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Korean News – 경인교대 예비교사 10명, SIKS 중학교서 문화 수업

3일간 역사·전통공예·사물놀이 체험 프로그램 진행 경인교육대학교 예비교사 10명이 베트남 호치민시 별빛국제학교(SIKS) 중학교를 찾아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가르쳤다. 사이공한글학교(교장 김규)의 주선으로 성사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경인교대 음악교육학과 정주연 교수가 인솔한 예비교사들은 한국 역사, 전통 공예, 사물놀이, 한국어를 주제로 학년별 수준에 맞춘 체험형 수업을 선보였다. 수업안 작성부터 교구 제작까지 전과정을 직접 준비하며 실제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역사 수업에서는 세종대왕과 한글 창제, 삼국시대를 다루고 강강술래를 통해 한국 역사와 전통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했다. 전통 놀이 시간에는 딱지치기·제기차기·윷놀이와 함께 무궁화 만들기 활동이 진행됐다. 전통 공예 수업에는 노리개 제작과 화조도·민화 그리기를 중심으로 한 한국 미술의 아름다움과 상징성을 소개했다. 사물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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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베트남의 미래를 그리는 AI 발명가들” KIS, GloNaCal 인재 양성 AI 융합 캠프 개최

인천초등과학교육연구회와 협력, 디지털 시대를 주도할 미래 인재 양성 지난 1월 17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KIS) 강당에는 40명의 초등학생들이 모여 진지한 표정으로 태블릿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이들은 ‘베트남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발명품’을 AI 기술로 구현하는 중이었다. 2025 겨울방학 AI융합교육 캠프의 현장이다. ‘베트남,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시간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에서 초등 2~5학년 학생들은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일상의 불편함을 개선할 아이디어를 구상한 뒤 AI 기술로 결과물을 완성했다. 문제 인식부터 해결책 도출, 기술 구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융합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번 캠프에는 인천초등과학교육연구회 ‘사(思)고치는 교사들’ 소속의 남광현(담방초), 이동준(능내초), 박왕국(경명초), 서영배(당산초) 교사가 직접 베트남까지 날아와 학생들을 지도했다. 더욱 감동적인 것은 이들이 강사비 전액을 학교에 기부했다는 사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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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호치민한국문화원-HITs-vina, 베트남 인재 한국 취업 지원 맞손

인재 발굴부터 채용 연계까지 원스톱 협력 체계 구축 아시아문화교류재단(ACEF) 호치민한국문화원이 손해사정 전문기업 HITs-vina(히츠비나)와 베트남 우수 인재의 한국 기업 취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베트남 대학 졸업생과 한국 유학 경험이 있는 베트남 인재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한국 기업의 인재 확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인재 발굴, 역량 강화 교육, 취업 정보 제공, 면접 및 채용 연계 등 취업 지원 전 과정에서 협력한다. 역할 분담도 명확히 했다. 호치민한국문화원은 유망 인재 발굴과 기초 교육을, HITs-vina는 투명한 채용 절차 운영과 현장 적응을 위한 직무 교육을 각각 담당한다. 박신영 호치민한국문화원장은 “이번 협력이 한국 기업과 베트남 인재를 연결하는 새로운 통로가 될 것”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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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쓸모없는 학위’ 787개에 2만7, 000명 등록 논란

– 학문적 엄격성이 부족 혹은 취업 기회가 제한적인 이른바 ‘미키마우스 학위’ 논란 영국 대학들이 학문적 엄격성이 부족하거나 취업 기회가 제한적인 이른바 ‘미키마우스 학위(Mickey Mouse degrees)’ 프로그램 수백 개를 운영하며 수만 명의 학생을 모집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탄니엔지가 영국일간 텔레그래프지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The Telegraph)는 9일 영국납세자연맹(UK Taxpayers Alliance, TPA) 통계를 인용해 2022~2023학년도부터 영국 대학들이 787개의 ‘미키마우스 학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2만7,000명 이상의 학생을 성공적으로 모집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과정을 가장 많이 제공하는 두 대학은 버킹엄셔뉴욕대학(Buckinghamshire New University, BNU)과 노팅엄트렌트대학(Nottingham Trent University, NTU)이다. ‘미키마우스 학위’라는 용어는 노동당 집권 당시 영국 대학부 장관을 지낸 호지(Hodge) 남작 부인이 처음 만들었다. 당시 그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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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베트남 첫 AI 전공 졸업생 배출… 전원 기업 취업 ‘100% 성공’

