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을 유지하며 기술적 성장을 추구해왔습니다. 항상 고객과 현장의 요구사항을 면밀히 분석하며 회사를 이끌어왔습니다. 첫 수주의 책임감을 명심하고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중단 없이 고객과의 약속을 이행했습니다. 이러한 전문적 접근의 결과로 4년 연속 로컬-한국 종합건설사 수주 및 매출 1위를 달성하며, 창립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 성장 과정의 중심에는 전문성을 발휘한 임직원들과, 신뢰로 함께해 주신 고객사, 파트너사가 있었습니다. MEGA D&C의 지속적 성장은 이들의 전문적 협업 덕분입니다. 지난 10년을 함께 구축해온 모든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 노 일광 MEGA D&C 대표 – 건설은 도면 위 수치를 넘어 사람의 역량으로 완성됩니다. 2015년, 단 네 명으로 시작된 건설회사가 있었습니다. 충분한 자금도, 인프라도, 경험도 …
Read More »Biz Interview – GME (GLOBAL MONEY EXPRESS)를 만나다
“누군가를 위한 마음, 그 시작이었습니다” 매주 가족에게 돈을 보내던 외국인 근로자들. 그들의 손에 쥐어진 고된 급여는 며칠이 걸려야 고국의 가족에게 닿았고, 그 과정마다 복잡한 절차, 2~3일의 긴 소요 시간과 높은 수수료가 따라왔다. 창립자 성종화 대표는 말레이시아에서 가족을 떠나 사업을 하며, 그들과 똑같은 입장에서 가족을 그리워하고, 먼 거리에서 돈을 보내야 했던 본인의 경험을 떠올렸다. 그 시절의 외로움과 책임, 그리고 가족을 향한 절박한 마음은 해외에서 일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현실과 겹쳤고, 그 마음을 기술로 연결하겠다는 결심이 GME의 출발점이 되었다. “돈이 아니라, 마음을 전하는 기술” “GME는 그런 철학으로 새로운 송금의 기준을 열었습니다.” 200 개국을 잇는 글로벌 금융 플랫폼으로! GME는 단순한 송금 앱이 아니다. 평균 …
Read More »Biz Interview – “아빠식당”이 베트남 식탁을 사로잡다
“5분만에 뚝딱, 정통 한식의 맛을 그대로!” 국내 밀키트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아빠식당’이 이제 베트남의 식탁을 공략한다. 한국에서 100억원 판매 돌파의 신화를 쓴 이 브랜드가 K-드라마와 K-팝에 이어 ‘K-밀키트’라는 새로운 한류 열풍을 몰고 올 수 있을까? 온라인 채널 판매 1위 브랜드 ‘아빠식당’의 베트남 상륙 작전과 그들이 그리는 글로벌 한식의 미래를 (주)호재에프에스 조정현 대표의 생생한 목소리로 들어보았다. “아빠식당” 국내 밀키트 시장에서의 성공 스토리 (주)호재에프에스(대표 조정현)가 운영하는 ‘아빠식당’은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요리, 요린이도 뚝딱 만들 수 있는 간편하고 맛있는 한 끼 “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며 2018년 설립 이래 끊임없는 R&D(연구개발)를 통해 차세대 밀키트 산업을 이끌어가는 히든챔피언으로 부상했다. “아빠식당”의 성공 비결은 원스톱 시스템에 있다. …
Read More »Biz Interview – 공간 혁신의 선두주자 GV Build를 만나다
살림 잘하는 주부가 있는 집의 특징이 있다. 깔끔한 공간관리다. 어지럽게 널려 있는 옷가지나 작은 소품들을 작은 박스나 상자 등을 이용하여 보기 좋고, 찾기 좋게 관리하는 주부의 솜씨는 그 집을 빛나게 한다. 그런 주부를 통해 가장은 수신제가를 이루고 치국 평천하에 도전한다. 회사나 공장도 마찬가지다. 제대로 정리되지 않고 정신없이 지저분한 현장을 가진 공장이라면 그것에서 나오는 제품도 의심받기 마련이다. 자재 관리도 제대로 못하는데 제품이 제대로 나올 리가 없다는 생각은 부정할 수 없는 순리다. 효율적인 공간 관리가 곧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시대. 오랜 시간 축적된 기술력과 고객 중심의 설계 철학으로 스토리지 시장을 선도해온 기업이 있다. GV-Build는 사무실부터 산업 현장까지,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된 스토리지 시스템을 통해 …
Read More »Gadget – 추억을 되살리는 “레트로 게임기” 열풍!!
