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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인재 경쟁력, 동남아 8개국 중 4위…인시아드 GTCI 2025

-베트남 세계 76위 2023년 대비 1계단 하락 베트남이 올해 글로벌 인재 경쟁력에서 동남아 8개국 중 4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프랑스 국제경영대학원 인시아드(INSEAD)와 미국 워싱턴DC 소재 포틀랜스연구소(Portulans Institute)가 최근 발표한 ‘2025년 글로벌인재경쟁력지수’(GTCI)에 따르면 베트남의 인재 경쟁력은 2023년 대비 1계단 하락한 76위를 기록했다. 올해로 11번째 발표된 GTCI는 전체 순위를 △역량 강화(Enable) △인재 유치(Attract) △성장(Grow) △인재 유지(Retain) △직업 기술(VT Skills) △학술·전문 기술(GA Skills) 등 6개 지표, 77개 세부 지표로 평가해 산출했으며, 조사대상국은 135개국으로 전 세계 GDP의 97% 이상을 차지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공동연구센터(JRC)는 감사를 맡았다. 베트남은 성장 지표의 순위가 세계 67위로 가장 높았고, 유지와 학술·전문 기술 지표는 모두 79위로 가장 낮은 점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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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베트남 중부 홍수 피해에 50만달러 인도적 지원

대한민국 정부가 최근 태풍·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베트남 중부 지역을 돕기 위해 50만 달러(약 7억3천만원)의 인도적 지원을 베트남 정부에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이 1일(현지시간) 밝혔다. 정부는 재난 대응을 총괄하는 베트남 농업환경부와 협의해 우선 도움이 필요한 지역과 주민을 대상으로 신속히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이번 지원이 최근 베트남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자연재해 피해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의 안전 확보,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 정부는 지난해 베트남에서 323명의 사망자를 초래한 태풍 ‘야기’ 피해 복구를 위해 200만 달러(약 29억원)를 지원했다. 또 지난 10월 베트남 북부를 강타한 ‘부알로이’, ‘갈매기’ 등 태풍 피해와 관련해 100만 달러(약 15억원) 규모로 인도적 지원 중이다. 앞서 지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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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동의 세액 기준은 여전히 현실과 맞지 않다

전문가들은 500만 동으로 높아진 사업체 세액 기준이 “진전이고” 하지만 최적화되거나 현실적이지 않다고 평가합니다. 재무부는 사업체의 세액 기준(소득, 부가가치세)을 연간 500만 동으로 인상하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는 세액 신고 시 수익금에서 먼저 차감될 수 있는 수치입니다. 따라서 이 수치는 현재 적용되고 있는 100만 동의 5배에 해당하며 이전 제안보다 2.5배 높습니다. 사업의 관점에서 많은 의견이 새로운 제안이 상당히 압력을 줄일 수 있다고 평가하지만 그 영향은 업종, 비용 및 실제 이윤에 따라 다릅니다. 가게 주인인 찬 투 란 씨(하노이)는 매년 약 600-700만 동의 수익을 올리지만 실제 이윤은 70-80만 동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500만 동의 기준은 더 나은 편이지만, 여전히 비용 증가에 맞추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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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4개국 홍수 사망자 1,146명…인도네시아 604명·스리랑카 366명

-군 긴급 배치·헬기 구조 작전…”기후변화로 강도 세져” 분석 최근 아시아 4개국을 강타한 폭우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인도네시아(Indonesia)와 스리랑카(Sri Lanka)는 1일(현지시간) 군을 배치해 구조 작업에 나섰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관리청은 2일 최근 폭우가 내린 수마트라(Sumatra)섬 북부 3개 주에서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로 604명이 숨지고 464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442명이던 사망자는 구조 작업이 이어지면서 하루 만에 150명 넘게 늘었다. 북수마트라(North Sumatra)주, 서수마트라(West Sumatra)주, 아체(Aceh)주 등에서 2,600명이 다치고 57만 명가량이 집을 잃었다. 도로 파손과 통신망 두절로 일부 지역에는 구조대가 아직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스페인 EFE 통신은 피해 지역 전체 손실액을 40억 달러(약 5조6,000억 원)로 추산했다.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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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탄-껀지오 메트로 노선 공개…53㎞ 도심 관통

