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여는 지역 봉사활동, “1만권의 책-수백만의 사랑” 4월 18일 제3회 “1만권의 책-수백만의 사랑”으로 명명된 초등학교 도서 기증식 행사가 ‘한세yes24’재단 주관으로 1군 Adora Dynasty 컨벤션 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호찌민시 소재 100여개 초등학교에 각각 100여권씩 도서를 기증 하는 본 행사는 정민철 주 호찌민 대한민국 부영사, 문양원 한세 베트남 총괄법인장, 김흥수 코참 회장 등의 한국인사와 응웬꽝빈 호치민시 교육부 대표와, 베트남 최대 출판사중 하나인 FAHASA사 관계자도 참석했다. 또한 본행사는 VTV, HTV등 베트남 주요언론의 집중조명도 받았다. 무용단의 전통 부채춤 공연으로 시작된 본 행사는 단순히 기부식만이 아닌 한세실업, ‘한세yes24’재단의 활동 상을 소개하는 영상홍보와, 가수 공연 등의 다양한 볼거리를 보여주면서 진행되었다. 베트남에 진출한지 17년이 넘은 (주)한세패션은, 2014년 …
Read More »2019 대한민국 신지식인협회 베트남인증식 개최
한-베 협력강화 기회 모색 베트남 중소기업들의 한국과의 거래 시, 어려움을 일부 해소하고자 “대한민국 신지식인협회(NIA)”가 베트남에 첫 발을 딛는 행사를 하노이 그랜드플라자 행사장에서 개최하였다. 초청받은 베트남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행사장은 100명 이상의 한-베 기업대표들이 참석하였으며, 이번 신규회원인증식에는 교육, 과학기술, 건강미용관리, 농업, 식품식량 등 양국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동하는 기업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특히 베트남과학기술부(MOST) 과학기술기업 및 시장개발국(NATEC) 기술시장개발지원 및 교육센터(TSC)의 Le Toan Thang부센터장, 하노이여성지식협회 회장(Mrs. Bui Thi An), 베트남 공동체 보건 및 교육협회 부회장(Mrs. Nguyen Thi Chinh), MSD지속발전관리연구원 대표(Ms. Nguyen Phuong Linh) 등이 참석했다. 신지식인협회(NIA)”는 국내 약 500개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우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단법인이다. 기업주뿐만 아니라 국회의원, 전국의 대학들 및 분야별 …
Read More »5월 Saigon Leaders Forum
2019년 05월 06일(월) 진행 예정인 Saigon Leaders Forum 행사를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리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번달에는 “서우회계법인 사이공지점, 조성룡 회계사님”을 모시고 “2019년 세법 개정 내역과 과세동향 및 베트남 부동산 세제”을 주제로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2019년 세법 개정사항 및 과세 동향에 대해 알아보고 지난달 SLF 주제인 “베트남 부동산 취득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에 이어 부동산 시리즈 2탄으로 “베트남에서 부동산 취득 시 주의해야 할 세무이슈” 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세무/회계분야 최고의 전문가 이신 “조성룡 ”회계사님을 모시고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일시 : 2019.05.06(월) 오후 6시30분 • 장소 : 신한베트남은행 본점 15층 강당(138 …
Read More »빈증, 롱안, 동나이 지역 순회설명회 개최 및 참가 신청 안내
코참, 한국무역협회, 코트라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지역 순회 설명회가 5월 16일 부터 21일까지 빈증성, 롱안성, 동나이성을 순회하면서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와 같으며, 해당 지역 회원사 및 진출기업의 많은 참가가 기대된다. 순회설명회 개요 • 주관 : 코참, 한국무역협회, 코트라 공동 주관. • 개최시기 : 2019. 5. 16(목) ~ 5. 21(화), 15:30 ~ 18:00 • 지역별 개최일정 및 장소 – 빈증성 : 5/16(목) / 코참빌딩 대회의실(10층) – 롱안성 : 5/17(금) / 송월비나(36~40 Road7, Tan Duc IP, Duc Hoa) – 동나이성 : 5/21(화) / Sonadezi 공단 회의실(코라 사거리) • 참석대상 : 코참 회원사 및 진출한국기업 임직원 • 사전 질의 접수 : 각 강의 …
Read More »한국의 김안과병원, 베트남에 ‘김안과 다솜병원’ 개원
베트남에 한인들에게 한국의 김안과병원의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이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베트남 의료분야 발전에 동참하기 위해 호치민에 ‘김안과 다솜병원’(Kim’s Eye & Dasom Polyclinic)을 지난 13일 개원했다. 1962년 개원한 한국의 김안과병원은 1,600만 명의 누적 외래를 달성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안과전문병원이다. 김안과 다솜병원은 한인 밀집 지역인 푸미흥에 위치하고 있으며, 진료과목은 안과, 외과, 정형외과, 성형외과 등이다. 진료는 영어와 일본어가 가능한 김성주 원장과 4개국어가 가능한 의료진, 베트남어 통역사가 포진해 있어 교민을 중심으로 베트남에 거주한 외국인과 베트남 현지인도 대상으로 한다. 초대 원장은 베트남에서 현지 의사 자격증을 취득한 김성주 원장이 맡아 직접 진료한다. 김원장은2006년부터 2009년까지 김안과병원 병원장을 지내며 …
