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한 한비나(한베트남건설) 대표 김용한 한비나(한베트남건설)대표는 지난 수년간 자신의 사업을 건실하게 꾸려 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노인사회의 원로이신 차상덕 회장을 아버지처럼 모시고있는 의리의 건설인이다. 그는 또한 최근 현지인 직원 11명을 인솔해 한국 단체관광을 다녀올 정도로 직원사랑도 남다르다. 이번 호에는 외국 투자기업으로서는 드물게 성실과 믿음을 바탕으로 현지인 직원들에게 절대적인 신뢰와 존경을 받으며 회사를 착실하게 키워 나가고 있는 김용한 한비나 대표를 만나보았다. 먼저 개인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Han vietnam Construction CO.,LTD.의 김용한 대표입니다. 한국에서 IMF로 사업이 부도를 맞으면서 이혼을 하게 되고 홀로 딸아이를 키우다 한국에서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아 한동안 러시아와 중국에서 건설기술자로 일하면서 지내다가 다시 성환건설에서 베트남법인장으로 차상덕 회장님과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혼자서 …
Read More »여행지끝판왕!
동남아시아 패키지여행 갈때까지 가 본 베트남 이제는 동남아시아로 간다 휴양지로서 세계적인 공인지역인 동남아시아는 마음을 비우고 다스릴 수 있는 일몰-일출의 장관 비경 등이 최적의 힐링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연인 및 가족모두가 함께 즐길수있는 풍부한 체험거리 관광요소와 저렴한 가격으로 즐기는 싱싱한 음식체험, 부담없이 다녀오는 가까운 비행거리 또한 동남아시아의 숨은 매력들이다. 근사한 리조트에서 여유로움을 즐겼던 베트남 럭셔리 힐링 여행편에 이어, 이번호에서는 베트남에서 찾아가기 쉬운 이웃나라를 저렴한 가격에 여행할 수 있는 동남아 패키지를 소개한다. 너른 자연에 당장이라도 안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맞춤형 여행지로 큰 성곽으로 둘러싸여 고즈넉한 멋이 풍겨나오는 란나(Lanna)문화 역사의 중심지 치앙마이에서는 특유의 재치있는 제품을 파는 바자르, 코끼리 체험 등 로컬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다. …
Read More »중세 베트남의 대문호 Lê Qúy Đôn 레귀동, 그는 누구인가?
베트남 최고 교육의 전당 레귀동 학교 (Le Quy Don School) 다시 태어나다 레귀동 학교(Trường THPT Lê Quý Đôn)는 호찌민의 명문으로, 단순히 지식만을 전수하는 곳이 아닌, 현대식 교육 시설과 장비를 통해 재학생들이 산 경험과 산지식을 체험하는데 주력할 뿐 아니라 학생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SAT등 외국어 실력 배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는 알아주는 학교로 유명하다. 레귀동(1726~1784)은 타이빈성 출신으로, 박학다식한 학자요, 베트남 문학사에 길이 남을 시인, 사상가, 철학자, 문호, 수필가, 정부관료(북경사신, 한림원 학사)다. 대대로 과거 급제자를 배출, 조정에 출사한 레-찐조정(triều Lê-Trịnh)의 명문가 출신(부친은 당대 학자인 Lê Phú Thứ) 답게 레귀동 역시 어려서부터 신동으로 불리었다. 그는 각종 시험을 볼 때마다 수석을 …
Read More »氣 빠진 날 氣 가 찬 음식
