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시-후에시-호이안시 연결 해안가 7개 골프장으로 ‘골프코스트’ 특화단지 조성 베트남 중부 다낭시 인민위원회가 부동산개발업체 비나캐피털그룹(VinaCapital Group)의 36홀 골프장 개발계획을 승인했다. 7일 다낭시 기획투자국에 따르면, 비나캐피탈의 골프장은 응우한선군(Ngu Hanh Son) 에 총사업비 1조1680억동(5080만달러)을 투자해 골프장, 객실 500개 규모의 4성급 호텔 및 빌라,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골프장은 다낭부터 호이안(Hoi An)까지 30km 가량 이어지는 해안가를 따라 조성되는 골프장, 호텔, 리조트 시설 개발사업에 포함된 사업이다. 시 기획투자국 보고서에 따르면, 비나캐피탈그룹은 이번 골프장 개발사업 외에도 3000만달러를 투자해 베트남 중부지역 최대 리조트단지인 오션리조트(Ocean Resort) 단지내에 주거용 부동산 오션에스테이트(Ocean Estates)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비나캐피탈그룹은 또한 2009년부터 응우한선군 해변을 따라 듄스(Dunes), 오션빌라(Ocean Villas), 노먼에스테이트(Norman Estates), 듄레지던스(Dune Residence)와 …
Read More »하노이시, 연식 18년 초과 오토바이 교체 지원
대당 200만~400만동(86~172달러) 지원 하노이시가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연식 18년 초과 구형 오토바이 소유자를 대상으로 새 오토바이 구입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교체사업을 추진한다. 자연자원환경부가 입안한 오토바이 교체사업에 따라, 최근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시내 호안끼엠군(Hoan Kiem), 꺼우저이군(Cau Giay), 동다군(Dong Da), 하이바쭝군(Hai Ba Trung), 탄쑤언군(Thanh Xuan), 하동군(Ha Dong) 등 6개군내에 배출가스 측정소 8곳과 오토바이 교체 대리점 30곳 지정을 내용으로 하는 시범사업에 관한 공문을 발송했다. 시범사업에 따라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연식 18년 초과 노후 오토바이 소유자들은 베트남오토바이제조업협회(VAMM)에서 제공하는 1대당 200만~400만동(86~172달러)의 수준의 구입비용을 지원받아 새 오토바이를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오토바이 교체 시범사업은 이달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초기 5000대의 노후 오토바이가 배출가스 검사를 받아 지원받게 …
Read More »빈투언성 푸뀌섬 방문 외국인들, 여행허가 없이 관광 가능
군사기지 산재한 곳, 사전 허가 폐지…깨끗한 해변, 해안림, 해산물 등 천혜의 관광지 이달부터 외국인들은 군사기지가 다수 산재한 베트남 중남부 빈투언성(Binh Thuan) 푸뀌섬(Phu Quy)을 여행허가 없이 관광할 수 있게 됐다. 7일 빈투언성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응웬 응옥 하이(Nguyen Ngoc Hai) 인민위원장이 ‘9월1일부터 여행허가서 제출을 폐지하자’ 는 성 국경경비대의 제안을 최근 승인했다. 이전에 푸뀌섬을 여행하려는 외국인들은 빈투언성 공안국 이민과에 여행허가를 사전에 신청해 승인을 받아야만 했다. 외국인들은 또한 현지여행사 등 여행을 후원하는 단체가 있어야만 했고, 허가서가 나오는데도 3~4일의 시간이 걸렸다. 본토에서 56해리(약104km) 떨어진 푸뀌섬은 깨끗한 해변, 무성한 해안림, 풍부한 해산물로 많은 사람들에게 천혜의 휴양지로 알려진 섬이다. 그러나 이 섬에는 군사기지가 많아 여행이 제한돼왔다. 즈엉 …
Read More »베트남 백만장자 90%, 부동산에 투자
외국인보다 내국인이 부동산시장에 더 많은 투자 전문가들 “국내투자 유인책 마련하고 싱가포르, 호주처럼 외국인 취득 쉽도록 해야” 코로나19 팬데믹이 경제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자산가들은 여전히 부동산시장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북부 탄화시(Thanh Hoa)에서 열린 ‘2020-2021 베트남 부동산시장 새 동향’이라는 주제의 세미나에 참석한 부동산 전문가들에 따르면, 1만2000여명의 국내 백만장자 가운데 90%는 여전히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었다. 특히 자산규모가 3000만달러 이상인 초고액 자산가들의 99.1%는 직간접적으로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컨설팅업체 존스랑라살(JLL) 당 반 꽝(Dang Van Quang) 대표는 “글로벌 생산기지 이전 추세에 따라 베트남이 외국기업들로부터 각광받고 있지만 국경 폐쇄로 시장조사를 위한 베트남 방문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외국기업들은 투자승인에만 상당한 시간이 …
