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캄보디아 15억 달러 테초 국제공항 개항

-프놈펜 공항 대체…연 1천500만명 수용 규모로 경제 성장 견인 기대 캄보디아가 15억 달러(약 2조원)를 투입해 건설한 테초 국제공항(Techo International Airport)이 9일 개항했다고 크메르타임즈지가 보도했다.  이 공항은 캄보디아의 세계 연결성과 미래 경제 성장을 재편할 것으로 기대되는 랜드마크 항공 프로젝트다. 항공편 운항은 9일부터 시작되며 공식 개항식은 10월 20일로 예정돼 있다. 본 공항은 1959년부터 수도의 주요 항공 허브 역할을 해온 프놈펜 국제공항(Phnom Penh International Airport)을 대체하게 된다. 프놈펜에서 남쪽으로 약 20㎞ 떨어진 테초 국제공항은 민간항공청 국가사무국과 펑케아브세(Pung Kheav Se)의 해외캄보디아투자공사(OCIC) 간 합작투자회사인 캄보디아공항투자회사(CAIC)가 투자했다. 이 현대적 공항은 국제 4F 표준으로 설계돼 에어버스 A380-800과 보잉 747-800 등 세계 최대 여객기를 수용할 수 있다. 민간항공청에 …

Read More »

호찌민시 물가 급등으로 가계 부담 가중

-전기·수도·식료품값 상승에 월 수백만 동 추가 지출…소득은 변화 없어 호찌민시에서 전기, 수도, 식료품 등 생필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소득 변화 없이 가계가 매달 수백만 동의 추가 부담을 지고 있다고 8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득년구(Duc Nhuan Ward) 판당르우 거리(Phan Dang Luu Street)에 사는 5인 가족 응웬 티 한(Nguyen Thi Hanh) 씨는 7월 전기요금으로 거의 400만 동(160달러)을 지불했다고 밝혔다. 이는 에어컨 사용을 줄였음에도 1년 전보다 100만 동(38달러) 늘어난 금액이다. 한 씨는 “절약하려고 노력할수록 지출은 더 늘어나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사이공구(Sai Gon Ward) 미디어 회사에 근무하는 마이(Mai) 씨는 외식을 줄이고 할인 상품만 구매함에도 가족의 월 지출이 2천만 동(760달러)으로 1년 전보다 수백만 동 늘었다고 말했다. 그의 …

Read More »

IELTS 과열로 교육 격차 심화 우려

-2년 유효기간 만료로 재응시 반복…농촌 학생들 대학 진학 장벽 높아져  베트남에서 IELTS 시험에 대한 과도한 의존이 교육 격차를 확대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9일 보도했다.  베트남 학생들이 IELTS 시험에 거액을 투입하고 있지만 2년 유효기간과 재시험의 반복적 순환에 갇혀 있다는 지적이다. 대학 입학 시 취득한 인증서가 4년 후 졸업할 때는 만료돼 학생들이 비용이 많이 드는 시험을 다시 치러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이러한 정책은 더 큰 결함을 드러내고 있다. 많은 대학이 자체 영어 교육을 강화하는 대신 외국 인증서에 기준을 외주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학 입장에서는 이미 영어에서 우위를 가진 학생들을 쉽게 선발할 수 있는 지름길이지만, 그 비용은 고스란히 가정에 전가되고 있다. …

Read More »

신설법인 두자릿수 증가세…8월까지 12.8만개 전년동기비 15.7%↑

– 영업재개 8.1만개 등 시장진입법인 20.9만개 24.5%…증가율 3년 중 최고치 올해 들어 베트남에서 신설되는 법인이 두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며 경제 회복에 대한 조짐이 관측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통계국(NSO)가 6일 내놓은 ‘8월 사회경제적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8월 전국 신설법인 수는 12만8200개, 총등록자본금은 1250조동(473억4850만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7%, 26.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 재개 법인 수가 8만1000여개에 달하면서 시장에 진입한 법인 수는 모두 20만9000개로 24.5% 증가해 지난 3년 중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8월까지 월 평균 시장 진입 법인 수가 2만6200개에 달한 셈이다. 업종별 신설법인 수는 교육·훈련 부문이 2배 가까이 증가하며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했고, 뒤이어 공업과 가공·제조업, …

Read More »

베트남의 위대한 계획….10년간 농촌개발·빈곤퇴치에 4680억 달러 투입!

