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deshow

기다림의 미학을 간직한. 베트남과 한국의 망부석(Hòn Vọng Phu)

고금을 막론하고 단순한 돌에 불과한 망부석에 생명을 불어넣어준 사람들이 바로 작가들이다. 한국과 베트남은 역사, 지리상 삼면이 바다로 둘러쌓여 퇴로가 막혀 오랜 세월동안 외적의 침입을 끊임없이 받아오면서 생이별하는 가족들이 많이 생겨났는데 이들의 작품속에 자국민의 정서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처럼 그리움과 기다림을 상징하는 망부석은 오랜 옛날부터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내려오면서 다양한 장르에서 그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아내가 멀리 떠난 남편을 기다리다가 죽어서 화석이 되었다는 전설의 돌, 망부석에 얽힌 내용 중 베트남은 Tô Văn 과 Tô Thị이야기, 한국은 정읍사나 박제상의 아내 이야기가 널리 회자된다. 베트남의 망부석 베트남은 북부 Lạng Sơn지역에서 전해내려오는 망부석 설화인 Tô Văn 과 Tô Thị전설이 가장 유명하다. 이 지역은 역사적으로 중국과의 …

Read More »

GUINNES WORLD RECORDS 2015

기네스북의 역사 1951년 11월 10일 기네스양조회사(Guinness Brewery) 사장인 휴 비버 경(Hugh Beaver)은 아일랜드의 강변에서 새사냥을 했는데, 검은가슴물떼새가 너무 빨라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다. 그는 검은가슴물떼새가 유럽에서 가장 빠른 새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으나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찾아볼 수 없었고, 이를 계기로 이러한 기록을 모은 책을 출판하는 구상을 하게 되었다. 기네스양조회사의 이름을 따서 1954년《기네스북 오브 레코즈 The Guinness Book of Records 》로 책 이름을 정하여 발행되게 된다. 이후 《기네스북》이라는 약칭으로 불리게 되었다. 지금은 발행 60주년을 맞이하는 베스트셀러이다. 그 내용은 학문 영역에서부터 일상 생활사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다. 새로운 기록을 세워 이 책에 등재되기 위하여 세계 각국에서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 현재는 …

Read More »

호찌민에서 민간인으로 제2의 생을 시작하는.오재학 전 총영사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총영사로서 공직 생활에서의 행동은 저희가 늘 뉴스를 통해 들어왔지만 이제 옷을 벗고 나신 후, 이곳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시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일을 시작하시게 되었는지? 말씀하신 대로 공직생활을 마감했습니다. 거의 40년 동안 주로 유럽 관련 외교관 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아시아에 관한 경험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곳에 왔었지만 가장 많은 보람을 느낀 근무지였다는 것을 밝히고 싶습니다. 우리는 은퇴를 retire라고 합니다. 타이어를 다시 갈아준다는 말이죠. 은퇴는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영어의 졸업이나 학위 수여식 등을 뜻하는 commencement 역시 시작이라는 어원에서 비롯된 단어입니다. 우리 삶에서 있어서 한 단계가 지난다는 것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라는 말이죠. 이제 다시 타이어를 갈아 끼우고 그동안 공직 …

Read More »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탱고이야기. 탱고클럽 뚜 꼬라손

아르헨티나 탱고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아르헨티나 탱고는 1870년대 아프리카 흑인들과 쿠바 선원들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보카지역으로이주를 하면서 이주민들의 고달픈 삶과 애환을 바탕으로 발생된 춤입니다. 유네스코 세계 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아르헨티나 탱고는 보는 시각에 따라서 관능, 열정, 고독, 사랑, 기쁨과 슬픔 등으로 다양하게 이해됩니다. 이것은 전세계 여러 종류의 댄스중 아르헨티나 탱고만이 갖는 특성입니다. 삶의 고달품과 고독 그리고 낯설음이라는 세상을 살아 가는 사람이면 누구나 겪는 사람의 진솔한 삶속에서 발생하여 예술로 승화되었기 때문에 모든 분야의 사람들이 갖는 모든 감정이 춤 속에 녹아 있는 것이 탱고입니다. 그리고 탱고라는 춤은 스텝이 없지만 스탭이라 부르기도 하는 걸음과 탱고음악이 사람의 심장박동과 같기 때문에 탱고음악을 들으며 탱고를 추면 편안함을 갖게 …

