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부터 빈떠이시장 일대 야간 거리 시범 운영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의 빈칸(Vinh Khanh) 거리가 영국 잡지 타임아웃(Time Out)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멋진 거리 31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2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벤탄시장(Ben Thanh Market)에서 약 2.5㎞ 떨어진 (구 4군에 소재) 빈칸 거리는 양쪽에 수십 개의 해산물 구이 식당이 있어 유명하다. 이 거리는 굴, 랍스터, 초밥, 달팽이 등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을 제공하는 수백 개의 노점 식당으로 북적인다. 타임아웃은 “빈칸은 저녁 내내 그곳의 짭짤한 포옹 속에서 시간을 보내도록 설계됐다. 거리 상인들이 저녁 식사 전 간식으로 마른 오징어를 팔고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을 팔며, 거리 공연자들이 오토바이가 그들 주위를 우아하게 돌아다니는 가운데 도로 한가운데서 공연한다”고 …
Read More »올해 자연재해로 409명 사망·85조 동 피해…”30년 만 최악의 해”
-태풍 ‘코토’ 앞두고 비상…저수지 긴급 방류·철도 9일 만에 복구 연쇄 홍수로 90명 이상이 숨진 베트남 중부 지방이 채 피해를 복구하기도 전에 새로운 태풍 코토(Koto)가 접근하면서 당국이 저수지 수위를 낮추고 구조 대세를 갖추는 등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닥락(Dak Lak)성 민방위사령부는 이날 송바하(Song Ba Ha), 송힌(Song Hinh), 끄롱넝(Krong Hnang) 수력발전소에 28일 오전 10시까지 저수지 수위를 홍수 수위로 되돌릴 것을 요청했다. 구체적으로 송바하는 102m, 송힌은 204.5m, 끄롱넝은 251.5m까지 낮춰야 한다. 이 지시는 동해(남중국해)에서 열대저압부가 태풍으로 강화돼 11월 28∼29일 중부 지방에 150∼250㎜, 일부 지역은 350㎜ 이상의 폭우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면서 내려졌다. 닥락은 최근 홍수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11월 19일부터 …
Read More »‘연쇄 재앙’ 베트남 중부에 태풍 또 온다…”30년 만 최악”
-홍수 참상 채 가시지 않았는데…이번 주말 상륙 가능성·45% 확률로 해상 소멸 심각한 홍수 피해로 신음하고 있는 베트남 중부 지방에 열대폭풍 코토(Koto)가 접근하면서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고 2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국가수문기상예보센터(NCHMF)에 따르면 25일 오전 4시 기준 태풍은 쯔엉사군도(Truong Sa·스프래틀리 군도) 일부인 송뚜따이섬(Song Tu Tay Island) 동쪽 약 540㎞ 해상에 위치해 있다. 최대 풍속 74㎞로 북서쪽으로 시속 20∼25㎞ 속도로 이동 중이다. 26일 오전 4시에는 송뚜따이섬 북북동쪽 약 200㎞ 해상에 위치하며 최대 풍속이 80∼102㎞로 강화된 뒤 서북서 방향으로 시속 15∼20㎞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오전 4시에는 중부 동해(남중국해) 상공, 송뚜따이섬 북북서쪽 150㎞ 해상에 머물며 풍속이 103∼117㎞로 더욱 강해진 뒤 서남서 방향으로 선회하며 시속 …
Read More »베트남, ‘美관세’ 불구 대미 수출 사상 최고치 달성
-10월 기준 1260억달러 전년比 28%↑ 올 들어 베트남의 대(對)미국 수출이 상호 관세 영향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해관국(세관)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대미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1260억여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현재 미국은 베트남 전체 수출액의 30% 이상의 비중을 차지 중인 최대 수출 시장으로 주력 수출 품목인 △전자 △섬유 △농수산품 등이 모두 호조세를 보였다. 특히 컴퓨터·전자제품 및 예비 부품 수출액은 인공지능(AI) 서버, 기술 장비 및 반도체 생산 부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34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8%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증가율은 지난 10년간 가장 높은 수준을 …
Read More »은행권, 내년부터 ‘내국인’ 한정 여권 사용 계좌개설·거래 중단
