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옹(Chuông) 논라 마을 흰색의 베트남 전통 원뿔모자, 논라(Nón lá)는 베트남 국토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의미 깊은 전통 수공예품이다. 쭈웅(Chuông)마을 사람들은 대대로 논라를 만들어 생계를 유지한다. 언제부터 만들기 시작했는지는 아무도 모르나 최소 수백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비록 지난날처럼 호황을 누리지는 못하지만 아직까지 베트남 전국에서 가장 많은 논라가 생산되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전 가족이 다 논라를 만들 줄 알기 때문에 사실상 장인이 따로 없는 전통마을이다. 이 마을은 하노이시에서 약 30여 km 떨어진 탄오아이현 쭝(Phương Trung, Thanh Oai)에 있다. 거리가 그다지 멀지 않아 오토바이로 오가는 사람들이 많으며 이곳에는 꽤 오래된 고택들도 눈에 뛴다. 수백년 동안 논라를 만들어온 전통 마을 답게 마을 …
Read More »베트남 온라인 쇼핑법 2탄!
지난 호 베트남 온라인 쇼핑법 코너에서는 베트남 왕초보들을 위한 라자다 쇼핑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만약 왕초보 딱지를 뗀 분들이 온라인 쇼핑을 하고자 한다면 라자다보다 쇼피를 더 추천한다. 판매되는 제품 수가 쇼피가 훨씬 많고 다양하며 가격도 더 저렴하다. 다만, 베트남어로만 검색해야 하고 영어 번역이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다소 불편한 게 사실. 그러나 전체 페이지를 한글로 번역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쇼핑할 땐 라자다보다 더 쉽게 쇼핑 할 수 있다. ※ 기사제공 : 김유리 하노이 거주 4년차, 하노이 블로그 운영중 (blog.naver.com/hp4239 “베트남에 사는 고멍띠네”)
Read More »몸보신 설렁탕 1군 확장 이전!! 얼마전 호찌민 1군 응오반남(Ngo Van Nam)거리에 설렁탕 맛집이 생겨났다. 여러해 동안 푸미흥에서 설렁탕집 하면, 바로 이 집으로 통하던 ‘몸보신설렁탕’이 1군으로 확장 이전 한 것이다. 푸미흥이 거주지가 아닌 기자는 맛집이 시내에 생긴 것이 아주 반갑기만 하다. 이름만 들어도 어떤 맛집일지 일관된 그림이 그려진다. 설렁탕- 왕갈비탕- 도가니탕 – 영양내장곰탕 등이다. 뽀얀 국물의 굵은 선이 식당의 상호처럼 몸보신 메뉴들이다. 우리 옛 보양식 ‘뽀얀 국물” 한 그릇!! 그런데 우리 한국사람들은 왜 이렇게 뽀얀 국물을 좋아하는 것일까? 어릴 적에 어머니가 귀하고 귀하다는 뼈를 사 들고 오시는 날이면, ‘아 이제 몸보신 하는구나’하는 생각을 했었다. 핏물을 뺀 뼈를 큰 양은 드럼통에 담아, …
Read More »한나투어와 함께 떠나는 교민 크루즈 투어!