– 호찌민국립대 30명·하노이국립대 20명 졸업 베트남에서 인공지능(AI) 전공 첫 졸업생이 배출됐다. 이들은 졸업 전부터 취업에 성공해 베트남 내 AI 인력에 대한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고 탄니엔지가 6일 보도했다. 호찌민국립대학교 과학대학(University of Science, Vietnam National University Ho Chi Minh City)은 지난해 12월 초 첫 AI 전공 학생 30명을 배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베트남 전국 최초의 AI 전공 졸업생이다. 이 중 3명이 우수 엔지니어, 21명이 우등생으로 졸업했다. 2021년 베트남 최초로 AI 프로그램을 개설한 호찌민국립대 과학대학은 첫해 42명을 입학시켰다.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40명, 2024년 45명, 2025년 88명을 선발했다. 현재 약 250명의 AI 전공 학생이 재학 중이다. 호찌민국립대 과학대학 정보기술학부 부학부장 응우옌반부(Nguyen Van Vu) 부교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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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대만 “베트남 학생, 반도체 분야 오세요”

대만이 급성장하는 반도체 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베트남 학생들에게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 진출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호찌민 주재 타이베이경제문화판공실(Taipei Economic and Cultural Office)에 따르면 대만의 기술 및 공학 분야 졸업생은 연간 최대 7만 달러(약 1억 원)를 벌 수 있다. 이는 현재 대부분의 베트남 학생이 선택하는 경영, 관광, 서비스 부문 급여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판공실 교육부 람비치(Lam Vi Chi) 부장은 “베트남은 현재 대만 유학생 그룹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거의 4만 명에 달한다. 3년 전과 비교해 70%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5년에만 호찌민시에서 거의 1만 건의 대만 학생 비자가 발급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람 부장은 많은 학생이 잘못된 전공을 선택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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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교사들 제때 지원 놓치는 ‘사각지대 위기 학생’

학교 내에서 겉으로 큰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정서적 어려움을 지속해서 겪는 등의 이른바 ‘사각지대 위기 학생’의 지원에 있어 보호자 동의라는 첫 관문부터 지원이 막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기 학생 지원이 ‘낙인’으로 받아들여져 마음을 닫는 가운데, 위기 포착부터 지원까지 절차를 표준화하고 신속 대응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한겨레신문이 7일 보도했다.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서교연)은 이날 ‘정서 행동 위기 학생을 위한 협력적 지원 방안 연구’ 보고서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설문 조사 결과를 내놨다. 설문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교원 2485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15~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설문 분석 결과, 교사의 39.0%가 학교 내 사각지대 위기 학생의 비율이 1~5%라고 답했다. 사각지대 위기 학생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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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TOEFL 100점 이상 영어역량 우수 학생’ 에게 장학금 지급!

지난 12월 24일 KGS 국제학교(학교장 정형도)에서는 2025~2026학년도 1학기 중 영어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 전달식이 있었다. KGS 국제학교(교장 정형도)에서는 영어역량 강화 차원에서 토플 100점 이상을 받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토플 성적 100점 이상 점수를 받은 학생이 이 학교로 전입하는 경우 한학기 수업료의 50%(고등학생의 경우 약 1억 500만 vnd)를 지급한다. 재학생의 경우에는 토플 성적 100점 이상자와 110점 이상을 받은 학생들에게 1,500만 vnd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 2021년 9월에 개교한 이 학교에서는 2022학년도부터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 이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영어역량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번 1학기 기간 중 이 기준에 달성하여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은 전입생 3명을 포함하여 9명의 학생이 대상자로 선정되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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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금강공업 베트남법인, 학생 안전을 위한 안전 디딤 프레임 60개 기탁

–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으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 기반 마련 2025. 12. 24.(수)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는 금강공업 베트남법인(Kumkang Kind Vietnam)으로부터 만조를 대비한 안전 디딤 프레임 60개(15set)를 기탁받았다. 이번 기부는 우천 시 학교 내 일부 통학로의 침수로 학생들의 이동에 불편과 안전 우려가 발생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금강공업 베트남은 학교 측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학생들의 실제 통행 동선을 고려한 안전발판 설치를 결정하고, 관련 자재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기부 품목은 안전발판과 프레임 등 15개 세트로, 약 5,443만 베트남 동(VND) 상당의 물량이 제공됐다. 해당 안전발판은 학교 주요 보행 구간에 설치하여 비가 오는 날에도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금강공업 베트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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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호치민 한국국제학교 ‘라온제나’ 축제 성료

