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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예방용 대규모 수로 재정비사업 추진…사업비 9.2조동(3.5억달러)

– 바런 운하, 호찌민시 7대 배수로 중 하나…7.4km 구간 준설 및 제방보강, 신규도로·교량 건설 등 호찌민시가 대규모 운하 준설 사업을 추진한다. 급속한 도시화와 지반 침하로 인해 해를 거듭할수록 남부 도시권역의 침수 피해가 심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최근 도시 7대 주요 배수로 중 하나인 바런(Ba Lon) 운하 준설사업 계획안을 시 인민의회에 제출하고, 긴급 승인을 요청했다. 호치민시는 해당 사업이 남부 도시권의 반복적인 침수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핵심 기반 시설로 판단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옛 8군에 위치한 도이(Doi) 운하부터 시작해 옛 빈짠현 바라오(Ba Lao) 운하까지 7.4km 구간 준설 및 약 10km 길이 제방 보강 공사가 주요 내용으로, 이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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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토성 부주석, 징역 3년6개월 확정

-한국인 운영 카지노 연관…가수도 징역형 북부 지방 전직 부주석이 하노이 카지노에서 700만 달러(약 93억원)를 불법으로 도박한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하노이 인민법원은 이날 푸토(Phu Tho)성 전 부주석 호다이중(Ho Dai Dung)을 포함해 141명에 대한 재판에서 이같이 선고했다고 베트남 언론이 보도했다. 이 중 136명은 총 1억700만 달러(약 1,425억원)를 도박한 혐의로, 5명은 도박을 조직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도박은 풀만호텔(Pullman Hotel)의 킹클럽(King Club) 카지노에서 이뤄졌다. 조직자 중에는 한국인 3명이 포함됐으며, 이들은 2∼4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가장 많이 도박한 사람은 부이반휸(Bui Van Huynh)으로 1,630만 달러(약 217억원)를 걸었으며, 징역 4년 6개월과 5,000만 동(약 2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070만 달러(약 142억원)를 도박한 부퐁(Vu Phong)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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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제조업 큰 폭 개선

-10월 PMI 54.5 4달 연속 기준치 상회 지난달 베트남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미국 데이터 분석업체 S&P글로벌마켓인텔리전스(S&P Global Market Intelligence, 이하 S&P)가 최근 내놓은 베트남 제조업 PMI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PMI는 54.5로 전월 대비 4.1포인트 크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로써 베트남 제조업 PMI는 4개월 연속 기준치인 50을 상회하며 경기 확장 국면을 이어갔다. PMI는 각 기업 구매담당자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는 업계 동향 지표로 50 미만은 경기 위축, 50이상은 경기 확장을 의미한다. 지수는 △신규 주문(30%) △생산(25%) △고용(20%) △공급업체 납품시간(15%) △구매 재고(10%) 등의 5개 지표에 가중 평균한 값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 주문과 생산이 강력하고 빠른 속도로 증가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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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10월 전기차 판매량 2만여대…12개월 연속 시장 1위 ‘공고’

– 10월 기준 12.5만대, ‘국민차’ VF3 3.6만대 1위…VF5·VF6·VF6 순 전기차 제조사 빈패스트(VinFast)가 지난 10월 한 달간 2만대가 넘는 신차를 판매하며 베트남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빈패스트가 최근 공시한 판매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한 달간 베트남 내 전기차 판매대수는 2만380대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658대가 판매된 셈으로, 올 들어 1~10월 누적 판매량은 12만5000대에 육박하고 있다. 이로써 빈패스트는 12개월 연속 국내 자동차 시장 신차 판매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지난달 모델별 판매량은 ‘국민차’로 자리매김한 VF3가 4919대로 베스트셀링카에 이름을 올렸다. 뒤이어 △VF5 4450대 △VF6 2524대 △VF7 1190대 △VF9 1477대 등을 기록했다. 서비스 특화 모델에서는 리모그린(Limo Green)과 헤리오그린(Herio Green)이 각각 416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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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10월 대홍수에 이어 15~18일 또 700mm 폭우 예보

-후에·다낭·꽝응아이·지아라이 집중…도심 침수·산사태 우려 10월 이후 대규모 홍수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베트남 중부 지역에 15일 밤부터 18일까지 다시 강력한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국가수문기상예보센터(National Center for Hydro-Meteorological Forecasting)는 14일 한랭 기단과 동풍대 교란의 영향으로 폭우가 예상되며, 일부 지역의 총 강수량이 700mm를 초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나트랑(Nha Trang) 해변 도시가 있는 꽝찌(Quang Tri)성 남부부터 칸호아(Khanh Hoa)까지 지역은 광범위하게 150∼300mm의 강수량이 예상되며, 일부 지역은 400mm를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많은 강수량은 후에(Hue), 다낭(Da Nang), 꽝응아이(Quang Ngai) 동부, 지아라이(Gia Lai)에 예보됐다. 이 지역은 250∼500mm의 강수량이 광범위하게 내리고, 일부는 700mm를 넘을 수 있다. 3시간 내 200mm를 초과할 수 있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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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중부 수해 복구에 모두 동참을”…주택 재건 촉구

