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귀한 것에 관한 소묘 2013년 10월 5일 베트남만물상 임송학 칼럼, 컬럼 0 28 작은 것들 존귀한 것은 참 작다 창공에 날으는 한 마리의 새를 보라. 그 날갯짓이 내 눈에 한 점 같다. 퍼뜩이는 데도 말이다. 존귀한 것은 참 작다. 물러가는 달빛에 수초의 닿은 … Read More » Share Facebook Twitter Stumbleupon LinkedIn Pinte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