자라요리 ‘바바’ Ba Ba 한여름에 건강을 지키기란 만만치 않다. 냉방에 장시간 노출될 수밖에 없는 환경속에서 무턱대고 차가운 음식과 음료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다 보면 서서히 건강의 틈이 벌어져 기력이 쇠하는 것은 시간문제. 이럴 때일수록 몸 속부터 따뜻하게 채우는 자양강식이 절실하다.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는 자라 요리는 2억 년 전 빙하시대에서 살아남은 몇 안되는 수중 동물 중 하나일 만큼 그 생명력이 어마어마하다. 또한 자라가 함유하고 있는 불포화지방산은 리놀산을 포함, 양기를 높이며 음의 부족한 기운을 보하는 것은 물론 허약한 체질 개선에 특효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오래전부터 식용은 물론 한방 또는 민간약으로 이용해온 자라. 베트남 또한 이미 갖가지 튀김, 탕 등으로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는데 엄선한 …
Read More »무한한 가능성! 끝없는 가치를 추구하는 토탈 공단 서비스
롱득산업공단 Long Duc Industrial Park 베트남 투자는 다양한 면에서 매력적이다. 먼저 9,000만 명이 넘는 높은 인구 수 중 70%가 35세 이하로 활발한 노동력은 물론 낮은 인건비로 인한 높은 경쟁력등이 우수한 곳이다. 또한 1986년부터 실시한 혁신정책 및 해외 투자 지원금으로 인해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왔다. 더구나 베트남 정부는 2020년까지 공업화 계획으로 선진 공업 기술을 보유한 해외 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전기 시스템, 교통 시스템, 항공, 항구 시스템 등의 인프라면도 강화하는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그중 호찌민시와 주변 지역은 베트남에서 인구가 제일 많은 지역으로 앞으로 늘어날 인구 증가와 더불어 해외투자의 경제규모 또한 계속적으로 확장될 것이다. 이같은 사실을 기반으로 베트남에서의 투자를 성공적으로 이끌 차세대 …
Read More »호찌민시한인사회의 통합과 발전을 꿈꾸며
박상순 한인포럼 신임회장 베트남한인사회발전을 위한 포럼(약칭 한인포럼)은 지난 2015년 10월 26일 한인사회가 좀더 발전하고 성숙한 모습을 갖기 위한 노력들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속에 약 30여명이 1군 지역에서 발대식을 갖고 정식으로 만들어졌다. 발대식에서는 한인포럼의 취지와 목표, 그리고 활동방향에 찬성하는 사람들을 누구든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모임을 이끌어갈 임원진 구성 및 정관제정, 회원의 권리와 의무 등 세부적인 사항들이 결정되었다. 이번호에는 박상순 한인포럼 신임회장을 만나 한인포럼의 이모저모에 대해 알아보았다. 먼저 자기소개 및 회장이 되신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한인포럼의 대표를 맡게 된 한국이민재단 (결혼이민여성 기초한국어교육 담당) 호찌민지부장겸 교육센터장 박상순(베트남거주 5년차)이라고 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덕망있는 분들을 주축으로 다양한 모임과 단체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모두가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
Read More »베트남 소울푸드, 라우 Lẩu
베트남인은 냄비요리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특히 1년 내내 더운 호찌민시, 베트남인들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수록 이열치열이라고 뜨끈한 전골로 보신을 한다. 특히 오늘 밤처럼 비가 오는 날이면 더더욱 염소전골 라우제(Lau De) 생각이 간절해진다. 전골을 먹는 방법은 별차이가 없지만 북부지역의 겨울은 점퍼를 입어야 할 정도로 서늘하다 못해 추운 곳이므로, 전골요리가 남부보다는 음식이 덜 달고 덜 시면서 삼삼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이와 반면 남부는 음식이 대체로 새콤달콤하다. 함께 먹는 면도 남부는 대체로 가는 국수를 쓰는 대신 북부는 굵은 종류를 즐긴다. 옛 문헌에서는 군사들이 변변치 않은 조리기구 탓에 머리에 썼던 철관에 고기나 생선을 끓여 먹은데서 유래한 음식이라고 한다. 현재에는 손쉽게 접할 수 있어 더욱 맛있는 …