Read More »‘베트남 새 증권거래시행세칙, 증시발전에 도움될 것’… 전문가들 긍정평가
공매도, 15세이상 미성년자 계좌허용… 투자전략 다양화, 주식대중화 기여 프런티어시장 → 신흥시장 승격 발판 마련 ‘…리스크 크다’ 부작용 지적도 베트남증시의 새로운 증권거래시행세칙(circular)이 투자전략의 다양성과 수용기반 확충 등으로 증시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베트남증권위원회(State Securities Commission, SSC)는 최근 시장급변동시 거래시간조정과 데이트레이딩(Intraday trading 당일매매), 공매도(short selling 空賣渡), 계좌개설 요건완화 등을 내용으로 한 새로운 증권거래시행세칙 초안을 마련했다. 메이뱅크김엥증권(Maybank Kim Eng Securities)의 판 융 칸(Phan Dũng Khánh) 투자자문이사는 “새 시행세칙은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것으로 프런티어시장에 속한 베트남증시가 신흥시장으로 승격될 수 있는 발판 마련이라는 점에서 분명히 긍정적인 조치” 라며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 모두 시행되기를 기다라고 있다” 고 시장의 기대 분위기를 전했다. 칸 이사는 공매도 허용에 대해 …
Read More »베트남진출 다국적기업 46%, 향후 3년내 사업확장 계획
경영 애로요인…투자승인, 지역제품 소비요구, 외국인 제한 등 베트남에 진출한 다국적기업의 절반가량인 46%가 향후 3년내 사업확장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은행(WB)이 최근 중위소득 국가 10개국의 다국적기업 소속 2400명의 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에서의 사업확장 계획이 태국(43%), 말레이시아(40%), 터키(35%), 중국(17%)보다 높았다. 그러나 나이지리아(81%), 인도(64%), 인도네시아(57%), 브라질(49%)보다는 낮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진출기업의 45%가 이 기간동안 사업을 현재의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1%는 운영계약을 다시 체결할 계획이며 나머지는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베트남에서 사업하는데 있어 가장 어려운 장애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기업 임원들은 투자 승인, 지역제품 소비 요구, 외국인 제한이라고 답했다. 또 경쟁압박 측면에서는 31%가 현지내 다른 다국적기업의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30%는 다른 …
Read More »베트남, 러시아로부터 코로나19 백신 주문
베트남이 러시아로부터 최대 1억5000만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주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응웬 탄 롱(Nguyen Thanh Long) 보건부장관 권한대행은 “러시아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를 주문했다”고 밝혔다. 주베트남 러시아대사관도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와 함께 의료물자 지원 품목을 정리해 베트남 정부에 제출했다”고 이를 확인했다. 정부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베트남과 러시아 대표단은 백신 구매를 논의한 후 5000만~1억5000만회분을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관련 절차가 복잡한 이유로 백신을 도입하는 시기와 가격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로이터통신은 “베트남이 러시아로부터 구매할 백신의 구매량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와 별개로 베트남 당국은 자체적으로 백신 개발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11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가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 …