-2026∼2035년 국가목표 프로그램…신농촌 건설과 지속가능한 빈곤감소 통합  베트남이 2026∼2035년 신농촌 건설과 빈곤퇴치를 위해 12경3천500조 동(4천680억 달러)을 투입한다고 정부 관계자들이 8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르 민 호안(Le Minh Hoan) 국회 부의장과 농업환경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최근 회의에서 2026∼2030년 4경9천300조 동, 2031∼2035년 7경4천200조 동을 각각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2035년 신농촌 지역 개발과 지속가능한 빈곤감소 국가목표 프로그램 투자정책 제안에 따르면 자금은 중앙예산, 지방예산, 국가 및 지방 프로그램 자본, 신용, 기업 지원, 국민 기여금에서 조달된다. 르 민 호안 부의장은 “프로그램이 모든 국민에게 진정으로 도달할 수 있는 유연하고 효과적인 실행 메커니즘을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처, 부문, 특히 지방 당국 간의 더 강력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Read More »

베트남 경제성장률 6.6% 전망…수출 둔화 우려

– 9월 베트남 경제평가 보고서…수출주도 성장모델, 세계 무역 침체 영향 불가피 세계은행(WB)이 세계 무역 침체 영향에 따른 수출 증가 둔화 우려에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이 6.6%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세계은행 베트남지사는 지난 8일 하노이에서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2025년 9월 베트남 경제 상황 평가’ 보고서를 발표했다. 세계은행은 세계 무역 침체가 본격화되며 베트남의 수출 증가세 역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 성장률이 6.6%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 성장률은 6.1%로 더욱 둔화될 전망이다. 보고서는 “세계 무역 불확실성 속 기업들이 주문을 확대함에 따라 베트남은 수출 호조에 힘입어 상반기 7.5% 성장률을 거뒀고, 외국인 투자 회복과 공공투자 지출 확대에 힘입어 고정 가격을 기준으로 …

Read More »

베트남 전기차시장 ‘폭발적 성장세’ 3년새 10배 증가…블룸버그NEF

– 시장성장률 동남아 1위, 브라질 이어 세계 2위…올해 판매량 10만대 돌파 추정 베트남 전기차 시장이 브라질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블룸버그의 산업조사기관 블룸버그NEF(BNEF)가 최근 내놓은 ‘2025년 전기차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만 대에 채 미치지 못했던 베트남의 전기차 판매 대수는 3년 사이 10배 이상 증가해 올해 10만 대를 넘길 것으로 전망됐다. 전기차 시장 성장률은 동남아에서 1위, 세계로 범위를 넓혀도 브라질에 이어 2위에 이른다. 17개 자동차 브랜드를 회원사로 둔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 및 공상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판매 대수는 전체 신차 판매량의 22%를 차지한 것으로 추정된다. 베트남의 전기차 시장 성장세에 자동차 업계 …

Read More »

베트남, ‘개인사업자’ 소득세 17% 부과 추진

– 개인소득세법 개정안(초안), 매출 기준 미충족시 기존 규정 유지 정부가 개인사업자에게 17% 세율의 소득세를 과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재정부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개인소득세법 개정안(초안)을 발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연간 매출이 1억동(3788달러)을 초과하는 개인사업자(거주자)는 매출에 대한 세율로 개인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 매출을 산정할 수 없는 경우, 세무당국이 규정에 따라 과세 기준 매출액을 산정한다. 초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개인사업자에 대한 간이세가 폐지됨에 따라 과세액은 매출 대신 소득을 기준으로 17% 세율이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개인사업자의 연 매출이 과세 기준액 미만인 경우, 현재 매출에 따른 세율을 적용하는 방식은 동일하게 유지된다. 과세 소득은 과세 기간 동안 재화 및 용역 판매 매출에서 생산 및 …

Read More »

‘韓벤치마킹’ 태국, 글로벌 콘텐츠 강국 노린다…제작유치 속도

-넷플릭스, 태국산 콘텐츠에 4년간 2천800억원대 투자 태국이 한국의 K콘텐츠 성공 사례를 참고해 넷플릭스 등 글로벌 영화·드라마 제작 투자 유치를 통해 세계적 콘텐츠 강국으로 발돋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넷플릭스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태국산 오리지널 콘텐츠에 투자한 금액은 2억 달러(약 2천860억원)에 이른다. 이를 통해 생산된 콘텐츠 중 15개 이상이 넷플릭스의 비영어권 작품 일간 톱10 차트에 진입했으며, 지난해에만 시청 시간 7억5천만 시간을 기록하는 흥행을 거뒀다. 또 이 과정에서 1만3천500여명의 출연진·제작진 등 고용이 창출됐다. 넷플릭스는 올해 전직 무에타이 선수가 좀비들과 싸우는 영화 ‘지암’을 비롯해 9편의 태국산 오리지널 작품을 제작한다. 넷플릭스 측은 태국 투자를 통해 현지에서 차세대 스토리텔러와 제작진을 …