성인 게이머들이 추억 찾아 몰리는 비결은? 어린이 부터 30~50대에게 선물하기 좋은 레트로 게임기는? 추억이 돈이 되는 시대다. 201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레트로 게임’ 열풍이 2024년 현재까지 식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한때 PC방과 오락실을 점령했던 ‘국민 게임’들이 현대적 기술로 재탄생하면서 30~40대 게이머들의 지갑을 열고 있다. “그때가 좋았지”라는 향수를 자극하는 마케팅이 게임 시장에서도 통하고 있다. 98년 출시돼 ‘국민 게임’으로 군림했던 스타크래프트, 날쌘돌이 소닉, 1991년부터 인기를 끌었던 록맨까지 다양한 게임들이 ‘리마스터’ 혹은 ‘리메이크’ 버전으로 돌아와 옛 팬들을 만나고 있다. 34조원 규모로 급성장하는 레트로 게임 시장 세계 레트로 게임 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게임 산업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7년에는 약 34조원 규모로 세계 게임 시장의 …
Read More »관세가 가장 아름다운 단어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와 세계 경제의 대전환 2025년 4월 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북한 등의 일부 국가를 제외한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한 고율 관세 부과를 선언하면서 글로벌 무역 질서에 큰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특히 이번 조치는 트럼프가 취임 후 멕시코와 캐나다에 취한 25% 관세와는 비교가 안 되는 수준으로, 전문가들에 따르면 1930년대 대공황 시기 평균 관세율을 30%에서 50%로 올린 스무트-홀리법에 비견되는 쇼크로 전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은 전 세계에서 관세가 가장 낮은 나라였지만, 최소 10%대 이상의 관세를 적용하면서 평균관세 22%, 1910년대 수준으로 복귀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미국의 상품교역량은 전세계 무역의 9%밖에 되지 않지만. 금액은 세계 1위여서 미국이 전세계 무역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 …
Read More »Biz Interview – 대전환 기로에 있는 베트남 전력산업의 한 축을 이끄는 기업, SOMEC
베트남의 에너지 전환 시대에서 태양광 산업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수력발전 감소와 산업화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로 베트남 정부는 신재생 에너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재검토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베트남 태양광 시장에서 한국의 기술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SOMEC의 박기순 대표를 만나 베트남 태양광 시장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SOMEC의 박기순 대표,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전문성 보유 SOMEC(소맥 유한책임회사)은 베트남 호찌민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으로, 태양광 발전 및 관련 설비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회사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설계, 설치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며, 베트남의 재생에너지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
Read More »Gadget Click – 1가정 1로봇시대가 현실로다가오나?
한때는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인간형 로봇이 이제 우리 일상에 들어올 준비를 하고 있다. 산업 현장에서 활약하던 로봇들이 이제는 가정용으로 진화하면서 ‘1가구 1휴머노이드’ 시대가 현실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빅테크 기업들은 가정용 휴머노이드를 스마트폰처럼 인류의 삶을 바꿀 차세대 혁신 제품으로 보고 있으며, 시장 규모가 2050년까지 3조 달러(약 4168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5년은 AI 가정용 로봇의 원년이 될 전망이다.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 IFA 2024와 CES 2025에서 글로벌 주요 가전·로봇 업체들이 가정용 로봇의 판매 시기와 기술을 경쟁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의 발전이 로봇의 상용화를 앞당기고 있다. 기존 스마트 가전은 단문 형태의 지시만 가능해 활용도가 떨어졌지만, 자연어로 일상적인 대화가 가능한 생성형 …
