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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동남아 무역 허브 되겠다”…4개 자유무역지대 설립 추진

-껀지오·까이멥하 등 총 5000헥타르 규모…항만·철도 연계로 ‘스마트 물류 클러스터’ 조성 호찌민(Ho Chi Minh)시가 동남아시아 최고 국제무역 관문으로 도약하기 위해 4개 자유무역지대(FTZ) 설립을 추진한다고 1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산업통상청(Department of Industry and Trade)이 발표한 자유무역지대 연구 프로젝트 이행 보고서에 따르면 4개 자유무역지대는 항만 인프라의 입지적 장점을 최적으로 활용해 해양경제, 물류, 도시 개발을 촉진할 계획이다. 시는 까이멥-티바이-껀지오(Cai Mep – Thi Vai – Can Gio)에 빅데이터로 운영되는 스마트 항만과 물류 클러스터를 구축해 공급망을 최적화하고 배출량을 줄여 동남아시아 최고의 국제무역 관문으로 만든다는 목표를 세웠다. 껀지오(Can Gio) 자유무역지대는 껀지오 국제중계항만 프로젝트와 간라이(Ganh Rai)만 연계 지역에 1000~2000헥타르 규모로 계획됐다. 이는 껀지오가 중요한 해상 항로와 직접 연결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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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에너지 구매 약속’ 베트남, 미국산 원유 수입 개시

-베트남 기업, WTI 100만 배럴 구매…작년 12월 이후 첫 미국산 도입 미국산 에너지 구매 등을 통해 대미 무역흑자를 축소하기로 약속한 베트남이 미국산 원유 수입을 시작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기업 빈선 정유·석유화학은 11월 인도분 미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00만 배럴을 사들였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이는 베트남의 올해 첫 미국산 원유 구매다. 원자재 정보업체 케이플러 데이터에 따르면 베트남이 가장 최근 미국산 원유를 수입한 것은 지난해 12월이었다. 이 회사는 스위스의 다국적 원자재 거래기업 머큐리아로부터 원유를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은 그간 주로 쿠웨이트, 브루나이, 리비아 등지에서 원유를 도입해왔다. 하지만 올해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로부터 46% 고율 관세 예고를 받은 뒤 무역 협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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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통행료 계좌→비현금결제’ 전환 의무화

– VETC→VETC지갑, e패스→비엣텔머니 등 본인인증 이후 은행계좌·전자지갑 연동 베트남이 오는 10월부터 통행료의 무현금거래를 의무화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도로 교통 분야 전자결제에 관한 정부 시행령 119호(119/2024/ND-CP)에 따르면, 차량 소유자는 오는 10월부터 기존 통행료 계좌를 비현금 결제 수단과 연동된 교통 계좌로 전환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무정차 전자요금소(Electronic Toll Collection)를 통과할 수 없다. 시행령에 명시된 바와 같이 통행료 계좌는 요금소 통과 시 통행료 납부를 위한 현금 입금 용도의 계좌를 말한다. 교통 계좌는 전자지갑이나 은행계좌, 신용카드 등 비현금 결제 서비스와 연동된 계좌로, 통행료 납부 외 주차나 차량 검사, 주유, 전기차 충전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요금 납입 용도로 사용된다. 교통 계좌는 별도 잔액 충전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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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동이륜차’ 판매량 세계 3위 기록

– 모터사이클데이터 보고서, 대도시 내연기관차 퇴출 움직임…향후 성장성 유망 상반기 베트남에서 판매된 전기 이륜차가 전 세계에서 3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전 세계 오토바이 판매량 추적업체인 모터사이클데이터(Motorcycles Data)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전 세계 전동 이륜차 판매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440만여대로 집계됐다. 국가별 판매대수는 중국이 320만대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인도가 65만7000대, 베트남이 20만9000대로 2~3위를 차지했다. 현재 베트남에서는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의 전기차 제조 자회사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와 닷바이크(Dat Bike), 셀렉스모터(Selex Motor) 등 현지 기업과 혼다·야마하·야디 등 일본·중국 브랜드가 전동 이륜차를 판매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올해 상반기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빈패스트는 지난해 내수 시장에 7만1000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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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관광지’ 급부상한 하노이