-내년 1월 1일 시행 베트남이 사기 방지 및 시스템 전반의 데이터 간소화를 위한 신원 확인 규정 강화에 따라 내년부터 내국인들의 은행 거래 시 여권 사용을 중단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이번 정책 변경에 대해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새로운 규정의 목적은 은행 거래 시 정확성 보장과 사기 및 위변조 방지 강화, 은행권 전반의 데이터 표준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앙은행의 결제 서비스 제공 업체의 결제 계좌 개설 및 이용에 관한 시행규칙(17/2024/TT-NHNN), 은행 카드 발급에 관한 시행규칙(18/2024/TT-NHNN)에 따르면, 베트남인 금융 사용자는 △결제 거래 △출금 및 카드 사용 시 신분증 또는 전자 신분증을 사용해 신원을 확인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은행 고객은 등록된 생체 정보가 칩 내장 …
Read More »외국인 또 죽어…..말레이시아 남성 숨진 채 발견
-머리·얼굴 피투성이 상태…경찰, CCTV 분석 등 사인 조사 중 베트남 메콩델타(Mekong Delta) 지역 동탑(Dong Thap)성을 지나는 쭝르엉-미투언(Trung Luong-My Thuan) 고속도로에서 24일 오후 말레이시아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고 뚜오이쩨지가 보도했다. 24일 오후 1시경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에서 메콩델타 방향으로 향하던 여러 운전자들이 동탑성 미러이(My Loi) 지역 고속도로를 지나다 중앙분리대 근처에 누워 있는 시신을 발견했다. 피해자는 긴 바지와 검은색 긴팔 티셔츠를 입고 있었으며, 한쪽 발에만 흰색 운동화를 신고 있었다. 머리와 얼굴은 피로 뒤덮여 있었고, 시신 근처에는 차량이 보이지 않았다. 운전자들은 즉시 현지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현장으로 급파돼 지역을 봉쇄하고 증거를 보존했다. 동탑성 경찰과 관련 기관들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예비 …
Read More »베트남동, 태국바트보다 더 떨어진 원화 가치… “동남아 여행도 부담스럽다”
-고환율에 물가도 상승 조짐 연말 베트남 다낭으로 가족 여행을 갈 계획인 권모(42)씨는 요즘 매일 베트남 동 대비 원화 환율을 검색하고 있다. 석 달 전 항공권 예매 당시만 해도 베트남 화폐 100동당 5.27원이던 환율이 요즘 5.61원까지 오르며 비용 부담이 커졌다. 권씨는 “현지 경비를 300만원 정도로 잡고 있는데 예약 당시보다 20만원 정도 비용이 늘었다”며 “원화 가치가 너무 떨어져 동남아 여행도 부담스럽다”고 했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가파르게 오르는 가운데 미국뿐 아니라 신흥국과 비교한 원화 약세도 두드러지고 있다. 달러 강세 기조 속에 원화가 유난히 약세를 보이면서 통상 저렴하게 여겨졌던 동남아 여행마저 비용 부담이 불어나는 상황이다. 25일 원화 환율은 1472.4원으로 거래를 마쳐 위기 때 …
Read More »제13회 리영희상에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생존자
-응우옌티탄 씨 “한국 정부, 용기 내 진상조사 해주길” 리영희재단은 제13회 리영희상 수상자로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생존자 2명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수상자는 퐁니·퐁녓 마을 학살 피해 생존자 응우옌티탄(65) 씨와 하미 마을 학살 피해 생존자 응우옌티탄(67) 씨다. 리영희 재단은 “두 사람은 베트남 전쟁 당시 대한민국 파병부대에 의해 자행된 대표적 민간인 학살 사건으로 알려진 퐁니 학살과 하미 학살의 피해 생존자로서, 2015년부터 현재까지 10년에 걸쳐 베트남과 한국 양국에서 묻혀 있던 전쟁범죄의 진상을 밝히는 데 헌신해 왔다”고 소개했다. 재단에 따르면 1968년 8세와 11세였던 두 사람은 대한민국 군대의 작전 중에 발생한 총격으로 직계가족을 포함한 다수의 가족을 잃었다. 자신들 또한 큰 신체적 상해를 입었다. 퐁니 …
Read More »한-라오스 외교차관 “온라인 스캠 공조”…미얀마, 사기단지 급습 1,590명 체포
-박윤주 차관-풍사뭇 차관 회담…캄보디아 피살 대학생 사건 모집책 “혐의 부인” 한국과 라오스가 온라인 스캠 범죄 등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미얀마 군정이 대규모 사기 범죄단지를 급습해 1,590명을 체포했다고 24일 밝혔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풍사뭇 안라완(Phongsamouth Anlavan) 라오스 외교부 차관과 회담을 갖고 온라인 스캠 범죄 등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박 차관은 역내 수사공조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자고 했고, 풍사뭇 차관은 라오스 정부 또한 이 문제를 중시하고 있는바 한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박 차관은 양국이 핵심광물, 녹색경제 등 미래지향적 협력 분야에서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
Read More »태국 최대 커피체인 ‘아마존’ 베트남 전 매장 폐쇄…시장 철수 수순