Read More »호치민 한인 소년소녀 합창단
2009년 1월에 창단한 호치민 한인 소년소녀 합창단은 지휘자 김소현, 반주자 노해리, 안무지도 이선영과 49명의 단원들이 하나 되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호치민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예술단체이다. 재미있는 안무와 다양한 레퍼토리로 참신하고 예술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정기연주회는 물론, 베트남 U23 축구 결승진출 축하공연, UNICEF 기금마련 음악회 출현, 한.베 친선 교류 ‘어울림 이끌림’ 음악회 특별출연, ‘어린이 애니메이션 축제’ 축하공연, 부산 영화의전당, 호치민시 주최 ‘베트남의 발전과 번영’ 초청공연 등 지난 11년 동안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베트남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으로 지난 2019년부터 새로운 수장을 만나 더욱 더 명실상부한 호치민 최고의 예술단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Read More »박항서 감독, 베트남 2급 노동훈장 수훈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제30회 동남아시아(SEA) 게임에서 U-22 축구 사상 첫 금메달 획득의 공로로 베트남 정부로부터 2급 노동훈장을 받았다. 이는 외국인 지도자로는 최초의 2급 노동훈장 수훈이다. 27일 오전 하노이 베트남축구협회(VFF) 청사에서 진행된 수훈식에서 박항서 감독의 노동훈장 수훈 외 이영진, 김한윤 2명의 코치도 베트남 축구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장을 수상했다. 박 감독이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취임했을 당시 수년간 실업팀을 전전했던 이력탓에 수많은 현지 언론과 팬들은 실망감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취임 3개월만에 U-22 대표팀이 2018년 U-23 아시아챔피언십에서 베트남 축구 역사상 최초로 준우승을 차지하자 냉소적이었던 여론은 금세 돌아서 폭발적으로 달아올랐다. 이후 박 감독과 대표팀은 2018년말 AFF 스즈키컵(AFF Suzuki Cup, 아세안 축구선수권대회)에서 …
Read More »베트남 법인세 30% 감면, 실제 영업기간 기준으로 적용…시행규칙안 공포
기업의 법인세 30% 감면을 내용으로 하는 법률(‘의결 116/2020/QH14’)이 지난 3일 공식 발효됨에 따라 이를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세부지침이 마련돼 공포됐다. 당사자 및 이해관계자들은 이번 시행규칙안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14일 시행규칙안에 따르면, 올해 총매출이 2000억동(862만달러) 이하의 기업에게 법인세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물론 이들 기업은 코로나19 팬데믹의 피해를 받은 기업이다. 올해 신규창업돼 영업월수가 12개월이 되지 않는 기업의 경우 매출은 실제 영업월 기준으로 산정한 연간매출이 적용된다. 즉 영업월 평균매출 곱하기 12로 연간매출을 적용한다. 그러나 베트남상공회의소(VCCI)는 시행규칙안에 대해 영업을 일시중단한 기업의 매출을 산정할 방법이 없는 등의 허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화이 남(Tô Hoài Nam) 베트남중소기업협회 부회장은 일시 영업중단한 기업에 대해서는 특별규정이 필요치 않다고 …
Read More »베트남, 내년 최저임금 ‘동결’ 유력…”투자 매력↑”
코로나 19發 경기 침체 고려…총리 승인만 남아 내년도 베트남 최저임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 영향으로 동결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베트남 호찌민무역관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간) 열린 베트남 국가임금회의에서 총원 15명 중 참석 13명, 찬성 9명으로 내년 최저임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베트남 총리의 최종 승인 절차만 남았다. 베트남 국가임금회의는 베트남 정부의 최저임금 결정을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로 정부 대표 5인, 노동자 대표 5인, 사용자 대표 5인으로 구성한다. 최종 승인되면 내년 최저임금은 △1지역 442만동(약 22만6000원) △2지역 392만동(약 20만원) △3지역 343만동(약 17만5000원) △4지역 307만동(약 15만7000원)으로 각각 책정할 예정이다. 베트남은 전국 63개 시·성을 4개 지역으로 구분해 지역별 최저임금을 적용한다. 매년 최저임금과 함께 지역 구분을 발표한다. …