-85조7,000억 동 투입·최고속도 350㎞…2027년 말 시범 운행 호찌민시(Ho Chi Minh City)가 벤탄(Ben Thanh) 지하역에서 껀지오(Can Gio)까지 53㎞를 잇는 메트로 노선 계획을 공개했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노선은 벤탄 지하역에서 출발해 호찌민 도심과 냐베(Nha Be)를 지나 소아이랍강(Soai Rap River)을 건너 껀지오로 연결되며, 시의 기존 및 계획 중인 도시철도 네트워크와 연계된다. 호찌민시는 유적지 보호를 위해 출발점을 기존 함응이-레러이(Ham Nghi-Le Loi) 교차로에서 9/23 공원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벤탄시장(Ben Thanh Market), 철도청사, 미술관 등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프로젝트 규모는 85조7,000억 동(약 325억 달러·약 45조5,000억 원), 총 길이 53㎞, 설계 속도 350㎞에 달한다. 1단계에서는 2개 역이 건설된다. 승인되면 12월 착공해 2027년 4분기 시범 운행, 202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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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도시, 숨 쉴 공간 없다”…호찌민 1인당 녹지 0.6㎡ 불과

-전문가 “호흡할 권리 법제화해야”…선진국 1인당 10~15㎡ 기준과 격차 베트남 도시들이 심각한 녹지 공간 부족에 시달리고 있어 ‘호흡할 권리’를 법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도시계획가 토 키엔(To Kien)씨는 언론 기고를 통해 “베트남 주요 도시의 녹지 공간 기준은 1인당 7∼9㎡ 목표지만 하노이(Hanoi)는 약 2㎡, 호찌민시(Ho Chi Minh City)는 0.6㎡에 불과하다”며 “기준이 있어도 거의 지켜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는 일본이 법으로 정한 1인당 10∼15㎡ 기준과 큰 차이다. 도쿄(Tokyo)는 ‘콘크리트 정글’로 불리지만 우에노(Ueno), 요요기(Yoyogi), 신주쿠교엔(Shinjuku Gyoen) 등 각각 54헥타르 규모의 대형 공원 3곳을 갖췄다. 이는 하노이 통녓공원(Thong Nhat Park)과 같은 크기다. 토키엔은 최근 베트남이 공공 이익을 우선하는 새로운 도시 계획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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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탑승에 전자신분증 필수…1일부터 시행

-위탁수하물 없으면 유인 체크인 카운터 못 써 베트남 항공사들이 1일부터 국내선 탑승객에게 전자신분증이나 셀프 키오스크 사용을 의무화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은 이날 “총리 지침 24호에 따라 카운터는 위탁수하물을 맡기는 승객이나 도움이 필요한 승객만 이용할 수 있다”며 “나머지는 VNeID(전자신분증)나 키오스크로 체크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위탁수하물 없이 기내 반입만 하는 승객은 항공권 구매부터 탑승까지 모든 절차를 VNeID 앱이나 공항 키오스크로 처리해야 한다. 어린이, 노약자 등 도움이 필요한 승객은 여전히 카운터를 쓸 수 있다. 베트남항공은 VNeID 2급 인증을 미리 받아두라고 당부했다. 2급 인증을 마친 승객은 VNeID로 로그인해 온라인 체크인을 하고, 데이터 공유에 동의하면 베트남항공 앱으로 연결돼 전자신원확인(eKYC)까지 한 번에 끝난다. 이후 보안검색대와 탑승구에서 생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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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베트남, ‘베트남 출신 1호 임원’ 탄생…응웬 황 지앙 부사장

-삼성전자 베트남 및 전세계 생산법인 최초 현지인 부사장   삼성전자의 베트남 법인에서 첫 베트남 출신 임원이 탄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삼성베트남은 “응웬 황 지앙(Nguyen Hoang Giang) 삼성전자베트남타이응웬(Samsung Electronics Vietnam Thai Nguyen, SEVT) 부품제조부 및 제품착색기술부 부장을 SEVT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로써 지앙 부사장은 삼성전자 베트남 생산법인의 부사장으로 임명된 최초의 베트남인일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의 전 세계 스마트폰 생산법인에서 부사장을 맡은 최초의 현지인으로 기록됐다. 장 부사장은 2010년 삼성전자베트남(SEV)에 입사한 뒤, 2013~2014년 스마트폰생산부 부장을 지냈다. 이어 2015년부터 현재까지 SEVT에서 부품제조부 및 제품착색기술부 부장으로 근무했다. 지난 1995년 호찌민시에 TV공장 설립을 시작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삼성전자는 2024년 기준 누적 232억 달러를 투자한 명실상부한 베트남 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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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본부장, EU ‘수출 장벽’ 청취 위해 한국 기업 간담회 개최