Read More »

베트남 개미 정말 무섭습니다! 알아두자 ! 베트남 개미

화상개미 들어보셨나요? 스치기만 해도 치명적인 화상흉터 ! 베트남 독충은 그 종류에 따라 대처하는 방식과 치료법도 약간씩 달라 공부가 필요하다. 독충에 쏘였을 때 보통은 가려움증과 불쾌감을 느끼는 가벼운 증상을 겪게 된다. 하지만 심각한 경우 발열과 두통 등으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이처럼 열대지방 베트남 독충은 워낙 치명적이기 때문에 물리거나 쏘이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낑바코앙 Kiến ba khoang 치명적인 상처를 남기는 화상개미 빨간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는데 (몸 길이 0.7 ~ 25mm) 얼핏 보면 개미처럼 생겼다. 가슴과 배가 빨갛고, 머리와 조그만 날개는 광택이 나는 청록색으로, 우기철 강물이 범람할 때 자주 관찰된다. 이들은 주로 포식성 곤충으로, 페델린(pederin)이라는 독소를 분비하여 피부에 심한 습포작용을 일으킬 …

Read More »

인류사에 빛나는 베트남의 유네스코 세계 유산

유네스코지정 유산으로는 현재 세계문화유산, 인류무형문화유산, 세계기록유산 등이 있는데, 인도차이나반도의 중심지인 이곳 베트남에는 하롱만, 후에, 호이안 등 특히 인류사에 빛나는 유산들이 많이 있다. 이번 호에는 베트남이 자랑하는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을 구체적으로 한 자리에 모아보았다.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ad More »

주여사가 들려주는 세번째 이야기 – 베트남 곡물

무림에는 고수들이 있다! 고수들은 기술을 연마하고 노력하여 타인에 비해 그 기술과 학식이 경지에 오르게 되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요즘은 젊은 고수들이 무림이 아닌 곳곳에 등장한다. 특히 주부들의 오래된 살림노하우도 예외는 아니다. 요즘은 주부 경력에 상관없이 많은 정보를 습득하고 발로 뛰어다니는 젊은 새내기 주부들의 살림법과 쇼핑 노하우 등이 관심사이다. 베트남 로컬푸드로 좀 더 건강하게 먹어볼까? 베트남은 다양한 채소뿐 아니라 곡물도 많다. 베트남 곡물로 오곡밥도 해먹고 ~~ 현미, 퀴노아, 차조, 렌틸콩으로 더 건강한 밥상을 차리자.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ad More »

야식메뉴로는 머가 좋을까? 왁스로 오세요

야식이 생각나는 시간 잇츠 해피 타임 오후 3시 ~ 새벽 3시 야밤에 이 족발 한접시에 쐬주한 잔 들이키면 캬아~ 족발 메뉴판에 먹음직스럽게 올라 온 야식 메뉴들을 보면서 군침 꿀꺽 삼켜가며 무엇을 주문할지 한참을 고민한다. 그래! 뭐니뭐니해도 야식하면 족발!!! 야들야들하면서도 고소하고 담백한 족발을 주문했다. 맛있는 족발은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야식 1호 이기도 하지만 왁스의 최고 인기 메뉴이기도하다. 그 비결은 매일매일 족발을 삶아 내어 부드럽고 쫀뜩한 식감을 살려내기 때문이다. 어떤 분들은 너무 물렁거려 오랜 된 족발을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물렁거리는게 아니냐며 불평을 하지만, 왁스는 왁스만의 족발 삶는 비법을 지킨다. 냄새 없고 야들야들~ 부드러운 족발! 포장도 오~케이~오~케이! 음마.. 맥주 땡기네~~ 매운 닭날개 & 닭발 …

Read More »