Read More »

태국 아누틴 신임 총리, 국왕 승인 거쳐 취임

-“약속대로 4개월 내 하원 해산…휴일없이 일할 것” 태국 차기 총리로 선출된 아누틴 찬위라꾼(59)이 7일(현지시간) 국왕 승인을 거쳐 총리로 취임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아누틴 신임 총리는 이날 방콕의 품짜이타이당 당사에서 마하 와찌랄롱꼰 국왕의 총리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총리 임기를 시작했다. 그는 “합의된 대로 4개월 이내에 하원을 해산할 것”이라면서 “내각 장관들과 나는 휴일 없이 일할 것이다.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할 시간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누틴 총리는 지난 5일 총리 선출 투표에서 의회 1당 국민당(143석) 등의 지지를 업고 선출됐다. 그는 국민당이 제시한 집권 4개월 이내 의회 해산, 개헌 추진 등의 조건을 수용하고 국민당 지지를 얻어냈다. 아누틴 총리는 이날 대국민 TV연설에서 새 정부가 생계비 부담·가계 …

Read More »

빈패스트, 상반기 매출 12.5억달러 전년比 2배 ‘껑충’…EV 출하대수 7.2만대

– 6월말 누적 적자 305.8조동(115.8억달러), 손실에도 증설·해외투자 확대 지속 전기차 제조사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종목코드 VFS)의 상반기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빈패스트가 최근 공시한 재무제표에 따르면, 올해 1~6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32조9200억동(12억4620만여달러)을 기록했다. 상반기 전기차 출하대수는 7만2168대로 3배 증가해 매출 성장을 견인했으나, 손실은 37조 9900억동(14억3900만여달러)을 기록, 6월 말 기준 누적 적자 규모는 305조7800억동(약 115억8260만달러)으로 늘어났다. 빈패스트는 지속적인 손실에도 불구하고, 해외 투자 확대, 생산공장 증설 등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에 나서고 있다. 이 같은 계획의 일환으로 빈패스트는 지난 6월 하띤성(Ha Tinh)에 연산 20만 대 규모 2공장을 준공했으며, 지난달에는 연산 5만 대 규모 인도 첫 해외 …

Read More »

베트남 ‘국가성과 80년’ 전시회 개막 10일 후에도 ‘인산인해’

-총리 지시로 9월 15일까지 연장…6일간 400만명 방문 ‘교통체증까지’ 베트남 건국 80주년을 기념하는 ‘국가성과 80년’ 전시회가 개막 10일이 지난 후에도 연일 관람객이 몰려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고 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 국립전시센터(National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리고 있는 이 전시회는 9일 오전에도 수십만 명의 관람객이 몰려 주변 교통체증을 일으킬 정도였다. 훙옌성(Hung Yen)에서 온 쩐 티 후에(Tran Thi Hue·57·빨간 셋) 씨 가족은 교통체증으로 오전 7시에 출발해 11시에야 도착했다. 휴일 전에 이미 개막했음에도 많은 관람객 수에 놀랐지만, 며칠 남지 않아 꼭 보러 오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국민들의 특별한 관심과 파급효과에 따라 총리는 당초 계획보다 10일 연장해 9월 15일까지 전시회를 열어 국민들이 방문하고 체험할 기회를 갖도록 …

Read More »

서부 종단 고속도로, 모래 부족으로 공사 지연

-짜우독-껀터-속짱 고속도로 진척률 45%…껀터시 “고의 지연시 수사 착수” 베트남 서부 지역을 관통하는 짜우독(Châu Đốc)-껀터(Cần Thơ)-속짱(Sóc Trăng) 고속도로 건설이 모래 공급 부족으로 지연되면서 공사 기간을 4∼8개월 단축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단계 공사 구간 188.2㎞, 총 투자비 4만5천억 동(18억 달러) 규모의 이 고속도로는 4개 구간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착공 2년 후 전체 진척률은 약 45%에 그쳤다. 1구간과 3구간은 기본적으로 요구사항을 충족했지만, 2구간과 4구간은 계획 대비 5∼9% 지연된 상태다. 총리 지시에 따라 각 지방정부가 2천680만㎥의 모래 채취를 허가해 전 구간 필요량 2천890만㎥를 기본적으로 충족했지만, 실제 채취 능력이 공사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현재 도로 기반 조성을 위한 성토 작업은 141㎞ …

Read More »