“열심히 일한 당신, 배타고 멀리 떠나라” 그 동안 일반인들에게는 좀 멀게만 느껴졌던 크루즈 여행. 사실 최근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크루즈 여행은 상당히 우리와 가까이 와 있다. 주변엔 어느새 크루즈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 하나둘씩 생겨나고, 가격은 ‘가성비’최고야 하는 만족도로 흘러가는 추세이며, 독특한 시스템으로 가격파괴, 혁신 상품을 개발하는 기업도 탄생하고 있다. CLIA (세계 크루즈 선사협회) 에 따르면 2019년에는 2018년 전세계 크루즈 관광객수를 6%정도 웃도는 실적인 약 3,000만 명(리버 크루즈 승객은 제외)이 외항 크루즈를 즐길 것으로 추계된다고 발표했다. 이처럼 세계 크루즈 시장은 내년에도 견고한 성장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내년도 전세계 크루즈 관광객수가 비교적 큰 폭인 6%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한 이유는, 2019년에는 …
Read More »베트남 왕초보~ 라이프 비기너들을 위한 베트남 온라인 쇼핑법
기사제공 : 김유리 하노이 거주 4년차 / 하노이 블로그 운영중 (blog.naver.com/hp4239) / (블로그명 : 베트남에 사는 고멍띠네) 베트남에서 원하는 제품을 구입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 적당한 대용품을 대형마트에서 구하는 게 최선이었다면, 이제 베트남 인터넷 쇼핑을 시작해보자. 빠르면 다음날 받아볼 수 있으며 판매자가 호치민에 살아도 일주일 이내로 배송된다. 게다가 한국에서 판매 중인 제품이라면 베트남 인터넷 쇼핑몰이 훨씬 더 저렴하다는 것! 베트남 인터넷 쇼핑몰은 Shopee (www.shopee.vn), Sendo (www.sendo.vn) 등이 있지만 웹페이지/어플 모두 영어를 지원하는 Lazada (www.lazada.vn)가 쇼핑하기에는 편리하다. 1. 라자다 회원가입 아쉽게도 라자다 어플은 회원가입 후 영어를 지원한다. 회원가입은 베트남어로 되어 있으나 간편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가입할 수 있다. 어플리케이션 메인화면에서 Dang ky(회원가입) …
Read More »소요 비빔밥
참빛타워에서 일하는 많은 한국 사람들은 점심때가 되면 고민이 많아진다. ‘오늘을 뭘 먹지?’ 미딩이나 쭝화가 그렇게 멀지는 않지만, 택시를 타고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렸다가 다시 돌아오면 커피 한잔하기에는 빠듯하다. 그래서 회사와 가까운 곳을 전전하게 된다. 다행이도 도보 5분 거리에 대형 아파트 단지가 있고 식당가가 꽤 있다. 유딕 콤플렉스 안에는 커피점, 일식, 양식, 베트남 요리가 골고루 있는데,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에 도착하면 바로 눈앞에 소요 비빔밥이 있다. 비빔밥과 불고기, 육개장과 잡채와 파전. 물리지 않고 무난하게 자주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사진과 함께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보기 드물게 나물을 단품 메뉴로 팔고 있었다. 엥? 나물을 밑반찬이 아닌 메뉴로 판다고? 얼마나 자신 있길래 메뉴로 내놓았을까 궁금하여 …
Read More »TARO -코아이몽
‘코아이몽(토란)’이 몸에 좋은거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시죠? 천연 ‘웅담’(곰쓸개)으로 통하는 베트남산 열대 덩이식물로 원산지는 인도차이나반도 지역이예요.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해마다 중국인들이 베트남산 코아이몽을 싹쓸이 해 간다고 합니다. 코아이몽은 땅의 연꽃, 즉 토련(土蓮)이라고도 하는데 그 이유는 잎 모양이 연꽃과 흡사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럼 한번 자세히 알아볼까요? 코아이몽이 뭐예요? 코아이몽(Khoai Môn)의 학명은 ‘콜로카 시아 에스쿨렌타’ (Colocasia esculenta)로, 서양에서는 블랙매직, 우리나라에서는 ‘토란’이라고 부릅니다. 코아이몽은 베트남을 비롯한 인도차이나 지역이 원산지로 흰색, 녹색, 자색 등 종류가 다양하며 북부 고산지대나 산간 지대에서 재배되고 있어요. 코아이몽은 알줄기로 번식하며 약간 습한 곳에서 잘 자라고 타원형이며 겉은 섬유로 덮여 있 죠. 또한 코아이몽의 잎은 뿌리에서 나오고 높이 약 …
Read More »소갈비는 수원왕갈비!