특별기고. 호치민 한국국제학교의 과제와 비전

호치민 한국국제학교가 30여개 해외한국학교 중 한국대학 특례입학률이 가장 높고, 학비가 가장 저렴하며, 한국학생이 가장 많이 다니는 학교로 인정받고 있음에 98년 한국학교 설립이후 현재까지 헌신한 모든 기관과 회사, 단체 및 개인들의 수고가 새삼 귀하게 여겨진다. 그러한 수고가 더욱 더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한국학교가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부단한 노력으로 글로벌 한국학교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나는 한국학교의 현주소와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호치민 한국학교 백서를 쓰기로 작년 말 결심한 바 있으나, 1차적으로 지난 번 씬짜오 베트남에 실린 “하노이 한국학교 이야기”를 시작으로 이번에는 “호치민 한국국제학교의 과제와 비전” 이라는 주제로 한국학교 관계자를 비롯하여 한인사회에서 궁금해 하는 내용을 알리는 것이 나의 한국학교에 대한 마지막 …

Read More »

베트남과 한국의 유사점 찾아보기(1)

오래된 역사를 가진 국가에는 대부분 나라를 세운 이야기, 건국신화가 있다. 베트남 사람들은 베트남 최초의 국가 반랑을 세운 훙브응왕이 바다의 용과 산의 선녀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이며, 자신들이 그 후손이라고 믿는다. 한국에는 하늘의 아들과 곰의 후손이 나라를 다스린 단군신화가 존재한다. 이처럼 베트남과 우리나라에는 비슷한 부분의 역사 이야기가 있다. 두 나라 모두 진시황제가 춘추전국을 통일하고, 이어 한나라가 등장하는 시대의 격변 속에 있었는데, 당시 지구 상의 최강국이었던 한나라에 고조선도, 남비엣도 결국 멸망하고 만다. 그러나 그 이후 고조선이 있던 곳에서는 비교적 이른 시기에 고구려, 백제, 신라가 고대왕국의 기틀을 다지며 한나라에 대응해 나간 반면, 베트남의 경우는 중원의 여러 왕조를 거치며 1,000년간 예속되어버린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지배민족과 …

Read More »

4월에 시작되는 황금연휴 떠·나·자!

낭만의 휴양도시 다낭 80만 인구를 가진 다낭은 베트남 중부지역의 최대 상업 도시로 100년이 채 안 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은 젊은 다낭을 베트남 대도시들이 직면하고 있는 대부분의 공통점, 즉 무질서하고 소란스러우며 혼잡한 모습과는 분명히 거리를 두게 만들었다. 베트남인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도시 1위, 부정부패가 없어 가장 깨끗한 공무원 도시 1위가 다낭이다. 계획적으로 정비된 도로는 넓고 반듯하다. 도로 만큼이나 사람들 또한 반듯하고, 순박하며 친절하다. 중부지역의 경제 중심지라는 딱딱한 이미지에서 휴양의 도시라는 낭만적인 색으로 덧입혀가고 있다. 이전에는 조금은 부족한 휴양지였다면 지금의 다낭은 세계 최고의 대형 리조트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지역의 관문인 공항도 새롭게 단장하고 인천 다낭 직항이 하루도 10여편이 넘게 드나드는 …

Read More »

주여사가 들려주는 두번째 이야기- 한국채소 싱크로율 100% 베트남채소

무림에는 고수들이 있다! 고수들은 기술을 연마하고 노력하여 타인에 비해 그 기술과 학식이 경지에 오르게 되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요즘은 젊은 고수들이 무림이 아닌 곳곳에 등장한다. 특히 주부들의 오래된 살림노하우도 예외는 아니다. 요즘은 주부 경력에 상관없이 많은 정보를 습득하고 발로 뛰어다니는 젊은 새내기 주부들의 살림법과 쇼핑 노하우 등이 관심사이다. 베트남에서 보다 쉽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비법서’ 주여사와 엣지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채워가보기로 한다” 베트남산 채소로 밥상을 차리자!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ad More »

한국 닭요리 전문점 붐닭 Boom Dak! 오픈 !!