Read More »거리의 히어로 제 8편
첫 사랑의 낭만이 흐르는 거리, 파스떠 파스떠는 1군 윙타이빈과 벤탄 동, 그리고 3군을 가로지르는, 총길이 1.89km의 2차선 도로로, 쯔응증 삼거리에서 시작해 쩐구억타오 삼거리에서 끝난다. 호찌민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된 거리 중 하나인 ‘파스떠’는 1865년 프랑스 식민통치기 이후 1955년부터 사이공시 통치자들로부터 파스테르거리(Pasteur)로 불리다가, 해방 후인 1975년 8월 14일부터는 Nguyen Thi Minh Khai 거리, 그리고 다시 1991년 9월 2일에는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에 의해 파스떠길로 명명되었다. 이 길의 어원이 된 루이 파스퇴르(Louis Pasteur; 1822년 12월 27일 – 1895년 9월 28일)박사는 프랑스의 생화학자로, 로베르트 코흐와 함께 세균학의 아버지로 불린다. 그는 특히 분자의 광학이성질체를 발견했으며, 저온 살균법, 광견병, 닭 콜레라의 백신 등을 발명해 인류사에 크게 기여했다. 아직까지 …
Read More »누구나 다 가 본 휴양지는 싫다
쉿! VIENAM SECRET 나만의 럭셔리 리조트 호기롭게 구석구석을 누비는 바쁜 여행도 멋스럽지만 얼마 남지 않은 한 해를 돌아보며 소중한 사람들과 오붓이 누릴 수 있는 시간이 아쉬웠다면 숙소 자체가 곧 여행지가 되는 리조트가 이보다 반가울 수 없을 것이다. 당장이라도 산들바람이 기분 좋게 뺨을 스치는, 편히 누운 선베드 위로 온몸을 따스하게 너울지는 햇살, 청량한 열대음료 한 잔을 들이켜며 마주하는 호젓한 바닷가와 당신의 모습을 상상해보라.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지 않는지? 그렇다면, 바로 지금이다. 알려진 대로 베트남 내 여행지는 사시사철 성수기와 다름없는 여름 시즌! 그동안 많은 일들로 지쳐있었다면 자연의 넉넉한 품을 닮은 럭셔리한 리조트 내에서 제대로 한번 충전해봄이 어떨까? 최고의 부대시설과 서비스, 입이 즐거운 …
Read More »르네상스 국제학교 윤혜지 양
IGCSE 중국어시험 세계최고점수 획득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국교민 자녀들 가운데 우수한 학생들이 의외로 많다. 이번 호에는 교민 모두가 자랑스럽게 여길만한 케이스로 캠브리지 대학의 IGCSE 중국어 시험에서 세계최고점수(Top in the World- Foreign Language Mandarin Chinese, IGCSE)를 획득한 르네상스 국제학교 재학생, 윤혜지양을 소개한다. IGCSE 중국어 부문에서 최고점수를 얻었다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요? Nga(르네상스 국제학교 이사장) 베트남에서는 유일한 케이스입니다. 세계최고(Top in the World)란 타이틀은 단일 과목에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는 뜻이기 때문에 이는 개인의 무한한 영광이자 본교의 큰 자랑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이번 결과로 인해 그녀는 켐브리지 국제시험 위원회로부터 조만간 ‘Top in the World’ award상을 수상하게 될 것입니다. 이 기회에 IGCSE에 대해 간단히 소개 …
Read More »개개인의 힘은 곧 나라의 힘!