– ‘아포칼립스’ 주제로 41개 동아리 부스·공연마당 열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KIS)가 동아리 발표회 겸 학교 축제인 ‘2025 라온제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6일 열린 이번 축제는 ‘아포칼립스(종말 이후 세계)’를 주제로, 폐허 속에서 희망을 찾아가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학생들이 직접 정한 주제에 맞춰 각 동아리는 ‘생존구역’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을 맞았다. 참여마당에는 41개 동아리 부스가 운영됐다. ‘협동 방탈출 게임’, ‘4D F1 운전 게임’, ‘언더워터 벙커에서 살아남기’, ‘귀신의 집’ 등 주제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미술동아리는 ‘폐허 속 희망’을 상징하는 조형물과 식물로 공간을 연출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학부모회도 먹거리 장터를 열어 학생들을 지원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공연마당에서는 공개오디션으로 선발된 10팀이 무대에 올랐다. 댄스, 랩,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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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호치민 한국국제학교, 베트남 학부모 위한 ‘맞춤형 연수’ 열어

– ‘사춘기 자녀 이해’ 주제로 베트남어 강연… 70명 참석 열띤 호응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KIS)가 한-베 다문화 가정의 베트남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KIS는 지난 23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사춘기 자녀의 뇌 발달과 행동’을 주제로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베트남 학부모들이 언어 장벽 없이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베트남어로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강연자로 나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Dr. Chau(래플스 메디컬 전문의·호치민 의약학대학 교수)는 사춘기 자녀의 발달 특성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양육 현장에서 부모들이 겪는 고충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약 70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이날 연수는 열띤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한 참석자는 “자녀의 돌발 행동이 뇌 발달 과정의 일부라는 점을 알게 돼 안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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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호치민한국국제학교, 520명 졸업생 새 출발 축하

– 12학년 졸업 공연·추억 영상으로 감동… 교가 합창으로 마무리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KIS) 가온홀에 교가가 울려 퍼졌다. 지난 1월 7일, 520명의 졸업생들이 각자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이날 KIS는 제29회(유치원·초등 6학년·중등 9학년) 및 제24회(고등 12학년) 졸업식을 개최했다. 초등 6학년 199명, 중학 9학년 169명, 고등 12학년 152명이 학교를 떠나 다음 단계로 나아갔다. 졸업식은 오전에 9학년·12학년, 오후에 유치원·6학년 순으로 진행됐으며, 졸업생 가족과 귀빈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명환 교장은 축사에서 졸업생들에게 세 가지를 당부했다. 한국인으로서의 뿌리를 간직하되 열린 시야를 가질 것, 책임 있는 세계시민으로 살 것, 끊임없이 배우며 성찰하는 사람이 될 것. 김 교장은 “KIS는 언제나 여러분을 응원하는 모교로 남겠다”며 학부모들의 사랑과 헌신에도 감사를 전했다. 12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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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와 A+ CLINIC, MOU (상호 협력 양해각서) 체결

정기적인 치과 검진, 인턴십 프로그램 등, 상호 협력하기로 지난 8월 27일(수) KGS 국제학교(호찌민시 캠) 컨퍼런스룸에서 KGS와 A Plus Clinic 간 양해각서(MOU) 조인식 행사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영오 KGS 학교장과 A Plus Clinic 김준경 대표를 비롯하여 학교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MOU 당사자인 A Plus Clinic 김 대표는 10여 년 전부터 호치민 지역 교민들을 위한 병원을 운영하면서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해오고 있다. 현재 7군 지역 코비 빌딩에 있는 이 병원에서는 치과와 피부과를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KGS 국제학교는 지난 2021년 9월 6일에 한국 학생들의 국제적 인재 양성을 모토로 설립된 호찌민시의 유일한 한국형 국제학교로 한국 학생들의 영어 교육에 몰입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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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미국국제학교 베트남 대표 공공질서 방해 혐의로 체포