소갈비는 묘하다. 언양 불고기, 횡성 한우, 목포 낙지, 서산 어리굴젓 등은 ‘원산지+식재료 또는 메뉴’로 불리는데 소갈비는 원산지가 아닌 곳의 지명이 앞에 붙어 있다. 수원 갈비, 포천 이동 갈비가 바로 그것이다. 수원과 포천이 강원도 횡성이나 경기도 안성처럼 소고기, 아니 소갈비의 원산지가 아닌데 왜 유명할까? 게다가 수원 갈비는 그냥 갈비가 아니다. 꼭 수원은 ‘왕’갈비라고 한다. 왜? ‘수원갈비’ 아니 ‘수원왕갈비’가 유명한걸까? 경기 수원은 갈비 요리의 본고장으로 불린다. 조선시대에는 한양 도성에서는 도축을 엄격히 금지하여 한양 남쪽에 우시장으로 사람이 몰려들었고, 수원 우시장에서 유통되는 소들은 질도 좋고 값도 잘 받았다. 수원 우시장은 일제감정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전국 3대 우시장의 지위를 단 한번도 놓치지 않았다. 이쯤 알게 되면 …
Read More »막창도둑
가벼움 속에 숨겨진 내면 소, 돼지의 내장부위를 일컫는 막창은 기름지고 질기기 때문에 포만감이 금방 들면서, 동시에 소화기간이기 때문에 손질이 많이 가는 부위다. 사실 동아시아 3국 중 내장을 먹는 문화가 발달한 것은 중국인데, 왜냐면 전란이 극심할 때 먹던 음식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은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여서 내장 고기가 귀한 시절에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하여 비싼 살코기 대신 먹던 문화의 흔적이기 때문이다. 반면 고기를 먹지 않던 일본에서는 1940년대까지 쓰레기(호루몬)이라고 지칭하면서 버렸지만. 재일 조선인 인구가 야키니쿠를 통하여 굽는 고기 문화를 전달하면서 20세기 중반에야 내장 맛을 알게 된다. 사실 내장을 이 정도로 먹는 문화는 식량이 부족했던 역사가 없으면 불가능하다. 그러기에 막창 같은 내장부위를 먹는 것은 기아와, 가난, …
Read More »홍가네 HONG GA NE Restaurant
듬뿍듬뿍 담아내는 우리네 맛과 인정이 넘치는 그 곳! 어스름한 저녁 간판들마다 하나씩 불이 켜지기 시작할 무렵, 멀리 하노이 밖에서 사는 지인과의 약속으로 이 곳에 왔다. 하노이 지리를 잘 모르는 분에게 한눈에 찾기 어려운, 굳이 골목에 있는 식당을 잡았냐고 핀잔을 들었지만, 밑반찬부터 정갈하고 푸짐하게 나오기 시작하는 것을 보더니 이내 군말 없이 먹기 시작했다. 엄마가 해 주시던 맛, 집 밥을 즐긴다! 최근에는 닭갈비전문점이 특색 있는 퓨전메뉴 개발로 치즈 닭갈비나 고구마가 듬뿍 든 달콤한 맛이 유행이기는 하지만, 나는 정석대로 닭고기와 양배추가 듬뿍 들어간 춘천 오리지널 닭갈비 맛이 좋다. 예전에 엄마가 해주던 소박한 닭갈비 맛을 난 좋아한다. 내가 홍가네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집 밥을 …
Read More »더우밥(DAU BAP)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다는 절세의 미인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와 중국의 양귀비가 즐겨 먹었다는 오크라(Okra)가 바로 오늘 소개할 베트남 열대식물 더우밥(Đậu Bắp)이랍니다. 표면의 솜털, 열매 속의 끈적한 수액, 오각형 별 모양의 절단면을 특징으로 하는 이 식물은 클레 오파트라 이전부터 이집트에서 재배되어 왔으며 대서양 지역의 노예거래가 활발해지면서 다른 나라로 빠르게 번져 나갔습니다. 오래전 일부 국가에서는 이 씨앗을 커피 대용으로 사용하여 세계 2차 대전 중 원두 커피의 공급이 부족해지자 이 식물의 씨앗을 커피대용으로 만들어 마셨답니다. 베트남에서는 1900년대부터 이 식물이 재배되기 시작한 이후 전국적으로 널리 애용되고 있어요. 궁금해요 1 : 더우밥(Đậu Bắp)이 뭐예요? ‘더우 밥’(Đậu Bắp)은 ‘므읍 따이(Mướp Tây)라고도 하는 데 서양 이름은 오크라(Okra)예요. 베트남과 같은 …
Read More »이름속의 반전- 시카고 짬뽕