Read More »외국인들, 지난 5년간 베트남 아파트 1만6000채 샀다… 전체 물량의 2%
아시아인 매입, 서양인 임대 선호, 고급아파트 선호는 공통…호찌민시가 80% 차지 지난 5년간 외국인들이 베트남에서 사들인 아파트가 최대 1만6000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호찌민시부동산협회(HoREA)가 국내 17개 주요 부동산기업의 2015~2020년 외국인 및 외국기관의 아파트 계약현황에 따르면, 외국인에게 판매된 아파트는 최소 1만4800채, 최대 1만6000채에 이른다. 이중 17개 주요 부동산기업의 외국인 판매량이 전체 외국인 판매량의 70~80%를 차지한 것으로 추산됐다. 특히 상위 5개 기업이 17개 기업의 85.7%인 1만571채를 판매했다. 지역별로는 호찌민시가 전체 외국인에게 판매된 아파트의 80%를 차지하며 예상대로 가장 선호되는 지역임을 보여줬다. 건설부가 발표한 2009~2019년 전국 부동산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 5000개 아파트 프로젝트에서 377만채가 건설됐다. 특히 최근 5년간은 연평균 78만7000채의 주택이 공급됐는데, 이중 외국인이 …
Read More »베트남중앙은행, 통화정책 완화 검토… 코로나19 피해 극복 지원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침체된 대출성장 및 경기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통화정책 완화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레 민 흥(Le Minh Hung) 중앙은행 총재는 19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례없이 침체된 세계경제는 국내경제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며 “이 같은 상황에서 은행업계는 유동성 확보 및 인플레이션 억제, 금리인하와 같은 효과적인 해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흥 총재는 “시중은행들은 수출기업, 지원산업기업, 신규기업, 중소기업, 농업기업 및 첨단기술기업 등과 같은 국가의 전략산업 부문에 대한 대출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BOT(Build-Operate-Transfer) 및 BT(Build-Transfer), 부동산, 증권 등 잠재적 위험성이 내재된 분야에 대해서는 대출을 엄격히 통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흥 총재는 기준을 충족시킨 은행들에 한해 올해분 대출한도의 상향조정을 검토할 것을 실무팀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당초 중앙은행은 코로나19로 …
Read More »베트남항공, 뗏연휴 항공권 200만장 사전예매
국영항공사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내년 뗏(Tet, 설) 연휴의 여객수요 충족을 위해 뗏연휴 항공권 200만장을 오늘(18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오늘부터 구매를 원하는 이들은 베트남항공을 비롯해 자회사 바스코(VASCO), 제트스타퍼시픽(Jetstar Pacific)이 제공하는 항공편을 회사 홈페이지, 모바일앱, 여행사 혹은 공식 판매대리점을 통해 사전예매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베트남항공은 국내선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하노이-호찌민, 하노이-빈(Vinh), 하노이-껀터(Can Tho), 하노이-푸꾸옥(Phu Quoc) 등 노선과 호찌민-다낭(Da Nang), 호찌민-하이퐁(Hai Phong), 호찌민-탄화(Thanh Hoa), 호찌민-동허이(Dong Hoi), 호찌민-후에(Hue), 호찌민-플레이꾸(Pleiku), 호찌민-뀌년(Quy Nhon), 호찌민-부온마투옷(Buon Ma Thuot), 호찌민-냐짱(Nha Trang), 호찌민-푸꾸옥 등 노선을 지속적으로 증편하고 있다. 베트남항공은 모든 항공편에 대해 항공기 소독 및 승무원 방호복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모든 기내 서비스는 최소한으로 제한되고 있다. …
Read More »호찌민시 2군, 금융 및 동부혁신도시 중심지로 발전