무역본부장, EU ‘수출 장벽’ 청취 위해 한국 기업 간담회 개최 (브뤼셀=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진작 왔어야 했는데 미국과 통상관계 안정화에 총력을 다하느라 이제야 뵙게 됐습니다. 급변하는 시장 상황을 온몸으로 겪고 있는 유럽 진출 기업인 여러분의 생생한 말씀을 듣고 유럽연합(EU) 집행부와 협상에 최대한 반영하겠습니다.” 1일 오전 유럽연합(EU) 본부와 멀지 않은 브뤼셀 시내의 한 호텔에 현지에 진출한 한국 주요 기업인이 하나둘씩 도착했다. 이 곳에선 현 정부 출범 이후 EU의 수도 브뤼셀을 방문한 최고위급 인사인 여한구 산업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간담회가 열렸다. 여 본부장은 다음날로 예정된 마로시 셰프초비치 EU 통상·경제안보 담당 집행위원과 면담을 앞두고 유럽 내 한국 기업의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EU 집행위원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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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하시나 전 총리와 조카딸에 징역형 선고

방글라데시, 하시나 전 총리와 조카딸에 징역형 선고 방글라데시의 셰이크 하시나 전 총리와 그의 여동생, 조카딸인 튤립 시디크 영국 하원의원이 불법 토지 취득 혐의로 징역형에 처해졌다. 1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소재 법원은 하시나 전 총리와 그의 여동생인 셰이크 레하나, 레하나의 딸인 튤립 시디크 영국 하원의원에 대한 궐석재판에서 이들에게 징역 5년, 7년, 2년을 각각 선고했다. 또 이들 각자에 대해 10만 타카(약 120만원)씩 벌금을 부과하고 레하나 등에 대한 정부 땅 배정 결정을 취소하도록 명령했다. 하시나 전 총리는 주범 레하나와 시디크 의원 등의 청탁을 받고 권력을 남용, 수도 다카 교외의 약 1천264㎡ 규모 정부 땅을 이들에게 불법으로 할당해준 혐의가 인정됐다. 문제의 땅은 다카 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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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푸틴 방문 중 러시아제 전투기 및 미사일 도입 협상 시작

인도, 푸틴 방문 중 러시아제 전투기 및 미사일 도입 협상 시작 인도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이번 주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러시아제 최신 전투기·미사일 도입 협의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산 석유 수입 문제를 놓고 관계가 험악해진 미국과 인도가 최근 간신히 무역 협상에서 진전을 이뤄 타결을 위해 애쓰는 마당에 인도가 러시아제 최신 무기 도입을 추진할 경우 미국과의 관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푸틴 대통령의 방문 기간 수호이(Su)-57 등 전투기와 S-500 지대공 미사일 구매 협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지난 5월 파키스탄과 교전에서 프랑스산 라팔 전투기 등을 잃은 인도군은 전투기 부족 해결을 위해 인도 정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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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동에 대해 소폭 상승

베트콤뱅크에서 판매된 달러는 26,413동으로, 주말 대비 0.004% 상승했습니다. 암시장에서 달러는 0.02% 올라 27,556동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베트남 중앙은행의 기준 환율은 0.004% 상승하여 25,156동에 도달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미국 달러는 투자자들이 이번 달에 미국 금리 인하에 대한 베팅을 높임에 따라 월요일에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로이터가 보도했습니다. 일본은행 총재 우에다 카즈오는 일본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하며, 중앙은행이 12월 정책 회의에서 금리 인상의 ‘장단점’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발표는 일본 통화의 상승을 도와 0.4% 상승하여 달러당 155.49의 세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광범위한 시장에서 달러는 연준의 올해 마지막 금리 인하와 제롬 파월 의장의 후임을 확정 지을 수 있는 중대한 달을 앞두고 투자가들이 긴장하면서 소폭 하락했습니다. 유로는 1.1605달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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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가장 아름다운 섬’, 11개월 동안 160만 외국인 관광객 유치

사이공가이편 신문은 안장성 관광부의 소식을 인용하여 이 기간 동안 관광 수익이 39조 동에 달했으며, 전년 대비 99.5% 증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관광 당국은 이러한 증가를 국제 관광객의 복귀, 특히 러시아에서의 전세 항공편 덕분으로 분석했습니다. 현재 푸꾸옥은 러시아, 독립국가연합(CIS), 남아시아 및 한국, 중국, 일본과 같은 전통적 시장을 포함하여 150개국 및 지역에서 오는 국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의 새로운 항공사인 선푸꾸옥 항공은 2026년 3월부터 서울-푸꾸옥 노선을 운영할 예정이며, 2026년 9월에는 부산-푸꾸옥 노선을 이어갈 것입니다. 베트남 뉴스 에이전시가 보도했습니다. Airline은 내년 3월부터 타이페이-푸꾸옥 노선을 시작하고 10월에는 가오슝-푸꾸옥 노선을 개설할 예정입니다. 작년 푸꾸옥은 96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올해에는 100만 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푸꾸옥은 올해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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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도적 범죄’ 두테르테 전 필리핀 대통령 석방 요청 기각