– 9월 2일 대규모 기념행사 예정…국내외 여행객 발길 끌어모아 수도 하노이가 9월 2일 독립기념일 80주년을 앞두고 베트남인들에겐 애국 관광지, 외국인들에겐 문화 관광지로 부상하며 국내외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모습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호찌민시에 거주 중인 20대 여성 응웬 응옥 흐엉 짱(Nguyen Ngoc Huong Trang)씨는 VN익스프레스에 “지난 4월 호치민시에서 열린 통일절 행사에 참석했는데 이번엔 9월 독립기념일 퍼레이드를 보러 가기 위해 7월 초 하노이행 항공권과 호텔을 예약했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9월이 다가오면서 남부 출신 여행객들의 예약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주요 행사가 예정된 도심지 호텔은 대부분 만실이며, 잔여 객실도 평소보다 요금이 2~3배 뛴 상태다. 숙소를 구하지 못한 일부 외지 여행객들은 도시 외곽이나 인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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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아파트시장, 소유권증서(핑크북) 발급에 매매가 20~30% ‘급등’

– 집주인들 잇따라 호가 상향조정, 실제 가치와 반드시 일치하지 않아…투자자 주의 필요 그동안 법적 문제가 해소되지 않아 외면받았던 남부 호찌민시의 아파트 시장이 주택소유권증명서(핑크북) 발급으로 인해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업계에 따르면, 분양 이후 수년간 소유권증서가 없었던 하노이시 구축 주거 사업들은 법적 문제가 해결된 이후 매매가가 15~20% 급등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옛 4군에 위치한 사이공로얄의 매매가는 지난해 7월 ㎡당 8000만동(3045달러)에서 현재 평균 1억500만동(3997달러)/㎡으로 20% 넘게 상승했으며, 인근 트레저 또한 6000만동(2284달러)에서 8500만동(3236달러)으로 24% 올랐다. 옛 투득시(Thu Duc) 사이공게이트웨이의 경우 같은 기간 2600만~3500만동(990~1332달러)/㎡에서 현재 3500만~4200만동(1332~1599달러)으로 22% 상승한 상태다. 부동산 컨설팅 업체 JLL베트남(JLL Vietnam)에 따르면 지난 2분기 호찌민시 아파트 매매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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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미국과 지속적 무역 협상 총력”…가장 유리한 조건 받아내야

– 상호관세 ‘46→20%’ 기존 무역협정 내용 이행, 지속가능 추가 협상 지속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대(對)미국 무역에서 가장 유리한 환경을 보장받기 위해 기존 무역 협정의 적극적 이행과 이 외 지속적인 협상에 총력을 다할 것을 각 정부 부처에 촉구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경제 성장 목표 이행을 위한 여러 과제를 담은 공보문 133호를 통해 미국 관세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해결책 이행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각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국영기업에 지시했다. 총리 지시에 따라 공상부는 기존에 미국과 체결된 무역 협정 및 약속을 신속하게 이행하고, 베트남에 가장 유리한 조건을 보장받기 위한 추가적인 대미 무역 협상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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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단기임대 허용 아파트 목록 작성 검토중

– 1년간 시범사업 ‘초읽기’ 호찌민시가 단기 임대가 가능한 아파트 목록을 작성해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부이 쑤언 끄엉(Bui Xuan Cuong)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최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아파트 건물 단기 임대 모델 관리 계획을 인민위원회 사무국을 통해 발표했다. 해당 계획에 따라 호찌민시는 단기 임대용 아파트 목록을 검토·작성함과 동시에 비복합 용도 아파트의 활용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시 건설국은 지역 공안과 하위 인민위원회와 협력을 통해 단기 임대 아파트 기준을 충족하는 아파트를 검토하고, 관련 목록을 공표할 예정이다. 일반 아파트의 경우, 건설국은 관광국과 협력을 통해 거주자의 안전과 보안을 보장하면서 경제(사업) 및 관광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내달 15일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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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싸들고 남부 찾는 북부 투자자들…”매력적 가격”

