상업서비스에서는 빈홈(Vinhomes 증권코드 VHM), 빈컴리테일(Vincom Retail 증권코드 VRE), 빈펄(Vinpearl 증권코드 VPL) 등이 핵심 사업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인프라와 친환경 에너지가 추가된 것이다. 이날 응웬 비엣 꽝(Nguyen Viet Quang) 빈그룹 부회장 겸 CEO는 “인프라와 친환경 에너지를 새로운 사업으로 추가한 것은 정치국 결의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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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아이폰17 ‘1차 출시국’ 기대감…내달 9일 공개 유력

– 포함시 9월 19일 판매, 초기 성장률 기준 상위 시장…매년 출시 첫날 매출 1조동 넘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베트남이 1차 출시국에 포함됐을 것이란 전망이 현지 스마트폰 업계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베트남 스마트폰 업계에 따르면, 일부 유통업체는 애플로부터 1~2차 출시국 일정에 따른 판매 계획을 모두 준비하라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한 유통업체 관계자는 “아직 최종 결정은 나지 않았지만, 1차 출시국에 따른 판매 계획을 세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독일 IT매체 아이폰티커(iPhone Ticker)는 최근 독일 스마트폰 유통업계 내부 정보를 인용해 애플이 9월 9일 차세대 아이폰 시리즈 출시 행사를 개최할 것이라 보도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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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 갚는다고 칼로 찔러 죽여라”…베트남계 호주·미국인 살인교사 재판

-SNS로 폭행조 모집해 1500만동 지급 약속…피해자 가슴·어깨 2차례 피습 후 사망 베트남계 호주인과 미국인이 채무자를 폭행하라고 사람들을 고용했다가 그가 숨지게 된 사건의 재판이 열렸다고 1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Ho Chi Minh)시 인민법원 가정청소년재판부는 12일 베트남계 호주인 꽈크 켄 치(Quach Ken Chee·48)와 베트남계 미국인 딘 크리스티나 프엉 티(Dinh Christina Phuong Thi·30), 공범 4명에 대한 재판을 열었다. 피고 중 2명은 범행 당시 미성년자였다. 검찰에 따르면 치는 2021년 티와 틴(Thinh)이라는 남성을 만났다. 2023년 중반 틴이 돈을 빌리고 반복적으로 갚지 않자 치가 티에게 “교훈을 가르쳐달라”고 요청했다. 티는 페이스북에서 그룹을 찾아 틴을 폭행하라고 1050만동(약 410달러)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가 가벼운 상처만 입자 치는 티에게 “피를 흘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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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 그날이 떠올라”…1978년 베트남 항공기 납치 실제 승무원, 영화 시사회 참석

-‘하늘에서의 결투’ 시사회서 당시 기장·승무원 증언…”52분간 생사 갈림길” 1978년 베트남에서 발생한 항공기 납치 사건의 실제 승무원들이 이를 소재로 한 영화 시사회에 참석해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증언했다고 12일 발표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인민경찰영화사가 제작한 ‘하늘에서의 결투(Tử chiến trên không)’ 시사회가 12일 오후 호찌민(Ho Chi Minh)시에서 열렸으며, 당시 항공기 승무원 4명이 초청됐다. 이 영화는 1978년 6월 28일 다낭(Da Nang)공항에서 호찌민시로 향하던 베트남민항 DC4 501편이 납치범들에게 납치당한 사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당시 기장이었던 팜쭝남(Pham Trung Nam·76)은 “거의 50년이 지났지만 그 사건을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한다”며 “항공기가 이륙 8분 후 고도 3000m에 도달했을 때 납치범들이 행동을 개시했다”고 회상했다. 팜 기장은 “갑자기 조종실 문 밖에서 두드리는 소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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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국제선 운항편 ‘떤선녓→롱탄신공항’ 100% 이전 추진