-사망·실종 90명·피해 30조동…붕괴 주택 새로 짓고 손상 주택 수리 지원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가 폭우와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중부 지역 복구를 위해 “누구나 도울 수 있는 것으로 돕자”며 범국민적 지원을 촉구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팜민찐 총리는 13일 오후 지아라이(Gia Lai)성 현장 점검을 마친 직후 하띤(Ha Tinh)성에서 닥락(Dak Lak)성까지 각 성의 폭풍·홍수 피해 복구 및 생산 회복을 위한 온라인 회의를 주재했다. 총리는 사망자와 실종자 가족에게 애도를 표하고 지방이 폭풍으로 인한 막대한 피해를 신속히 극복하도록 격려했다. 정부 지도부는 군, 경찰, 의료진이 실종자 수색, 부상자 치료, 사망자 가족에 대한 장례 지원을 계속할 것을 요청했다. 심각하게 황폐화된 지역에서 기관들은 주민이 주거지, 음식, 깨끗한 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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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총서기 “롱탄공항을 동남아 항공 허브로”…정책 총력 지시

-2026년 중반 개항 목표·연 2500만명 처리·국제선 탄손녓서 이전…자유무역지구도 추진 베트남 공산당 또람(To Lam) 총서기가 롱탄국제공항(Long Thanh International Airport)을 동남아시아 주요 항공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국제 항공사 유치를 위한 신속한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또람 총서기는 “이 프로젝트의 진전은 베트남 기업의 재정적 힘과 자립을 보여준다”며 “롱탄은 단순한 공항이 아니라 국가와 남부 지역 성장을 위한 전략적 엔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제적 매력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부처와 기업에 수수료, 지상 서비스, 정비, 화물 환적에 대한 경쟁력 있는 정책을 구축하도록 지시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외국 여행객이 편리함과 경험을 위해 롱탄을 선택하고, 항공사가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 매력적인 투자 환경을 위해 이곳을 선택하도록 글로벌 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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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회 “항공편 지연·취소 시 7일내 자동 환불해야”

-정시 운항률 64.6% 불과·비엣젯 55%…”보상 규정 모호” 비판 베트남 국회의원들이 항공사의 정시 운항률 악화가 심각하다며 항공편 지연이나 취소 시 7일 이내 승객에게 자동으로 환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국회는 이날 민간항공법 개정안에 대한 전체 회의를 열었으며, 의원들이 제기한 주요 쟁점 중 하나는 항공사가 항공편을 지연하거나 취소할 때 승객에 대한 명확하고 공정한 보상 메커니즘이 부족하다는 점이었다. 베트남 민간항공국(Civil Aviation Authority of Vietnam·CAAV)에 따르면 올해 1∼9월 정시 운항률은 64.6%에 불과했다. 주요 항공사 중 비엣젯(Vietjet)의 정시 운항률은 55%에 그쳤고,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은 약 70%였다. 호찌민시 국회 대표단 부단장 후인티푹(Huynh Thi Phuc) 의원은 “승객들은 종종 ‘항공기 도착 지연’과 ‘운항 문제’에 대한 항공사 직원의 막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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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게이트서 ‘시장 저울’로 수하물 측정 논란…”비전문적”

-소셜미디어 비판 확산…”함정에 빠진 느낌”·관광협회 “보기 흉해”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탑승 게이트에서 전자저울 대신 시장용 기계식 저울로 기내 수하물 무게를 측정해 비전문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최근 호찌민 공항 탑승 게이트에서 승객들이 시장용 저울로 기내 수하물 무게를 재는 사진이 소셜미디어에 확산하며 뜨거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일부 승객은 탑승 게이트에서 수하물 무게를 측정당할 때 “함정에 빠진 느낌”을 받는다고 말했다. 한 승객은 “체크인 카운터에서 가방이 한도를 초과하면 물건을 빼거나 추가 수하물을 구매하는 선택권이 있다”며 “하지만 게이트에서는 탑승 직전에 제지당하면 승객들이 요금을 지불하는 것 외에 선택권이 없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느낌이 아니라 바가지를 쓰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베트남항공은 이코노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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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30년 반도체 엔지니어 5만명 양성”…과잉 공급 우려 없어