굳이 재론하지 않아도 우리 외식(外食)사, 요리사에서 중국요리를 빼놓을 수 없다. 노인부터 이삼십대 청년까지 그 검은 국수 한 그릇을 누구나 좋아한다. 본 기자도 예외가 아니다. 처음 베트남 생활을 시작하고 1년만에 휴가 차 다니러 간 한국에서 “무엇이 젤 먹고 싶니?” 하는 물음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짜장면~~” 휴가내내 먹다가 돌아왔던 생각도 나고, 베트남에 중화요리 점이 드물었던 시절에는 짜장면 맛을 내는 라면, 짜파게티로 위로를 삼았다. 그 후, 중화요리점이 꽁화와 푸미흥으로 하나씩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점심 메뉴 넘버원이다. 특히 본지의 회장님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가 짜장면인데, 짜장면을 먹을 때 마다 짜장면에 얽힌 옛 애기부터 흑역사까지를 듣다보면 짜장면 한 그릇에 중국집의 찬란한 역사와 회장님의 아련한 추억을 춘장 냄새가 …
Read More »가성비 갑! “닭갈비”의 매력에 풍~덩 빠져보자 ! 엄지척 닭갈비! 유가네 닭갈비에 가다!
닭갈비는 전국 방방 곡곡에 퍼져 있는 향토음식 중 가장 유명한 대중 메뉴이다. 대학가에서는 돈 없는 학생들의 모임 장소로 가족에게는 부담 없는 외식장소로, 혼자 사는 사람에게는 양으로, 또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착한 음식이 바로 닭갈비이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닭갈비집 단일 간판을 찾아내기는 여간 쉽지 않다. 단품 메뉴로 선택의 폭이 없을 뿐더러 씨뻘건 소스가 닭살을 감아내고 있는 모습이 매운 음식에 친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자극으로 다가온다. 특히 맛이 너무 강하고, 치즈까지 들어간 음식을 낮설어 하는 베트남 사람들에게는 닭갈비 전문점 홍보가 극도로 어렵다. 닭갈비 불모지 베트남에 맛의 인식을 바꾸고, 한국인과 베트남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음식점으로 거듭나고 있는 유명 장수 닭갈비 체인점 “유가네 닭갈비” 를 찾았다. …
Read More »돈쿡
양평해장국? ‘돈쿡’ 해장국? 해장(解腸)국의 원래 이름은 ‘술국’을 뜻하는 해정(解酊)국 에서 비롯되었으며, ‘숙취를 풀어준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그 후 ‘술로 꼬인 장(腸)을 풀어준다 ’는 의미의 현재 ‘해장국’으로 불린다. 국밥이나 해장국은 한국의 이미지에 늘 등장하는 이 땅의 음식이다. 대개 동물의 뼈와 고기를 푹 고아서 쌀밥과 김치를 곁들여 내는 방식의 국밥은 설렁탕, 해장국, 순댓국, 장국밥, 육계장을 모두 아우른다. 우리 음식사에 이처럼 오래되고 질긴 생명력을 지닌 음식은 없을 것이다. International Food Company (IFC)가 운영하는 ‘돈쿡’은 웰빙을 모토로 한국인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국민 음식 해장국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Life Style Multi Restaurant이다. ‘돈쿡’은 국내외 110여 개 이상의 체인을 운영하는 ‘우리 집 다음에 맛있는 집 – 양평해장국’ 으로부터 …
Read More »베트남 민족학 박물관
전시관 이곳 전시관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쫑동(Trống Đồng;청동북) 전시관 54개의 소수부족의 생활상을 담은 2층짜리 전시관이다. 1층 : 입구에 사진자료들과 지역 분포도를 나타내는 지도가 배치되어 있으며, 안으로 들어가면 비엣(Việt)족, 므응(Mường) 족 등의 세부적인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2층 : 따이(Tày), 타이(Thái), 흐몽(Hmông), 야오(Dao)족 등 여타 소수부족의 다양한 생활상을 보여주는 자료들이 질서정연하게 전시되어 있다. 야외 전시관 10 가지 대표적인 베트남의 전통가옥들이 전시되어 있다. 동남아 전시관 동남아 전시관이 6년간의 공사끝에 지난 2013년 11월 30일 오픈했다. 2014년 12월 인도네시아 유리그림 전시실을 꾸몄고, 2015년 10월 24일 아시아 민속관 및 세계민속관이 2층에 연이어 개관했다.