베트남 미국국제학교 (AISVN · American International School Vietnam) 소유주가 공공질서 방해 혐의로 체포됐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경찰은 응우옌티웃엠(Nguyen Thi Ut Em·62) 학교 소유주와 두 사람을 “공공질서 교란”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함께 체포된 이들은 도린프엉(Do Linh Phuong)과 응우옌탄찌에우(Nguyen Thanh Trieu)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응우옌티웃엠은 3월 말 학교 운영권을 둘러싼 분쟁 과정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AISVN 교문 앞에 모여 소란을 피워 치안과 사회질서를 해쳤다.호찌민시 감사관실은 또한 AISVN이 학부모들과 대출 및 교육투자 계약을 맺어 불법적으로 자금을 조달한 의혹에 대해서도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2006년 설립된 AISVN은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에 따른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학비는 유치원이 연간 2억8천만~3억5천만동(1만1천~1만3천750달러), 초등학교가 4억5천만~5억동, 중·고등학교가 6억~7억2천500만동에 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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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베트남, 초등 3학년부터 일본어 교육 검토

베트남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일본어 교육을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응우옌낌선(Nguyen Kim Son) 베트남 교육훈련부 장관과 이토 나오키(Ito Naoki) 주베트남 일본대사는 29일 하노이에서 양국 총리가 임석한 가운데 중등학교 일본어 교육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게루 이시바(Shigeru Ishiba) 일본 총리의 3일간 베트남 방문 일정 중 이뤄졌다. 양측은 향후 10년간 일본어 교육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르면 각 지역은 학생 수요와 지역 여건에 따라 일부 초·중등학교에서 일본어를 첫 번째 외국어(필수과목)로 가르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 이미 일본어를 두 번째 외국어(선택과목)로 가르치는 중·고등학교가 있는 지역에서는 안정적인 교육을 위한 지원이 보장된다. 일본 측은 일본어를 가르치는 학교에 교육과정 개선과 교과서 개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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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올해 대입부터 학폭 감점 반영

올해 대학 입시부터 학교 폭력 가해 사실이 감점 요인으로 반영되는 가운데, 지난해 전국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학폭 심의 건수가 7400여건에 달하며 전년 대비 28%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한겨례지가 보도했다. 종로학원은 6일, 2024년 학교 폭력 심의 건수가 7446건으로 전년 5834건 대비 27.6%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3년 고교 2379곳, 2024년 2380곳의 학교 알리미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이를 보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4개 시도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충북이 56.2%로 증가 폭이 가장 컸고, 다음으로 경기(46.7%↑), 경남(44.5%↑)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은 26.8% 증가했다. 제주(30.1%↓), 강원(8.6%↓), 대전(6.3%↓) 등 세 지역은 감소했다. 고교 유형별 심의 건수를 보면, 일반고에서 가장 많았고 증가 폭은 과학고가 가장 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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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지금 사관학교 노린다면… 6월 원서 접수 서두르세요”

장교로 진로가 보장되고 학비도 전액 무료인 사관학교 원서 접수가 다음 달 13일부터 시작된다고 한겨레가 5일 보도했다. 학생부와 수능 외에도 체력검정·면접 등 다양한 전형 요소를 반영하는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2026학년도 사관학교(육사·해사·공사·국간사) 모집은 오는 6월 13일부터 23일까지 원서 접수가 이뤄진다. 모집 인원은 육사 330명(남 284명·여 46명), 해사 170명(남 144명·여 26명), 공사 235명(남 199명·여 36명), 국간사 90명(남 14명·여 76명) 등 총 825명이다. 지원 자격은 2005년 1월 2일부터 2009년 1월 1일 사이 출생한 미혼 남녀로, 군인사법상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신체·체력 조건도 충족해야 한다. 주목할 점은 육사가 1차 필기시험 없이 서류평가로 선발하는 ‘미래국방인재전형’을 신설했다는 것이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고교장 추천(최대 3명)을 받아야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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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국무위원 서열 4위 이주호 교육부총리, 대통령 권한대행에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일 사상 초유의 ‘권한대행의 권한대행의 권한대행’을 맡게 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달 4일 탄핵된 데 이어 1일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줄줄이 사퇴해 국무위원 서열 4위인 이 부총리가 ‘중첩’된 권한대행이 된 것이다. 이주호 권한대행은 2일 전 부처와 공직자들에게 안보, 외교, 치안 및 선거관리, 경제 등에 대한 긴급지시를 시달했다. 또 “국정 공백이나 혼란 없이 국가 운영을 안정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군의 경계와 대비를 철저히 유지할 것”을, 외교부 장관에게는 “국제사회의 신뢰를 유지하고, 외교 현안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또 행안부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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