과거 ‘마약과의 전쟁’ 과정에서 반인도적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구금된 두테르테 전 필리핀 대통령(80)이 건강 악화를 이유로 석방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9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국제형사재판소(ICC)는 전날 반인도적 범죄 혐의로 구금 중인 두테르테 전 대통령의 석방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ICC 판사는 네덜란드 헤이그 법정에서 “두테르테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이 (구금의) 부당함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변호인단은 “(두테르테 전 대통령이) 쇠약하고 허약한 상태”라며 재판 기간에 구금하는 것은 가혹하다고 석방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ICC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현재 두테르테 전 대통령의 인지 능력은 변호인도 도울 수 없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앞서 ICC는 지난달에도 그가 석방되면 재판에 출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고, 증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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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사, 베트남 방문 ‘포스트 APEC’ 본격 가동

-3박 4일 일정으로 타이응우옌성·박닌성 방문 경북도는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오는 12월 1일부터 3박 4일간 베트남 타이응우옌성과 박닌성을 방문한다고 30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방문은 경주 APEC 정상회의 이후 높아진 경북의 국제적 위상을 바탕으로 아세안 지역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한 일정이다. 이 도지사는 내달 2일 타이응우옌성에서 포스트 APEC 교육·인적 교류 확대를 위한 환담을 하고, 태풍 피해 위로 성금을 전달한다. 같은 날 타이응우옌 대학교에서는 대학생 300여명을 상대로 경북 유학 설명회를 연다. 박닌성에서는 3일 포스트 APEC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환담 뒤 우호 교류 재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 현지 진출 기업 ㈜크레신 베트남 법인을 찾아 기업 활동 여건을 점검하고, 경제·청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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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규정 까다로워 해외여행 포기”…베트남인 60% 토로

-국내 여행 우선 50%로 급증…여권 파워 92위로 4계단 추락 베트남인 10명 중 6명이 비자 제한이 여행 계획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고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가 1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 9개 시장의 응답자 3,35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91%가 비자 절차가 완화되고 새로운 국가에 대한 접근이 개선되면 해외여행을 더 자주 할 것이라고 답했다. 아고다는 제한적인 비자 규정 때문에 베트남인의 50%가 국제 여행보다 국내 여행을 우선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26%에서 급증한 수치다. 베트남 여권은 2025년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에서 4계단 하락한 92위를 기록했다. 여권 소지자는 227개 목적지 중 단 50곳에서만 무비자 또는 도착 비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4년 1,10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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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해외 전문가 귀국하면 최고 대우”…GDP 3~5% 과학기술 투자

-부총리, 양자컴퓨팅·AI 전문가들과 만나 “수석급 역할 맡아달라” 베트남 정부가 해외에서 활동하는 베트남 출신 전문가들이 귀국해 전략 프로젝트를 이끌 수 있도록 ‘최고의 조건’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응우옌치중(Nguyen Chi Dung) 부총리는 전날 하노이(Hanoi)에서 국가혁신센터와 재무부가 주최한 베트남혁신네트워크(VIN) 회의에서 “정부가 귀국을 지원하고 돕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특히 수석 엔지니어나 수석 설계자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사람들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중 부총리는 이날 양자컴퓨팅,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무인항공기 분야에서 일하는 전문가들과 거의 3시간 동안 베트남의 전략적 기술 개발에 대해 논의했다. 이들 중 상당수는 현재 해외에 거주하고 있다. 수석 설계자와 수석 엔지니어는 주요 프로젝트를 감독하고 연구팀을 관리하며 특정 계획을 추진하는 핵심 리더십 직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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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코토, 베트남 중부 강타…1명 사망·3명 실종

-선박 2척 침몰·주택 963채 무너져…50년 만 홍수 피해 지역 또 타격 동해(남중국해)로 진입한 15번째 태풍 코토(Koto)가 베트남 남중부 지방을 강타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다고 농업환경부 산하 베트남재해제방관리청(VDDMA)이 30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람동(Lam Dong)성에서는 높은 파도로 바구니 배가 침몰해 1명이 숨졌다. 양식 우리 17개와 양식장 26곳이 손상됐으며 함티엔1(Ham Tien 1) 거리의 방파제 약 200m가 침식됐다. 카인호아(Khanh Hoa)성에서는 태풍의 영향으로 발생한 토네이도와 높은 파도로 빈티엔(Binh Thien) 해변에서 약 300m 떨어진 해상에서 선박 NT-90329-TS호가 침몰해 3명이 실종됐다. 성 당국이 지역 국경수비대와 협력해 수색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액은 56억 동(약 21만2,400달러·약 2억9,800만 원) 이상으로 추산됐다. 지역 당국은 계속해서 손실 규모를 검토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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