– 임대 현금창출, 인프라 개발 등 확장 잠재력, 단기 매매→장기 투자 전환 올들어 큰 폭으로 오른 베트남 북부 부동산 가격에 지역 투자자들이 새로운 투자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남부 시장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지난주 남부 호찌민시 락즈아프엉(Rach Dua, 옛 붕따우시)에서 열린 한 콘도텔 사업 설명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수백 명이 몰려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하이 뚜(Hai Tu)씨는 VN익스프레스에 “하노이에 있는 친척을 대신해 사업 설명회에 참석해 계약금을 납입했다”고 설명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방문객 중 50% 이상은 북부 지역 투자자였는데 최근 전국 행정구역 통폐합 이후 이러한 흐름이 일반적인 추세로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다. 이 밖에도 지난 6월 옛 롱안성(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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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베트남총영사관 개관…또 럼 당서기장 출범식 참석

– “한-베 협력 지평 넓혀…교민연대, 양국기업 협력기회 제공” 부산시의 베트남총영사관이 13일 국빈방한중인 또 럼(Tô Lâm) 당서기장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날 부산시 부산진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주부산 베트남총영사관 출범식 및 부산-호찌민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식’ 에는 럼 당서기장과 응오 푸엉 리(Ngo Phuong Ly) 여사 내외 및 고위급대표단 100여명과 박형준 부산시장, 양국 경제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에 거주하는 베트남 교민은 1만4000여명으로, 부산지역 국적별 외국인 거주자 가운데 가장 많다. 이에 따라 영사관 개설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는데 총영사관(해운대구 벽산 E센텀클래스원에 위치)이 개관해 업무를 본격화하면 베트남 교민•유학생•기업인 등이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럼 서기장은 이날 행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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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코참연합회, AROBID와 디지털 무역 전시회 협력 논의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는 7월 16일, 호치민시 푸미흥에 위치한 온라인 전시 전문 기업 AROBID 본사에서 디지털 무역 전시회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호치민시 SECC(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예정인 ‘2025 베트남 코참 프리미엄 소비재 페어’의 온라인 전시관 운영 협력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오프라인 박람회에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하이브리드 전시 모델을 도입하여, 참가 기업들의 비대면 B2B 매칭을 활성화하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는 새로운 형태의 무역 전시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의에는 코참연합회 김년호 회장을 비롯한 실무진과, AROBID 대표 및 운영팀이 참석했으며, AROBID는 VR360 기반의 3D 전시 부스,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 AI 기반 비즈니스 매칭 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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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코참-코엑스 , ‘2025 베트남 코참 프리미엄 소비재 페어’ 공동 개최 위한 MOU 체결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와 ㈜코엑스(대표이사 조상현)는 지난 7월 16일,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되는 ‘2025 베트남 코참 프리미엄 소비재 페어’를 공동 주최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베트남 소비재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 기업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하며, 코참연합회의 현지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코엑스의 전시 기획 및 운영 역량을 결합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협약식에는 김년호 코참연합회 회장과 조상현 코엑스 대표를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전시회 공동 주최 ▲코참 회원사 대상 마케팅 및 시장 정보 제공 ▲정부기관 및 유관행사 연계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2025 베트남 코참 프리미엄 소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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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21기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 자문위원 통일역량강화 워크샵 개최

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회장 신동민)가 지난 8월 1일 태국 방콕 사보이 레스토랑에서 ‘자문위원 통일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며 21기 활동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워크숍은 베트남협의회의 지속가능한 성과를 분석하고, 동남아서부협의회와의 연대를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워크숍은 21기 성과 분석 보고회, 동남아서부협의회와의 통일 간담회, 그리고 통일역량강화 강연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경진 동남아서부협의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두 협의회의 지속적인 교류가 해외 공공외교 활동에 기여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동민 베트남협의회 회장은 답사에서 “19기 시절 동남아서부협의회와 함께 성장하며 쌓은 해외 공공외교 활동 경험이 20기 독립 협의회 출범의 든든한 발판이 되었다”고 화답했다. 신 회장은 특히 주니어평통 활성화와 교민사회 내 통일 담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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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대구시, 다낭 베트남-한국 페스티벌서 매력 발산… “베트남과 교류 넓힌다”