– 인천공항공사 자문안, 비용·운영효율성↑…떤선녓 국내선 전용 공항 전환 유력 남부 지방 거점 공항인 호찌민시 떤선녁국제공항(Tan Son Nhat)의 국제선 운항편이 동나이성(Dong Nai) 롱탄국제공항(Long Thanh)으로 이전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베트남공항공사(ACV)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컨소시엄의 자문을 바탕으로 내년 중 롱탄신공항 개항 이후 떤선녁공항과 롱탄공항의 운영 계획에 대한 2개 안을 제시했다. 이 중 1안은 떤선녁공항의 국제선 항공편을 모두 롱탄공항으로 이전하는 방안이다. 해당 계획에 따르면, 롱탄공항의 연간 여객 수용량은 국제선 약 1900만명, 국내선 환승객은 약 15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떤선녓공항은 수요의 95%를 담당하는 국내선 전용 공항으로 전환돼 연간 약 2950만명의 여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어 2안은 비행 거리를 기준으로 국내외 운항편을 공항 2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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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모터쇼 2025’ 올해 행사 공식 취소…업계 관심 부족에 ‘존폐 위기’

– 신차부족, 매출·재고 압박 속 공동행사 참가 ‘회의론’…개별 마케팅 주력 베트남 자동차 업계 연중 최대 행사인 베트남 모터쇼(Vietnam Motor Show)가 자동차 브랜드들의 부족한 관심 속 올해 행사가 결국 취소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베트남 모터쇼 공동 주최사인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와 베트남수입차협회(VIVA)는 “전반적인 시장 상황을 고려한 끝에 회원사들과 협의를 거쳐 올해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어 “내년 베트남 모터쇼는 첨단 인터랙티브 기술을 적용해 신차와 이륜차 소개뿐만 아니라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친환경 기술, 충전 인프라, 금융 서비스 및 관련 산업을 선보이는 등 더욱 확장된 규모와 포괄적이고 혁신적인 기획으로 개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년 10월 개최되는 베트남 모터쇼는 베트남 자동차 업계 주요 브랜드가 참가해온 연중 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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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 비즈니스포럼 ‘성황’…럼 서기장, 경제협력 외교활동

– 양국 정부•기관•기업인 500여명 참석 국빈방한중인 또 럼(Tô Lâm) 베트남 서기장과 정부대표단이 12일 ‘한국-베트남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해 양국 기업 및 기관간 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참관하는 등 경제협력 외교활동을 펼쳤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베트남 재무부 공동주최, 대한상공회의소와 주한베트남대사관 공동주관으로 열린 한-베 비즈니스포럼에는 럼 서기장과 김민석 국무총리 등 양국 정부•기관•기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베트남측에서는 부이 타잉 썬 부총리겸 외교부 장관, 응웬 반 탕 재무부 장관, 응웬 홍 지엔 공상부 장관 등 정부측 인사와 레 만 훙 페트로베트남그룹 회장, 따오 득 탕 비엣텔그룹 회장, 류 쭝 타이 MB은행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측에서는 이호현 산업부 2차관과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 최태원 대한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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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달러/동 환율 또 사상 최고치

– 중앙은행 기준환율 2만5243동 전일비 0.05%↑…암시장 2만6500동 달러/동(USD/VND) 환율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12일 기준환율을 전일보다 0.05% 인상한 2만5243동으로 고시했다. 현지 외환거래 규정에 따라 시중은행들은 SBV의 기준환율에 5% 스프레드를 적용해 2만4020~2만6442동 사이 달러를 사고팔 수 있다. 4대 국영 상업은행중 하나인 비엣콤은행(Vietcombank 증권코드 VCB)의 매도가는 0.11% 오른 2만6430동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암시장 환율 또한 0.19% 오른 2만6500동을 기록했다. 로이터통신은 “전 세계적으로 달러는 보합권에 머물고 있으며 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주요 경제 지표 발표에 주목하고 있다”고 12일 보도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지난 2거래일간 0.5% 오른 98.497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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