<찾아가는 독도학교> 시즌 2 해외편 호찌민 특강에서 만난 찾아가는 독도학교 교장 서 경덕 성신여대 교수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독도는 우리땅’ 이라는 노래를 듣고 한 번쯤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았던 사람이 있을까? 뜨겁게 열렬했던 지난 날들은 어느덧 세월에 바래지고, 돌아서서 남겨진 각박한 삶에 무덤덤해지기까지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가끔 일본 도발에 발끈하는 우리 모습에서 수면 아래 남아있는 애국심을 떠올려 볼 뿐, 독도가 왜 우리 땅인가에 대한 궁극적인 질문에 쉽게 입을 떼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 20여 년간 지치지 않고 우리나라를 세계 곳곳에 알려온 한국홍보전문가가 있다. 바로 서경덕 교수! 그는 재능기부의 하나인 특강을 지난 1일 베트남 호찌민 내 호주국제학교(AIS)에서 진행했다. …
Read More »모르면 손해, 이젠 택시도 앱 시대~
내 손 안에 택시 요즘 핫한 택시! 우버택시 그랩택시 택시잡기 힘드셨죠? 이제부터 어디서나 빠르고 간편하게 여러분을 모시러 갑니다. 베트남내에서는 종종 택시 때문에 스트레스나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공항에서 택시잡기도 무척 힘들고 혹여나 불친절한 운전사를 만나면 여행 첫째날 부터 기분 상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밤 늦게 여성분이 택시를 타는 것 또한 위험에 노출되고, 술자리로 인해 저녁 늦은 귀가로 인해 차 안에서 잠이라도 들어버리면, 도난사고는 물론 폭행까지 당하는 위험한 사건사례가 종종 신고되기도 한다. 최근 베트남에 이런 교통분야의 문제를 풀어줄 편안하고 안전한 새로운 교통서비스가 베트남에서 자리를 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치르고 있다. 바로 그랩택시와 우버인데, 이 둘의 가장 큰 차이는 신용카드 사용여부이며, …
Read More »뉴월드 사이공 호텔 랍스타 & 해산물 뷔페
푸른 바다위 싱그런 산책 물오른 해산물 식탁에 오르다 호찌민 시내 특급호텔들이 다채로운 메뉴와 풍성한 술과 안주를 적은 비용으로 만끽할 수 있는 아이템과 프로모션을 앞다퉈 마련하고 있다. 특히 뉴월드 사이공호텔은 지난 8월부터 ‘랍스타 해산물’ 뷔페로 바다 위의 산책로가 열리듯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해산물 뷔페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입맛이 제각각이며 취향이 다른 사람이라 하더라도 다채로운 산해진미로 각자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내놓는 이곳을 그냥 지나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뉴월드 사이공 호텔은 파크뷰를 배경으로 한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최고급 시푸드 뷔페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곳이다. 매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미식의 향연이 펼쳐지는 New World Saigon Hotel Parkview 뷔페는 최상의 신선도는 기본, 엄선된 랍스터, 굴, 새우, …
Read More »베트남 혁명의 시초가 된 역사의 거리
Nam Kỳ Khởi Nghĩa 남끼커이냐 거리 끼 (Nam Kỳ;코친차이나 = 남부 베트남) 지역의 ‘봉기’란 뜻의 남끼커이냐 도로는 사이공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길 가운데 하나다. 이 거리는 프랑스 통치기 때는 26번 도로, 1865년 2월부터는 Impératrice, 1870년에는 Mac Mahon거리 등으로 불렸으며, 그 이후도 시대적 상황에 따라 명칭이 여러 번 바뀌다가 마침내 1975년 9월 14일 남부 해방 직후 Nam Kỳ Khởi Nghĩa거리로 명명되었다. 하지만 1985년 4월 4일부터 꽁리교에서 떵성녁 공항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윙방쪼이거리로 명명함으로써 도로가 둘로 나뉘었다. 1940년 11월 프랑스 식민정권과 일본 파시스트에 항거하여 일어난 남부지역의 봉기로, 당시 동양공산당 Nam Kỳ지역위원회가 주도했다. 역사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1939년 9월, 제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프랑스 식민 …
Read More »모던 한식을 디자인하다