호치민 사무소 주관 홍보관, 현지인 큰 호응 속 SNS 팔로워 30% 급증 대구광역시가 ‘2025 다낭 베트남-한국 페스티벌’에서 성공적으로 도시 홍보관을 운영하며 현지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대구광역시 호치민 사무소는 지난 8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 기간 동안 다채로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컬러풀 대구’의 매력을 적극 알렸다고 밝혔다. 홍보관에서는 대구의 주요 관광지, 문화예술, 그리고 탄탄한 산업 역량을 소개하는 한편, 방문객들의 흥미를 끄는 퀴즈와 미니게임 이벤트를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참여가 두드러져, 미래 세대에게 대구에 대한 긍정적인 인지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번 현장 홍보 활동은 온라인에서도 즉각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된 이벤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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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GTR 베트남, ‘명문’ 달랏 1200과 손잡다… 베트남 파크골프 시장의 서막 열려

오는 8월 8일 기공식 갖고 본격 사업 착수 2025년 7월 31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GTR 베트남 본사에서 베트남 골프계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업무협약(MOU)이 체결되었다. 첨단 골프 기술을 선도하는 GTR 베트남과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달랏 1200 골프장이 파크골프장 공동 조성 사업을 위해 손을 맞잡은 것이다. 이번 협약은 베트남 파크골프 시장의 본격적인 개화를 알리는 신호탄으로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GTR 베트남의 김동환 회장과 달랏 1200 골프장 대표해 NGUYEN HONG NGUYEN 사장이 직접 참석하여 파트너십의 무게를 더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달랏 1200 내에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파크골프장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데 합의했다. 골프의 문턱을 낮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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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한국-베트남 청년들, ‘농촌 살리기’ 위해 머리를 맞대다

HUSS 4개 대학 연합, 호치민 외국어정보대(HUFLIT)와 ‘세계시민 마을 만들기’ 교류 프로그램 성료 한국과 베트남의 청년들이 양국이 공통으로 마주한 ‘농촌 고령화’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해 베트남 호치민에 모였다. 영남대학교, 광운대학교, 국민대학교, 호남대학교로 구성된 HUSS 연합 소속 학생 25명은 지난 7월 31일, 호치민시 외국어정보대학교(HUFLIT)를 방문해 ‘세계시민 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통합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류의 핵심 의제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재생’이었다. 한국 학생들은 앞서 경상북도 청도군에서 진행한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촌 활력 회복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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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김해대, 베트남 공상대학과 손잡고 ‘글로벌 돌봄 인재’ 키운다

한-베 요양 산업체까지 참여한 다자간 산학협력 모델 구축 김해대학교가 베트남 호치민시의 공상대학(Vietnam College of Industry and Trade)과 손잡고 외국인 지역 돌봄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길을 연다. 지난 22일 베트남 공상대학에서 열린 이번 업무 협약(MOU)은 양 대학 간의 협력을 넘어, 한국의 요양 산업체 ‘케어라이프(Care life)’와 베트남 현지 협력사 ‘라이프 글로벌(Life Global)’까지 참여하는 다자간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유학생이 양국 산업체와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김해대학교 국제교류원 관계자들과 DO BANG GIANG 베트남 공상대학 부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돌봄 서비스 분야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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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2025년 한-베 우호 문화의 날’ 성공리 마무리

2만여 명 시민들이 K-컬쳐 및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참여 ‘한-베 우호 문화의 날’ 행사가 26~27일 주말 이틀간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청사앞 레러이길(Le Loi)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27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 한국문화원이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저작권보호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및 세종학당 등과 함께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양국 국민들이 대거 참여하여 서로의 문화와 관광, 음식, 예술, 콘텐츠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만여 명의 방문객들이 몰려들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CJ ENM과 CGV, 카카오프렌즈, 두근두근(Dook’n Dook’n) 등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여 방문객들에게 영화부터 뷰티, 한국 만화 캐릭터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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