-연 1만명씩 배출·대만·일본 채용 열기…”글로벌 수요 커 부족 걱정” 베트남이 2030년까지 반도체 엔지니어 5만 명을 양성하는 야심찬 계획을 추진하면서도 과잉 공급 우려는 없다고 강조했다.  국가혁신센터(National Innovation Center·NIC) 보쑤언호아이(Vo Xuan Hoai) 부소장은 12일 VnExpress와의 인터뷰에서 “고숙련 분야에서는 과잉이 아니라 부족을 걱정한다”며 “반도체는 글로벌 산업이어서 졸업생들은 일본, 한국, 미국, 유럽, 대만 등 모두 심각한 인재 부족에 직면한 곳에서 일할 수 있다”고 말했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해 9월 ‘2030년 반도체 산업 인력 개발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2050년까지 최소 5만 명의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 중 IC(집적회로) 설계 분야 1만5,000명, 제조 및 패키징 분야 3만5,000명이다. 호아이 부소장에 따르면 지난 8월 총리 주재 국가운영위원회 회의 보고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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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분야 ‘조건부사업’ 규제 대폭 완화 추진

– 투자법 개정안 국회 제출…전체 234개 산업·업종 사전허가→사후심사 전환 베트남이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 당국의 허가 신청이 필수적이었던 25개 분야 200여개 조건부 사업에 대한 대대적인 규제 완화에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응웬 반 탕(Nguyen Van Thang) 재무부 장관은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투자법 개정안(초안)을 11일 정부를 대표해 국회에 제출했다. 정부는 이번 법 개정을 통해 투자 및 사업상 난제를 해소하고, 각종 절차를 간소화해 국민과 기업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법상 관련 당국의 허가를 반드시 취득해야 하는 △재무·회계 △농림수산 △건설·운송 △기술·토지 △문화·사회·보건 등 25개 분야 234개 조건부 사업의 사전 허가 신청 제도를 폐지하고, 이를 사후심사로 전환한다는 내용을 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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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단풍 관광’으로 연 15조원 벌어…베트남 “부럽다”

-일본 15조·한국 2조원 수익에 베트남 관광업계 벤치마킹 열풍…”우리도 계절 브랜드화 필요” 한국과 일본이 가을 단풍을 수백억 달러(수십조원) 규모의 관광 브랜드로 키워낸 성공 사례가 베트남 관광업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일본은 2024년 해외 관광객으로부터 533억 달러(약 71조원)의 수익을 올렸다. 이 중 가을 단풍 시즌(모미지가리·momijigari)이 130억∼150억 달러(약 17조∼20조원)를 차지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도 해외 관광객으로부터 약 167억 달러(약 22조원)를 벌었으며, 가을 단풍 시즌(단풍·danpung)이 14억∼16억 달러(약 1조8,000억∼2조1,000억원)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한일 양국의 성공은 베트남 시장에서도 확인된다. 여행사 비엣트래블(Viet Travel) 팜안부(Pham Anh Vu) 대표는 “올해 단풍 관광 예약 고객이 2024년 같은 기간보다 10∼15% 증가했다”고 밝혔다. 남탄여행사(Nam Thanh Travel)는 증가율이 25%에 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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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서 규모 4.8 지진…하노이 등 베트남 북부 ‘흔들’

-베트남 국경 5km 떨어진 후아판성서 발생…16층 아파트 벽 흔들려 12일 밤 라오스 북부에서 발생한 규모 4.8 지진으로 베트남 하노이 등 북부 지역이 흔들렸다고 1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지구과학연구소는 12일 저녁 23시26분 베트남 국경에서 약 5km 떨어진 라오스 후아판(Houaphan)성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 깊이는 약 10km이며, 진앙은 하노이에서 150km, 타인호아(Thanh Hoa)성 중심부에서 140km 떨어진 곳이다. 자연재해 위험도는 5단계 중 1단계로 평가됐다. 하노이 마이딘(My Dinh)구 아파트 16층에 사는 응우옌홍한(Nguyen Hong Hanh·32)씨는 “누워있을 때 벽과 커튼이 약 10초간 격렬하게 흔들리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하동(Ha Dong)구의 쩐반롱(Tran Van Long)씨는 탁자와 TV 선반 위의 물건들이 연속으로 두 차례 흔들리는 것을 목격했다. 비슷한 현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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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증시, 저가 매수세 힘입어 큰 폭 ‘반등’…1630선 올라서

