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가장 달라진 분야가 항공업이다. 장장 3년간 사실상 국제선이 중단되면서, 항공업계는 내핍상태를 경험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한민국 정부의 주도로 시작된 구조조정 중 하나가 바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의 합병이다. 이번호에서는 항공업계와 여행업계의 뿌리를 흔들고 있는 본 이슈를 자세히 알아봤다.
Read More »엔비디아의 무서운 진격
AI시대를 맞아 세상이 변화하고 있다. 그전까지 별로 알려지지 않던 회사가 하루아침에 대박을 치는 경우도 생기고 수십년을 잘 나가던 회사가 소리도 없이 자취를 감추는 일도 일어난다. 모두 시대의 변화에 따른 시장의 변덕이다. 이런 시대의 변화에 제대로 순응하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곳 중에 하나가 NVIDIA(엔비디아)다 오늘은 새로운 시대 AI 출현에 따른 변화로 …
Read More »베트남은 반도체 생산국가로 도약할 것인가?
Open AI사태를 바라본다
2023년 11월 17일, 세계 최대 AI 연구기관인 오픈AI가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샘 올트먼을 해고한다는 발표가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오픈AI는 GPT-3, DALL-E 2 등 혁신적인 AI 기술을 개발해온 비영리 연구기관으로, AI의 안전과 윤리를 위해 설립된 것으로 유명하다. 올트먼은 오픈AI의 CEO로 재직하면서 AI의 안전과 윤리를 강조해왔으며, AI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친 인물로 …
Read More »빈패스트 왜 나스닥에 상장했나?
베트남의 도전인가? 만용인가? 베트남이 세계에 내놓은 출사표인 전기차 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 Auto Ltd., NASDAQ: VFS)가 지난 15일 스팩(SPAC)회사 블랙 스페이드 애퀴지션(Black Spade Acquisition)과의 합병을 통해 나스닥에 상장됐다. 회사의 주가는 거래 시작일 22달러에 개장해 37.06달러로 마감, 시초가 대비 68.4% 급등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빈패스트의 시가총액은 850억 달러(한화 114조 785억원)로 평가됐다. 이는 포드(Ford …
Read More »[BRAND STORY] – 세계최대 농업기업, Olam International
불리한 아프리카에서 시작하여 싱가포르 기업으로 어떻게 탈바꿈 했나? 일반적으로 식량회사라면은 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Archer Daniels Midland, ADM), 벙기(Bunge), 카길(Cargill), 루이 드레퓌스 컴퍼니(Louis Dreyfus Company, LDC)같은 미국에 베이스를 둔 거대 업체를 생각하지만. 이들에게 도전하는 챌린저들이 있으니, 그게 바로 식량수출과 관련없을 것으로 간주되는 아프리카에서 시작하여. 아시아로 회사를 옮기는데 성공했고, 지금은 세계최대의 …
Read More »[BRAND STORY] 베트남에서 ‘가장 혁신적 기업’ 비엣텔
베트남 최초의 통신, 다국적 회사 군대 통신그룹 한국에서 예나 지금이나 불가능한 회사는 군대에서 직접 운영하는 회사라는 개념이다. 일반적으로 공기업이라는 것이 정부부처가 출자해서 만드는 것이지만, 한국에서는 국방부 혹은 군대에서 회사를 만들어서 영리사업을 운영 한적은 공식적으로는 없기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이런 기업이 사실 드물지는 않다. 태국이나, 터키, 아르헨티나 같은 곳에서도 …
Read More »IT유통업체에서 종합유통사로 성장해나가는 베트남 모바일 월드
브랜드는 트랜드를 이끌고 컨셉을 만든다코로나로 인해 힘들었던 지난 세월을 버리고 이제는 회복의 시간을 맞이하기 위해, 본지에서는 하나의 브랜드를 정해 브랜드 하나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담고자 한다. 트랜드를 쫓기보다 그들의 가치관과 태도에 집중해 경영하는 방식, 사람과 사람을 이어가는 방식을 통해 새로운 시선의 브랜드 속의 가치와 변화를 탐구하여 글로 읽는 하나의 다큐멘터리처럼 …
Read More »브랜드 스토리- 베트남의 삼성이라 불리는 빈그룹
VIETJET의 지주회사 SOVICO GROUP
BRAND STORY 글 한편으로 이해하는 다큐멘터리 코로나로 인해 힘들었던 지난 세월을 버리고 이제는 회복의 시간을 맞이하기 위해, 본지에서는 하나의 브랜드를 정해 브랜드 하나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담고자 한다 . 트랜드를 쫓기보다 그들의 가치관과 태도에 집중해 경영하는 방식,사람과 사람을 이어가는 방식을 통해 새로운 시선의 브랜드 속의 가치와 변화를 탐구하여 글로 읽는 하나의 …