Read More »트럼프의 관세전쟁… 아시아의 향방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표류하는 아시아 경제의 미래 지난 1월 재취임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예고한대로 관세를 통해 세계 무역 질서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중국에 대한 10% 관세, 자동차·철강·알루미늄·반도체·의약품·목재에 대한 25% 이상의 광범위한 수입세, 그리고 ‘상호 관세(reciprocal tariffs)’라는 새로운 무기까지 등장했다. 특히 아시아 국가들은 트럼프의 경제 분노가 집중되는 표적이 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는 단순히 중국 때문만이 아니다. 미국과의 무역에서 아시아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글로벌 경제의 새로운 지형도가 그려지고 있다. ‘아메리카 퍼스트’의 경제적 표적, 왜 아시아인가?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 무역 불균형의 척도로 삼는 대미 무역 흑자국 상위 7개국이 모두 아시아에 위치한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미국 상무부 …
Read More »Interview: 힌국투자증권 베트남법인 신현재 법인장
법인장 취임을 축하합니다. 새로운 역할에 대한 소감은? 올해부터 한국투자증권 베트남법인을 맡게 된 신현재 법인장입니다. 한투증권은 현지에 외국계 증권사 중 미래에셋증권과 더불어 유일하게 (마켓쉐어 기준) 업계 10위권 안에 드는 증권사로서 베트남 자본시장에서 나름 의미있는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0년 현지 업계 40위권 증권사(EPS)를 인수하여 불과 15년만에 업계 10위권 회사로 성장해 왔습니다. 전임 법인장님을 비롯한 회사 모든 임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성장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까 생각하면 어깨가 무거운 게 사실입니다. 다만, 베트남시장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초입에 와 있고, 임직원들이 지금까지 해 온 것 처럼 함께 힘을 합쳐준다면 저희 한투증권이 한 단계 더 큰 성장을 만들어 낼 …
Read More »세계를 뒤흔든 딥시크(DeepSeek AI)
저가형 AI의 본격등장 인가 반도체 가성비 논란의 신호탄 “AI 혁명은 더 이상 거대 기업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구정 명절 충격적인 뉴스가 글로벌 AI 시장을 강타했다. 불과 80억 원으로 ChatGPT에 버금가는 AI를 개발했다는 소식이었다. 주인공은 중국의 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 이 회사는 수조 원의 투자금과 최첨단 반도체가 필수라는 AI 업계의 ‘상식’을 하루아침에 뒤엎었다. 엔비디아 주가는 하루 만에 17% 폭락했고, AI 업계는 패닉에 빠졌다. “이게 가능한 일인가?” 실리콘밸리가 충격에 휩싸인 사이, 딥시크는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이달 초 공개한 경량화 모델 R1 시리즈는 오픈AI의 최신 모델과 맞먹는 성능을 보이면서도 비용은 4분의 1에 불과했다.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에서 ChatGPT를 제치고 무료 앱 다운로드 1위에 오르며, …
Read More »Biz Column – 위기의 베트남 공장: 탄소 규제 속 생존 전략
베트남은 태양광, 풍력 등 재생 에너지 부국이다. 세계은행(WB)에 따르면 베트남은 2020년 기준 태양광 발전 용량이 1만 6500(㎿)으로 동남아시아 최대 태양광 발전국이며, 전 세계적으로도 10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최근 전기 가격 상승과 심각한 전력 부족 속에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오히려 중국과 라오스에서 전기를 수입해야 하는 상황을 겪고 있다. 이처럼 풍부한 재생 에너지를 보유하고도 전력 수입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번 호에서는 베트남 전력 부족 원인과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구조적 변화 및 ESS의 필요성에 대해 살펴보자. 01. 베트남 전력 부족의 원인과 현황 1) 전력 부족의 원인과 문제점 베트남은 급격한 경제성장과 산업화로 인해 전력수요가 연간 10% 이상 증가하고 있지만,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
Read More »Gadget – 스마트폰 카메라는 DSLR의 꿈을 꾸고 있나?
전문적으로 사진 찍기 좋은 스마트폰의 세계 최근 스마트폰 카메라 기술이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면서, 전통적인 카메라 시장의 지형도가 바뀌고 있다. 15년 전만 해도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DSLR 카메라를 든 사진 애호가들의 모습은 이제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대신 누구나 손안에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이 일상의 모든 순간을 담아내는 새로운 카메라로 자리 잡은 상황이다. 그러나 아직은 이미지 센서의 크기의 물리적인 한계로 인하여 실제로 스마트폰에서 마케팅 포인트로 내세우는 높은 화소수는 단순히 해상도와 관련된 수치일 뿐, 실제 화질과는 거리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의 기술 발전은 이러한 상식을 깨고 있다. 실제로 최신 스마트폰은 AI 기술을 활용해 야간 촬영이나 아웃포커싱 등 전문가급 촬영 기법을 일반인도 쉽게 구현할 …
Read More »외국인이 가입할 만한 보험은?
