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외국인

사파서 케이블카 고장…한국인 관광객 등 4시간 갇혀

북부지방을 대표하는 산악 관광지 사파에서 케이블카 고장으로 관광객이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일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께 해발 약 3천m인 사파 산악지대에 설치된 케이블카가 기능 이상으로 멈춰 섰고, 4시간여 후인 오후 7시 20분께 정상 운행이 재개됐다. 탑승 상태였던 관광객들은 케이블카에 갇혔고, 정상에 있던 이들은 하산하지 못하고 탑승동에서 대기했다. 현장에는 연휴를 맞아 베트남 사파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들도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주베트남 대사관 관계자는 “고장 발생 이후 케이블카 업체 측에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한 복구를 요청했다”며 “한국인 관광객의 부상 등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사파는 수도 하노이에서 북서쪽으로 약 350㎞ 떨어진 베트남 북부의 대표적인 산악 고원 관광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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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증성 외국인직접투자(FDI) 성장세

빈증성 외국인직접투자(FDI) 성장세 연초 3개월간 빈증성의 외국인 직접투자(FDI) 규모는 주목할만하다. 투자대상 영역 중 일부는 투자유치가 어려 운 분야다. Polytex Far Eastern사는 4억 8580만 달러를 Bàu Bàng공업단지에 추가 투자하면서 총투자금액은 7억 6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베트남-싱가폴 공단시설개발 프로젝트 III에는 베트남-싱가폴합작회사(VSIP)가 2억 8470달러를 투자했다. 빈증성의 3번째 프로젝트인 ‘자동차 타이어용 KVT-1 산업용 직물제조’ 사업에 한국 코롱 인더스트리사에서 2억2천만 달러를 투자했다. 이번 코오롱 그룹의 투자 금액은 2017년 1월에 진행된 프로젝트 중 네번째 안에 들어가는 대규모 투자금액이다. 코오롱 그룹의 투자로 빈증성내 한국계 기업들의 총 투자 금액이 10억 달러를 넘어서게 되었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2016년 말 코오롱 인더스트리와 빈증성 인민위원회 간 양해 각서(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체결한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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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대상 강제 사회보험 제도 준비

외국인 근로자 대상 강제 사회보험 제도 준비 노동보훈사회부(이하 노동부)는 베트남내 근무중인 외국인에게 사회보험법의 강제 사회보험에 대한 의정초안을 준비 중이다. 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베트남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11년~ 2016년까지 외국인 근로자 수는 63,557에서 83,046명으로 증가했다. 1년 이하 단기간 근무자 수는 4.4%로 낮아 베트남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수요의 안정성이 크다고 평가된다. 노동부는 아세안 회원국 간 자유로운 노동자들의 이동, 기후변화, 도시화, 경제발전, 지역통합, 자유무엽협정과 같은 요인으로 인해 베트남 내의 외국인 근로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로 인해 베트남 내 외국인 근로자에 준하는 사회보험에 관한 의정서를 발의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2014년 사회보험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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