Read More »브랜드 스토리-베트남 최대 F&B(food and beverage)그룹 골든게이트(Golden Gate)
베트남의 외식산업은 일반적으로 세가지로 나뉘어 진다고 보면 된다. 하나는 저가형, 개인들이 주로하는 영세한 국수집이나 거리음식을 파는 곳. 아니면 외국인이나 베트남인이 운영하는 자영업 레스토랑, 혹은 기업이 직접 운영하는 체인점이다. 다들 오해하는 부분이 베트남의 국민소득이 아직은 낮은 편이어서 외식업이 발달하지 않았으리라 짐작하지만, 최소한 대도시에서는 춘추전국시대가 따로 없을 정도로 외식업의 경쟁이 치열하다. 이 …
Read More »브랜드 스토리 (3) – 비나밀크(VINA MILK)
비나밀크는 베트남전 직후인 1967년에 설립된 베트남 국영 유제품 생산기업의 시장점유율 50%의 대기업이다. 현재 베트남 증권시장 시총 6위인 기업이다. 일반 우유, 분유, 요거트, 커피, 아이스크림, 음료, 치즈에 이르는 다양한 유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1인당 유제품 소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베트남 유제품 시장의 선두주자이다. 2018년 기준 베트남 전역에 13개의 공장과 10개의 …
Read More »브랜드 스토리 2편- 베트남 최대 소비재기업 마산그룹 자회사, 마산컨슈머
코로나로 인해 힘들었던 지난 세월을 버리고 이제는 회복의 시간을 맞이하기 위해, 본지에서는 하나의 브랜드를 정해 브랜드 하나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담고자 한다. 트렌드를 쫓기보다 그들의 가치관과 태도에 집중해 경영하는 방식, 사람과 사람을 이어가는 방식을 통해 새로운 시선의 브랜드 속의 가치와 변화를 탐구하여 글로 읽는 하나의 다큐멘터리처럼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
Read More »브랜드 스토리 1편 우리가 몰랐던 ‘Hao Hao’의 모든 것 베트남 제 1라면 브랜드!
2003년 1월 발행된 ‘씬짜오베트남(xinchaovietnam Magazine)’이 베트남내 첫 교민잡지라 할 수 있다. 교민소식과 베트남 정보지라는 콘셉트에 맞게 지속적인 내용 성장을 이루어 왔다. 코로나로 인해 힘들었던 지난 세월을 버리고 이제는 회복의 시간을 맞이하기 위해, 본지에서는 하나의 브랜드를 정해 브랜드 하나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담고자 한다. 트랜드를 쫓기보다 그들의 가치관과 태도에 집중해 경영하는 …
Read More »어떤 물을 드시겠어요?
수돗물로 보리차나 옥수수차를 끓여 먹는 한국하고는 달리, 베트남에서 살다 보면 물을 사서 먹는다는 인식이 자연스러워 진다. 화강암 지대가 많아서 물 하나만은 왠만한 유럽 온천보다 질이 뛰어난 우리 한국인들에게는 베트남에서 어떠한 물을 마셔야 하나는 항상 고민이다. 특히 열대 국가이기 때문에 물이 아무리 맑더라도 물갈이에 대한 걱정부터, 질병, 그리고 마시는 물의 안전까지 …
Read More »뉴노멀 시대, 뉴 트랜드 – 홈짐 & 홈트
코로나가 휩쓸고 간 자리엔 새로운 트랜드가 생겨나고 있다. 외출을 할 수 없었던 기간에도 운동을 해야 했던 우리는 타인을 의식하지 않고 운동할 수 있는 헬스장을 집안 내에 꾸려 운동을 하였다. 봉쇄해제에도 집안 내에서 효과가 좋은 유산소 운동, 홈트와 홈짐에 대한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최소한의 준비도구로 최대한의 효과를 내다보니 이보다 더 …
Read More »베트남도 배달의 민족!
코로나19 여파로 관광 및 요식업을 비롯한 비필수 서비스 사업에 타격이 생긴 한편, 비대면 소비 행태가 확산됨에 따라 O2O 플랫폼 이용이 급증했다. 같은 맥락으로 최근 베트남에서는 호찌민시와 같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Now, GrabFood, GoFood, Baemin 등 음식 배달 중개 서비스가 현지 밀레니얼 소비자에게 익숙한 일상으로 자리잡아 가는 중이다. ‘호텔 예약’ 플랫폼, 음식 …
Read More »Flight Review – 비엣제트/뱀부항공편
베트남에서 어떠한 항공사를 타야할까? 2,000킬로미터의 길고 긴 땅 베트남은 코르셋 허리처럼 얇은데, 육상교통의 발달이 더뎌 호찌민에서-하노이까지 열차로 36시간, 버스로는 48시간이 걸린다. 따라서 긴 육상교통 대신 보다 편리한 비행기 여행을 선택하는 것이 일반화되어 비슷한 국력의 나라보다 상대적으로 항공 교통이 발달되어있는 편이다. 2011년 비엣젯이 취항하면서 항공업의 대중화가 이루어졌고, 2018년부로 연간 1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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