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사드 보복 이후 동남아 급부상 “가자 베트남으로” 중국의 사드 보복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중국 의존도가 높은 국내 수출 기업들이 ‘넥스트 차이나’ 찾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기업들이 가장 적극적으로 진출하는 동남아국가는 베트남이다. 이미 IT(정보기술)를 비롯해 화학, 타이어 등 다양한 업종의 제조업체들이 중국 보다 저렴한 인건비의 생산기지로 베트남을 택했다. 베트남이 한국 제조업체의 생산기지로 떠오르면서 3위 수출국으로 부상했다. 지난해 상반기 우리나라의 베트남 수출액은 151억 7900만달러로 중국(583억 7900만달러)과 미국 (343억 3100만달러) 다음이었다. 한국의 베트남 수출액 80%가 최종 생산을 앞둔 중간재이다.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6월말 기준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은 4054개로 미국, 중국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14년부터 2년여에 걸쳐 중국에 있던 스마트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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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ISTA 베트남산 제품 신뢰도 중국산 보다 높아 “메이드 인 베트남” 34점으로 총 50위 중 46위 차지, 중국 49위 독일 시장조사 기관 Statista은 세계 54개 국가 소비자 43,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Made In Country Index 2017’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세계인구 90%를 대표하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제품신뢰도를 조사했다. 베트남 산 제품의 제품신뢰도는 100점 만점에 34점을 얻어, 총 46위를 차지했다. 한편 중국산 제품은 28점을 얻는데 그쳤고, 이란산 제품은 27점으로 최하위 50위에 머물렀다. 전반적으로 세계 여러나라 소비자들은 베트남 산 제품의 품질과 디자인이 중간 아래 수준에 이르지만, 중국제품과 비교할때 가격에 비해 품질이 좋은 점을 들어 제품 신뢰도를 높게 평가 했다. 한편 베트남 소비자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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