중진공, 중소벤처기업 신남방 진출 지원 시장 분석 보고서 분기별 발간 호찌민시 2군 지역이 금융 및 동부혁신도시 중심지로 개발된다. 응웬 티엔 년(Nguyen Thien Nhan) 호찌민시 당서기장은 최근 열린 2군 제6차(2020~2025) 당대회에서 “2군지역에 사회•경제•문화 발전의 최적 환경을 조성하고 금융•은행•첨단기술 분야의 투자를 중점 유치, 육성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년 서기장은 “인적자원 개발에 우선순위를 두어 지역주민들이 이 같은 성과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년 서기장은 또 급격한 도시화의 변화 속에서 토지 이용 및 관리, 환경, 도시기본계획 등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호찌민시 2군은 최근 5년간 연평균 경제성장률이 16%에 달할 만큼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이다. 특히 상업·서비스업 …
Read More »삼성 스마트폰, 베트남시장 부동의 1위…2분기 판매 늘어
삼성전자가 베트남에서 코로나19가 절정이었던 2분기에도 스마트폰 판매량을 늘리며 시장점유율도 33%로 확대해 1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했다. 14일 싱가포르의 기술시장 분석회사 카날리스(Canalys)의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4% 증가하며 점유율 33%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중국의 오포와 비보가 각각 17%, 12%의 점유율로 나란히 2, 3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들 두 회사는 판매추세가 크게 달랐다. 오포는 26% 추락한 반면 비보는 무려 246% 증가했다.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의 스마트폰제조자회사 빈스마트(VinSmart)는 11%의 점유율로 4위를 차지했다. 2018년말 첫 스마트폰을 국내시장에 출시한 빈스마트는 지난달 퀄컴과 협력해 5G 스마트폰을 처음으로 생산해 선보였다. 현재 빈스마트는 5백만동(212달러) 이하의 저가폰 위주로 12개 모델을 시장에 출시하고 있다. 다음으로 중국의 리얼미(Realme) 성장세가 돋보이고 있다. …
Read More »‘OK, 신남방!’ 베트남 등 7개국 이커머스 정보 한눈에!
중진공, 중소벤처기업 신남방 진출 지원 시장 분석 보고서 분기별 발간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 등 신남방 주요 7개국의 현지 전자상거래 시장을 담은 보고서가 나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이사장 김학도)는 8월 14일 신남방 주요 7개국의 현지 전자상거래 시장 분석 및 주요 플랫폼 정보를 담은 ‘OK, 신남방! 신남방 주요 7개국 이커머스 시장 분석’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신남방은 2030년 세계 중산층 소비의 59%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될 만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다. 특히 K-뷰티(beauty) 등 한류의 인기가 높아 국내기업의 주요한 온라인 수출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도는 세계 최대 규모의 내수시장 보유국으로, 젊은 중산층을 중심으로 온라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태국은 이커머스 시장 연평균 성장률이 …
Read More »베트남 자동차회사들, 비수기 음력 7월 앞두고 대대적 할인행사
올해 자동차산업 마이너스 15% 역성장 전망…판매대수 최근 10년중 최저 기록할 수도 베트남 자동차업체들이 ‘귀신의 달’로 불리는 음력 7월 비수기를 앞두고 대대적인 할인행사에 들어갔다. 베트남에서 음력 7월은 ‘귀신의 달’로 불운한 시기를 의미한다. 이 때는 결혼 뿐만 아니라 중요한 거래를 하지 않으며, 새로운 물건을 사지도 않고, 집을 짓지도 않으며, 심지어 못하나 박는 것도 금기시 된다. 모든 이들은 가능한 외출도 최소한으로 자제하며 무탈히 지나가길 바라는 전통이 있다. 당연히 자동차 판매가 비수기임은 말할 것도 없다. 가뜩이나 코로나19로 소비심리가 얼어붙어 판매 부진을 겪고있는 자동차업체들은 귀신의 달을 빌미로 판매 촉진 및 점유율 유지를 위해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기획하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베트남 최대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의 자동차제조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