Read More »모두가 행복한 수업 한마당!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초등 학부모 공개수업 실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4월 19일(금), 초등학생들의 한국어과 공개수업을 실시하였다. 초등 전체 담임교사 및 교과담당 교사들은 수학 놀이, 칭찬의 의미, 아름다운 사람이 되는 길, 자아탐구 생활, 우리가 만드는 세상 등 다양한 주제와 과목의 수업을 공개하였다. 각 교실에서 학년별, 학급별로 실시된 프로젝트 결과 및 학습 산출물 전시가 이루어져 큰 호응을 얻어냈다. 이날 700여명의 학부모가 수업을 참관했으며, 교실을 가득 메운 학부모들은 행복한 표정으로 선생님과 함께 즐겁게 공부하는 사랑스러운 자녀들의 모습을 지켜보았다. 학생들은 선생님 말씀에 귀 기울이는 모습,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발표하는 모습, 친구들과 협력하는 모습,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들을 보여주며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수업 시간을 만들었다. 공개 …
Read More »영어책으로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우보현 작가
베트남에서 9권의 책을 출간, 이중 6권이 장기간 베스트셀러 top 10에 올라 베트남에 진출한 우보현 작가가 베트남에서 다수의 책을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려놓았다. 우 작가가 책을 통해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 우 작가는 최근 베트남 호치민에서 저자 사인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어 다낭에서 수많은 팬들이 모인 가운데 성대한 저자 사인회도 가졌다. 지난 2000년 출간된 “열심히 공부한 당신 떠나라”는 mbc가 선정한 좋은 도서였다. 그 이후 베트남으로 건너간 우 작가는 최근 중국에서 ‘우보현 영어 마법책’을 발간했다. 그는 베트남에서도 9권의 책을 출간했다. 이중 6권이 장기간 베스트셀러 top 10에 올랐다. 베트남에서 최근 출간된 2권의 책 역시 베트남 독자들의 큰 호응이 뒤따랐다. 이에 따라 유통회사인 파하사 측과 …
Read More »베트남 하노이 소재 국제학교 분석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이에 따라 이 곳에 살고 있는 외국인 인구도 급증하고 있고, 이에 따라 국제학교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외국인 인구의 유입이 예전부터 이루어져서, 현재 많은 업체가 진출한 호찌민과 달리, 최근 급격히 호찌민을 따라잡기 시작한 하노이 같은 경우, 외국인 학교수가 상대적으로 부족하지만 주재원 및 교민 수의 증가는 공급을 따라잡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로 말미암아 영,미,유럽권 학교처럼 소수정예제로 운영하는 학교의 시설 확충이 요구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부유층의 고급교육수요를 충당하지 못하는 베트남 사정상 부유층 가정 학생들이 다국어환경에서 종합적인 교육 시스템의 혜택을 받으면서, 또한 해외고등교육을 준비하기 위한 국내 고급수요를 충당하기 위하여 많은 베트남인 학생들도 국제학교에 입학하고 있다. 아직은 태국처럼 기숙학교까지 …
Read More »하노이, 오토바이 금지‘시기상조’
좀 더 신중한 연구검토 필요 하노이시는 최근 오토바이가 금지될 거리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린 것은 아니라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윙득쭝 (Nguyen Duc Chung) 인민위 위원장은, “하노이시 인구의 상당 부분이 여전히 매일 출퇴근을 위해 적절한 운송수단이 필요하며, 이 도시에는 약 600만대의 오토바이가 있기 때문에 어떠한 제한이나 금지도 사전에 면밀히 조사되고 평가되어야 하며, 대중의 충분한 동의도 얻어야 한다. 이뿐 아니라 모든 금지조치는 대중교통이 충분히 확보되고 난 이후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한편 하노이는 지난 달 2030년까지 도심지역 오토바이 운행을 전면금지하고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한 지역에서 모든 민간차량의 사용을 제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정부는 내년부터 시내 5개 구역에서 새 오토바이의 등록을 제한하고, 이후 일부 …
Read More »하노이 지하철 요금 및 보조금 예산액 결정