베트남 롱탄 공항 완공 임박…1만4천명 대규모 채용

-내년 초 운영 시작 목표…항공사들 승무원·지상직 등 인력 확보 총력  베트남 최대 규모의 롱탄(Long Thanh) 국제공항 완공이 임박하면서 공항 서비스 업체들이 수천 명의 인력 채용과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7일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동나이성(Dong Nai Province)에 건설 중인 롱탄 국제공항은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올해 완공과 내년 초 운영 개시를 지시하면서 공사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총 336조 동(127억 달러) 이상이 투입되는 이 공항은 완전 개통 시 연간 1억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1단계는 올해 완공돼 연간 2천500만 명의 승객을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항공 관련 기업들은 채용에 나서고 있으며, 즉시 약 1만4천 명의 인력이 필요할 …

Read More »

하노이 동끼인응이아툭 광장, ‘상어턱’ 건물 철거 후 재탄생

-호안끼엠 호수 옆 1.4㏊ 규모로 확장…LED 스크린·보행자 시설 대폭 개선 수도 하노이 중심가 호안끼엠(Hoan Kiem) 호수 옆 동끼인응이아툭(Dong Kinh Nghia Thuc) 광장이 ‘상어턱(Shark Jaw)’ 건물 철거 후 대규모 재개발을 완료하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고 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시는 광장의 주요 개선 작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여기에는 투이따(Thuy Ta) 레스토랑 보수, 딘띠엔호앙 거리(Dinh Tien Hoang Street) 건물 외관 개선, 대형 LED 스크린 설치 등이 포함됐다. 구 호안끼엠구 당국이 승인한 계획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2단계로 나뉜다. 현재 완료된 1단계는 딘띠엔호앙 거리 1-3-5번지에 있던 6층 쇼핑몰 ‘상어턱’ 건물 철거와 투이따 레스토랑 보수 작업이었다. 2단계는 광장 지하공간 개발, 기술 인프라 업그레이드, 지역 기능에 맞는 도시 …

Read More »

태풍 타파, 9일부터 베트남 북부에 폭우

-레벨 10 강도로 8일 중국 광둥성 상륙…산간지역 300㎜ 이상 강우 예상 태풍 타파(Tapah)가 8일 중국 광둥성(Guangdong)에 상륙한 후 약화되면서 9일부터 베트남 북부 산간 및 중부 지역에 광범위한 폭우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National Center for Hydro-Meteorological Forecasting)가 발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오후 7시 현재 태풍의 중심은 동해 북부에 위치하며 최대 풍속 시속 102㎞, 레벨 9∼10, 돌풍 레벨 13의 강도로 시속 15∼20㎞ 속도로 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8일 오전 7시경 태풍은 광둥성 남부 해안에 접근해 레벨 10, 돌풍 레벨 13의 강도를 보이다가 내륙으로 이동하면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예정이다. 같은 날 저녁 광둥성 남부의 저압부는 최대 풍속 레벨 6, 돌풍은 2단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

Read More »

대외무역 호조…8월 830.6억달러 전년동기비 16%↑

– 대미 수출 991억달러, 대중 수입 1179억달러…최대 수출입국 지위 유지 베트남의 교역액이 두자릿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통계국(NOS)이 6일 내놓은 ‘8월 사회경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8월 베트남의 상품 수출입 총액은 전월 대비 0.9%, 전년 동월 대비 16% 증가한 830억6000만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이중 수출은 433억9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2.6%, 전년 동월 대비 14.5% 증가했으며, 수입은 전월 대비 0.8% 줄어든 396억7000만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8월 기준 누적 교역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한 5979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은 3059억6000만달러, 수입은 2919억7000만달러로 14.8%, 17.9% 각각 늘어 무역수지 흑자는 139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8월 경제 주체별 수출은 원유업을 포함한 FDI(외국인직접투자) 부문이 342억2000만달러로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

Read More »

FDI 유치 호조…8월까지 261.4억달러 전년동기비 27.3%↑

– 신규 투자 110.3억달러 -8.1%, 가공·제조업 59.2% 비중 선두 유지…집행액 5년래 최고치 올해 들어 베트남의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액이 큰 폭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통계국(NSO)이 6일 내놓은 ‘8월 사회경제적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8월 기준 누적 FDI 유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3% 증가한 261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형태별 투자 유치액은 신규 사업이 2534건, 110억3000만달러로 사업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한 반면, 투자 규모는 8.1% 소폭 감소했다. 이어 추가 투자 및 증자는 106억5000만달러, 자본 출자 및 주식 매입은 44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신규 사업 중 가공·제조업은 전체 투자 유치액의 59.2%를 차지하며 선두를 유지했고, 부동산업이 21.5%로 뒤를 이었다. 특히 가공·제조업은 신규 및 추가 투자에서 총액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