치맥 · 치느님이라는 용어가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의 닭 사랑은 전세계적으로 정평이 나 있다. 다양한 닭요리 중 치킨 메뉴에만 지나치게 쏠려 있는 문제도 내포하고 있다. 그런데 이와는 대조적으로 닭에 대한 사랑으로 다채로운 닭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한국식 닭 요리 전문점인 ‘붐닭(Boom Dak)’ 이 호찌민 맛집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거부감 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닭요리라는 먹거리를 주제로 베트남 맛집 대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것이다. 한국에서 ‘붐닭갈비’를 운영하고 있는 요식업 노하우와 닭으로 된 요리를 선보인다는 뜻으로 ‘붐닭’이라는 상호를 사용했지만, 이곳에서는 베트남 실정에 맞는 새로운 메뉴와 레시피 개발을 통해 다채로운 닭요리 향연으로 닭요리 애호가들의 최적의 입맛을 선보이고 있다. 붐닭이 도전하는 …

Read More »

결혼이민자를 위한 한국어 초등과정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ACEF호찌민 한국문화원을 가다.

ACEF 호찌민문화원 사무국장 이경애 아세프가 결혼이민자 한국어 초급과정 교육기관에 정식으로 지정됨으로써 그동안 공인된 교육기관 부족으로 적체되었던 결혼신부들의 한국어수강 수요가 어느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아세프 호찌민 한국문화원에 새롭게 부임한 이경애 사무국장을 만나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첫 번째 복지’에 가까운 한국어 초등과정 교육에 대한 이모저모를 들어본다. 부임을 축하드립니다. 이경애 국장님은 다문화와의 어떤 인연이 있으신지요? 우연한 일이었죠. 수년전 이주여성들이 한국에 물밀듯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여러 시민단체나 지자체들에서 교육센터들을 만들기 시작했을 때부터였습니다. 당시 진주 YWCA팀장이 사회복지를 같이 공부한 동기라 자원봉사를 권유하셨는데 적성에 맞는 일임을 깨닫고 그 방면의 공부를 이것저것 찾아서 하고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법무부에서 사회통합프로그램이라는 한국어 자격시험제도를 도입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강사로 …

Read More »

베트남 부동산 시장의 핫 이슈!

꽁꽁 묶였던 베트남 부동산 시장, 2015년 7월! 술술~ 풀린다? 외국인 부동산 취득 완화 베트남 정부가 부동산 거래 활성화를 위하여 외국인에게도 주택을 구매할 수 있게 했다. 주택을 구매할 수 있는 외국인들은 법적으로 베트남 내에 살고 있어야 한다. 주택을 구매한 외국인들은 베트남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최대 50년간 부동산을 소유할 수 있고, 양도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게 되었다. 국회를 통과한 이 주택법은 2015년 7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 수정 주택법의 통과로 외국인도 부동산을 구매, 소유할 수 있게 됨으로써 부동산시장 활성화의 도화선이 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올해 7월 효력이 발생한다. 당장에 눈에 띠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는 부동산 시장에 날개를 달아준 격’이라고 …

Read More »

제 7회 호찌민 한인소년소녀합창단. 정기 공연

호찌민 한인 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지난 3월 1일 호찌민시 1군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2009년 창단되어 올해로 7회째를 맞고 있는 베트남 유일의 한인 어린이합창단으로 각종 한인 행사, 현지 클래식 연주회, 자선 특별음악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 교육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어린이 문화 컨텐츠가 전무하다시피한 이곳에서 이 같은 정기 무대는 더욱 의미가 깊다. 당일 1부 행사는 3일절 기념으로 색동한복을 입은 아이들이 홀로 아리랑, 아름다운 나라 등을 통일의 염원을 담아 부름으로써 청중들에게 가슴벅찬 감동을 선사했으며, 이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리베리아 합창단의 히트곡을 연주해 해를 거듭하며 성장해가는 어린이들의 솜씨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2부는 디즈니 오페라 뮤지컬에서 우리에게 익숙한 곡들을 다양한 장르의 무용과 멋진 …

Read More »

내가 베트남과 썸타는 15가지 이유

“베트남에서 생활하면서 어떤 점이 가장 좋습니까?” 하고 베트남 생활이 오래된 필자에게 많은 분들이 묻는 질문이다. 식상한 질문이긴 하지만 나또한 주변사람들에게 이런 질문을 종종 하곤 한다. 왜 이리도 많은 한국인들이 베트남에 거주하게 되었는지.. 10년차 넘는 베트남 생활 고수들의 대답은 무척 가지각색이지만 그래도 너무 주관적이지 않은 대답들을 모아모아서 한국인들이 느끼고 체험한 15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토대로 베트남의 매력을 소개 해 볼까 한다.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