매년 62만 달러 투입 예정, 기본 요금 8천동 7일 하노이 시 당국은 이번 달 개통 예정인 하노이 메트로 2A선의 요금과 보조금 예산을 발표했다. 계획에 의하면, 기본요금은 8,000동으로 결정됐으며, 거리에 따라 합산되어 이용 시 최대 요금은 15,000동이 될 예정이라고 Vnexpress 지는 보도했다. 아울러 장애인, 6세 이하 어린이, 상이군인은 무료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학생, 특정 산업 근로자, 노인에게는 50%의 할인, 기업체 중 직원용으로 다량 구매할 경우 약 30%의 할인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시 당국은 이러한 할인액과, 무료 이용 대상자를 위하여 연간 약 145억동의 예산을 하노이 메트로 보조금으로 책정했다. 시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요금은 최초로 소개되는 요금이며 장기적으로 인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베트남 …
Read More »S&P, 베트남 신용등급 상향조정
2010년 이후 처음으로‘ 안정적’ 평가 S&P 글로벌 신용등급(S&P Global Ratings)은 최근 베트남의 국가 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상향조정하며, 2010년 이후 처음으로‘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이에 대해S&P측은,“강력한 외국인 직접투자 유입, 관리 가능한 외부부채 부담 등 여러 지표들이 베트남이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계속할 것이라는 확신을 주고있다”고 설명했다. S&P는 또한 “저소득 국가인 베트남이 2012년 이후 연평균 6.2%의 급속한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이같은 추세라면 오는 2022년까지 비슷한 소득수준의 여타 나라들보다 높은 평균 5.7%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 예견했다(참고로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2012년 1,754불에서 지난해 2,752불로 크게 성장했다.) 한편 몇몇 경제전문가들은 이와 관련,“세계은행이 최근 발표한 베트남 기업경쟁지수 순위가 2013년 99위에서 올해 69위로 올라섰지만, 국내적으로 재정적자와 공공부채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강력한 …
Read More »베트남, 국영 철강회사 파산위기
중국과의 확장 프로젝트 지연이 화근 최근 조사 결과 베트남 국영기업 TISCO 가 갚을 수 없는 빚에 허덕이는 등, 파산 위기에 처한 것으로 나타났다. TISCO는 최근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정부, 은행, 기타 당국이 구제하지 않으면 파산할 수밖에 없는 금융위기를 맞고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에서 가장 큰 철강생산업체 중 하나인 이 회사의 자본금은 지난해 8,360만불이었으나 보유자 지분은 18%에 불과하다. 이 기업은 특히 확장 프로젝트의 지연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데, 지난 2007년에 처음 시작되었지만 세계 경제위기로 인해 중단되었고, 당초 투자비용이 2009년 재가동 당시 중국 계약업체의 제안으로 1억 6,550만불에서3억 5,000만불을 넘어 선 것이 화근이었다. 결국 2012년 TISCO가 자금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자 중국 금속 그룹 공사(MCC)가 이 …
Read More »호찌민시 사무실 임대시장, 호황
공실률 감소, 임대비는 전기대비 2% 상승 Savills 베트남의 최신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남부 호찌민시의 사무실 시장은 올해 1사분기부터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빌스 측은 이에 대해 “사무실 공실률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임대비는 전기대비2% 가량 상승했는데,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올해 말까지 이같은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호찌민시 A급 사무실 임대료는 계속 상위를 차지하며, 1~5분기 누적 성장률은 13%에 이르고 있다. 다만 올해의 경우 수요에 맞추어 11개의 고급 부동산 프로젝트를 통해 206,000 sq.m의 사무실 공간이 공급될 예정이어서 그다지 가파른 가격 상승세를 나타내지는 않을 전망이다. 한편 아파트 시장의 경우 일사분기에 약 4,500채가 추가공급되었는데, 이중 특히 전체 아파트 판매량의 85% …
Read More »VinFast & LG화학 배터리팩 생산법인 설립
하이퐁에 배터리 공장 설립 및 LG화학 설비 및 장비 관리 감독·근로자 교육 전수 예정 4월 9일 일간지 Vnexpress 보도에 의하면 LG화학과 베트남의 첫 완성차 업체인 빈패스트(VinFast)가 배터리팩 제조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지난 5일 합작법인 ‘VLBP'(빈패스트 리튬이온 배터리팩) 설립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으며, 이는 작년 9월 두 회사가 체결했던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따른 조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체결된 MOU에는 빈패스트에 전기차, 전기 스쿠터 등에 사용되는 배터리를 공급하는 한편 고품질 친환경 제품 공동 개발, 현지 합작법인 설립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배터리 공장은 하이퐁시에 위치하며 규모는 1만2천㎡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합작법인은 빈패스트에서 생산 중인 전기 스쿠터에 탑재되는 배터리팩을 제조할 예정이며, …