베트남의 보험상품 (1) 보험의 사각지대에 살고 있는 교민 해외에서의 삶이 익숙해질수록 오히려 간과하기 쉬운 것이 바로 보험이다. 특히 베트남에서 생활하는 교민들은 이중적인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다. 한국의 보험은 해외 보장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 데다, 베트남 현지에서는 오토바이 사고나 산업 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이 한층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교민들이 현지 생활비 한국보다 저렴하다는 이유 혹은 방법을 몰라서 여러 다양한이유로 보험 가입을 미루고 있다. 이는 위험한 판단이다. 중증질환이나 큰 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한국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때 발생하는 고액의 치료비와 이송비용은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기도 하고, 베트남 병원비가 외국인에게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이에 본지는 다음 호부터 외국인도 가입할 수 …
Read More »Asia Biz Report – 2025 신년 베트남 경제 전망
코로나19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온 베트남이 2025년에도 아시아의 성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베트남의 내년 경제성장률을 6.1%로 전망했다. 이는 역내 주요국인 중국(4.5%), 인도네시아(5.1%), 태국(3%)을 크게 앞지르는 수준이다. 베트남 정부는 이러한 성장 모멘텀을 발판으로 더욱 야심찬 목표를 제시했다. 2030년까지 1인당 GDP를 7,400~7,600달러 수준으로 끌어올려 세계 30대 경제대국으로 도약하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에서 작년 8% 성장률에 고무되어 금년 성장률 목표를 8%대로 잡았다 하지만 8%대의 성장이 가능한지에 대한 의문은 남아 있는 것이 현실이다. 본 계획이 가능할 지를 비나 캐피털의 리포트에 기반하여 이번 호 신짜오베트남에서 살펴봤다. 새로운 국면에 들어간 베트남 경제의 3가지 포인트! 베트남 경제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2024년에는 미국의 견고한 성장세에 …
Read More »Biz Column – 탄소 규제 속 생존 전략
신재생 에너지의 미래: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구축의 선도주자,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으로 재생 에너지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빈패스트와 빅토리지 빈그룹(Vingroup)은 ‘베트남의 삼성그룹’으로 불리며 다양한 산업 부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중 계열사인 빈패스트(VinFast)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분야에 진출하여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 빈패스트는 ESS를 통해 에너지 자립성을 높이고 베트남의 에너지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빈패스트는 ESS 전문 기업인 빅토리지(Bigtorage)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ESS 관련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기로 하였다. 이번 호에서는 빅토리지와 빈패스트의 협업 프로젝트 및 ESS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베트남 에너지 시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자. 베트남 ESS 필요성 : 빈패스트(VinFast) 사례 베트남 ESS 필요성 …
Read More »Biz Column-위기의 베트남 공장: 탄소 규제 속 생존 전략
스토리지의 힘: ESS가 베트남 에너지 시장 및 공장에서의 필요 요소인 이유 베트남은 경제 성장과 산업화로 인해 전력 소비량이 매년 10%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석탄과 화력발전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잠재력이 높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확대에 따른 전력 계통의 문제는 여전히 주요 과제로 남아 있다. 이러한 에너지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도입이 필수적이다. 이번 호에서는 베트남 에너지 시장 현황, 그리고 베트남 에너지 시장에서의 ESS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다. 베트남 에너지 현황과 ESS 역할: 에너지 시장의 미래를 위한 필수 전략 1. 베트남 에너지 시장 현황 1) 시장 현황 베트남은 2021년 말까지 총 …
Read More »Biz Hot Issue – Metro in Ho Chi Minh City
총사업비 43조 7천억동(미화 18억 달러), 12년의 공사 기간이 소요된 호찌민시의 메트로 1호선이 지난달 12월 22일 운행을 시작했다. 오토바이가 도시 교통의 근간이었던 이 도시에 마침내 새로운 교통 혁명의 신호탄이 올랐다. 특히 이번 메트로 개통으로 주목받는 변화는 ‘보행 문화’의 활성화다. 도시철도는 본질적으로 ‘걷기’를 기반으로 하는 교통수단이기에, 그동안 오토바이에 의존해왔던 호찌민시의 거리 풍경이 보행자 중심으로 탈바꿈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이번 호에서는 호찌민시의 일상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으로 예상되는 메트로 1호선의 모든 것을 깊이 있게 살펴보았다. 노선 구성 1호선 벤탄-수오이띠엔은 19.7km 구간에 지하 역사 3개, 지상 역사 11개 등 총 14개 역이 들어서는 호찌민시 최초의 지하철 노선으로, 지난 2012년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개통까지 약43조7000억동(18억650만달러)을 투입됐다.1호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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