– VN지수 1631.86 +38.25p(2.4%) 한 달간 최고 상승…빈그룹 등 대형주 지수 상승 견인 베트남증시가 12일 최근 한 달간 최고치 상승률을 보이며 1630선에 다시 안착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베트남 대표 주가지수인 호찌민증시(HoSE) VN지수는 12일 전거래일 대비 38.25포인트(2.4%) 오른 1631.86로 장을 마쳤다. 11일부터 2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지난주 강한 조정을 받았던 대형주들은 이번 주 지수 상승을 강력하게 견인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 30대 종목 가운데 29개 종목이 상승 마감했으며 VN30 또한 50.67포인트(2.78%) 오른 1872.27을 나타냈다. 빈그룹주는 11일에 이어 이날도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지수 상승을 이끈 10개 종목 중에서는 빈컴리테일(종목코드 VRE, +5.64%)과 빈홈(VHM, +4.44%), 빈그룹(VIC, +5.07%) 등 그룹주 3개 종목이 포함됐다. 섹터별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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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전환’ 몸집 줄이는 베트남 은행권…9월 기준 5000여명 감원

– LP은행·세콤은행 등 1000명대 감축 베트남 은행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대규모 감원을 단행하며 조직 슬림화에 나서는 모습이라고 13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상장 은행 10여 곳이 최근 내놓은 3분기 재무제표에 따르면, 올 들어 은행권 감원 규모는 5000여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은행 중 감원 규모가 가장 컸던 은행으로는 LP은행(LPBank 종목코드 LPB)이 꼽혔다. 9월 말 기준 재직자는 1만6734명으로, 올 들어 줄어든 인력은 1773명에 달했다. 세콤은행(Sacombank 종목코드 STB)은 1345명을 감원해 재직자 수를 1만6734명으로 줄였다. 두 은행은 대규모 인력 감축으로 인해 퇴직금 등 일회성 인건비 부담이 증가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LP은행의 인건비 지출은 2조3600억 동(약 8970만 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늘었고, 임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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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나이성, ‘롱탄신공항’ 개항 앞두고 교통인프라 대대적 확충 나서

– 인민의회, 깟라이대교·동나이2대교 등 3개 주요 사업 투자정책 승인 남부 동나이성(Dong Nai)이 내년 롱탄신공항(Long Thanh) 개항을 앞두고 호찌민시와 연결성 개선을 위한 대대적인 교통 인프라 사업에 나선다. 동나이성 인민의회는 지난 10일 회의에서 △깟라이대교(Cat Lai bridge) 건설사업 △동나이2대교(롱흥교) 건설사업 등 △2흐엉로(Huong lo 2) 2단계 사업 등 주요 교통 인프라 사업들에 대한 투자 정책을 승인했다. 이날 승인된 3개 사업의 규모는 37조 동(14억600만여 달러)에 달한다. 도시 주요 구간 중 하나인 2흐엉로는 51번 국도부터 호찌민-롱탄(Long Thanh)-저우저이(Dau Giay) 고속도로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약 15.5km 구간이다. 이 중 51번 국도부터 밤까이슷교(Vam Cai Sut bridge)까지 1단계 사업 구간은 지난 2020년부터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2단계 사업 구간인 밤까이슷교부터 고속도로까지 7.5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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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승차공유 플랫폼 ‘be’, 2018년 창사 이후 첫 흑자 달성

– 그랩·GSM 등 경쟁 격화속 이륜차 부문 경쟁우위 확보…향후 생태계 재투자 확대 베트남 토종 승차공유 플랫폼 중 하나인 비(be)가 2018년 창사 이래 첫 흑자를 달성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비 운영사인 비그룹(Be Group)는 11일 실적 보고서를 통해 연간 기준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8년 사업을 시작한 뒤 첫 흑자로,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회계연도가 종료되기 전에 연간 흑자를 확정지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비그룹 측은 “연간 기준 EBITDA 흑자는 1~3분기 연속 흑자를 기준으로 산정된 수치이며, 올해 들어 현시점까지 흑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비그룹 측은 구체적인 이익 규모와 이익률을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 2018년 6월 비프테크놀로지(VEE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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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시아 e스포츠 대회’, 베트남 껀터서 개최…20~22일

– 기존 ‘한중일 대회’, 아시아전역으로 확대 개편…베트남•태국 참가 e스포츠 국가대항전인 ‘2025 아시아 e스포츠대회(Esports Championships Asia 2025)’가 오는 20~22일 사흘간 베트남 남부 껀터시(Can Tho) 기술교류센터에서 열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12일 한국e스포츠협회에 따르면, 이번 ‘2025 아시아 e스포츠대회’는 지난 2021년 출범한 한중일 e스포츠 대회가 아시아 전역으로 규모를 확대해 올해 새로 열리는 대회로, 한중일 3국에 베트남과 태국이 처음 참가한다.  올해 2025 아시아 e스포츠 대회는 베트남e스포츠협회(VIRESA)가 주최하며, 5개국 12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출전해 경쟁을 벌인다.  올해 공식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라이엇 게임즈), 크로스파이어(스마일게이트) 2개 종목이며, 시범종목으로 스테핀이 선정됐다. 한국은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 정식 국가대표팀을, 스테핀 종목에는 협회 자체선발 선수 2명을 파견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선수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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