-12곳 매장 운영 중단…현지 진출 5년 만 태국 최대 커피 체인 카페아마존(Café Amazon, 이하 아마존)이 베트남 진출 5년 만에 현지 시장에서 철수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업계에 따르면, 아마존은 지난 18일 베트남 내 12곳 모든 매장의 영업을 중단했다. 이 중 호치민에 위치한 매장은 옥외 간판이 철거되고 점포가 비워진 상태이며, 일부 매장은 이미 새로운 임차인이 들어와 영업을 준비하고 있다. 아마존은 현재까지 베트남 시장 철수와 관련된 공식 성명을 발표하지 않고 있으나, 아마존의 베트남 공식 팬페이지에서는 ‘공식적으로 영업을 중단했다’는 자동 메시지가 출력되고 있다. 또한 동사가 최근 발표한 글로벌 확장 계획에 베트남이 목표 시장에 포함되지 않은 것을 감안하면, 사업 철수가 기정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를 …
Read More »“기내 수하물 과적재 심각”…베트남항공 규정 강화 ‘찬반 논란’
-11월부터 초과 수하물 요금 부과…”안전 위해 필요” vs “승객 불편”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규정을 초과하는 기내 수하물에 대해 요금을 부과하기 시작하면서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고 2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은 11월 3일부터 “안전상의 이유와 승객 경험 개선을 위한 노력”으로 규정된 크기나 무게를 초과하는 기내 수하물에 대해 요금을 부과하기 시작했다. 이 정책에 대해 “승객을 곤란하게 만든다”, “여행객을 이용한다”, “불합리한 추가 요금을 부과한다”는 부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그러나 업무상 한 달에 몇 차례씩 비행기를 이용한다는 한 승객은 현지 언론 기고를 통해 “이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승객은 “탑승 게이트에서 줄을 서면서 지상 직원이 머리 위 수납함에 들어올려야 할 정도로 무거운 여행 가방과 배낭을 가진 사람들을 …
Read More »잇따른 자연재해로 ‘에그플레이션’ 현실화…전년比 30% 급등세
-낮은 달걀값에 산란계 처분, 태풍·홍수 등 신규 입식 감소 영향 베트남 대도시의 달걀값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 산란계 농장들이 연이은 태풍과 폭우, 홍수 등 자연재해로 큰 손실을 입은 이후 신규 입식을 크게 줄인 데 따른 영향이다. 업계에 따르면 호찌민 내 재래시장 일반란 1구당 소매가는 3500~4000동(13~15센트), 토종닭 달걀은 크기별로 4000~4500동(15~17센트), 초록색 달걀은 7000동(27센트)으로 전월 대비 1000동(4센트)씩 상승한 상태다. 하노이의 경우, 공급난과 물류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호찌민시보다 약 10% 높은 가격을 보이고 있다. 달걀값 급등에 상인들은 공급이 줄어든 것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호찌민시 안호이동동(phuong An Hoi Dong) 쏨머이(Xom Moi) 시장 계란 판매자인 탄(Thanh) 씨는 “지난주 시장에 입고된 계란 양이 …
Read More »호찌민서 일본인 관광객 폭행 사망…청소 순번 다툼이 비극으로
-프라이팬·물병으로 싸움…이틀 후 엘리베이터서 갑자기 쓰러져 숨져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에서 청소 순번을 두고 다툰 일본인 관광객 2명이 격렬한 폭행 사건을 벌인 지 이틀 만에 1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2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소장에 따르면 33세 일본인 노무라 카즈야(Nomura Kazuya)와 동포 나가타 유이지로(Nagata Yuijro)는 2023년 11월 휴가차 베트남에 도착해 7군 탄흥(Tan Hung) 지역 응우옌후우토(Nguyen Huu Tho) 거리의 아파트를 함께 임대했다. 2024년 1월 5일 나가타가 방 청소와 설거지를 할 차례였을 때 긴장이 고조됐다. 말다툼이 격화되면서 나가타가 프라이팬으로 노무라의 어깨와 왼쪽 다리를 때리고 옷깃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관들에 따르면 노무라가 반격해 플라스틱 물병으로 나가타의 오른쪽 눈을 가격했다. 두 사람은 바닥으로 몸싸움을 했고, 노무라가 …
Read More »중부 홍수 참상…지붕서 48시간 버틴 주민들, 호이안은 진흙 뒤덮여
-닥락서만 63명 사망·50년 만 최악…호이안 3주새 세 번째 침수 중부 지방을 강타한 50년 만의 최악의 홍수로 90명 이상이 숨지고 수많은 주민들이 지붕 위에서 이틀간 굶주림과 추위에 떨며 구조를 기다려야 했다고 2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닥락(Dak Lak)성 동호아(Dong Hoa) 지역의 응우옌하이(Nguyen Hai·65) 씨는 22일 아침 지역 커뮤니티 홀에서 라면 한 봉지를 뜯어 손자 3명과 나눠 먹었다. 이것이 48시간 만의 첫 식사였다. 하이 씨 가족 6명은 집 지붕 위에서 홍수가 빠지기를 기다렸다. 11월 19일 밤 근처 개울에서 홍수가 밀려와 순식간에 단층집을 삼켰다. 정전으로 어둠이 내린 가운데 하이 씨와 아내, 딸은 손자 3명을 다락방으로 밀어 올릴 시간만 겨우 있었다. 그러나 20일 밤 물은 다락방 …