Read More »파스타나라
하노이가 드디어 더워지기 시작했다. 볼 일이 있어 잠시 들른 한 카페에서 교민 여성분 몇 분이 씬짜오베트남을 읽고 계시기에 반가운 마음에 책이 어떤가요? 하고 여쭈어 보았더니 읽을거리가 많아서 좋다고 하시면서 ” 근데 맛집 소개는 맨날 고깃집으로만 해야 하는 건가요? ” 하고 질문을 하신다. 그렇다. 아무래도 기자의 나이와 취향에 맞추어 취재하다 보니 여성분과 젊은 독자들의 미각을 전혀 고려하지 못하고 있었다. 내친김에 아예 메뉴와 식당을 추천을 받아 찾아가 보았다. 그렇게 찾아간 곳이 바로 ‘ 파스타나라’ 이다. 사실 여행이건 출장이건 간에 선진국일수록 음식은 다양해지고 맛집도 많다. 그래서 일까? 나름 하노이에서 유명하다는 식당을 가보아도 한국에서 맛보던 파스타, 피자 맛을 좀처럼 찾을 수 없었다. 평소에 파스타와 …
Read More »유럽 전통 빵의 위로 “COBI”
매일 아침 따뜻하게 구워 낸, 유럽 전통 빵과 미국식 페페로니 피자 맛을 즐길 수 있는 곳! 새로운 제과 브랜드인 코비 브레드가 푸미흥 크리센트몰에 오픈 했다. 1층은 따뜻한 커피와 갓 구운 건강한 유럽 빵을 즐기는 제과로 2층은 최고의 밀가루 반죽과 재료를 엄선하여 350도 온도에서 구워 내는 오븐 피자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미국식 페페로니 피자를 그대로 재현한, 코비브레드 피자는 유럽식 빵과 더불어 꼭 한번 먹어봐야 될 핫 메뉴이다. “COBI”라는 이름에는 협력의 COOPERATION, 경영의 BUSINESS의 약자로 소비자와 함께 협력 상생의 의미를 둔 상호명이며, 이러한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매일매일 소비자들에게 정직하게 만들어 판매를 하며 매월 소비자들의 취향, 푸미흥의 지역 특성(다국적)에 맞춰 신제품을 출시 판매하고 …
Read More »Zo Sai Gon
베트남 음식의 특징은 무엇일까? 고온 다습한 기후 탓에 담백하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이 많은 것이 베트남 음식의 특징이다. 또 대부분의 음식에는 매운 동남아 고추가 들어간다. 사실 베트남 음식은 중국 음식이나 이탈리아의 피자처럼 전 세계 어디서나 즐기는 보편화된 음식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 음식과 비슷한 점이 많아 친숙한 맛 때문인지 한국인들은 베트남 음식을 즐겨 찾는다. 베트남 음식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쌀국수 외에, 얇고 투명한 쌀전병인 ‘반짱(라이스 페이퍼)’ 에 야채와 고기류를 싸 먹는 월남쌈 그리고 월남쌈을 다시 기름에 튀겨 ‘느억맘 소스’에 찍어 먹는 짜조, ‘라우몽 사우 또이’라는 공심채 볶음요리 또한 한국인들에게 인기 음식들이다. 한국음식이 국물에 무거운 베이스 음식이 많다면, 베트남 음식은 …
Read More »