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개정된 개법령 목줄과 입마개를 잊지말아요. 우린 모두 소중하니까!!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할말을 잃었을 때 우리 우스게 소리로 “개황당하다”란 말을 한다. 소황당, 돼지황당 이란 말은 하질 않는다. ‘개’를 어두에 붙여 강조하거나 사태에 심각성을 말할 때 쓰는데 ‘귀여운 견공들을 나쁜 뜻에 사용하지 말자’ 뭐 이런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니다. 진짜 개들이 황당할 일이 호치민에서 벌어지고 있음에 하는 말이다. 그야말로 “개 !! 황당이다” 새롭게 개정된 애견 외출 시 준수사항에 대한 법령을 말하려 한다. ‘외출 시 목줄을 반드시 매주시오’ 이정도는 상식이다. ‘우리 개는 물지 않아요’. ‘목이 달아매이면 얼마나 답답한데요’ 제발 견주들 이런 말은 말자. ‘내새끼는 모두 예수 어린양’ 이란 말과 일맥상통이 아닌가. 더불어 사는 사회서 개가 무서운 사람들도 있으며, 목줄 풀린 우리 …
Read More »가족같은 애견 애묘 뱅기태워 데려오고 데려가기
80~90년대초 만해도 아파트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이 반상회 최대 공격대상 이었다. ‘키우던 개를 버리랴?’ ‘짖어 대서 못살겠네’. ‘이사를 가라’. 요즘같은 때는 감히 이런 얘기를 할 수도 없을터. 반려동물 인구가 천만인 시대에 살고 있다 5집 건너 한집이란 얘기다. 유기견 센터에서 키운 이효리 김상순 커플의 사랑 이야기며 인스타 팔로워 수 늘리기 필수항목이 애견 애묘 사진이라는 사실은 이 시대의 펫사랑 일번지를 보여준다. 이곳 베트남도 불과 5.6년전 대비 애견, 애묘족들이 많이 늘었다. 통계수치를 굳이 들먹이지 않아도 동네서 산책하는 강아지 수만 봐도 얼추 짐작이 된다. 아파트내 강아지 주거와 산책문제가 여전히 풀어 할 숙제로 남아있고 정부의 규제와 반발사이의 각축 또한 뜨거운 감자이지만, 그 어느때보다 관심의 열기는 뜨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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