Read More »중부, 태풍 또 온다…열대성 저기압 접근
-25일 동해(남중국해) 진입후 26일 태풍 발달 전망…선제적 대응 준비 장기간 폭우로 50년 만에 대홍수 피해를 겪은 베트남 중부지방에 또 다른 열대성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지역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베트남국가수문기상예보센터(기상청)은 24일 “열대성 저기압이 필리핀 중부 동쪽 방면 해상에서 최대 풍속 61km/h, 7급의 세력으로 서북서 방향 20km/h 속도로 이동 중”이라며 “열대성 저기압은 25일 오후 1시 현재 강도와 방향을 유지하며 시속 20~25km로 동해(남중국해)로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26일이면 쯔엉사(Truong Sa) 특별지대 북동쪽 지역에서 8급 태풍으로 발달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열대성 저기압 영향으로 24일 오후부터 동해 중남부 해상에는 6~8급(순간 10급 돌풍)의 강한 바람과 3~5m의 높은 파도가 칠 것으로 예상되며, 26일 밤부터 28일 밤 사이 …
Read More »롯데장학재단, 베트남 10개대에 장학금 수여…100명에 총 6600만원
– 공정한 선발을 위해 베트남 교육부(MOET) 추천대학 대상 심사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이 베트남 대학생 100명에 모두 66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19일과 21일 호찌민과 하노이의 롯데호텔에서 ‘2025년 신격호 롯데 글로벌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격호 롯데 글로벌 장학금(베트남)은 교육기회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베트남 교육부(MOET)가 추천한 학교를 대상으로 재단의 최종심사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했다. 호찌민과 하노이에서 각각 5개교가 선정됐으며 Ho Chi Minh City University of Technology, Hanoi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등 총 10개 대학의 장학생 100명에게 1인당 450달러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전체 지원 규모는 총 4만5000달러(약 6600만원)이며, 현재까지 베트남에 지원된 누적 장학금은 약 17억원에 달한다. 롯데호텔 호찌민에서 열린 …
Read More »KPGA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스컵, 27일까지 베트남서 개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주관하는 이벤트 대회 웰컴저축은행 웰컴챔피언스컵이 23일부터 5일간 베트남 꽝남성 호이아나 쇼어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이 대회에는 김홍택, 전가람, 김재호, 박성국, 허인회, 정찬민, 김찬우, 이대한, 이동민, 한승수, 백석현, 이형준 등 역대 KPGA 투어 우승자 12명이 출전한다. 총상금 1억5천만원, 우승 상금 5천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이 대회는 총 13편으로 제작돼 SBS골프 채널에서 2026년 1월부터 방송된다. 연합뉴스 2025.11.24
Read More »비엣젯항공, 보잉 737-8 첫 인수…중부 홍수 피해 지원도
-320억 달러 200대 주문 중 1호기…일정 변경·구호물품 운송 무료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이 미국 보잉(Boeing)사에 주문한 200대 규모 320억 달러(약 44조8,000억 원) 계약의 첫 번째 보잉 737-8 항공기를 공식 인수했다고 밝혔다. 새 항공기는 방콕(Bangkok)의 수완나품 국제공항(Suvarnabhumi International Airport)에서 인수됐으며, 비엣젯 태국(Vietjet Thailand)이 현재부터 2028년까지 인수해 운영할 50대 중 첫 번째 기체다. 이는 시장 기반 항대 표준화 전략의 중요한 진전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국제 항공 그룹으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보잉 항대는 비엣젯 태국에 투입된다. 항공사는 보잉 737-8으로 방콕-치앙마이(Bangkok-Chiang Mai) 국내선에서 첫 상업 비행을 운영한 뒤, 2025년 12월 방콕-깜란(Bangkok-Cam Ranh) 첫 국제선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다. 베트남에서는 계속해서 에어버스(Airbus) 항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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