Read More »Viettel, 하노이에 5G 기지국(BTS) 설치
동남아 최초 5G 시행 희망 베트남 통신사 Viettel은 지난 주 하노이 호안끼엠군의 Viettel사옥에 5G 시범서비스를 위한 기지국(BTS)을 설치했다. 이로써Viettel 은 조만간 베트남 전국에서 5G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며, Viettel 측은 이를 위해 오는 6월경 5G 시범기기 70여 대를 하노이와 호찌민에 설치할 계획이며, 전국적으로 5G 네트워크의 기획 및 설계를 위한 커버리지, 최대속도 등 각종 데이터 세부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5G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5G 네트워크는 속도 면에서 혁명적인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인터넷 시대에 걸맞는 AI 및 블록체인과의 결합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보통신부 장관도 이날,“올해 5G 시범 서비스를 실시하고, 2020년에 5G 공중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베트남이 동남아 최초로 5G …
Read More »비닐봉지 대신 바나나잎 포장… 대형마트 실험 주목
롯데마트 & Big C 채소류 포장 시험에 긍정적 반응, 고기류 포장 적용 검토 호찌민 7군 지역에 소재한 롯데마트에서 최근 바나나잎으로 채소류를 포장해주는 실험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는 기존 플라스틱 제품인 비닐봉지에 담아주던 것을 친환경 재료로 대체한 것이다. 특히 롯데마트 측에 의하면 손님 반응도 좋아서 베트남 전역에 있는 매장으로 바나나잎 사용을 확대하는 한편 고기류 포장에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이러한 운동에 동참하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태국계 대형마트인 Big C의 하노이 매장도 지난 1일부터 채소류 포장에 바나나 잎을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조만간 베트남 중부와 남부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러한 플라스틱 사용 자제 운동은 소규모 카페와 식당 …
Read More »하노이, 부정부패 통제력 여전히 미약
하노이와 호찌민시, 각각 55위와 59위 최근 조사 결과 하노이와 호찌민시는 공공부문의 부정부패에 대한 통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도시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베트남 63개 성시군 14,3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8 지방통치 및 행정실적지수’ 보고서에 의하면 공공부문의 부패를 통제하는 측면에서 하노이와 호찌민시는 각각 55위와 59위로 평가되었다. 이번 순위는 공공부문, 서비스 제공, 고용의 형평성, 부패 척결 의지 등 네 가지 범주로 나누어져 1~10점으로 평가되었는데, 그 결과 남부 벤째 (Ben Tre)성은 7.61점으로 공공부문의 부패 통제순위가 가장 높았고, 북부도시 하이퐁(Hai Phong)은 5.52점으로 가장 낮았고, 이어 하노이와 호찌민 시는 각각 6.08점과 5.95점을 받았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부정부패는 베트남에서 빈곤 문제, 경제성장을 포함, 3대 공공관심사에 포함되는데, …
Read More »금융회사, 개인 무담보 대출규제 강화
신용우수, 연체사실 없어야 조만간 시행될 베트남중앙은행(SBV)의 시행령 초안에 의하면 시중 금융 회사들의 개인 무담보 대출 규제가 강화된다. 이에 대해 몇몇 금융전문가들은,“금융회사의 소비자대출을 규정한 43/2016/TT-NHNN의 개정 원안에 따르면, 중앙은행은 앞으로 부실대출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각 금융회사의 내부규정에 따라 신용이 좋고 연체된 사실이 없는 기존고객들에 대해서만 무담보 개인대출을 허용하고, 현금 대출의 최대금액은 전체 소비자 대출의 30% 이내로 제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중앙은행의 정책방향과 관련하여 여타 금융전문가들은,“금융회사에서 요구하는 손쉬운 소비자대출이 없어지면 담보가 없고 소득이 낮은 대다수의 대출희망자들은 사설 대부업자들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이같은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참고로 현금 대출은 분할 대출과 신용카드 대출과 함께 은행의 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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