한국요리 축제의 장 한식어드벤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Intercontinental Seoul COEX 권용삼 셰프 안녕하세요 셰프님!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아. 네 저는 서울 Intercontinental Seoul COEX에서 연회 행사 부문 한 중 일식을 포함해 요리와 파트 관리까지 맡아 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정부 주관의 AT공사(농수산물 유통공사) 주최 하에 한국 미식문화와 한식, 식자재를 세계로 알리고자 하는 취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인터콘티넨탈 아시아나 사이공의 초대를 받아 ‘한국요리 어드벤처’를 준비하여 저 외에 두 명의 세프와 함께 베트남 호찌민에서 한국음식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한국음식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하고 묻는 기자의 질문에 망설임없이 권세프는 조화라고 말한다. 무엇보다 한식은 조화입니다. 기본적으로 숙성 시간이 달리 걸리는 장맛을 베이스로 해 다양한 맛이 은근하게 파생되어나오죠. …
Read More »존재보다는 역할이 큰 진정한 봉사 단체, 호찌민한인여성회
호찌민 한인여성회장 이유미 최근 한인회가 차기 선거를 앞두고 정관개정 시도니 청문회니 하며 이런 저런 소란속에서 호찌민 한인여성회는 소리없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단체 구성의 목적인 봉사활동에 여념이 없다. 작년 12월 제 14대 호찌민 한인여성회장으로 선출된 이유미 회장을 기자의 직무실에서 만나 대화를 나눠보았다. (대담 한영민 주필) 많이 바쁘시죠? 제가 알기로는 커피 사업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사업을 함께 하시며 동시에 여성회의 회장으로 업무를 수행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황이 어떠하신지. 호찌민 한인여성회장으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게 감사할 일이라고 생각하여 회장직을 수락하고 지금까지 일 년간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참으로 많은 보람을 느낍니다. 불우 장애인 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급 및 고아원 지원 등을 하면서 우리의 …
Read More »대학입시 3탄 마지막편 – 베트남 내 대학
또 다른 기회! 베트남 명문대학 해외대학 분교를 주목하라 대학, 베트남을 통한다! 베트남에서 고등과정을 마친 자녀들이 최근 대학 입시 포커스를 베트남으로 돌리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베트남에도 교육환경과 학력 면에서도 한국과 비등한 학교가 많기 때문이다. 더구나 가족과 함께 베트남에 온 학생들이 대부분이라는 걸 가정할 때, 이들과 떨어져 한국 대학에 가야하는 불편함이 현지 대학을 택하게 하는 이유가 된다. 또한 베트남의 하노이 국립대학과 호찌민 국립대학은 세계 상위권 대학 순위에 오를 정도로 높은 교육 수준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이제는 베트남을 통해 대학의 문을 두드리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자! 그럼 베트남의 교육 제도와 함께 베트남의 명문대, 베트남 내 외국계 대학, 한국어 개설 대학교 순으로 베트남의 대학들을 …
Read More »혁명운동의 상징, 동커이 거리
바야흐로 1960년경 Ben Tre성의 군중들은 도시부터 농촌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한뜻으로 일제히 들고 일어나 무장투쟁과 정치투쟁 및 적에 대한 선전 운동을 동시에 감행한다. 마침내 영토 해방과 정권쟁취를 이루어내는 커다란 승리의 기쁨을 맛보게 된다. 이후부터 ‘모두 같이 투쟁하자’는 뜻의 혁명운동의 명칭인 Dong Khoi의 뜻을 기려 지금의 거리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었다. 오늘날 Dong Khoi는 투쟁적인 의미보다는 노트르담 성당을 기점으로 한 빈콤센터, 오페라 극장 등 주요 상업시설과 더불어 호텔 등이 거쳐있는 호찌민의 최대 번화가로, 여행자들의 명소로 변모해왔다. 정교한 고딕 양식의 예술 문화재인 시립 극장과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진 웅장하고 견고함을 자랑하는 성모 성당 주변은 언제나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기차역을 닮은 우체국은 휴대전화가 발달한 오늘날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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